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由가 地球에 繁盛 充滿하도록 地球를 征服하고 뭇 生物을 다스려 온 人類가 더불어 사는 아가페에 이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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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自由가 地球에 繁盛 充滿하도록 地球를 征服하고 뭇 生物을 다스려 온 人類가 더불어 사는 아가페에 이르도록 섬기는 公僕된 大韓民國을 만드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1. [교만에서는 다툼만 일어날 뿐이라 권면을 듣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지혜의 높이를 재는 尺度(척도)가 있다면 그것에서 최고의 지혜를 추구하면 된다. 만일 지혜의 넓이를 재는 척도가 있다면 그것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지혜의 넓이를 재어 사용하면 된다. 이런 식으로 모든 것을 구분하고 정확하게 實測(실측)하여 산다면 교만한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사람을 교만하게 하는 마귀가 세상에 돌아다니고 있고 그로 인해 교만한 사람은 눈과 귀를 닫아 버리고 산다. 자기 것만이 최고라고 여기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권면을 아예 무시해버린다. 자기만이 唯我獨尊(유아독존)하다고 믿는 세상에서 누구의 말이라도 그것을 자기 이하로 賣渡(매도) 埋葬(매장)해 버린다. 그들의 특성은 스스로 높은 자리에 앉아서 모든 것을 다 통달한 척하는 것에 있다. 우리 사회에 그런 패턴을 보이는 자들은 대개 무신론자들인 경우가 허다하다. 그중에 김정일 주구들이 너무 극심한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귀가 높아서, 지극히 높아 지존무상한 지혜를 가지신 하나님의 말씀도 아주 무시해 버린다. 때문에 세상은 자기들의 빛으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2.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생명은 다음과 같은 일을 하도록 祝福(축복)을 받게 되었다. [창세기 1:28-29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인간은 生育(생육)하고 繁盛(번성)하여 땅에 充滿(충만)하도록 땅을 征服(정복)해야 한다. 아울러 地上(지상)에 있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것이 인간의 할 일이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그런 일을 할 수 있도록 축복(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생명력을 공급 받을 수 있는 인프라를 설치해 주셨고: 이하 ‘축복의 인프라’)을 하셨고, 인간은 그런 능력을 인간의 몸에 이미 지니고 있다. [빌립보서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그것이 인간에게 주신 생명력으로 작용하고 있고 그것이 인간의 생명력을 더욱 빛나게 하는 조건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하나님의 詛呪(저주)를 받은 인간은 그와 같은 축복이 있어도 그것을 사용하시는 기름부음이 그치게 되어 그로 인해 망하게 된다. 3. 때문에 나라의 지도자는 인간 속에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생명력을 공급받게 하는 인프라의 파괴를 가져오는 저주를 거둬가게 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 정치지도자는 마땅히 順天(순천)자는 興(흥)하고 逆天(역천)자는 망한다고 하는 것을 세워 굳게 지키는 예의를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고 그것이 곧 모든 驕慢(교만)을 삭히는 분위기를 갖게 한다. 우리사회의 無神論者(무신론자)들의 입지를 흔들어야 하고, 그들의 주장이나 학식을 높이 평가해서는 안 되는 것을 기초로 해야 한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받는 이들이 가득하고 그것으로 모든 것을 알아간다면 그야말로 尖端(첨단)지식의 寶庫(보고)를 갖게 된다는 것에서 대한민국의 자랑이 될 것이다. [신명기 28: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하늘에 아름다운 보고가 있다고 하는데, 이는 기상을 주관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의미한다. 4. 지구의 비밀을 다 안다면, 그것은 그것을 善用(선용)하는 모든 응용력의 모든 분야를 다 안다는 말까지 包含(포함)해야 한다. 하늘에 수도 없는 行星(행성)이 있고 恒星(항성)이 있고 小行星(소행성)이 있고 등등이 있는데, 그것들 속에 가득한 부요를 뭐라 다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 우주시대를 진입하는 지혜를 가진 나라가 지금의 군사강국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안다면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축복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축복도 역시 하늘의 별을 비유하셨다. [창세기 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사람의 수가 많아지면 그 많은 사람을 어디에 살게 할 것인가? 