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워스 순방은 평양행 몸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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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정부 아래에서 북미 간의 수교가 예상됩니다. 중국은 북이 미국에 너무 끌려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대대적인 대북 지원에 나설 것 같습니다. 작년에 남북 간의 교역에 정체된 가운데, 북중 간의 무역이 대폭 늘어 남북 간의 교역을 크게 상회하게 되었지요. 미국과 중국은 북을 두고 실속을 챙기는데, 남한만 스스로를 궁지로 몰고 북을 중국의 식민지로 만들려는 모양. 이제 북이 하라는데로 이명박은 굴복하고 끌려가게 되었으며, 만일 북에게 굴복하지 않는다면, 미국이 한국에게 화를 낼 것. 북미 간 협상이 타결되면 남이 대신 그 돈을 내야 되는데 안내면 안되니까. 이명박이 미국과의 관계악화를 선택할리는 없으니, 철저하게 미국에게 이용당하게 되는 것. 냉전이 끝난는데도 여태 냉전적 사고로 한반도 문제를 접근한 댓가를 치루게 되는 것이지요. 지도자는 앞날을 내다보는 능력이 있어야 되는데, 일반인들도 다 알고 있는 것을 대통령이 모르니 한심한 일이지요. 보스워스 순방은 평양행 몸풀기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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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야 그만 주절거려라. 진저리가 난다.
너한데서 사람 냄새가 아니라 더러운 냄새가 풍긴다.
너한테 온갖잡용ㄱ하면서 스트레스 풀고간다...
도 똘마니색히들 인지 니가 그러는지 몰것지만 댓들에 위대하신 게리님
어쩌구 저쩌구 게리님을 존경한다 댓글 달아놓고 뿌듯해하는
너의 모습이 눈에 훤하다 ㅋㅋㅋ
따슨밥먹고 욕먹으니 참 행복하겟다 ..
게리야 니가 글올리면 사람들이 비웃어 알겟냐??
자주 올려라 오늘도 스트레스 풀고간다..
진보인지 좌파인지 하는놈들은 왜 이런놈들 밖에 없는겨 ㅋㅋㅋㅋ
아 웃겨...들떨어지고 간사한 색히 ㅋㅋㅋ
김정일이 10년은 북을 통치할 수 있는 건강상태라는게 미국의 판단이고, 그간의 남북신뢰를 깨버린 이명박이 낙동강 오리알 신세라는데. 북미 간 수교가 이뤄지면 곧 미국의 압력으로 발언권 하나 없이 북에 머리 숙이고 퍼줘야 한다는데?
그리고 이번에 역사이래 최대 방북인원도 허가해 주었는데
북한에서 거부했다지??
그리고 중국과 미국만 북한에서 실속을 챙겨??
이제 와서 북한에게 남한도 실속을 챙겨먹자 이거냐??
그동안 니가썼던 글을 한번 봐라..
북한주민이 굶어 죽는다고 지원좀 해주라했지..??
북한주민은 굶어죽는판국에 남한도 북한에서 이익만 챙겨먹자??
저번엔 인도주의자 처럼 말하더니?? 이제 경제학자가 됐냐??
글고 북한에게 퍼줘서 핵무기 만들고 미사일만들고 하면..
그것도 남한에게 이익이냐?? 하긴 넌 일본도 핵무장 할수있다는놈인데
할말 다했지..
그것도 게리 니입장에선 남한도 자주국방할수있다하니 남한에게도 이익
이라고 할놈이지..
노무현땐 북한 이용해먹고 이익챙겨먹을라고 퍼주고 그랬냐??
어익후 그럼 우리나라 부자 됐것다 이놈아..
넌 북한에 조건없이 퍼주자는 인도주의자냐???
아니면 북한 이용해서 이득챙겨먹자하는 이기주의자냐??
그것부터 밝히고 글을 쓰던가 해라.. 한심한놈아
하긴 너같은 이기주의한테 어울릴수 있는 글이긴하다
금강산에서 자기나라국민이 총맞아 죽어도 이득만 챙겨먹으면
장땡이니 말이다..
이명박보고 실속 챙겨먹으란다 ㅡ.ㅡ
대체 게리란놈 무슨말이 하고 싶어서 이리 설쳐되는지...
