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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1급發癌(발암)물질 石綿(석면)을 먹이고 바르게 한 노무현 정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56 2009-04-10 16:56:34
제목: 국민에게 1급發癌(발암)물질 石綿(석면)을 먹이고 바르게 한 노무현 정부, 김정일의 잔혹한 인명경시 혹독한 인간비하와 친한 그들은 청와대에서 뇌물을 받느라고 감독할 정신이 없었단다.

1.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화평한 자들이 나라를 섬겼더라면 石綿(석면)쇼크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김정일처럼 人命(인명)을 輕視(경시)하는 자들이 대남적화의 칼을 품고, 대한민국을 증오하고 시기하여 결국 석면쇼크를 불러들인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의 뼈를 썩게 하는 것과 같다. 국민의 건강은 대한민국의 뼈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결국 그 죄 값을 받아 자기들의 뼈를 썩게 할 것이다. 김정일 친구들이 나라의 운전대를 잡고부터 나라의 건강과 국민의 건강은 상상할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였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석면 탈크의 쇼크가 발생하여 화장품 및 의약품에 대한 상상할 수 없는 패닉을 유발하고 있다. [국내 유통 중인 총 3만4000여종 의약품의 약 3%에 해당되는 1122종의 의약품이 한꺼번에 유통·판매 금지됨에 따라 소비자와 제약업계·병원·약국 등에는 일대 혼란이 일어날 전망이다. 한 제약업체 관계자는 "약품대란(大亂)"이라고 표현했다.]라고 조선닷컴은 보도했다. 탈크는 여러 화장품과 의약품에 들어가는 재료로 사용하는데, 그 속에 석면을 제거하지 못한 것 안한 것이 문제가 된다고 한다.

2. 탈크(Talc, 활석)는 규산마그네슘의 수화물(Mg3si4010(OH)2)등으로 구성된 광물이라고 한다. 탈크에서 석면이 검출되는 주 발생원인은 탈크의 채광 과정상의 문제라고 한다. 광석의 중심부는 사문암, 탈크 카보네이트, 스테아타이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탈크 採鑛(채광) 時(시) 사문암이 혼재되었을 경우라고 한다. 그것을 정제하여 내고 순수 탈크로만 원료를 삼는다면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중국에서 수입하는 것에서 그런 석면이 포함되었다고 하는 것에서 우선 주목해야 한다. 중국은 아직도 공산주의를 바탕에 깐 나라이고 인명을 경시하고 인권을 무시하는 나라 중에 하나이다. 그런 나라와 交易(교역)을 할 때는 우리 수준에 걸 맞는 기준을 제시해야 하는데 그런 것을 하지 않는 모양 같다. 문제는 값을 싸게 원료를 들여온다는 것에 그 부적절한 행동이 개입의 여부가 가능하다고 본다. 값이 싸다면 우선은 생각해야 하는 것이 많은데, 아직 자본주의 시장 경제에 익숙하지 못한 자들이 돈이 된다면 마구잡이로 달려들어 인간의 생명을 망하게 한다는 것에 경악을 해야 하는데, 그런 것을 알고도 수입하였다는 것으로 드러난다면 기가 막힌 짓을 한 것이 분명하다.

3. 사문암(serpentinite)에는 석면이 들어 있다고 한다. (Asbestos)석면은 화성암의 일종으로서 천연의 자연계에 존재하는 사문석 각섬석의 광물에서 채취되는 섬유모양의 규산화합물로서 유연성이 있는 광택이 특이한 극세섬유상의 광물로서 불연성, 단열성, 내구성, 절연성 등이 뛰어나 석면가스켓(단열재), 석면시멘트(내화재), 석면직물(방화재), 석면브레이크라이닝(마찰재) 등에 널리 이용된다고 한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 지정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고 있는 물질이다. 체내에 들어가면 쉽게 빠져 나오지 않아 발암등급이 높다고 한다. 석면을 제거하지 못하고 정제하지 못하고 나오는 탈크를 원료로 삼아 의약품과 화장품을 만든 회사들이 대한민국에 상당수 있더란 말이다. 그들이 어디서 원료를 사와도 일단은 자기들의 책임 하에 소비자들을 위해 국민의 건강을 위해 철저하게 분석하고, 그것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따르지 않게 하는 것도 기업인의 참된 도리이고 참된 슬기라고 본다. 인간에게 먹이고 여인들의 아름다움에 癌(암)을 주입하는 자들이 어떻게 화장품 회사를 꾸려가고 어떻게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사이겠는가?

