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집단에게 길들여지고 있는가? 김정일 집단을 길들이고 있는가? |
---|
1. [악을 도모하는 자는 그릇 가는 것이 아니냐 선을 도모하는 자에게는 인자와 진리가 있느니라] 하나님의 선을 세상에 온전하게 전달하는 자가 되어야 비로소 善(선)을 圖謀(도모)하는 자이다. 성경에서 仁慈(인자)와 眞理(진리)란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이라고 하는 절차를 통해 하나님의 本質(본질)을 인간에게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은총과 그 원리를 의미한다. 仁慈(인자)와 眞理(진리)는 하나님이 진액을 공급하시는 은총을 입는 참된 원리이고 그것이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가져야할 영원히 변할 수 없는 관계적인 聖約(성약)의 道理(도리)다. ‘인자와 진리’가 그에게 있다는 말씀으로 담아내는 뜻은 곧 하나님의 진액을 받는 관계로 발전하여 그런 관계가 영원히 이어지도록 관계적인 성약이 이행되었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예수 이름으로 끊임없이 공급받기 위해 나아가는 자들과 그런 것에 응답을 받아 그것을 기초로 해서 부지런하게 성실하게 더 많은 지혜를 누리기 위해 나아가는 자들과 그것을 모두에게 확산하여 온 세상에 하나님의 본질이 공급되게 하기 위해 수고하는 모든 이들이 곧 善(선)을 도모하는 基底(기저)가 된다. 하나님의 선의 擴散(확산)은 그렇게 이뤄진다. 때문에 하나님의 善(선)이란, 2. ‘하나님의 선의 본질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인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드러난다.’ 이다. 지금과 같은 국가위기의 세상에서 하나님의 善(선)을 보일 자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善(선)과 그 敵(적)이 되는 惡(악)으로 남북의 현실을 담아낸다면, 우선 하나님을 모시는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곳에 하나님의 선이 있다고 봐야 한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곳은 대한민국이고, 그 대한민국을 반역한 김정일집단은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고 오히려 反(반)종교의 자유를 얼굴에 내걸고 있다. 그런 기준으로 볼 때 우선 善惡(선악)의 구분은 분명해 졌다. 하나님의 선의 본질이 선을 행사하기에 편리한 공간을 드린 곳은 大韓民國(대한민국)이고, 김정일집단은 하나님의 선 그 자체를 부정하고 그의 성도들을 학살하고 비밀수용소에 잡아넣고 죽음보다 더 힘든 고통을 주면서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다. 결국 모든 것은 심은 대로 거둔다는 것으로 볼 때,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선이 작용하는 곳이고, 김정일 집단이 있는 곳에는 하나님의 善(선)보다는 악마의 惡(악)이 작용하는 곳이다. 하나님의 선을 심어 선을 거두고, 악마의 악을 심어 악을 거두는 것은 自明(자명)한 이치이다. 악마의 악을 심는 곳은 악이 가득해지는 것인데, 거기는 滅亡(멸망)을 품에 두는 짓을 한다. 3. 하나님의 선이 세상에 드러나는 것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에서부터 시작된다.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은, 예수가 하나님 안에 하나님은 예수 안에 거하시듯이 인간이 예수 안에 예수가 인간 안에 그의 성령으로 거하시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다. 김정일집단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거부하고 악마가 기뻐하는 일을 한다. 악으로 뭉쳐진 이들은 스스로 악마의 傳道師(전도사) 역할을 하려고 한다. 그들의 공간에 하나님이 계신 것이 아니다. 그들의 공간에는 악마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 안에 계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다는 뜻이고, 그 지배를 받아들이는 것이 예수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 支配(지배), 統制(통제), 指示(지시), 監督(감독), 指揮(지휘), 引導(인도), 指導(지도), 保護(보호), 保全(보전)하심 등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런 것은 모두가 다 연합체로서의 한마음, 한 소망, 한 소원, 한뜻, 한 생각, 한 입으로 말하는 유기적 연합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를 하나님이 주시는 훈련을 받는 과정을 거친다고 한다. 