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사람???/ 찐짜는 북조선 사람이구만.
<진리는 투쟁속에서 나온다.> 라구 했죠?

그 투쟁이란게 누가누구를 타도 하는거를 말하죠? 북한 사람 맞죠?
그게 아니죠.
진리는 언제나 우리 인간들과 같이 하며, 인간들의 생활속에서 나오는것입니다.
경론은 진리란 우리 인간들이 바라는 아름다운 진실을 의미 합니다.
그런데 북족 사람들은 마치도 자신들이 하고있는 공산주의 독재가 인간들의 진리이며 그것은 투쟁을 통해서만 이루어 진다고 선전 하죠.

우리에게는 인간들의 아름다운 이상을 실현하기위한 노력만이 필요 할뿐... 누가 누구를 타도하는 북한과같은 계급들 간의 투쟁은 필요 없습니다.
이제는 그런 돈키호테 같은 정신적 세계에서 벗어나세요.

저보고 머라고 말해 보세요
저는 남한을 응원하겠습니다.
왜냐면 북한을 국가라고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두번째는 북한이 이기면 떵일이가 좋아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정치를 떠나 생각해 볼때 그들은 우리의 형제 자매들이므로 이긴다면 너무나 장하다고 생각 할것입니다.
북한을 당당한 주권을 가진 두 국가라고 말씀하시는 님이나 잘 선택하십시오.
그리고 이런 이간 이나 하는 야비한 질문을 하시려면 앞으로 연변 사람 당신은 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중국땅에서 나서 자란 님들이 중국을 응원하건 한국을 응원하건 그건 님들의 자유의사입니다
누가 머랄 사람없으니 님이나 잘하세요 ~~
그럼 이만 ~~ 좋은 꿈이나 꾸시길 ^^^

이글은 성공의열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3-29 21:49:46

연변사람님/ < 타도란말이 북한사람을 타도하는 거라구요?>
저는 북한사람 타도란 말을 쓰지 않았단 말이요.
당신이 북한사람이 맞는가고 물었습니다.

아직 남의 글을 읽고 잘 이해도 못하시는군요.
말투를 보니 탈북자인지. 아니면 어쨌든 북한에서 나온 분이 분명한데 이런데 참석 마시고 생이나 꾸려 나가세요.

그리고 닭알에도 뼈는 있습니다.
당신 같은 분이 아직 어려서 그 뼈를 모를 뿐입니다.
닭알에는 형상적인 뼈도 있고...
병아리가 깨여 나오기 전에는 뼈가 다 형성이 되어 있는것도 있습니다.

당신은 사람의 혀에도 뼈가 있고 칼도 있다는 말을 모르는가 보죠?
아직 어리군요.
북한식으로 <<엄마젖 좀 더 먹고 오세요.>>

성공의열매님 우선 님의마음에 감사를 드리구요
님의 생각처럼된다면 이세상 모든 운동은 생명력을 잃게됩니다
좋은밤 되세요

자고로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합니다.
먹 한방울이 못 하나를 흐리듯이 자신이 말하기전에 꼭 생각하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자칫하면 자신얼굴에 먹칠하고 나아가서 나라망신 시킬수도 있으니...

그리고 연변사람님 한국인 몇명때문에 기분 나빴던 일 갖고 전체 한국인을 나쁘게 보지마세요.
인간이 사는 세상 좋은 사람이 많은건 당연한 리치입니다.
따라서 한국분들도 조선족 몇명 몰지각한 사람때문에 조선족을 나쁘게 보지 말길 부탁합니다.
기분 나쁜 글을 올리는 대다수가 20대미만의 백수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임을 알고 계시길 바라면서 그런 글엔 상대도 하지마세요.
댓글에 참여했다가 기분만 나빴지...

연변사람님 전 중국땅에 살고있는 우리동포가 중국을 응원한다는 것에 크게 신경쓰지는 않습니다만 중국과 한국과의 경기와 조선과 한국과의 경기는 그 차원이 다릅니다.
별개의 주권국이라 말씀하셨지만 그렇다손 하더라도 조선과 한국은 하나의 민족이지만 중국과 한국은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백년도 더 옛날부터 한족들은 미국이나 캐나다로 이주를 참 많이 했지요.지금 그곳에 터잡고 사는 중국계는 미국이나 캐나다 국적을 가지고 있을테고요.
그런데도 그들은 중국과 미국이 축구한다면 성조기를 휘날릴까요?
아닐겁니다. 대부분 오성홍기를 들고 응원할겁니다.
미국국적을 가지고 있는 한족이 왜 중국을 응원합니까?