그것이 곧 하나님의 祝福(축복)의 인프라를 활용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에 해당되는 것인데, 사람이 먹고 입고 살고 하는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이 있어야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게 되는 것이다. 바다 속의 고기들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인해 물고기가 물속에서 사는 特性(특성)을 깊이 이해하게 된다. 5.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그것을 응용하면 인간은 바다를 점령하게 된다는 다양한 어족의 방법적인 이치를 가지게 되는데 바다와 물을 善用(선용)하는 하나님의 지혜가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새들을 다스린다면 거기에 하늘의 이치를 곧 하늘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지혜가 넘쳐나게 되는 것이다. 모든 짐승들을 다스리면 역시 거기서 땅을 정복하는 理致(이치)가, 선용하는 하나님의 지혜가 거기에 가득한 것이다. 인간의 수를 생육하게 하려면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때를 받는 것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고, 또 그것은 하나님의 축복의 인프라를 활용하는 것이다. 인간의 수를 번성케 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때를 받게 되는 것이 곧 축복이라는 말이기도 하다. 땅에 충만하게 하는 것은 반드시 땅을 정복해야 하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능력을 받으면 반드시 모든 환경을 정복하게 되는데, 거기서 비로소 기후와 날씨를 조절하는 이치를 발견하게 되고, 더 나가서는 그런 것을 만들어가는 능력을 갖게 된다는 말이다. 만일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이런 모든 것을 해낸다면 모든 것 속에 새로운 별의 의미 곧 하늘의 寶庫(보고)를 만들어갈 수도 있다는 可能性(가능성)의 지평이 열리게 된다. 6. 그런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인해 지구의 人類(인류)가 하늘의 뭇별들 속으로 移住(이주)하고 거기도 역시 땅이기에 점령하고 거기서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고 다스리는 일을 가능케 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김정일 군대가 미사일이 아니고 인공위성이라고 하는 것을 쏘아 올려 우주시대에 進入(진입)했다고 강조하는 것으로 자기들의 軍事的(군사적) 기술의 우월감을 온 세상에 알리고 싶어 하는 쇼맨십을 발휘한다고 해서 그들이 宇宙時代(우주시대)를 여는 것은 분명 아닌 것이다. 이는 저들의 사고는 무신론이고 하나님을 경멸하고 있기에 하나님이 내리신 축복의 인프라를 활용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의 아름다운 寶庫(보고) 속에는 日氣(일기)를 주관하는 지혜가 들어있다는 것인데. 앞으로의 治山治水(치산치수)의 개념을 이제는 하늘의 아름다운 寶庫(보고) 속에 들어있는 일기를 주관하는 지혜에 두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곧 최첨단 氣象觀測(기상관측)의 미래라고 한다. 그 때문에 이런 문제에 눈을 뜬 각국은 이제 기상의 카오스적인 변화를 알아가는 것에서 몇 次元(차원) 높여 기상을 만들어가는 지혜를 찾아 나선지도 오래다. 7. 인간의 교만은 하나님이 인간 속에 두신 축복인프라의 활용하는 것에 막대한 妨害(방해)요소이다. 때문에 사탄은 그런 축복인프라를 역이용하여 스스로 神(신)이 되라고 인간에게 부추기고 있다. 인간은 그런 충동에 따라 인간은 부지런하게 그런 모든 것을 운영하는 비밀을 캐려고 한다. 사탄의 모든 것을 받아 들이는 것이 곧 교만이다. 축복인프라를 활용하는 비밀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태양빛으로나 비로소 밝혀지는 것이다. 이를 인간의 아주 희미한 理性(이성)의 등잔불로 밝혀보려고 애쓰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그런 교만은 하나님의 지혜를 처음부터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하는데 있다. 때문에 오늘날 인간의 교만은 극에 달하고, 그것으로 얻어진 지식으로 마구잡이 응용을 하여 생태계와 환경을 파괴하여 수많은 생물의 종을 滅種(멸종)하게 하였다. 그것은 다스리는 임무를 다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파괴한 罪에 해당된다 하겠다.