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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I참여하는 대통령은 국민에게 북한인권으로 자유의 가치와 임전무퇴와 감투정신을 무장시켜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94 2009-04-19 13:27:36
제목:또다시 김정일 군대가 대한민국에 공갈하다. PSI참여하는 대통령은 국민에게 북한인권으로 자유의 가치와 임전무퇴와 감투정신을 무장시켜 망상에 빠진 김정일 집단을 제거해야 한다.

1. [溫良(온량)한 혀는 곧 생명나무라도 悖戾(패려)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悖戾(패려:perverseness)한 혀가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과 전 세계 자유와 인간의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인류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있다. 북한군 총참모부는 남한의 합동참모본부에 해당하는 조직이라는 데서 18일 그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한다. 다음은 알파벳 순서는 그 집단의 悖戾한 혀로 말한 부분만 발췌해 모아 본 것이다. a). "남한 정부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를 이유로 PSI에 전면 참여할 경우 이를 선전포고로 간주해 즉시 단호한 대응조치를 취할 것” 悖戾(패려)한 혀가 宣戰布告(선전포고)로 간주한다는 말을 여러 차례 한 것으로 안다. 하지만 이는 결국 선전포고를 기정사실로 하겠다는 압박인 모양인데, PSI는 대한민국과 7,000만 한민족의 생존에 걸린 문제이다. 이것을 포기하라는 말은 결국 그 공갈에 무장해제하고 순순히 奴隸(노예)가 되라는 말이다. 김정일 집단은 대량살상무기를 만들고, 그것으로 많은 공갈을 해온 지난 10년의 세월이다. 햇볕論(론)자들의 허구적인 시각에 속은(기만당한, 또는 선전선동당한) 대한민국은 그들의 조공을 민족적 인도적인 대북지원으로 애써 認識(인식)하려고 하였다.

2. 우리는 이런 집단의 民族(민족)友愛(우애), 民族(민족)優先(우선), 民族(민족)共助(공조), 民族(민족)共存(공존)을 바탕에 까는 것으로 내거는 말은 허구적이라고 해야 한다는 것을 늘 강조하였다. 이는 平和(평화) 時(시)에 북한주민 350만 명을 굶겨 죽인 것 곧 虐殺(학살)을 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북한주민이 굶주려 죽을 당시에 저들은 김일성의 屍身(시신)에 9억불(황장엽씨 견해) 정도를 사용하였다. 대남공작 자금을 내려보내는 것을 주저하지 아니하였고, 저들이 무너지는 소련에서 대륙탄도 미사일을 구입하였고, 그것으로 핵무기를 만들었고, 그것을 멀리 날려 보낼 수 있는 운반기술을 개발 確保(확보)하였다. 그것은 미국과 새로운 立場(입장)에서 협상을 하고, 미국의 손을 結縛(결박)하고 대한민국을 천애고아로 만들어 잡아먹을 속셈이다. 저들이 무장하고 있는 대량살상무기들은 그런 전략의 一環(일환)이고 그것을 실현시키는 전략무기라는 것을 한時(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 b). “이미 천명한 바와 같이 우리의 위성발사를 걸고 취하는 여러 가지 명목의 제재조치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에 대한 '전면참여' 등을 통하여 가하려는 그 어떤 압력도 그것은 곧 우리에 대한 노골적인 대결포고, 선전포고로 된다”

3. 悖戾(패려)한 혀를 가진 그들은 스스로 위성이라고 하나 어떤 우주의 궤도에도 그들의 것은 없다. 다만 태평양 상에 떨어진 것인데, 스스로 거짓말을 한다. 그들이 가진 속내는 어디까지나 미국을 압박하여 한국의 동맹에서 한발 뒤로 물러서게 하려는 전술일 뿐이다. 그 틈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때문에 이미 전쟁은 시작한 것인데 무슨 새삼스럽게 선전포고 운운하는가? 국제사회에서 信用(신용)은 생명과 같은 것이다. 혀가 悖戾(패려)한 김정일 집단은 핵 포기에 대한 문제에 관하여 살라미전술을 사용하고 또는 낭떠러지 전술을 사용하면서 시간을 끌고 마침내 6자회담의 무기력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한 것이다. 때문에 저들은 애초부터 核(핵) 포기의 의지가 없었고 오히려 핵보유를 굳히는 선전장으로 만들어 갔다. c). “우리 군대는 애초부터 6자회담에 아무런 기대도 가지지 않았다” 아무런 가책이 없이 이런 말을 당당하게 하는 敵軍(적군, 叛軍(반군))의 패려한 혀를 보게 한다. 이는 국제사회를 가지고 기만한 것이다. 이는 세계인류를 기만한 것에 해당된다. 오죽하면 유엔에서 대북결의안 1718호를 선포하였을까? 이제는 혀가 패려한 김정일 집단은 탄도미사일을 해외로 수출하는 것이 돈 버는 길인데,

