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의 人質(인질) 1인의 自由(자유)를 흥정한답시고 PSI를 포기하여 대한민국과 韓民族(한민족)7,000만 명의 生存權(생존권)과 自由(자유)를 무너지게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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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하늘에서 모든 인생들의 길을 鑑察(감찰=상대편을 보아 살핌을 높여 이름=beholding)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생들을 살펴서 하나님의 審判(심판)을 행하신다. 그런 심판에는 모든 것을 그릇에 담아야 한다는 원리에 있다. 惡人(악인)은 악마와 손을 잡은 자들이고 善人(선인)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손을 잡은 자들이다. 이런 구분에서 악인은 결코 악마의 本質(본질)인 착취로 사는 자들이다. 이런 구분에서 선인은 하나님의 본질인 아가페 사랑으로 사는 자들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손을 잡은 분량만큼 아가페로 산다. 착취로 사는 자들은 악마의 본질을 담은 만큼 욕심으로 행한다. 惡人(악인)은 자기 나름의 그릇에 악마의 착취를 담아 言行(언행)하고 산다. 善人(선인)은 자기 나름 그릇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가페를 담아 그것으로 言行(언행)하고 산다. 이런 것을 구분은 빛과 어둠처럼 뚜렷하고 또렷하다. 또 그것은 빛과 어둠의 나뉨(divided)처럼 분명하다. 기독교에서는 이런 구분을 나뉨의 원리라고 한다. 2. [창세기1:4-5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나뉨의 원리란 (cut off) 라고 하는 것의 의미가 거룩함을 이루는 것인데, 하나님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은 거룩하다고 표현한다. 그 외의 것은 不淨(부정)하다고 한다. 거룩함과 부정함을 갈라서도록 구분하는 이유는 부정함의 轉移(전이)현상 곧 汚染(오염)이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不淨(부정)함을 그냥 방치하면 세상은 그런 것으로 가득 차게 되고 결국은 망하게 된다. 때문에 그런 不淨(부정)에 汚染(오염)되지 않으려면 그것을 구분하고 그것에서부터 자신들이 보호를 받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옷 곧 하나님의 거룩함을 입으라고 권하고 있는 것이 성경이다. 오염되지 않게 하는 防備(방비)책은 하나님의 거룩함에 참여 곧 神(신)의 性品(성품)을 입는 것, 곧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품 입는 참여에 있다. 인간은 그런 오염을 이길 수 있는 貞操(정조)가 없다. 그런 不貞(부정)의 특색으로 인해 侵害(침해)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길 수 없는 것이다. 3. 따라서 오염되고 부패하는 것을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다. [골로새서2:22(이 모든 것은 쓰는 대로 부패에 돌아가리라)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만일 개성공단의 인질로 인해 이명박 정부가 PSI에 참여하는 것을 실행하지 못한다면 不義(불의)에 굴복하는 것이 된다. 그런 굴복은 대한민국에 만연하고 있는 김정일의 착취이즘을 제거할 수가 없게 한다. 김정일의 착취이즘이 득세하고 있어 북한주민의 그 처절함을 덮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이미 상당부분이 착취이즘에 오염되어 있다는 것이고, 착취바이러스에 대한민국이 아주 크게 노출당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가페 옷을 입고 국제사회와 더불어 新封鎖政策(신봉쇄정책)인 PSI에 속히 참여해야 한다. 그것이 오염을 막는 길이다. 함에도 개성공단의 인질로 인해 대통령이 굴복하게 되면 대한민국의 자유는 김정일의 노예가 된다.