자유대한민국을 말살하여 한민족을 노예로 삼으려는 김정일 집단의 야욕을 박살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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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혜로운 자는 지식을 간직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입은 멸망에 가까우니라] 입은 모든 말의 倉庫(창고)와 같다. 그 창고가 철저한 管理(관리)를 받아야 하는데, 하나님의 지혜로 관리를 받게 되면 그 입안에 들어있는 모든 정보가 이웃과 더불어 자신의 생명을 풍성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국가와 더불어 자신의 생명을 더욱 福(복)되게 한다. 인류와 더불어 자신의 생명을 아름답게 영화롭게 한다. 다른 사람을 복되게 하고 거기서 인정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은 그런 입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이는 인간은 늘 변하고 그 속에 담긴 것이 限界(한계)를 가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무엇을 담는가가 중요하고, 그것으로 사람을 살리게 하는 생각이 솟아나는 淵源(연원)의 禍(화) 福(복)을 생각하게 된다. [누가복음 6:4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때문에 무엇을 입에 담고 사는가가 중요하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하셨고, 성경은 인간의 입에는 독사의 독이 있다고 하였다. 2. [로마서 3:13-15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야고보서 3:10-11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 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 하니라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물과 쓴물을 내겠느뇨] 源泉(원천)의 福(복)이라는 것은 늘 生水(생수)가 샘솟는 것을 말한다. 源泉(원천)의 禍(화)라는 것은 사람을 죽이는 毒(독)이 늘 샘솟는 것을 말한다. 인간 속이 하나님의 지혜에 연결되어 있어 늘 사람을 살리는 말만 나온다면 더욱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 그런 자들은 時宜適切(시의적절)하게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하고, 악마를 꾸짖고 責望(책망)하고 물리치며, 악인의 殺人的(살인적)인 생각을 叱咤(질타)하고 그것을 근본적으로 消滅(소멸)해 버린다. 그 사람은 생수가 솟아나는 원천, 그 원천에서 나오는 各樣(각양) 善(선)하고 아름다운 생각을 가득하게 담고 살게 된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인간이고 인간의 삶이 될 것인가? 더욱 그 곁에 모든 이들은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행복해질 것이 분명하다. 사람의 입은 비교컨대, 곡간과 같은 입이 있고, 사람을 굶겨 죽이는 雜草(잡초) 같은 입이 있다. 3.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곡식을 가득 담아내는 입의 수에 따라 다르게 된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힘입어 결단적으로 입 안을 淸掃(청소)할 때라고 하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김정일에게 붙어있는 자들은 김정일의 말이 나오고, 자유대한민국에 붙어있는 자들은 자유대한민국의 말이 나온다. 대한민국에 있어 늘 김정일의 말이 나오는 자들을 이제는 의법 조치해야 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의 사활을 결정하는 直面(직면)한 淸掃(청소)이다. 