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을 죽이는 자들을 위해 조공하라고 압력주는 자들은 조국과 교회의 반역자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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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하나님의 성경에서 말하는 지혜와 총명을 추구하는 대한민국이 되었더라면, 지난 60년 동안 김일성의 집요한 공작에도 굴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구하고 그것으로 사는데 최선을 다했더라면 예수 그리스도의 길이 무엇인지 알았을 것이고, 예수님처럼 아름다운 인생들이 가득한 同行(동행), 아름다운 동행이 가득한 세상을 열었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전국적으로 국토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토양을 깊이 다 이해하고 있어 왔다면, 그 토양에 適合(적합)한 花草(화초)를 이해하고 있다면 길가에나 山(산) 가두리나 空閑地(공한지) 餘地(여지) 등등에 그에 맞는 화초를 심어 꽃을 피우게 하였다면, 아주 기뻐하며 그 해맑은 미소를 다하여 온 힘을 다 쏟아 꽃을 피웠을 것이라. 만일 그 꽃들에게 그런 기회를 주었더라면 해마다 길손들의 눈에 아름다운 만남이 가득한 눈부신 날들을 선사하였을 것을. 만일 우리가 그런 것을 極致(극치)로 만들어가는 예술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면, 그런 통찰로 인해 전국은 꽃동산이고 모든 곳이 다 꽃으로 가득한 명소가 되었을 것이라. 2. 해마다 그때면 그 꽃들은 우리 인간들과 아름다운 만남을 가슴 그득 설레는 마음을 다해 그리워하였을 것이라. 눈부신 햇살에 華奢(화사)한 그 얼굴을 보려고 설레는 가슴이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하늘의 별이 달이 목욕하는 날처럼이나 우리가 기뻐하였을 것이라. 그대 한반도 錦繡江山(금수강산)이라고 하는 산과 들에 가보았는가? 거기에 가득한 商魂(상혼)에 의해 저질러진 醜(추)함에 시들어가는 화초의 꿈은 저만치서 부끄러워하고 있다오. 아, 그 화초들이 하늘을 우러러 언제나 우리에게 때를 주실 것인지, 남겨진 땅을 꽃들의 보금자리로 주실 것인지, 그곳에서 자자손손이 인간을 기쁘게 할 날이 올 것인지를 사모하는데. 無心(무심)한 인생들이 피의 소리에 흥겨워 춤추는 망령들의 몸이 되어 그 더러운 憑依(빙의)의 꿈이 되어 김정일 앞으로 가고 또 가고. 政治人(정치인)도 가고, 교수도 가고, 언론인도 가고, 목사도 가고, 신부도 스님도 가고, 누구도 가고, 돈 싸들고 가고. 너도 너도 또 너도 가서 김일성 우상에게 참배하고 하나님을 배신하고 있다. 그곳으로 너희를 인도하는 그 더러운 동행자들, 거짓 선지자들이 있어 3. 그들에 의해 해마다 定(정)한 數(수)가 그곳으로 돈 싸들고 가는 자들이 있었다니. 너도 가고 너도 가고 또 너도 가서 저녁이 오면 뱀술에 김일성비아그라를 無心(무심)결에 섭취하고 한밤에 당찬 노는 배를 찾으려는데 어디선가 밀려온 배는 그를 태우고 그의 노는 힘 있게 저어 가는데. 어느덧 노 젖는 소리에 물결 부딪치는 신음소리가 너의 마음에 전무한 성취욕을 충족하여 갈 때 비로소 인생에 이런 것도 있었구나 하는 것이, 實(실)은 그것이 김일성 김정일 오토크라시(Autocracy)를 위해 김일성 김정일은 포로노크라시(pornocracy)라고 하고 일명 비디오크라시(videocracy)라고도 말하지. 몰카에 찍혀지는 것에 그만 그 운명이 그날부터 목덜미 잡혀 공화국의 附逆者(부역자) 신세로 전락하는 노예들이 되는데. 저 북녘에서 태어나는 여인들과 남자들의 一定(일정) 數(수)가 그것을 위해 내몰리고 있단 말인데. 남한적화의 총알받이나 정액받이나 같은 동급의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부추기도 있는데. 남한에서 北(북)으로 가는 소위말해 통일역군이라고 하는 자들 중에, 그런 것에 맛들린 자들은 그녀들의 性愛(성애)의 기술의 의미가 무엇인가? 4. 그곳의 카사노바의 의미가 무엇인가? 