4. 오늘날 까지 저들의 그러한 무책임한 모습에서 우리의 모습, 곧 현재 대한민국의 행정부와 기업의 검은 결탁을 의혹하게 한다. 아니면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관청이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우리는 보건복지부의 식약청이 이일에 무신경했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자리에 있는가에 우리는 심각한 질문을 하게 된다. 이는 그 담당 관청의 사보타주에 가까울 수도 있을 것 같고, 또는 기업이윤의 극대화에 따른 착취 경제의 어두운 단면이라고 해야 하는가에 있다. 만일 관청이 그런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침묵하고 있었다면 응당 罰(벌) 받을 짓이라고 본다. 매일 搬入(반입)되는 원료를 체크하지 않고 화장품과 의약품을 만드는 것에서도 저들의 인명경시풍조가 얼마나 강한가를 알아 볼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싼 맛에 수입 해다가 체크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기업들의 만행은 天人共怒(천인공노)를 사기에 충분하고, 이를 감시해야 할 감독해야 할 지난 행정부의 행동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아니 할 수가 없다. 藥(약)이 病(병)을 만들어 준다는 속설은 이래서 그것이 가능하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

5. 석면은 1급 發癌(발암) 물질이라고 하는데서, 경악을 금치 못하는 것이다. 하루하루 약을 먹어야 치료가 되는 모든 환자들에게 상상할 수 없는 심리적인 고통을 안겨준 셈이다. [대한의사협회 김주경 공보이사는 "사람마다 체질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꾸준히 먹던 약을 바꿀 경우,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자는 피검사를 다시 해야 하고, 새로운 약의 효과와 몸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병원에 더 자주 와야 한다"고 말했다. 약을 바꾼 후 환자들이 병원에 와서 약효 검사를 받거나, 처방전을 다시 얻어야 할 경우 추가 진료비가 발생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식약청은 "이른 시일 내에 방안을 강구해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라고 했을 뿐 별다른 대응책을 제시하지 못했다. 식약청은 유통 금지 조치된 약품을 갖고 있는 환자가 약국에 가서 환불·교환을 원할 경우엔 환불·교환 받을 수 있도록 제약사와 약국에 협조를 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실제로 소비자의 환불·교환 요청에 약국·제약사가 응할지는 100% 확실하지 않다.] [120개 해당 제약사들엔 비상이 걸렸다. 식약청이 약품 회수 비용을 각 제약사들이 부담하도록 했기 때문이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했다.

6. 부정부패시민연합회에서 지하철에 石綿(석면)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하는 것을 고발하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과연 그런 것이 사실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시민단체에서 2004년 11월부터 이런 문제를 고발하였다. 결국 노무현 정부시절에 일어난 일이다. 다음은 부정부패시민연합의 사이트 검색코너의 내용에 석면을 치면 창에 나타난 부추연의 고발의 제목들이다. 필자가 정리해서 올려본다. [국민에게 석면을 먹인 노무현 정권/ 석면 무덤 위에 지은 아파트/ 사람을 매일 매일 죽이는 지하철/ 학생들을 주검으로 모는 노무현 정권/배추농장 한 가운데서 석면 파괴!!/ 석면은 사망의 지름길/ 서울대에 석면 날벼락/ 대구 전역을 뒤덮는 주검의 석면가루/ 더럽고 무서운 서울지하철!!/ 광주에 휘날리는 석면가루/토지공사 고발장/ 열차 바퀴에서도 석면 검출/서울지하철공사 석면 자료 허위 발표/ 충격!! 거의 모든 초등학교 교실 천정에서 석면이!!/ 부추연, 초등학교에서 석면 다량 검출/ 江南지하상가 에서 위험물질 발견!!/ 야만인들이 저질러놓은 석면 지옥/ '석면전쟁' 을 선포합니다./부추연 2005년도 사업 계획/통제불능 나라가 돼버렸습니다.]

7. 그렇다면, 그동안 그 문제를 발견한 적은 있는지 그것이 궁금하고, 발견했다면 왜 監視(감시)監督(감독)을 하지 아니하였는지 그것도 궁금하다. 청와대에서 뇌물을 전달받는 것에 신경 쓰느라고 국민 건강이나 생각을 해보았겠는가? 헌법무시하고 김정일에게 잘 보이려고 勞心焦思(노심초사)한 자들이니 국민 건강이 뭐 대수였겠는가? 이런 자들이 왜 거기서 세금으로 월급을 받아야 하는가 묻게 된다. 노무현하면 김정일과 친하다고 하는 것으로 등식하게 되니 이런 인명경시풍조는 김정일 착취이즘과 동일한 것으로 보게 한다. 따라서 김정일 주구들이 대한민국의 운전대에 앉아 있는 한에는 이런 풍조가 쉽게 없어지지 아니할 것이다. 그런 김정일에게 기업이 달러를 보내는 것으로 아부하는 것으로 일관하게 되면 여러모로 눈감아 주는 혜택은 있었을 것이라는 얘기가 疑惑(의혹)처럼 불거질 수도 있는데, 기업들도 그렇게 해서 돈을 더 번다고 하면, 국민의 건강을 무너지게 하는 짓을 한 것이다. 이름 하여 병 주고 약주고 하는 식인데, 이런 것들을 만든 제약회사의 몰염치를 어떻게 신뢰하고 그런 약을 사서 먹을 수 있을 것인가? 의사들과 약사들도 이런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으로,