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싸워야 하는데, 자꾸만 햇볕논자들의 말을 따라 춤추는 것 같아 심히 우려스럽다. 이와 같이 악마는 김정일 집단 같은 자들을 통해서 인류의 사는 방법에 악마화, 4. 착취의 노골화로 오염시키고 마침내 인류를 멸망으로 몰아간다. 악마의 자식들은 다 그와 같은 짓을, 곧 인간을 人質(인질)로 삼는 짓을 한다. 惡魔(악마)에 洗腦(세뇌)된 또는 점령당한 인간들, 곧 착취를 위해 모든 이웃을 破壞(파괴)하려는 자들다. 그들에게 속한 누구도 인간을 위한다고 한다. 하지만 속에는 노략질 하는 이리를 품고 있다. 그중에 特甚(특심)한 것은 김정일 집단이다. 김정일의 남한 공작조들의 南韓(남한) 色(색)을 띄고 접근한다면 우선은 거부할 수 없는 만남이 이뤄진다. 그런 만남을 知能的(지능적)으로 유도하고 마침내 서서히 工作(공작)을 하면 결국 거기에 김정일을 위한 착취의 도구로 汚染(오염)되고 洗腦(세뇌)된다. 그런 자들이 선전선동에 籠絡(농락)당하게 되고 그런 농락으로 動力(동력)을 얻게 되면 결국 行動隊員(행동대원)이 되고 또한 그의 주변의 사람을 김정일의 행동대원(附逆者(부역자))으로 오염시킨다. 마침내 전국에 그런 오염으로 붉은 피 냄새가 나게 된다. 그들은 김정일의 착취를 위해 산다. 김정일 집단은 인간의 영혼을 부정하고 神(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천국과 지옥을 蔑視(멸시)한다. 5. 김정일 집단은 하나님이 세상에 주신 모든 원리를 부정하고 때와 法(법)을 變改(변개)하고자 한다. 착취를 정당화 하게 하려고 스스로 경배 받는 神(신)의 자리로 오른다. 김정일의 착취이즘에 세뇌 된 자들은 다만 김정일의 남한 적화를 위해 만든 선전물에 선동되는 것으로 산다. 결국 김정일의 착취 수법을 민족의 평화통일과업완수라고 여기게 하는 欺瞞(기만)에 빠져 오히려 당당하게 김정일을 위해 대한민국과 그 자유를, 곁에 사는 이웃을 파괴한다. 이런 파괴는 대한민국의 헌법을 파괴하는 것이고 그것은 결국 하나님의 성경을 破壞(파괴)하려는 악마의 목표를 달성하게 한다. 때문에 정부는 국가를 保衛(보위)하기 위해 김정일의 기만 찬 입김을 제거하는 일에 게을리 하면 안 되는 것이다. 우리 몸과 마음에 착취의 더러운 탐욕과 그 습관이 묻으면 곧바로 씻어내야 한다. 淸潔(청결)은 인간의 本性(본성)의 기본요구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에 하나님의 경외하는 아름다운 성품을 입어야 한다. 그 성품을 입으면, 인간을 착취의 도구로 만드는 악마의 모든 誘惑(유혹)으로 역사하는 오염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고, 6. 자신과 함께한 모든 자들을 모든 오염에서 지켜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 김정일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들의 말하는 모든 것에 목표는 결국 착취에 있고 자기들 집단만 살게 하는 체제유지에 있다. 나머지는 모두 다 그들의 노예가 되어야 한다는 논리가 저들이 내세워 기만하는 사상논리주장이다. 선전선동의 의미가 거기서 欺瞞(기만)으로 가득 차 있고 거기서 악마가 인간을 착취의 도구를 만드는데 첨단 기법을 注入(주입)하고 있다. 지구에는 김정일 類(류)의 착취만 있는 것이 아니다. 때문에 세상에는 인간을 삭막하게 만드는 사막화를 만드는 사악한 자들이 得失(득실)거리게 되는데, 악마로부터 지능적인 권세를 부여받은 자들일수록 착취로 밥을 먹고 산다. 공갈 협박으로 喝取(갈취)하는 자들, 강제로 奪取(탈취)하는 자들, 속여서 詐取(사취)하는 자들, 쥐어짜서 搾取(착취)하는 자들, 노략질로 掠取(약취)하는 자들, 호려서 略取(약취)하는 자들이 있다. 그것에 더하여 强奪(강탈) 打奪(타탈) 抑奪(억탈) 收奪(수탈) 勒奪(늑탈) 取奪(취탈) 占奪(점탈) 剝奪(박탈)을 합해도 오늘 날 김정일 집단이 가지고 있는 착취의 개념적 분량을 다 담아 낼 수가 없을 정도이고 그들의 착취의 개념은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것 같다. 7. 개성공단의 人質(인질)에 발이 묶여 PSI를 흥정거리로 삼아 내려고 하는 것은 마땅치 않다. 대한민국을 인질로 삼는 자들과 共生(공생)의 꿈이 空山(공산)이 될 것이 두려워 躊躇(주저)하고 있다면, 언제든지 그런 人質(인질)작전은 廉恥(염치)없이 거듭 될 것이다. 