4. 유엔의 1718호의 안보리 결의로 가능한 PSI에 참여하는 대한민국은, PSI를 통해 핵이 없고 장거리미사일 운반 능력이 없는 연고로 PSI에 참여해서 군사적인 대칭을 구축하고자 하는 것으로 대한민국의 생존권적인 능력을 확보하는데 있다. 때문에 개성공단 1인의 인질을 살린다고 PSI를 포기하여 한민족과 대한민국 전체를 무너지게 하는 틈을 가져와서는 안 된다. 패려한 혀는 대한민국 생존의 입장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 오히려 PSI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려고 아주 심각한 짓을 하고 있다. 이는 그것이 자기들에게 치명적인 新(신)봉쇄정책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애초부터 대한민국을 먹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면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으랴. 하지만 처음부터 저들은 대한민국을 먹을 생각으로 지금까지 도발한 이상에서는 우리 7, 000만 한민족과 대한민국의 生存權(생존권)과 자유를 위해 결단코 PSI에 참여해야 한다. 저들이 갑자기 21일에 만나자고 하며 중대발표를 한다고 하니 21일 후에 PSI참여 발표를 한다고 한다. 그것을 가지고 흥정하려는데 무엇 때문에 발표를 미루고 만난 후에 하자는지 알 수가 없다. 그것이 곧 말려든 것이라고 한다. 아주 중대한 선언이란 무엇일까? 아마도 개성공단 전체를 볼모로 잡겠다는 말을 하려는 것은 아닐지?

5. 그런 발표를 하면 정부 내에서 曰可曰否(왈가왈부) 右往左往(우왕좌왕) 左衝右突(좌충우돌)하는 자들이 생겨나고, 배가 山(산)으로 가려고 하는 혼란을 통해 PSI참여 발표를 더 늦추게 할 뿐이라고 하는 계산은 아닐지, 문제는 이명박 정부가 저들의 공갈협박에 휘둘린다면 짐짓 휘둘린 김대중과 노무현과 다른점은 무엇인가? d). “우리에 대한 대결과 전쟁이 정식으로 포고된 이상 우리 혁명무력은 6자회담 합의에 구속됨이 없이 핵억제력을 포함한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길로 나가게 될 것” 패려한 혀로 나불거리는 저들도 결국 PSI에 대한민국이 참여한다고 하는 것을 旣定事實(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제 그런 저들이 만나자고 한 것은, 만일 개성공단의 폐쇄와 그 안에 있는 자들을 볼모로 잡아두겠다고 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이런 짓을 하게 만든 김대중과 노무현을 잡아들여야 한다. 정권이 대한민국의 국방에 걸림돌을 만들어 내었기 때문이다. 김정일 집단의 거짓은 상투적이다. 평화를 내세워 기습공격하는데 있는 것이다. 그런 것을 무시하고 헌법과 국민의 의사를 거부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일을 꾸려간 것이다. 국방상황은 언제든지 변한다. 변화무쌍에 대비한 조처들을 취하지 않고 무리하게 개성공단을 연 것이다.