더 쉬운 표현으로 하자면 길들임이다. 하나님께 길들임을 받는 자들은 김정일에게 길들여지지 아니한다. 또는 완전 배격한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훈련을 받는 자들을 통해서 완전하게 드러나셔야 하기 때문에, 4. 그들을 훈련하실 필요가 있다. 그것이 온전케 하시는 뜻이다. 모름지기 대한민국 안에서 하나님을 그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신 자들이 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은총이 주어지고 있다. [요한계시록 3: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들어가서 그 인간을 훈련하여 하나님의 本質(본질)을 행동으로 드러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모든 은혜와 은사로 채우신다. 그런 훈련을 필한 후에 나타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선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이런 善(선)한 대통령이 필요하다. 선한 대통령은 그렇게 해서 나오는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선을 세상에 보이는 위대한 대통령이 된다. 하나님 안에 여러 예언자들의 말을 따라 움직이는 것도 善(선)함이 되지만 그런 것은 아무래도 부족하고 또한 恒常性(항상성)이 缺如(결여)된다. 항상 선한 대통령으로 完全(완전)한 善(선)을 이루는 대통령이 된다면, 오히려 김정일과 그 집단을 길들여낸다. 개혁개방을 하도록 길들여 갈 수 있게 된다. 이는 대한민국의 구원과 祝福(축복)과 繁榮(번영)과 繁盛(번성)으로 이어지게 하고, 5.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하게 하는 자가 된다. 대통령의 지금의 모든 조처들이 하나님의 선으로 행동하고 있다면 결국 좋은 결과를 받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善(선)이라고 한다면 이는 하나님을 아프게 하고 오히려 김정일의 악을 이길 수 없게 된다. 오히려 김정일에게 길들여지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훈련하여 김정일에게 굴종하게 하는 것이다. 눈앞에 있는 정권의 이익 때문에 하나님의 善(선)을 외면하여 국가의 선을 망쳐먹는 짓을 하는 것이 되는 셈이다. 사실 하나님의 善(선)은 ‘쓸모 있게 하신다.’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쓸모 있게 만드신다. 단순 쓸모도 만드시고 다양한 쓸모도 만드시고 또는 낮은 차원의 쓸모도 만드시고 지극히 높은 쓸모도 만드신다. 쓸모란 인간에게 심히 유익하게 하고 덕을 끼치는 것이고 행복하게 하고 축복되게 하고 인간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이다. 사람이 악에 빠지면 그 처절한 고통과 공포란 상상을 불허한다. 그런 것에서 구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선이다. 구원하고 치료하고 생명을 풍성하게 하고, 하나님의 선에 눈을 뜨게 하고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선을 온 세상에 두루 전달하는 것에 있다. 그런 쓸모를 부여하시는 하나님은 인간에게 그 선을 누리게 하셔서, 6. 그 인간에게 주어지는 모든 것을 하나님처럼 쓸모 있게 사용하게 하신다. 쓸모를 만드시고 그것을 부여하시는 하나님은 그것을 알아보게 하고 그것을 쓸모 있게 사용하게 하신다. 때문에 하나님의 선이 나오는 자들은 모든 것을 하나님 식으로 善用(선용)한다. 자기 몸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지휘 곧 마인드를 통해서 하나님의 본질을 알아가고 그런 과정 속에서 선을 행동하는 것에 성장해 간다. 하나님이 지휘하시는 은총을 입는 자들의 미래는 무엇인가? 그것은 곧 하나님이 그 안에서 만물을 선용하시는 것에 동행하는 것에 있다. 만물 각 존재의 속에 있는 쓸모를 선용하는 것에서 하나님의 선이 보이고 하나님의 善(선)이 드러난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이다. 강도가 칼을 들면 사람을 위협하고 혹은 죽이고 재물을 빼앗아간다. 그처럼 모든 것을 악으로 惡用(악용)하는 자들이 있다면, 이는 악마의 자식들이고 사망 곧 멸망의 도구들이다. 악마의 도구로 자청하고 나서는 김정일의 세력의 의도인 대한민국을 잡아먹기 위해 노예로 길들이려는 것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善(선)을 담는 절차를 밟아 무장해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이 간절하게 구해야 할 기도제목이다. 