그들은 인간의 생명을 파리 목숨처럼 생각하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과 무슨 공생을 한다고 그런 도모에 대한민국 전체가 걸릴 일을 연결하고 있는지, 그게 참으로 무슨 핑계거리가 되는지 그게 참 그렇다. 어떻게 하든지 그들에게 목매다는 것이 국제사회에 猖披(창피)하기 그지없게 한다. 대한민국 전체를 책임지는 자리에 있는 政府(정부)의 기능은 어디까지나 小(소)를 살리고자 노력하다가 전체가 희생당하게 되면 즉각 소를 犧牲(희생)시켜 전체를 살리는 일을 해야 한다. 언제든지 김정일 집단은 자기들의 利益(이익)을 따라 개성공단의 대한민국 국민을 인질로 잡는 자들과 무슨 共生(공생)을 한다고 대한민국의 安保(안보)를 이렇게 망하게 하는가를 자꾸만 묻게 된다. 다음은 조선닷컴의 '[개성공단 억류' 20일 동안 정부가 한 말은 "…"]제하와 [유모씨 신변은커녕 사건 전말조차 몰라 이번 주말이 분수령]부제하의 기사 에 나오는 일부를 인용해 본다. 8. [북한은 자기 손으로 만든 형사소송법에 '국가는 형사 사건 처리에서 인권을 철저히 보장한다'(5조) '피의자의 변호권을 보장해야 한다'(106조)고 해놓고도 이런 원칙을 깔아뭉개고 있다. 국적이 다른 사람을 체포해 놓고 이처럼 장기간 영사 접견조차 허용하지 않는 것은 국제 사회의 기본 규범에도 어긋나는 일이다. 북한이 입만 열면 강조하는 '민족끼리' '동포애'라는 구호가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그리고 북한이 왜 '깡패국가' '국제사회의 무법자'라고 불리는지 생생한 증거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함에도 불구하고 국익을 위해 개성공단은 있어야 하고 그것을 위해 PSI는 참여하지 말자는 말인데. 언제든지 인질로 잡힐 것으로 憂慮(우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振作(진작) 撤收(철수)를 해야 하는 것인데. [우리 정부의 책임이 가벼워지는 것은 아니다. 북한이 지난달 한미 합동 키리졸브 군사연습 기간 여러 차례 개성공단 통행을 막아 우리 국민 수백 명의 발목을 붙잡곤 했을 때 정치권과 언론 등에서 철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그때마다 "실효적 방지책을 세우겠다"고 했던 정부는 지금 북한을 움직일 수 있는 지렛대는커녕 자국민의 안전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최소한의 통로도 확보하지 못한 채 북한의 처분만 바라고 있는 처지다.] 9. [뭐가 무서운지 정부의 최고위층 누구도 정면으로 북한의 비인도적 처사를 비판하고 강력한 대응 메시지를 던지는 사람도 없다.]고 조선 닷컴은 보도했다. 언제까지나 김정일의 그 알량한 꽁수에 놀아나야 하는가를 묻게 된다. 일부러 놀아나게 유도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에 해당되는 사안이라고 한다면 대통령은 이제라도 중심을 잡아야 한다. 이제라도 공생의 기조를 버려야 한다. [송대성 세종연구소장은 "북한의 불량한 행태도 문제지만 우리 정부도 북한의 눈치를 보면서 소극적으로 대응할 게 아니라 공개적이고 큰 목소리로 국제사회에 북한의 반인권적 행태를 고발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국제기구에 제소하는 방안까지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세상에 대한민국을 이런 꼴을 겪게 하고 국가브랜드를 높이느니 뭐하느니 하고 있다. 국가를 경영하는 자들이 現實(현실)의 문제가 가득하다하여 이처럼 卑屈(비굴)한 것을 臥薪嘗膽(와신상담)이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김정일의 남한 走狗(주구)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이명박정부가 아닌가 생각해야 한다. 친김정일세력은 이런 것을 白眼視(백안시)하고 대한민국의 헌법을 마구 유린하는 것을 보면서 함께 고통을 겪는 자유세력의 아픔을 戱弄(희롱)하고 있다. 10. 대한민국 국민위에 군림하는 빨갱이 잣대가 하나님이 정하신 기준으로 보는 白黑之辨(백흑지변)을 억지로 倒置(도치)시키려고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처절한 상황이다. 이를 바로 잡아야 할 인간들이 없다면, 왜 무능한 인간들을 거기에 보내 세금으로 月給(월급)을 주며 公僕(공복)으로 일하라고 하였는지, 인센티브를 강하게 요구해야 한다. 