妖女(요녀)의 의미 곧 남자의 성취감을 가득 채우는 것과 여자의 충족을 채우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눈을 뜨고, 늘 설레는 마음으로 장군이 下賜(하사)하는 그녀. 그놈. 품을 찾아가려고 허허 보따리에 달러를 들고 가는 것이. 허전한 가슴을 채우는 기술의 의미가 그렇게 인생을 환장하게 하는데. 몇 가지 兼事(겸사)兼事(겸사) 일보고 오다가 가다가 저녁이 오길 鶴首苦待(학수고대)하고, 마침내 뱀술에 김일성비아그라에 당찬 노가 저절로 끄덕거리면 아, 이것이 평화통일의 지름길인가 보다. 생각하는 것으로 입을 딱 닦고, 한잠 자려고 하는데, 저 건너편에 어느 여인은 그 남자의 품에서 비로소 인생의 의미를 뼈마디 녹은 시간으로 보내는데. 純眞(순진)한 여인이 그런 것을 알겠는가? 고것 神經(신경)을 제거하였으니. 그놈의 큰 노는 어쩜 그렇게 쉬지 않더라. 지칠 줄 모르더라. 그녀의 가슴으로 우러나는 공경심이 고것을 영웅으로 떠받들고. 뭇남자들을 무시하는 눈빛으로 음미하느니. 장군님의 하해 같은 보살핌을 음미하느니. 감동 먹느니. 5. 그것이 자유조국의 배신하는 것이나 하나님을 배신하는 것이나 다 아랑곳하지 않고, 지금 자신을 征服(정복)하는 그 영웅의 힘찬 노질에 뼈마디가 녹아지고 목 천장이 마르도록 터져 나오게 하는 歡喜(환희)의 소리에. 사랑이 없이도 이렇게 성애가 가능할 수가 있는 것인가? 여인으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겪는 성의 맛을 선악과 따 먹듯이 따 먹고 있는데, 그것을 먹는 날에 정녕 죽으리라 하신 말씀을 비웃고 있는 자신의 즐거움이 그녀 자신 태우는 것을 난생처음을 깨닫고. 돈을 모아 다음에 또 오리라 다짐하며 주먹으로 힘차게 쥐는데, 아, 벌써 동녘이 환하게 밝았네. 일정이 있으니 다음을 기약하고 호텔을 나서는 얼굴에 빛나는 色(색)이 눈부시게 하고, 色光(색광)이 그녀의 온 몸을 휘어 감싸고, 순간순간 밤의 일을 생각할 때마다 침이 솟고. 온몸이 조여오고. 눈에는 그 즐거움이 어려 혼자 미친년처럼 히쭉거리니. 혼자 얼굴이 붉어졌다 가슴이 뛰었다. 飛行機(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가슴에 자기 모든 것은 그곳에 두고 껍데기만 가지고 가는 것 같아. 性(성)으로 낳았으니 歸巢(귀소)성의 원칙에 따라 평양으로 또다시 가리라. 6. 다짐하는 이런 여자들의 긴 행렬이 저런 남자들의 긴 행렬과 맞물린 지난 그 잃어버린 10년의 스토리가 아니던가? 삼손과 들릴라를 생각할 것이 거기에 있는 것인가? 포로노크라시의 의미가 거기서 빛을 발하고, 많은 비밀을 가져다주어 결국 대한민국 국민의 눈을 뽑았구나. 방송법 100일의 비밀이 거기에 있고, 그럭저럭 넘기려는 의도가 거기에 있는 것은 그 비디오크라시 때문이라고 하면 流言蜚語(유언비어) 捏造(날조)하지 말라고 소리칠 것인가? 목덜미 잡힌 자들이 아니면 그 100일이 결코 나올 수 없는 것이다. 英雄(영웅)호색이라고 하지 않던가? 영웅本色(본색)이 바로 약점에 잡혀도 굴하지 않고 굶주린 배를 채우는 것인데. 국민에게 嫌惡(혐오)감을 주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유대한민국에게 바퀴벌레 같은 짓을 해도 끄덕치 않을 수밖에 없는, 일신영달을 위한 공갈협박을 받았더란 말이다. 대통령이 이런 정신 나간 부역자들을 데리고 정치를 하는 것이 결코 高段數(고단수)는 아닌데. 衆口難防(중구난방)이고 미련인지 지혜인지 모르게 만드는 것이 정치랍시고. 여의도에서 부끄러운 줄 모르고 亡國(망국)의 哭聲(곡성)을 재촉하려고 하는데. 7. 그 60년 동안 저들의 집요한 공작에 놀아나는 대한민국이 되었다는 것에. 요즘에 발표한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한국교회 3·1 선언문] 같은 것이 나온 것이 아니겠는가? 모름지기 기독인은 무슨 글을 쓰더라도 하나님의 잣대로 써야 한다. 함에도 그 글에는 하나님의 잣대가 없다. 있다면 엉성한 고무줄 잣대가 있다. 이는 저들이 평생에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들 필요에 따라 고무줄 잣대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특히 정치적인 發言(발언)을 하는 것에는 헌법을 그 잣대로 삼아야 한다. 