모든 존재를 하나님 식으로 선용하는 폭의 의미가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7. 인간의 선용의 폭은 매우 좁고 협착하고 지극히 낮은 차원이고 배타적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선용의 폭은 무한광대하시다. 좁은 시야에서 나오는 선함의 아이템과 지극히 광대한 시야에서 나오는 선함의 아이템은 건널 수 없는 간격을 가진다. 善(선)의 본질의 분량의 차이도 그러하고 차원의 차이도 그러하다. 건널 수 없는 간격을 지니는 이런 차이가 그렇게 초대하고 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선을 부여받고 선용하는 지혜와 그 능력을 얻어 세상을 요리조리한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우리 대통령이 이번에 미사일의 문제에 군사적인 대응을 하지 않겠다고 한다. 그것이 비겁한 짓이라고 하는 소리를 듣고 있다. 비겁한 짓이란 김정일에게 굽히는 행동이고 그것은 김정일 집단에게 길들여지는 정부 곧 대통령이라는 것을 말함이다. 만일 대통령의 그러한 결정이 하나님의 선함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 안에 무엇인가 있을 것이다. 국민에게 말못할 무엇인가가 있을 것인데, 最善(최선)이냐 次善(차선)이냐 次(차)次善(차선)이냐 등등으로 이를 생각하는 것인데, 이를 차원의 차이라고 해야 한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분명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있다. 하나님의 선은 인간 생각에서 기준하는 선과 악이 아니라는 것이다. 8. 그것을 분명하게 구별해야 한다. 따라서 모방이나 짝퉁은 거부되어야 한다. 성경은 그것을 인간의 義(의)라고 하고 또는 바리새인의 義(의)라고 하고 또는 外飾(외식)하는 것이라고 한다. 다른 말로 악의 도구 곧 악인 또는 악한 자라고 한다. 인간기준의 善(선)으로 김정일의 미사일 장난을 다뤄서는 아니 된다. 이는 하나님처럼 모든 것을 깊이 통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것에서 나오는 선용의 지혜는 반드시 김정일과 그 집단을 무너지게 한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선만이 김정일의 악을 무너지게 할 수가 있는데, 인간 基準(기준)의 善(선)은 결코 김정일의 악을 무너지게 할 수가 없다. 그런 접근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 나름의 종교의 자유를 들어 이 문제를 무시하고 접근하려고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와 인간의 지혜는 그 본질과 차원이 너무나 큰 간격이 있어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간격을 가지고 있다.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간격으로 벌어진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능력으로 이를 感應(감응)하고 또는 認知(인지) 및 解讀(해독)할 수가 없다.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그것을 알아볼 능력을 주는데 그것을 곧 인자와 진리라고 하는 체계를 통해서 준다. 9. 그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공급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하신 일을 알아보는 능력과 앞으로 행하실 일도 알아보는 능력이 있게 된다. 때문에 하나님은 하늘 문을 열어 놓으시고 인간의 기도를 기다리고 계신다. [야고보서 1:5-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하나님의 언어를 청취하고 그분이 가시는 방향의 의도와 이유와 내용과 모략과, 그를 위해 만물을 선용하시는 것의 일절의 마인드를 알아보게 된다. 거기서 인간의 역할을 알고 그것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인데, 그들만이 하나님의 선을 도모하는 자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하나님의 선을 도모하는 자들은 짝퉁을 싫어한다. 인간적인 주관을 가지고 이렇게 하면 하나님의 선이 되겠지 하며 자기 식으로 행동하는 것은 가짜이고 비록 하나님의 선과 유사하다고 해도 그것은 모두 다 짝퉁이 된다. 짝퉁과 가짜는 김정일에게 길들여진다. 10. 하나님의 지혜는 이렇게 말씀한다. [잠언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모든 일을 하는 것에 있다. 