착취자들의 극심한 만행을 겪는 대한민국을, 멸시받게 하는 자들의 희롱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내기 위해서 마땅히 지금이라도 PSI에 참여해야 한다. 자국민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에 이렇게 束手無策(속수무책)한 개성공단 사업을 이제라도 마감을 해야 한다. 그런 결과로 이어가게 하는 김대중 노무현의 그 알량한 대북정책에 반드시 법적인 문제를 짚어 봐야 한다. [남한 국민인 유씨는 지금 북한 땅에 갇혀 '고립무원' 상태다. 북한은 지난 20일 동안 남측 인사와 유씨의 만남을 일절 허용하지 않고 있다. 정부는 유씨의 신변 상태는 물론이고 사건의 앞뒤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북한 주재 제3국 공관을 통해 유씨와의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하지만 성사 여부는 불확실하다. 유씨는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국가로부터 보호받을 권리'를 전혀 누리지 못하고 있다.] 헌법에 보장하고 있는, 국민이 국가로부터 보호받을 권리를 전혀 누리지 못하게, 11. 고의적으로 방해하고 있어도 속수무책한 지역에 가서 일하라고 한 자들이 그 두 前職(전직)의 대북정책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 때문에 대북 굴종이라는 말을 하는 것이다. 전교조가 있고 그들은 아이들에게 김정일 집단을 미화 세뇌하고 있다. 이런 악마적인 착취를 인질로 펴는 짓은 소말리아의 해적이나 다를 바가 없는데도 그런 착취가 전국을 오염하도록 팽개치고 있는 것 같다. 송대성 세종연구소장의 처방처럼 "북한의 불량한 행태도 문제지만 우리 정부도 북한의 눈치를 보면서 소극적으로 대응할 게 아니라 공개적이고 큰 목소리로 국제사회에 북한의 반인권적 행태를 고발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국제기구에 제소하는 방안까지 생각해야 한다."] 인간을 인질로 삼아 자기들의 이익을 삼아가려는 자들의 행태를 꾸짖어야 한다. [뭐가 무서운지 정부의 최고위층 누구도 정면으로 북한의 비인도적 처사를 비판하고 강력한 대응 메시지를 던지는 사람도 없다.] 개탄하는 소리를 최고위층은 들어야 한다.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살핀다. 이는 善人(선인)을 보호하고 善人(선인)을 돕기 위함이다. 대한민국에 팽배되게 하는 김정일의 착취가 득세하는 것을 막아내지 못하는 눈이라면, 이제라도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여 여호와의 눈빛을 구하고 그것으로 자유대한민국과 국민을 든든하게 지켜줄 것을 강조한다. 한편,[정부가 주말로 예정됐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전면 참여 발표를 21일 이후로 연기하기로 18일 결정했다. 이에 앞서 북한은 지난 16일 개성공단 채널을 통해 ‘중대 사안을 통보하겠다’며 오는 21일 남북 당국자간 접촉을 제의한 것으로 이날 뒤늦게 알려졌다.정부 핵심당국자는 18일 “이날 오전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안보관련 회의를 열고 주말 발표 예정이던 PSI 참여를 21일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며 “PSI 참여 방침에는 변화가 없지만 21일 접촉을 제의한 북한 의도를 파악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정확한 PSI 참여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했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인질범에게 굴복하여 대한민국의 안보를 무너지게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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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전쟁나면 국가를 위해 먼저 나가서 싸운다는 인간들은 하나없고,...어차피 전쟁하자고 떠든놈들은 전쟁나면 다 지살겠다고 튈인간들이 뭔소리는 못하겠소만 생각은 하면서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