함에도 헌법의 잣대로 無視(무시)된다. 고무줄 잣대가 난무한다. 장황한 글에 정확한 잣대가 없다. 누군가가 글을 쓴 것인데, 그 글의 잣대를 숨기고자 한 攪亂術(교란술)을 加味(가미)한 筆法(필법)이다. 이는 모나지 않게 둥글게 둥글게 양쪽 다 듣기 좋게 다 듣기 싫게 해서 核心(핵심)은 교회와 정부의 1%의 수입을 평화통일에 사용하자는 것이다. [(4) 한국교회는 정부가 대북 식량 및 비료 지원과 같은 인도적 지원을 즉각 재개할 것을 호소합니다. 우리 정부가 북한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정치적 변수와 관계없이 실행하겠다고 천명해 왔고,] 이런 논법은 일방적 퍼주기에 의미를 가질 뿐인데. 8. [우리 사회도 북한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는 이견이 없을 정도로 합의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 정부는 매년 정부예산의 1%를 별도 배정하여,] 인도적인 지원에 이견이 없었다고 하는 것은 순 억지이고 엄청난 異見(이견)이 있었고 다수 속에서 異見(이견)이 없었다면, 그것의 실상은 북한주민을 돕자는데 이견이 없다는 것을 가지고 牽强附會(견강부회)하는 것으로 사용하는 것 같다. 이는 聖職者(성직자)의 바람직한 근거제시가 아니라고 본다. [인도적 대북지원 및 개발협력 기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입법 추진함으로써 헌법 제4조의 통일지향 명령을 법과 예산으로 실행해 줄 것을 강력히 호소합니다.] [하나, 한국교회는 정부예산과 각 교회 예산의 1%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사용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원래 평화통일이라는 용어는 反(반)헌법적이다. 이것을 피하려고 평화와 통일이라는 것으로 위장한다. 위장한다고 해서 그 뜻이 자유평화통일을 명령하는 헌법을 충족시키지 못한다. 헌법4조를 생각하자. [제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 9. 우리 헌법에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이다. 줄여서 자유평화통일이 헌법적인 용어이고 이것이 또한 성경적이다. 함에도 일부목사들이 ‘평화와 통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평화통일을 사용하는 세력과 같은 종류의 用語(용어)를 구사하고 있는 것이다. 자유가 빠진 평화통일이나 평화와 통일은 같은 뜻일 뿐이다. 빨갱이들이 사용하는 용어와 같은 뜻으로 볼 수밖에 없는 평화와 통일에. 자유대한민국 예산의 1%와 하나님의 교회 예산의 1%를 사용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 문장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보게 된다. 특히 이들이 교회조직을 이용하여 평화통일정책 곧 햇볕정책을 유지하여 나가겠다는 것을 말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고, 그것이 곧 민족의 독립운동을 한날에 한 것이기에 더욱 기찬 것이다. 결국 美國(미국)에서 독립하여 조국의 자유를 만들어내는 일에 노력하겠다는 것을 내포한 것이 아닌가 하는 질문을 하게 한다. 그렇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미국의 식민지인가? 그런 인식을 가진 자들이 곧 햇볕세력이고, 그들이 곧 평화통일세력이다. 평화통일세력은 그 돈을 북으로 보냈다. 10. 평화통일 위해, 그들이 교회의 재산을 1%를 무슨 권리로 평화와 통일에 쏟아 넣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고 하였는데, 누구에게 했는지 속이 보인다고 할 때, 자기들이 그 돈을 쏟아 넣을 권리는 없다. 