이는 김정일의 주구들과 친북세력의 입에서 죽음의 毒(독)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 죽음은 곧 대한민국을 죽이려고 준비한 毒(독)이고, 김일성 김정일 집단이 그 독을 대한민국에 投入(투입)한지도 벌써 60년이 되었고, 그것들이 대한민국 안에서 强力(강력)하게 작동한지도 벌써 10년이나 되었다. 때문에 입에 가득한 毒(독)의 수가 불어나서 곧 대한민국이 망하게 하기 전에 이들을 모든 公職(공직)에서 제거해야 한다. 그 자리는 많은 사람을 汚染(오염)시킬 수가 있는 橋頭堡(교두보)이고, 그것이 원천이 되고 연원이 되는 문명이 만들어지고 있고 그것이 곧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人的(인적) 物的(물적)인프라로 작용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김정일 정권은 다른 자들 곧 모든 북한주민을 망하게 하고, 그 망하게 하는 힘으로 주민들 위에서 君臨(군림)하며 되레 讚辭(찬사)와 認定(인정)을 받아내려고 한다. 4. 그런 힘은 그 힘을 가진 集團(집단)이나 개인에게 사람들을 躊躇(주저) 없이 망하게 하도록 작동하고, 自稱(자칭) 神(신)이 되게 하는 것으로 作用(작용)한다. 그런 힘을 갖는 자는 죽음의 神(신)의 도구이다. 인간에게 생명을 주고 복되게 하고 아름답게 하는 하나님의 神(신)의 통로는 아니다. 죽음의 사자 곧 저승사자를 좋아할 자들이 어디에 있는가? 하지만 생명을 앗아간다는데, 하나님의 도움을 저버린 힘없는 羊(양)들이 어떻게 그 죽음을 가져오는 저승사자 같은 類(류)를 이길 수 있겠는가? 때문에 양들의 침묵은 이뤄지고 있고, 그렇게 北(북)에서 60년 그렇게 南(남)에서 권력을 잡은 內通(내통)자들에 의해 지난 10년을 침묵을 만들어 내었던 것은 현실이다. 그들은 인간 사랑과 표현의 자유인 나라에서 인간 사랑의 북한인권운동의 진실의 소리를 나오지 못하게 온갖 欺瞞(기만)을 다하였다. 他人(타인)을 죽여서 모든 것을 취하려는 사상은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 그런 사상이 가득하면 세상은 참으로 깊은 침묵에 빠져든다. 살인자의 횡포 죽음의 공포에 짓눌려 아주 陰散(음산)한 적막강산이 된다. 사람이 살아있다면 반드시 인간을 살리는 진실한 말을 해야 한다. 말을 하더라도 사람을 망하게 하는 말, 죽이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다. 5.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해야 한다.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하는 자들이 가득한 大韓民國(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 憲法(헌법)의 理想(이상)이기도 하다. 김정일의 세력들은 이미 사람을 살리는 말이 나오는 淵源(연원)이 그 源泉(원천)이 폐쇄되었고, 사람을 죽이는 악마와 결탁 및 연결되었기 때문에 결코 사람을 살리는 말을 못한다. 아예 그들은 세상에 권력을 貪(탐)하고 돈을 탐하고 이생만의 목적을 위해 스스로 살리는 말을 가득 담아야 할 倉庫(창고)를 閉鎖(폐쇄)해 버렸다. 오히려 그들은 그 입안을 다른 것을 두는 倉庫(창고)로 사용한다. 그들이 선택한 창고에는 온갖 살인적인 지혜와 총명으로 개발한 방법들을 가득하게 한다. 그들은 그런 아이템을 언제나 솟아나게 하는 結託(결탁), 살인악마와의 結合(결합)을 無意識(무의식) 가운데서 저들의 속성이 어둠에 感應(감응)하는 동질성의 속성감응으로 인해 가능해진 것이다. 그것이 저들의 자랑스러운 淵源(연원)이고 힘을 쓰게 하는 源泉(원천)으로 삼는다. 악마를 인간 세계에서 몰아내고 하나님을 모셔 들이는 것은 그런 切迫(절박)한 이유에서다. 악마가 들어오면 사람들을 離間(이간)을 놓아 서로 잡아 죽이게 하는 준동에 따라 그것에 미혹되는 인간들은 마침내 다 같이 亡(망)하게 된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의 성품으로 그 악마를 물리쳐야 한다. 6.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들어오시면 서로 사랑하게 하여 아름다운 生命(생명) 福(복)된 생명을 누리게 하신다. 악마의 살인적인 연원을 가지고 있는 자들은 늘 意識(의식) 및 심지어 無意識的(무의식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秘法(비법)을 연구하는 자들이다. 그런 식으로 얻어낸 살인적인 아이템을 公公然(공공연)하게 통치의 수단으로 삼는 자들이 곧 김정일 類(류)들이다. 