8. 또는 이런 것을 제약사의 탓으로 돌리기에는 너무나 엄중한 범죄에 해당된다 하겠다. 가령 臟物(장물)을 파는 과정에 연관된 모든 자들을 법적인 조처를 취하게 되는데, 이런 문제는 그보다 더 무서운 독극물 주입으로 봐야 한다는 것에 동의해야 한다. 때문에 독극물로 사람을 죽이려고 했다는 것에 비중을 두고 이 문제에 형사적인 접근이 중요하다고 본다. 대통령은 이 문제에 결코 침묵하면 아니 되고 모든 유통경로 상에 관여된 모든 자들을 살인 공범으로 여겨야 한다. 지금 우리 사회는 김정일의 대남 도발로 이어지게 하는 김정일 주구들이 농간을 하고 있고 국민의 건강은 곧 전투력의 약화라는 것과 많은 기회비용을 발생하게 하여 국가 경제와 더 나아가서 국가 안보에 치명적인 것을 불러 오는 것이다. 돈에 대한 착념이 인명경시풍조를 만들고, 북한인권의 그 참혹함에 외면하는 것을 만들어 내었다. 결과적으로 그런 풍조가 자기들이 먹는 의약품과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으로 독을 주입하게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낸 것이다. 인명을 경시하고 인권을 무시 유린하는 풍조가 그런 것을 가져오는 것이다. 인명을 경시하고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이 누군가?

9. 그들은 곧 김정일의 亞流(아류)들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분위기를 극도로 잔인한 인명경시와 혹독한 인간 비하의 세계로 몰아가는 장본인이고, 김정일의 그 사악한 물을 받아들이는 통로이다. 돈에 눈이 뒤집힌 것은 아무래도 정상적인 인간이 아니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증오하고 시기한다. 대한민국을 증오하고 시기하는 자들은 대한민국의 국방과 국민의 건강을 무너지게 한다. 국방과 국민 건강은 뼈와 같은 것인데, 그 뼈를 썩게 하는 짓을 한 것이다. 그런 제약사 그런 화장품사 등을 모두 형사처리와 문을 닫게 해야 하고 그것에 대한 손해배상을 하게 해야 한다. 석면을 넣고 약을 만든 모든 회사와 석면을 넣고 화장품을 만든 회사와 기타 건축물이나 다른 어떤 용도로 사용하여도 그것이 인간에 침투될 수 있는 제품이라면 당연하게 법적인 제재를 가해야 한다. 석면을 먹으면 석면을 바르면 석면을 호흡하면 그것이 사람에 따라 곧 바로 암으로 이어지게 된다는 것에 우리는 경악한다. 어느 때부터 이런 일이 벌어졌는가를 생각해야 하는데, 그것은 김정일처럼 아마도 돈에 미쳐버리고부터 일어난 일로 봐야 한다.

10. 어느 분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구에 따르면 석면을 공기 중으로 흡입하면 석면폐와 예후가 불량한 폐암, 악성중피종 등 불치의 질병이 유발되며 폐암과 중피종은 저농도의 석면에도 일정기간 폭로되면 발생할 수 있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일부 연구에서는 장관계의 암과 인후두암, 유방암, 난소암, 신장암, 췌장암, 부고환암, 임파선암, 원형무기폐, 흉수나 흉막염까지 유발한다는 보고가 있어 선진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규제 대상이거나 사용금지 물질로 정하고 있는 물질이 바로 석면이다. 석면 노출 후 20년에서 길게는 30년까지 긴 잠복기를 가진 후에 발생하고 중피종이 일단 확인 된 후에는 1년 이내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특별한 치료법도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하니 일단 석면을 멀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다. 또 석면을 직접 취급하지 않는 성인들에게도 그 배우자나 부모가 석면에 노출됐다면 옮겨온 석면 노출로 중피종이 발생한 경우도 보고되고 있을 정도로 석면은 죽음을 부르는 최고의 발암 물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특히 中皮腫(중피중)은 공기로 오염되는 입자상오염물질 (粒子狀汚染物質)로 인해,

