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상하이 무역대표부 대표 부인 탈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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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상하이 무역대표부 대표 부인 탈북 노컷뉴스 | 입력 2009.04.02 09:57 | [CBS정치부 박지환 기자] 중국 상하이(上海) 주재 북한 무역대표부 심모 대표의 부인 리모씨가 최근 자식들과 함께 탈북해 남한으로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북 소식통은 2일 "리씨가 아들과 딸을 데리고 싱가포르 주재 한국대사관을 통해 지난달 초 입국했다"며 "현재 다른 탈북자들과 마찬가지로 합동신문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리씨는 남편 심씨가 지난 1월 해외공관장 회의 참석차 평양에 들어간 시기에 탈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하이 주재 북한 무역대표부는 지난 2001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 때 논의돼 설치됐으며 상하이 내 북한 기업에 대한 비자발급 업무 등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68&newsid=20090402095706222&p=nocut&RIG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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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못나왔다면 그사람은 어떻게 되는겁니까?..허이구야
당신들은 꼭 북한이 약점이 될만한것만 나오면 정치적으로 해석하고 물고 늘어지나요?
윗분님의 사고방식이 경직되고 편협된것이라 생각되지 않는지 살펴보세요,
있는 그대로 다루어야 합니다,누구의 눈치볼것도 없고 생각할것도 없습니다,
그것이 민주주의고 정의 입니다,
제 입맛에 따라서 감추고 물고 늘어지는것이 민주주의가 아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