북한주민 굶어죽는게 걱정인지
아니면 북한과 협력해서 굶어죽든말든 실속챙기라는 건지...
이곳에 Garry님께 대한 비난 글을 단 분들이, Garry님의 의견을 못마땅하게 여긴다는 것과 지금의 과도한 비난 양상이 그동안 (어떤 이유에서건) 누적되어온 결과라는 걸 압니다.
하지만, 위에 Garry님께서 올린 글을 다시 한번 정독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체 어떤 부분이 이렇게까지 막말을 들어야 할만큼 여러분을 불편하게 하나요? 아니면, Garry님이 글에서 여러분께 욕설이라도 했나요?
한 발만 뒤로 물러서서 살펴 보세요. 지금 여러분들께서 보여 주시는 모습은 대단히 이성적이지 못한 태도입니다.
사람들의 의견이 다 같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단지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다른 이를 함부로 대한다면, 이성을 갖고 있다는 인간이 짐승과 다른 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여러분들은 이렇게 '이지메'하듯 상대를 조롱하고 비하하지 않아도, Garry님과 다른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밝힐 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것이 이 글들을 보는 많은 다른 분들께도 훨씬 설득력이 있을 겁니다.
혹시, 자녀 분이 있다면,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내 아이가 내 글을 읽는다면, 나는 아이 보기에 떳떳한 글을 썼는가.
한번 실수는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그것은 실수가 아니라 여러분의 인격입니다.
부디 스스로의 인격을 함부로 방치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쪼록 보다 성숙한 토론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는 맘에 건방진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북한한테만 신경써요? 저두 이대통령정치 맘에안들지만 그래도 북한정책은 갠찬다고봄 노대통령이 쓰잘때기없이 조선족짱게 우리나라 맘대로 들어오게하고 북한종나퍼준거 개 한심이엇음
님이야 말로 여지껏 게리가 쓴글을 정독해 주시기바랍니다..
이글하나만 놓고 봐서는 당연히 잘못된것이 없지요..
그러나 여지껏 게리가 쓴글들을 다시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북한의 핵무기는 남한과 일본 모두에게 미군을 몰아내고 핵무장
자주국방 할수 있는 기회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북한주민들 굶어 죽는것이 또 이명박탓이라고 합니다..
또 이글에서는 북한과 경제협력하여 실속을 챙기자고 합니다..
노무현정권때는 북한을 자극하지않게 하기위해서
북한주민이 굶어 죽는다는 말을 가급적 삼가 한걸로 알고잇습니다.
북한을 자극하면 경제협력에 이득될것이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게리란놈은 이제와서 북한주민 굶어죽는것도 챙기고
북한눈치 보아가면서 경제협력하여 실속도 챙기자라고 합니다..
이것이 과연 가능한 얘기일까여??
얼핏들으면 매우 이상적인 얘기지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것은 대학국민 90% 이상은 알수있습니다..
요번에 미국 민간단체 에서 식량을 지원을 하기로 햇는데
북한에서 거부햇지요??
이유인즉 식량 분배과정에서 주민에게 직접분배되는지 확인 절차가 필요하고 식량분배시 한국어사용자 한명이 항상 잇어야 해서
북한으로서는 받아들일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사례로 봐서 어떻게 북한주민도 돕고 북한과 경제협력도 가능한지요??
게리는 그저 이명박 까는것에 매달려서 자기 스스로가 논리에
않맞는 글을 올림으로써 사람들에게 공격받고 있는것입니다..
북한주민도 돕고 북한과도 상호협력을 할수있는방법이
매우 힘들다는것을 센드맨님도 잘아실텐데요??
그래서 남이 무슨 손해를 보지요? 하나도 손해 보는 것 없어요. 북 애들이 잘 먹으면 학교가 공부해 통일사회의 역군이 될 것이요, 경협을 하면 중장기적으로 투자회수가 가능해요.
김정일이 일찍 죽던말던 남이 거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눈꼽만큼도 없어요. 남북관계가 악화되어 교류가 축소될수록 더더군다나 없지요.