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으려면 그들을 먹여야 하고 입혀야 하고 등등의 最小限(최소한)의 모든 기초생활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 수가 많으면 결국 幾何級數(기하급수) 그 이상으로 불어나는 것인데, 그들을 다 먹여 살리는 정치제도가 필요하고 그것을 해결할 지도자들이 필요한데, 인간의 교만한 문명은 그것을 오히려 방해하는 존재로 부각되고 있다는 것에 인간들 자신이 놀라고 있는 것이다. 8. 인간의 수가 늘어나면 식량이 모자란다느니, 석유에너지 枯渴(고갈)이 온다느니, 심지어 飮用水(음용수)의 부족, 곧 물 부족의 시대가 온다느니 등등의 말이 나오고 있는데, 그것이 곧 정치의 미래성을 보여주는 斷面(단면)이기도 하다. 사람은 문제 속에 살고 그 시대마다 그런 문제를 해결해줄 사람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미래는 어디에 있을 것인가? 그것은 선택인데, 교만한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부지런하게 배척하고 자기들의 이성의 힘을 믿고 산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자들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인프라의 의미 곧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라는 말씀과 새와 물고기와 짐승들을 다스리라고 하는 축복의 의미가 빛나게 되는 것은 곧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공급하시는 데 있는 것이고,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는데 있는 것이다. 그것으로 인간의 생명을 極大化(극대화)하게 한다는 것을 아는 지식이 있다. 때문에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그것을 위해 열심 내어 사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通察(통찰)의 빛은 태양빛보다 더 밝아서 하나님이 만든 모든 것의 原理(원리)를 다 담아낼 수가 있다. 9. 그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와 그 變化(변화)의 속과 造化(조화)의 모든 것의 비밀을 다 담아낼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런 지혜로 세상을 살려면 부지런하게 그 지혜를 구해야 한다. [야고보서 1:5-8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게 미래 소망을 얻기 위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지도자들이 아쉽다. 대한민국의 현재진행형적인 불행은 곧 김정일 주구들이 그 무신론자들이 김정일의 인식의 틀에 갇힌 그들이 대한민국의 운전대 곁에서 左之右之(좌지우지)하고 있다는 것에 있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여, 첨단 곧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주는 문명을 거부하게 한다는 것에서 국가적이 절대손실을 발생하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참으로 분통터질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10. 결국 모든 것은 정복하는 것에 있다면, 결국 정복이란 생명의 歡喜(환희)에 있는 것이고 그것은 아가페적인 것이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인간이 인간에게 致命的(치명적)인 무기를 발사하여 인간을 죽이는 세대에서 인간이 무엇을 보고 듣고 할 것인가? 그런 때의 인간의 가치는 무엇이겠는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말씀은 곧 천하의 모든 족속에게 주신 기회의 땅이고 누구든지 그것을 선택하는 나라와 족속은 미래시대의 강국이 될 것이라고 하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연구비가 없어도 그동안의 기초과학이 절대빈곤해도 하나님이 주시는 태양 같은 지혜와 총명의 通察(통찰)력을 받게 된다면 인간의 이성이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文明(문명)을 만들어내고 그것으로 인류를 행복하게 하는 아가페 사랑으로 진행되는 생명의 환희를 갖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나라를 위해 이런 대한민국이 되게 하려고 오늘도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힘과 지혜를 따라 김정일 주구들과 싸우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도 이 세대의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그 총명을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여 받으라고 권면한다. 그것이 인간 속에 있는 축복의 인프라를 제대로 활용하는 길이고 성공적인 지도자의 길을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 부제목: 어서 속히 대한민국의 지도부에 숨어 있는 김정일 주구들을 제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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