김정일 집단은 그런 살인적인 아이템을 따라 수많은 사람을 비밀 收容所(수용소)에 보내고 거기서 매일 600명씩 온갖 방법으로 죽이고, 그것으로 統治(통치)의 에너지를 삼는다. 곧 대량살상무기를 가득하게 하고 핵무기를 開發(개발)하여 언제든지 그것을 꺼내어 南韓(남한)을 焦土化(초토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言辭(언사)와 行動(행동)을 보이는 것이 저들의 모습이다. 참으로 저들은 자유대한민국의 확실한 주적이다. 이런 적을 그냥 두고 대한민국이 平安(평안)하게 살아갈 수가 없다. 물론 생존의 法則(법칙) 중에 하나가 심각한 敵(적)이 있을 때 얻어지는 것이 많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우리의 이익이나 우리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北(북)에서 김정일 살인 집단에게 처절하게 고통을 받고 있는 주민의 고통을 더욱 加重(가중)시켜서는 안 된다. 오히려 그 악마 집단에게서 해방시켜야 한다. 7. 북한주민에게 인간이하의 대접을 하는 김정일 집단의 체제유지를 위한 방책 곧 햇볕정책으로 남한 국민을 기만하고 북한 住民(주민)을 이용해서는 안 된다. 때문에 남한 내에 김정일 집단과 연결된 자들을 모조리 索出(색출) 의법 조처해야 한다. 사람의 입안에 가득한 것을 샘플 처리하여 규명한다면 연원에 대한 의미를 고찰할 수가 있게 된다. 인간의 언어중추신경계가 그런 연원으로 이어져서 늘 그 속에서 솟아나게 되고 그것을 이루는 각양방법을 생각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軍隊(군대)라는 조직은 늘 적을 죽여야 자신이 산다는 原則(원칙)을 가지고 움직인다. 북의 선군정치의 의미는 바로 그런 문화를 가지고 전 주민을 교육시키고 있다는 것에 있다. 결국 군대의 강력한 힘은 적을 죽여야 자신이 산다는 것을 가능케 하는 모든 힘에 있다. 게으르지 않는 군대는 열심히 적의 모든 것을 다 체크하고, 그것을 역이용하여 적을 무너지게 할 수 있는 秘法(비법)을 연구해 간다. 만일 그런 분야에 人間的(인간적)으로 또는 악마적으로 名釋(명석)한 지혜와 총명이 있어 그런 일을 해낸다면 그것은 참으로 상상할 수 없는 方法(방법)을 연구하여 그것을 실현 가능하도록 승리를 얻어내도록 하는 것을 고안하여 내었을 것이라는 計算(계산)이 선다. 8. 선군정치로 一貫(일관)된 지난 10년의 의미와 지난 60년의 의미는 북한의 권력은 군인이 掌握(장악)하고 있다고 하는 것, 적어도 군인의 사상 곧 남한을 죽여야 자신의 체제가 산다는 것으로 要約(요약)되는 것에 集約(집약)되어 있을 것이다. 그것으로 가득한 곳이 곧 북의 김정일 권부의 모습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善意(선의)의 경쟁을 하게 되고, 그것을 위해 상대의 모든 것을 다 분석하고 명쾌하게 모든 것의 정보를 활용하며, 그 경쟁에서 이기고자 한다. 한국의 모든 권력자들 곧 그 속에 숨어있는 김정일 주구들과 그 亞流(아류)인 附逆者(부역자)들을 제외한 자들은 善意(선의)의 경쟁을 통해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고, 그렇게 사는 것에 익숙하다.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입안에 담아 지혜롭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곧 남(이웃)을 잘되게 하는 말을 하는 것이 경쟁상대를 선의의 경쟁으로 이긴다는 것에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한걸음 더 退步(퇴보)하면 賤民資本主義(천민자본주의)가 나오는데, 惡意(악의)의 경쟁 곧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남을 망하게 하고 경쟁상대 및 타인(敵愾心(적개심)을 가지고 보려고 한다)을 무너지게 해야 만이 이긴다고 하는 심리가 있게 된다. 9. 천민자본주의에서 한걸음 더 退步(퇴보)하면 김정일의 사는 방법, 곧 모두를 적으로 삼아 죽여야 내가 산다는 것에 있다. 이는 어떤 경쟁이나 무엇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아예 사람을 죽이고 산자의 땅에서 獨食(독식)하려고 하는 마인드로 일관됨을 말한다. 그들이 산자의 땅에서 一貫(일관)되게 움직이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살인이다. 