만일 미국에 거주하는 한족들이 성조기를 들고 미국을 응원해도 중국에서는 너무나 당연시 하고 있는가요?

한민족이다님/ 당신부터 글을보니 20대 백수이시군요.

연변사람님/ 우리 탈북자들은 연변조선족에게 신세도 많이지고 또 죽음도 수없이 당했지만 당신들을 죽인 일은 없소이다.
모두 뼈저린 슬픔을 ,감사함과 함께 가슴속에 묻고 살아갑니다.

우리는 당신들을 죽일 마음도 없고 죽일 힘도 없습니다.
오직 생겨나는 1희1비의 일들은 인간들의 한생에서 생겨나는 생활이며 자업자득의 결과일 분입니다.

한민족이다 님은 기분나쁘면 그만 바지면 됩니다.
누가 오라고 불러서 왔습니까?

연변사람님,저의 글에서 그 어떤 오해를 느끼셨다면 죄송해요.
사과를 드릴게요.
오해하지 마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들이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누구나 다 조선족을 미워하는것은 아닙니다.
진실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것을 알아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에서 절대로 스트레스를 받지 마시고 꿋꿋이 넘기시면 됩니다.
속담이 있잖아요.
:개들은 짖어도 행렬은 나간다:
누가 뭐라해도 님께서 옳으시면 옳은것입니다.
앞으로 좋은글 많이 기대할게요.

이글은 붉은하늘5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3-30 12:48:36

연변사람
딱 보니깐 남한사람이랑 북한 사람 두 사이를 이간질 시킬라고 작정을 하셨네..
남한사람이 북한 사람보고 한국 국적 취득했으니 한국인이니깐 한국 응원해라 이런 개 같은논리신가?
북한사람도 그러는데 왜 우리 조선족만 그러냐고 따지는고임??
북한 탈북자들이랑 조선족들이랑 뭐가 다른지 다시 한번 찌질거려드릴까요?

탈북자는 당연히 남이랑 북이랑 시합하면 북한 응원하는거 당연하지
왜냐? 하나의 나라고 민족이라는 동질감을 가지고 있어서 북한은 하나의 지역과 같은 의미로 받아 들일수 있습니다
탈북자가 북한 응원하는거?? k리그의 한 지역 응원하는거라 생각하면 됨
같은 민족이라는 공감대와 하나의 국가관을 가졌기 때문에 탈북자가 북한 응원해도 배신감을 안느끼죠

북한이랑 중국 시합하면 한국 사람들은 절대적으로 다 북한응원하고
남한이랑 중국 시합하면 탈북자나 북한사람 절대적으로 다 남한 응원하지만
조선족은 중국과 북한 시합하면 중국!!!!
중국과 남한 시합하면 중국!!!

당신같은 조선족들은 전혀 상관도 없는 중국이라는 다른 나라에 민족이라는 개념도 없고 국가관도 짱깨에 올인한다라는게 배신감을 느끼는거야
무슨말인지 이해 되시나?

남한이랑 중국이랑 시합할때 남한 응원하는 탈북자와
남한이랑 중국이랑 시합할때 중국 응원하는 조선족과 지금 같은 동률로 보고 제발 탈북자좀 한국인도 조선족처럼 씹어주세요 이건가요??..

조선족 이야기 주제로 사라졌는데 갑자기 뜸금 없이 한참 지나서 글 하나 또 올려 놓고 이간질 시키는데 탈북자 사이트에 조선족이 기웃거려 봤자 욕만 쳐 먹습니다,,

중국 깃발이 휘날리는걸 봐서 탈북자들 엄청 팔아 쳐먹고 살고있겠구만요..
사람찾기 게시판에 순진한 탈북자들이 연락처 같은거 올라오면 그거 보고 접근해서 많이 팔아 드시겠구만,,
그런 당신같은 쓰레기 조선족이 민족이라면서 중국이나 응원하고 탈북자나 팔면서 도와줫다고 개 헛소리 하지 말고 발딱고 자뻐져 주무슈..