오로지 하나님의 돈은 성경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자유를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김정일 체제를 돕는 것이 곧 평화통일이라고 하는 等式(등식)이 성립이 된 것인데, 그것이 곧 일부기독목사들이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고 큰 교회를 가졌다고 교만한 나머지 함부로 외치는 평화와 통일이 아닌가 한다. 전술한 바와 같이 그것은 평화 통일과 같은 脈絡(맥락)이다. 김정일에게 탄압받고 있는 북한주민과 지하교회를 진심으로 도울 생각을 하는 것이 곧 3.1절 선언문이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다. 평화와 통일에 담긴 것에는 김정일 정권의 타도가 없다. 오로지 평화통일을 내건 햇볕정책의 연장선상의 의미 곧 김정일 체제의 유지에 있다. 북한의 자유와 해방을 전제로 하지 않는 평화통일은 결코 존재되지 않는 蜃氣樓(신기루)에 불과하다. 그런 말을 하는 자들은 결국 그 정체성을 의심받을 만하다고 본다. 11. 더욱 가증스러운 것은 북한체제를 유지하여 북한주민을 더욱 고통 속으로 加重(가중)시키고, 더욱 아픔을 주는 것을 계속하면서 북한인권을 논하고 있다는 것에 있다. [(3) 한국교회는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한 유엔과 국제사회의 우려를 북한당국이 경청할 것을 촉구하며, 국제사회의 인권개선 요청을 단계적으로 수용할 것을 호소합니다. 또한 이산가족, 납북자, 국군포로 등 인도적 문제해결에 대해서도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합니다.] 이런 것은 문장을 구성하는 것에 위장전술적인 양념이라고 해야 한다면, 의도를 숨기고자 하는 것에 있다면 북한주민을 고통 속에 빠트린 김정일 집단보다 더 악랄하다고 봐야 하는데, 과연 이들의 진정성, 곧 진심으로 북한주민의 해방에 있다면 개혁개방의 의미가 있어야 인권 개선이 결실하게 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개혁개방을 요구하는 소리가 없다는 것이 저들의 본색을 잘 드러나게 한다 하겠다. 인도적인 측면의 비료가 무엇이 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저들은 그것을 폭탄으로 만들어 내는 방법을 고안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고, 그것으로 폭약을 만들어 지하갱도를 만들고 많은 지하군사시설을 만들어 한반도 거주민 영구 노예화 책동을 구사하고 있다. 12. 또 다른 방식으로 그것을 화약으로 만들고 총알이 되고 로켓의 추진연료가 되게 하고 등등으로 활용하여 온 것이다. 함에도 인도주의를 내세워 계속 도와주자는 소리를 하는 것은 하나님께 저주받을 소리라고 봐야 한다. 발람의 길을 우리는 봐왔다. 저들은 지금 발람의 길을 가고 있는 것 같고 그 길로 그들은 망할 것 같다. 따라서 기독교 곧 하나님의 산업을 망하게 하려는 자들의 편에선 목사들은 대한민국의 형법에서 주는 항적죄를 받아야 하고, 발람의 죄를 받아야 할 것이라 본다. [신명기 23:4 그들은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떡과 물로 너희를 길에서 영접하지 아니하고 메소보다미아의 브돌 사람 브올의 아들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너희를 저주케 하려 하였으나] [느헤미야 13:2 이는 저희가 양식과 물로 이스라엘 자손을 영접지 아니하고 도리어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저주하게 하였음이라 그러나 우리 하나님이 그 저주를 돌이켜 복이 되게 하셨다 하였는지라] 그날 같이 공동선언에 참석한 850명은 엘리야의 손에 죽은 기손 강가의 거짓선지자들이라고 본다면. [열왕기상18:40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 부제목: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한국교회 3·1 선언문]에 참여한 자들은 沒知覺(몰지각)한 牧者(목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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