6. 그것을 섣부른 햇볕정책으로 보게 하는 이유이다. 핵과 그 탄도 운반체로 무장하게 한 주적과 대치하는 삼팔선의 155마일의 중무장은 대칭을 상실한지 오래가 된 것 같다. 결국 국방상황의 변화가 전선의 대칭상실의 중대한 岐路(기로)에 서게 한 것이 햇볕정책임을 알게 한다. 심지어 두 정권의 국방담당 시녀들은 미국에게 핵우산 확보라는 것의 문서에 기록하지 말아줄 것을 요구하였다고도 하니 開門納賊(개문납적)은 틀림이 없는 것이라고 해야 한다. 일단은 이번에 저들이 결국 군비경쟁에 가속화가 될 것이고, 그것으로 결국은 핵무장의 중론이 일어야 한다는 것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 저들도 ‘핵억제력을 포함한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길로 나가게 될 것이고 그것이 革命(혁명)무력이 될 것이라고 한다. e). “유독 미.일 침략자들과 이명박 역적패당만은 우리의 성공적인 위성발사를 두고 마치 제집 마당에 핵폭탄이라도 떨어진 것처럼 법석 고아대며 유엔결의 위반이요 제재요 뭐요 하면서 전례 없는 반공화국 소동에 매달리고 있다" 이런 망발은 패려한 혀로서 나오는 말이고 대한민국의 가슴에 상처(breach)를 주는 말이다. 그것은 군사적인 억지에 불과한 말이기 때문이다.

7. 저들은 共和國(공화국)의 이름만 걸었지 수령절대주의정권이다. 그야말로 공산수령세습독재에 해당되는 아주 혹독한 인권유린 생명경시를 기초와 방법으로 삼아 세워지고 유지되는 정권이다. 人民共和國(인민공화국)이 아니라, 혹독한 인권유린과 잔혹한 인명경시의 수령의 帝國(제국)이다. 때문에 온 세계 자유를 사랑하는 국가들이 저들의 흉측함을 인하여 유엔 안보리 제재를 결의한 것이다. 개혁과 개방을 거부하고 북한주민을 처절하고 혹독한 노예로 만드는 자들이다. 때문에 북한주민을 그들의 손에서 건져내기 위해 자유세계는 인간된 도리를 다하려는 것이다. 함에도 저들은 오히려 패려한 혀를 날름거리는 것을 삼가지 아니하는 뻔뻔함을 가지고 있다. 헌법상 북한 땅을 김정일 반국가단체가 무단 점거하고 있다. 어떤 자들은 이를 실효지배(effective control)니 뭐니 떠들어도 그런 것은 김정일 편에서 보려는 자들이고, 그들의 손에서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것과 한반도가 대한민국의 領土(영토)임을 확증하는 것이 奪還(탈환)인데, 오히려 그 주적에게 공갈협박을 당하고 있고 그 적들은 핵무장에 장거리 미사일 運搬(운반)능력까지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대통령은 헌법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

8. 일각에서는 전쟁이 나게 할 필요가 있느냐 하면서 자꾸만 대치를 하지 못하게 하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저들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다. 때문에 두 전임의 방식이 아니라, 전쟁이 나더라도 저들을 제압하는 臨戰無退(임전무퇴)의 敢鬪精神(감투정신)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저들을 이기는 길이다. 어차피 그 길로 가는 것이 아닌가? 이런 것은 피할 수 없는 전쟁인데, f). "이러한 소동의 앞장에 이명박 역적패당이 서있다"고 패려한 소리를 해대고 있다. 이명박역적패당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 김정일에 대한 반역을 말하는 것인데, 이는 김정일을 한반도의 왕으로 보려는 시각이고, 그것에 臣下(신하)된 남한이 거역하고 있는가 하고 大喝(대갈)하는 것이다. 김대중의 6.15와 노무현의 10.4는 결국 이미 남한을 김정일의 신하의 땅으로 여겨주게 하였다는 말이다. 결국 신하로 보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반역자들이 오히려 대한민국을 臣下(신하)로 보려는 눈빛은 여러 가지 暗示(암시)가 들어있다고 봐야 한다. 이제 우리는 이들의 공갈 협박에 덜덜 떨던 자들의 기만찬 햇볕에서 벗어나서 진정한 대한민국의 위상을 되찾아야 한다. 이런 것은 결국 설전에 해당되는 것이니만큼 결코 강력하게 나가야 한다.