이런 것은 인간의 지혜가 부정되어야 한다. 인간의 지혜는 인간 식으로 선용하는 능력이다. 하지만 인간은 자기가 악용하고 있으면서 선용한다고 믿고 있는 경우도 있고 선용의 질이 매우 낮은데도 매우 높은 선용으로 우기는 경우도 있다. 과연 이번의 조처가 하나님의 善用(선용)의 最善(최선)인지 次善(차선)인지 아니면 次(차)次善(차선)인지는 더 두고 봐야 할 것이다. 다만 김정일 집단이 국제사회를 향해 공갈 협박하는 소리를 높이고 있고 우리 [정부는 북한이 장거리미사일로 전용될 수 있는 로켓을 발사하는 즉시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에 전면 참여할 것으로 1일 알려졌다.]고 조선 닷컴은 보도한다. 우리 정부가 PSI로 넘긴다고 하면 김정일 집단은 선전포고로 간주하겠다고 흰소리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를 길들이고자 하는 의도일 뿐이다. 그런 의도를 알면서 속아주는 것인지 오히려 다른 어떤 의도가 있다는 것인지 하나님의 총명의 빛으로 담아내야 할 것이다. 11. [북한 대내 방송인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미국이 RC-135 전략정찰기를 이용해 장거리로켓 발사장(함북 화대군 무수단리)에 대한 공중 정찰을 하고 있다"며 "미제가 우리의 평화적 위성발사 준비를 간섭하며 함부로 우리측 영공에 간첩 비행기를 침범시킨다면 (북한군이) 가차없이 쏘아 갈길 것"이라고 보도했다.] 조선닷컴의 보도다. 만일 안보리에 넘기면 6자회담파기를 선언하고 있고 美 "北 6자회담 거부 땐 안보리 회부한다고 한다. 최악을 이기는 길은 하나님의 선인데, 저런 蠢動(준동)정도는 하나님의 선의 차차차차차차차선이라도 넉넉히 이기게 된다. 하물며 하나님의 최선을 세상이 어떻게 다 감당하랴? 김정일 살인악마집단은 결국 체제보장을 위해 핵무기를 고집하고 그것을 운반하는 기술이 있다는 것을 알려 모두에게 겁을 주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의지를 관철하는 분위기를 만들 목적 하에 있다. 인류와 더불어 자유와 평화를 이루는 아가페로 말미암아 공영하게 하는 하나님의 善(선)이 아니라 利己的(이기적)인 善(선)이다. 利己的(이기적)인 선은 악마의 악이고, 그런 악을 圖謀(도모)하는 것이고 멸망의 길로 그릇가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곧 저들은 망하는 길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김정일 군대는 중거리 탄도미사일 320기를 실전에 배치하고 있다고 한다. 12. 일본을 겨냥한 것이라고는 하나 대한민국의 남반부를 겨냥한 것이기도 하다. 핵무장과 소형핵탄두를 가진 것과 그 운반체를 보유한 것이 국력이라고 하고 그것으로 응용하여 한반도의 맹주가 되려고 한다. 그것으로 맹주가 되려고 온갖 공갈협박으로 대한민국의 정부를 길들이고 있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길들이려고 한다. 오늘날의 정부의 태도는 그런 길들임을 받아들이는가? 또는 오히려 저들의 개혁개방을 이끌기 위한 길들이는 과정에 있는가? 그것이 매우 궁금한 내용이기도 하다. 우리가 아는 것은 그들 속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선용의 능력보다는 악용의 능력이 가득하다는 말이고 그런 악용은 결국 자기들의 올무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自業自得(자업자득)을 거두게 된다고 한다. 때문에 저들에게 길들임을 당하는 것을 거역해야 한다. 기억하라. 소련이 핵무기가 없어 붕괴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을 똑똑히 상기해야 한다. 올 봄 여름 내 어쩌면 김정일 집단의 공갈협박을 들어야 한다는 것에서 굴종하는 연습과 노예로 길들여 지지 아니하려면, 도리어 저들의 개혁개방을 유도하기 위해 우리는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선을 구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이는 그 미사일이 1분이면 서울에 도착하기 때문이다. 6.25전쟁에 없던 핵미사일로 무장한 전쟁은 이미 시작된 것이기 때문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시편 4:6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취소서]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그런건 토론의 기본 예절 아닌가요?
매너 없으시네요 이 사람님께 실망이네요 자제 해주세요
이사람 이란 말은 반말이 아니라 특정한 이한테 지칭하는 대명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