60년 간의 분단과 상대적 경제적 풍요에 익숙한 남한 사람들은, 진짜 흡수통일의 기회가 오면 자신들이 져야할 막대한 사회, 경제, 정치적 부담을 고려할 때에 이를 차버릴게 분명합니다.
남북 간의 경제적 격차가 줄지 않으면 어떤 경우에도 통일은 없는 겁니다.
이명박은 안목이 너무나 없어,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에요.
현재 이곳에서의 Garry님에 대한 과도한 매도가, (옳든 그르든) 그동안 Garry님에 대한 감정의 누적이라는 것과, 대북지원시 투명한 관리가 실질적으로 어렵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미 전제를 한 글입니다.
Garry님의 의견이 거슬린다해서 별 이의가 없거나, 비판할만한 글이 아님에도 매도한다는 건 옳지 않습니다. 그래봤자 서로에게 좋을 게 없고, 감정적으로 상처만 주고 받을 뿐입니다.
또, 북한 내 절차의 투명성 문제는, 지금 상황에서는 방법론적으로 조금은 감안하고 접근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여깁니다.
북한이 우리나 국제 사회가 바라는 수준으로 투명한 절차를 받아들인다면 퍽 좋겠지만, 솔직히 북한은 그렇게 상식적이고 건전한 체제가 아니지요. 만약, 우리가 바라는 수준을 받아들일 정도였다면, 지금처럼 막나가는 국가 이미지를 갖지도 않았을 겁니다.
즉, 비행청소년을 선도하듯, 좀 더 부드럽고 융통성있는 태도로 접근하자는 겁니다. 행실이 불량한 청소년의 잘못을 일일이 지적하다 보면 결국 큰 그림의 '개과천선'은 요원할 겁니다.
사업체 등을 운영하다 보면, 의도하지 않은 얼마 간의 Loss(손실)는 불가피합니다. 저는 북한내 불투명성에 의한 (북주민에게 가야 할 것을, 군이나 지배층으로 빼돌리는) 일종의 횡령행위를, 현상황에서는 불가피한 'Loss'로 여깁니다.
물론, 그렇다고 이 'Loss'를 무작정 방치하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관계가 진행되고 심화될 수록 제도적 방법의 개선을 통해 그 폭을 점점 줄여, 결국엔 정상적인 국가 간의 교류수준으로 격상시켜야겠죠. 다만, 시작부터 (정상적이지 않은 상대에게) 너무 까다롭게 접근하는 건, 현명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저 역시 북의 독재정권의 간섭을 배제한 채 북한주민을 직접 돕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또 이것을 포기하자니 다른 효과적인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나마 지지하는 겁니다.
여기가 이명박 욕하는곳도 아니고 제가 알고잇기로는
보수파 님들도 잇고 진보파 님들도 잇고 한거 같은데..
여기가 진보파님들의 토론광장인 민주2.0인가 하는곳도 아닌데서
이명박만 까고 잇으니 당연히 반발을 사는거 겟죠..
북한도 잘못잇다 하지만 이명박도 문제다 이런식으로라도
우회적으로 글을쓴다면 그나마 반발을 줄일수있으련만..
돈키호테도 아니고 무조건 정면돌파를 하니 ....
안타깝게도 북은 잘 계산된 행동만 합니다. 만일 그러지 않았다면 북같은 쥐꼬리만한 나라는 지구상에서 벌써 없어졌을 겁니다. 북 군부가 잘못 판단하면 우발적으로 전면전이 날 수도 있는거에요. 최소한 수십년간 그런 일이 여태 없었다는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합니다. 북을 아직 중국의 식민지로 만들지도 않았고. 두 차례의 정상회담으로 최소한의 신뢰를 만들었습니다.
김정일도 한국 입장에서 이용의 가치가 있는거에요. 아무 대책도 없이 이를 활용 못하는 이명박이 바보인거지.
나도 생각하는 것을 왜 대통령이 저리 모르고 꼴통 바보 짓만 하다 순식간에 스스로를 궁지로 모는 걸까요? 배운 것 없이 늙으면 그냥 일찍 죽어주는게 나라와 민족에 도움이 되요.
그러니 사과도 안하고 재발방지 약속도 안하지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