어딜 탈북자랑 조선족을 같은 시선으로 쳐보나 어이없게..
탈북자와 북한사람은 하나의 통일한국이지만 조선족은 중화인민공화국의 당당한 국민 아니신가?

항상 이사이트와서 느끼는거지만 전부 개풀뜯어먹는소리들만하는군
좀 발전적인 얘기들합시다 조금 잘하면 전부 잘한다고 난리고 조금비위거슬리는말하면 전부 달려들어난리고 참네 어느나라사람들이슈? 어이상실

왜들이래 아마츄어 가치

니들 이러는 시간이면 진짜 잠이나 퍼자..자슥들 뭘 몰라도 ...니들이 정치를 아냐?니들이 아무리 1000000000년지껄여봐라 세상이 변한다든? 또라이들 그냥 퍼자고 지 삶이나 똑바로 잘들 살어..ㅉㅉㅉ

도우너zzz 이또라이 젤루 많이 남겻네.. 손모가지 부러지겟다 고만하고 퍼자..

대한민국 체면을 니들이 다 깍고 잇다 빙ㅅ들아

정지현에 한표 ㅋㅋ

저는 일전에 모조선족 인터넷커미니티에서 탈북여성 인신매매에 관하여 '왜 사람짓 않하는 조선족들이 있으면, 자성과 반성을 촉구해야 정상인데,그런 목소리가 없냐?''당신네들 남북이 통일돼거나,최소한 북한이 개혁,개방이라도 돼는날엔 북한사람들 어떻게 대할려고 그러나?'라고 했다가 강제탈퇴,아이피 삭제당한사람입니다.

전 민족정신이 투철한 민족주의자가 아니라서 그런지,축구경기때 조선족이 중국을 응원하던 다른나라를 응원하건 별관심 없습니다.

또,북한과 남한이 축구경기할때 탈북동포들이 모여서 북한을 응원한다해도 그렇게 섭섭하거나 하지도 않습니다.우리와 같이 큰식당같은데 모여서 어깨동무하고 목이터져라 같이 한국응원하면 더 좋겠지만,두고온 고향산천,마음데로 만나지도 못하는 부모형제생각에 고향사람 운동경기하는것 응원하는거 있을 수 있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한국사람이고,북쪽이랑은 사돈의팔촌도 혈연관계가 없는 저같은 사람이 그마음을 어떻게 다 해아릴수 있겠읍니까?

연변사람님께서 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한마디로 '우리조선족들도 한국에 온 탈북동포들처럼 대우해달라'이거 아니겠읍니까?

그런데,그대답은 현실상, 한국인 절대다수의 기질상 불가능하다입니다.

저번에 말한바가 있지만,조선족도 좋은사람있을것이고 나쁜사람 있을것입니다마는 전체조선족사회가 한국인에게 보여주는 모습은 점점더 실망스러운게 사실입니다.

기회가 됀다면,한국에 오셔서 조선족들이 많이 모여사는 서울의 가리봉동이나,대림,오산등지에 가보싶시오.거기서 한몇일 머물면서 조선족들이 하는꼴을 보십시오.같은민족,조선족,중국인,한국인 이런거 다떠나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한국인들이 조선족과 어울려서 살고싶어할까?아닐까?한번 객관적으로 보고 생각해보십시오.

서울에 신림동이라는 동네가 있읍니다.서울변두리에 가난한 동네고 고시촌이 많아서 값싼숙소를 찾는 조선족들이 최근에 많이 찾는 곳입니다.그전에 이동네 서울대학이라는 한국최고대학이 있어서,서울대학학생들이 많이거주하고,전국에서 각종 국가시험준비하는 고시생들이 많아서 가난한 동네지만 치안같은건 신경도 안쓰던동네였읍니다.

파출소유치장에 잡혀들어온 사람이라고 해봐야,술먹고 술값안내고 도망간 학생,시험떨어지고 술김에 남의 자동차 백미러 파손한 수험생...그러던 동네였어요.