살인은 김정일 선군이 가지고 있는 기본정신이다. 군대가 彼我(피아)끼리 서로 살인하는 것을 범죄로 보려고 하지 않는 것이 현실적인 인식의 내용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주적으로 삼아 망하게 하려는 것은 저들 속에 罪(죄)의식이 없게 되어 있는 심리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것이 곧 선군정치이다. 적을 죽여야 내가 산다는 군대식의 敵愾心(적개심)은 저들의 구조에서 정당한 논리이고 당당한 힘을 얻게 된다. 때문에 대한민국을 적으로 삼는 자들과 연합을 한 자들, 그 연합 전선에 가입한 것이 남한의 소위 말해 친북세력이라고 하는데,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친 김정일 세력이 바로 그들이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해야 자신들이 산다고 확신하는 자들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적을 包容(포용)하고 또는 相生(상생)의 의미를 기다리는 것은 어리석은 것에 불과한 것이다. 10. 참으로 사막에서 蜃氣樓(신기루)에 迷惑(미혹)된 시각이라고나 할까. 참으로 순진한 것인지 미련한 것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답답한 것이다. 60년 동안 저들과 談談(담담)해온 것이 하루 이틀인가? 한 번도 지킨 적이 없고 언제나 기회가 되면 打打(타타)하였다. 저들은 대한민국을 삼켜 먹으려는 욕심의 힘에 의해 작동되는 입을 가지고 있어 그와 같은 말들을 수시로 뱉어낸다. 때문에 저들을 이기려고 한다면 결코 저들이 얼마나 많은 방법, 곧 대한민국의 약점 장점을 다 고찰하여 한순간에 타격을 가하는 방법론 곧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방법을 고찰해 내었으며, 그것이 얼마나 축적되고 그것을 통해 언제든지 전쟁에 투입이 가능한 인프라의 의미와 이미 고안하여 실전배치한 이제 곧 실전 배치할 대한민국 박살비법이 무엇인가를 두고 면밀하게 살펴나가야 한다. 또 무엇을 어떤 것을 만들어 인프라로 삼고 있는가를 어떤 인간들을 얼마나 많이 포섭하여 주구로 삼고, 부역자들의 수는 얼마이고, 그들이 어떤 경로를 통해 부역자들로 이용당하고 있고, 그것들을 어떻게 다 찾아내고 하나씩 또는 여러 개수씩 법적인 처리를 해낼 수가 있을 것인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11. 또한 북으로 보내지는 軍需物資(군수물자) 및 현금의 내용은 무엇이고, 그것은 누가 각출하고 누구의 손에서 나오며, 어떤 경로를 통해 보내지고 있고, 일각에서 나오는 땅굴의 의미는 무엇이고, 그것의 진위를 계속 추적하고 유무를 따라 어떻게 대응할 것이고, 핵무장의 기정사실화 작업의 진척도와 핵의 내용과 그들이 개발이 가능한 uranium(우라늄)계열의 핵과 protonuim(프로토늄)계열의 핵과 그것을 만드는 자들은 누구이고, 그것을 개발하는 자들은 어디서 하고 있고, 그 운반체의 첨단화의 進陟(진척)도 등 모든 것의 내용을 속속히 알아야 한다. 북한주민을 통제하고 있는 내용은 무엇이고, 그것을 누가 관장하고, 누가 무슨 짓을 통해 북한주민의 고통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살펴내야 하고, 세계적으로 범죄단체와의 결탁여부와 유대인집단의 거래와 결탁여부, 중국과의 비밀거래 의미와 그 내용과 러시아와의 비밀거래와 그 내용과 여타국들과의 비밀거래의 그 모든 내용들을 알아야 한다. 적을 이기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것이 전쟁이기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모든 일에 저들을 이기는 준비를 해야 한다. 12. 이런 대응대칭방어에 필요한 것은 돈이기 때문에 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는데, 바로 그것을 못하게 하려고 군사분계선 상에서 수많은 도발을 자행한 것이다. 작금의 김대중의 교시 곧 반정부투쟁의 지시를 하는 것도 그런 것에 속하고. 이제는 저들이 더욱 노골적으로 행동할 것이다. 이는 주적이 노리는 것은 대한민국 抹殺(말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통령은 명분상으로 저들과의 대화를 요구하는 것이 좋은데, 기다리는 척하는 것이어야 하고, 그것을 통해 실리를 얻어내게 하는 실리 구사적인 능력을 提高(제고)해야 한다. 