11. 발생하는 질병 중에 하나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도시가 오염되어 있고 울산이 최고 많이 汚染(오염)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살인적인 것들을 왜 규제하지 아니하고 방치하고 있어야 하는가에 우리는 질문하게 된다. 그동안 국민을 위한다고 큰소리치는 정부가 선진국에서는 이미 규제 제한된 것들을 알면서도 국민에게 광범위하게 노출되게 하였다는 것이 문제라고 본다. 물론 입자상오염물질에 관하여는 선진각국에서도 자유로울 수가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해도, 우리 행정당국이 선진국 보다 국민 건강을 더 깊이 생각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임무라고 본다. 하지만 그것을 전혀 개의치 않다는 듯이 보고 있는 관료들의 일하는 패턴이 매우 부적절하다고 본다. 일을 찾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터지면 그때서야 면피하려고 이리 저리하다가 다시 복지부동하는 자세로 자신들의 기득권만을 지키려고 한다면 국민은 누가 돌아본다는 말인가? 이런 자세는 극심하게 공산수령세습독재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아무래도 그런 것에 영향을 받고 있는 자들의 행태가 아닌가 한다. 때문에 이제라도 국민건강에 해악을 끼친 자들이 분명하게 정죄 단죄 받아야 한다고 본다. 김정일과 친한 자들이 정치하던 시절에 국민 속에 癌(암)을 마구잡이로 주입하고 있었다는 것,

12. 이를 국가반역죄로 잡아 들여야 한다고 본다. 조선닷컴의 머리기사에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과 박 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결과에 따르면, 박 회장의 지시를 받은 정승영 정산개발 사장이 직접 청와대로 정 전 비서관을 찾아왔다. 그는 정 전 비서관에게 100달러를 100장씩 묶은 1만달러짜리 돈다발 100개가 담긴 돈 가방을 건넸다.]가 보인다. 국민에게 독을 주입하고 뇌물을 청와대에서 받았더란다. 이것이 김정일과 친한 자들이 하는 짓이다. 북한인권을 이래서 돌아보자고 강조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과 화평 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김정일과 화평을 이루니, 대한민국에 대한 독한 猜忌(시기)를 하고 하는 것 마다 인명 경시의 사악한 짓을 하였다는 것을 보게 된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는 반드시 법적인 조처 곧 반역죄 여부를 물어야 할 정도로 그 죄질이 악하다고 본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자들을 결별하는 조처를 해야 하는데, 우리는 이제 생명을 존중하시는 예수님처럼 아가페 사랑의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고 인간을 높이시는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사랑과 친해져야 한다. 그런 분들이 나라를 섬기고 지도자가 되고 공복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을 마음깊이 영접하여 인간 생명존중과 인간 존중과 화평을 이루는 나라로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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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아, 대한민국의 공직자들아, 이제 김정일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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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스두갑 2009-04-10 17:27:55
    전 정말 개념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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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목 2009-04-11 07:19:52
    국구기도야! 네 글을 마지막까지 읽는 사람은 없겠지만 ....
    네글을 읽느니 차라리 석면을 한사발 퍼 먹고 죽는게 속 시원 할것 같구나.
    너두 참 어지간한 악질이로구나.
    하긴 그 바람에 구국기도 모르는 놈은 간첩이 될정도로 떴지.
    그런데 너는 얼굴만 나타나면 섞은계란으로 샴푸하게 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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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젠 2009-04-11 09:57:24
    언제까지 김대중,노무현죽이기할건지.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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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람은 2009-04-11 10:18:43
    이글을 쓰는 사람은 절대로 국가를위한 사람이 아닌 개인을 위한 사람인것만은 확실한것같군. 차라리 이명박에게 충성을 한다고 서약을하던지. 국민을 반으로 쪼개고 또한 국가를 반으로 쪼개서 당신이 얻고자하는게 무엇인지? 화합을 위한글보다는 국론분열조장과 남북한대립적인 글따위나 쓰면서
    거기에 교묘히 성경말씀을 양념으로 넣어서 선량한 기독교인조차 반으로 갈아놓고 당신같은 부류가 제일 나빠.당신을 무엇을위해 이런 파렴치한짓을 하는지 모르겠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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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55 2009-04-11 14:51:01
    네글을 읽느니 차라리 석면을 한사발 퍼 먹고 죽는게 속 시원 할것 같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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