9. PSI참여 발표를 하는 날 이명박 대통령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우선 미국에게 항공모함 여러 척을 보내 줄 것을 요구하고 全軍(전군)에 비상을 내려 전쟁을 대비하고 즉각 응전할 수 있는 여러 여건을 만든 다음에 발표를 해야 한다. 결국 되받아 치는 단호함만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온량한(wholesome)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g). “이명박 역적 패당은 서울이 군사분계선으로부터 불과 50㎞ 안팎에 있다는 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패려한 혀를 가진 저들은 늘 서울을 인질로 삼아서 불바다, 잿더미 등등의 전쟁공포를 불어넣고 대한민국을 굴종시켜온 세월이 지난 60년의 세월이다. 이런 기간에 익숙한 것이 곧 굴종이고 그것이 곧 조공의 세월을 만들어 왔다. 상습적인 자들이다. 이는 저들의 사는 방식이고 그것 밖에는 달리 살아갈 방도가 없는 마적단들이다. 나라를 지키라고 보낸 公僕(공복)들에게 묻겠다. 언제까지나 국민이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나? 어째서 국방관계자들은 헌법에 근거해서 맞받아치는 대응발언을 하지 못하고 있는가? 언제까지나 권력의 侍女(시녀)가 되어 국민을 불안에 몰아넣고 권력이 대북굴종에 협력하는가? 지난 10년 동안 국방전문가들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를 역사 속에서 비판을 심각하게 받을 것으로 본다.

10. 남한은 김정일의 臣下(신하)라고 하는 저들의 패려한 시각에 이 공갈협박의 본질이 있다. 이미 정신적으로 굴종된 자들은 신하에 불과하여 왔던 전례가 지난 10년 동안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권은 이미 저들의 쳐 놓은 굴래와 그 예속에서 벗어나기로 방향을 정했으니 잘하는 것이다. 이왕에 애국심을 가지고 그런 예속에서 벗어나려고 한다면 이제 속히 벗어나도록 하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벗어나야 한다. [이 관계자는 “북한군 대변인이 서울이 군사분계선(MDL)으로부터 50km 안팎에 있다고 발언한 것은 마치 1994년 ’서울 불바다’ 발언을 연상시킨다”면서 “군은 군사분계선과 북방한계선(NLL) 해상에서 북한의 예상된 유형별 도발 가능성에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의 힘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자. 그것으로 그런 대비를 하고 정신적인 자유를 찾아가야 한다. 노예로 굴종하는 두려움에 포로가 아니라, 이를 떨쳐 버리고 싸워서 이겨내는 정신적인 자유 곧 臨戰無退(임전무퇴)와 敢鬪精神(감투정신)을 회복해야 한다. PSI에 참여를 방해하는 모든 자들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내야 한다.

11. 정부 요로에 흩어져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이런 세력들을 제거하는 것은 그들의 그간의 不正腐敗(부정부패)에 있을 것이다. 김정일 집단의 목표는 착취에 있고, 그것을 따라 사는 자들도 공직을 이용하여 많은 착취에 가담하였을 것이라는 얘기다. 노무현과 김대중의 검은돈의 실체여부가 반드시 밝혀져야 하고 남한 내에 펼쳐있는 김정일의 물적 인적인프라를 다 제거하여 대한민국을 김대중 노무현의 迷妄(미망)에서 벗어나게 하고 김정일의 착취를 제거하는 힘을 회복하여 마침내 김정일집단을 崩壞(붕괴)시키고 자유대한민국의 자유가 북한주민에 가득 쏟아져 내려오는 歡喜(환희)가 되게 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는 온량한 혀는 생명의 나무이다. 생명의 나무가 가득한 시대를 열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의지하여 이제는 서울을 인질삼아 늘 恐喝(공갈) 脅迫(협박)하는 저 悖戾(패려)한 혀들을 除去(제거)할 때가 되었고, 그것들로 인해 마음을 상하여 朝貢(조공)을 보내던 시절을 마감하고, 搾取(착취)자들의 패려함에 허덕이는 이웃을 건져내는 북한해방의 시절을 만들어 내도록 하자. 이것이 오늘날 저런 패려한 혀에 마음 고생하는 대한민국에서 벗어나는 길이기 때문이다. 일어나자.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의 자유를 가지고 당당히 PSI에 참여하고 저들을 봉쇄하여 붕괴시키자. 그것으로 자유 확산을 낚아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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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하나님을 의지하고 당당하게 PSI에 참여를 선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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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개념 2009-04-19 16:17:54
    이글은 무개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4-21 0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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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의 人質(인질) 1인의 自由(자유)를 흥정한답시고 PSI를 포기하여 대한민국과 韓民族(한민족)7,000만 명의 生存權(생존권)과 自由(자유)를 무너지게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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