그런데,지금 어떤지 아십니까?모조리 절도,폭행치상,심지어살인......대부분이 조선족이 저지른 겁니다.

여름에 대문열어놓고 자도 아무문제 없던 동네가,지금은 창문에 방범창이라는 창살달고 살아야 합니다.조선족이랑 아무이해관계가 없던사람이 이러고 살아야하는데 조선족이 좋을리가 있겠어요?

말나온김에 연변사람님께 하나물어봅시다.한국에 온 조선족남자들 몸에 흉기는 왜 지니고 다니는 겁니까?

이러고도 한국에서 좋은대접을 해줘야 한다고 보십니까?일단은 조선족사회가 스스로 한국인이 싫어하는 일을 자제하도록 노력하고 그다음에 손을 내미는게 순서아닐까요?

그래도 순수하고 착한조선족도 많기때문에 껴안아달라거나 너희한국인도 중국와서 못됀짓 많이 한다는식으로 물타기하는 말이라면 하지도마세요.그런구차한 변명할때는 이미지났어요.

문제로다~문제야~ 조선족분들 어카다 이꼴이 나버렸는고~쯔쯔~

조선족은 무슨 한국말 할줄 아는 중국인이지...아무튼 조만간 연변 자치구는 점점 한족들에게 동화되어 가고 있으니..없어지겠지...ㅋㅋ

연변사람님 해답을 듣고싶다
민족을 알고 깊은 사고력을 가진 연노인들은 모주석혁명에 참전하여 애국충신의 발자욱을 남긴거죠

한 역사인이 오늘날 한국대중국의 축구를 관람해서는 한국팀붉은앙마의 정신으로 한국팀에 올인하는 원인은 나이 82세를 먹고보니 겉은 중국인이지,속은 항상 우리는 민족의 피가 흐른다 하셧어요, 장백현 20도구는 고구려의 땅이지 중국의 영토냐?
조상이 물려준 땅이기에 맘편히 살수있단다..

반세기이상 살은 한노인의 말이여서 말문이 막힌채 글쎄 할말이 있어야지요, 과거의 역사에서 세월은 흘러흘러 세상을 보는 그대로 받아들였고 세상을 보는 눈이 있으니까요

축구만이 아닙니다

남북의 대결은 이루어지지 않는 평화통일이니 평화경기니 바탕을 둬서는 민족주의를 내세우기에 중국의 조선족이며, 일본의 재외동포들, 북을 응원해도 좋고
남을 응원하는 붉은앙마가 되여달라는 의미일가요

성공의 열매야.. 하두 너 탈북자니 너를 욕안하겠다. 그렇게 계속 조선족 잰내비들 을 두든해라 너탈북자수기을 읽어봐라 중국내에서 조선족들이 우리탈북자들에게한 몸서리치는악행을.. 선한조선족도있지만 동지회싸이트에기읏거리는 조선족들은 그어떤 목적을가지고온넘들이라 환상따윈버리세요.. 조선족 남편잘지내고있죠.. 요샌 취업도 못하고백수라면서..일하기도싫고

이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3-30 22:59:13

연변사람님아 모든사람들이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사회에는 많은 사람들이 단일된 생각을 가지고 움직이지는 않으니 말입니다. 특히 민주주의가 발전된 나라일수록 다양한 생각과 이념으로 사는 사람들이 조화를 이루고 살고 있지요. 어느 사회라도 좋은사람과 나쁜사람들이 있어요. 치안이 잘된 일본도 년간 200만건의 범죄가 일어나고 있지요. 한국도 마찬가지고요. 그렇지만 주변에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양식을 가진 사람들이 더많기에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답니다.정치인이 아닌 이상 보통의 사람들은 유유상종으로 뜻이 맞는 사람끼리 어울리면 살아가고 있어요. 본인이 주변의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따뜻하게 돌보는 심성을 가졌다면 그런 심성의 사람끼리 연결되어 어울리게 되어 있답니다. 악성 댓글은 읽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겁니다. 이 사회는 흑백을 논하기에 너무나 다양하고 복잡하게 얽혀있기에 그저 그런가보다하고 가볍게 넘기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