대화는 대화, 전쟁은 전쟁으로 맞서 싸울 수 있어야 비로소 저들의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끙끙거릴 것이고, 그때만이 대화로 나올 수가 있는 것이다. 이번에 전쟁은 다시 시작되었고, 이 전쟁은 테러로 이어지게 할지 권력투쟁으로 전개될지는 알 수가 없겠지만 다만 우리가 보기에는 김정일의 선군정책 속에는 결코 대한민국과 더불어 산다는 인식이나 의미가 없다는 것을 모두가 똑똑히 認識(인식)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대화는 대화대로 하되, 우리가 요구할 것을 당당히 요구해야 한다. 그것이 이명박 대통령의 지금까지 견지해 온 마인드이다. 참으로 잘하는 것이다. 13. 금강산의 박왕자 씨 被殺(피살)사건을 접한 국민은 대통령의 이와 같은 조치, 북의 관계당국에 사과를 요구한 것에 歡迎(환영)하고 있고, 지금까지도 그들은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있다가 남북의 梗塞(경색)을 오히려 이명박 대통령에게 덮어씌우고 있고, 그것을 남한에서도 하라고 지시를 받아 돌아온 모당 대표는 김대중의 입을 통해 반정부투쟁의 開始(개시)를 알리는 敎示(교시)를 한 것이라고 하는 발언을 하여 物議(물의)를 빚고 있는 것이다. 특히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저들이 이 땅에 쌓아놓은 모든 인적인프라는 모두 다 殺人的(살인적)인 무기로 사용될 것이라고 하는 認識(인식), 곧 敵軍(적군)이라고 하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그들은 모두가 다 그 머릿속의 사상 곧 대한민국을 망하게 해야 자신이 산다는 사상으로 가득차고 있고, 그런 위치에서 선군사상 곧 어떻게 하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인가의 사상을 따라 타격의 방법론을 수도 없이 고찰 고안해 내어 실전에 응용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이런 것을 표현하자면 당신이 잠든 사이에 저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방법을 고찰하고 그것에서 실비에 효과적인 방법을 고안하여 현장에서 대기하고 있다는 것, 14. 스탠바이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결국 저들은 더불어 사는 세상을 원하지 않고 있고, 저들은 지금의 북한주민을 노예로 만들어 자기들의 富貴榮華(부귀영화)를 누리듯이 한민족 전체를 奴隸(노예)로 만들어 내고자 하는 것에 그 목표를 두고 있다. 때문에 이런 雜草(잡초) 같은 인간들이 있는 한에는 穀草(곡초) 같은 인간들이 살아갈 수가 없다. 잡초는 인간에게 생명을 주지 못한다. 때문에 몸에 생명을 앗아가는 모든 病原體(병원체)를 추적하여 잡아먹는 白血球(백혈구)의 役割(역할)처럼 공안기능이 强化(강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특히 강조한다. 저들과는 결코 共存(공존)할 수 없다는 것을 국민들이 어서 속히 인식해야 한다. 저들은 악마類(류)이기 때문에 어둠의 족속이고, 그 어둠의 족속을 어둠의 세계로 보내야 한다. 그것이 곧 북한인권을 온 세상에 알리는 것이고, 그로인해 그 상상할 수 없는 蹂躪(유린)에 놀라 깨어나는 국민이 가득해야 만이 비로소 자유의 가치에 눈을 뜨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자유를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의미가 그런 데 있고, 그것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未來(미래)가 아름다워진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어야 한다. 어서 대한민국 입안을 淸掃(청소)하자.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com 부제목:이제는 公安機能(공안기능)이 活性化(활성화)되도록 녹을 닦아내고 기름을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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