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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개성공단은 볼모다. 더 遲滯(지체)하지 말고 그것을 口實(구실)삼아 PSI참여를 宣言(선언)하라.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30 2009-04-22 13:50:32
1.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지식을 전파하여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定(정)함이 없느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할례 곧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말하고 행동하는 훈련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마인드를 세상에 전파 곧 보여주는데 확실하다. 여기서 전파(disperse)한다는 것은 ‘送出(송출)하는 힘이 각자가 하나님의 훈련을 받은 만큼 강하다.’ ‘송출하는 힘은 보통 강함에서 지극히 강함까지를 포함하는 것인데, 곧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강력한 확신으로 言行(언행)한다. 하나님의 마인드(지식)로 당당히 행한다.’라고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문제해결에 임하는 지도자가 메시지를 송출하는 힘이 약하면 그만큼 확신이 없다는 것을 말한다. 문제해결에 임하면 각종 현실적인 문제가 抵抗(저항)으로 다가오기에 사람들은 보다 더 편한 길을 택하려고 하는데, 문제 해결의 王道(왕도) 곧 하나님의 정하신 正道(정도)를 기피하려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것을 갈등하며 시간을 끄는 것을 首鼠兩端(수서양단)이라고 한다. 首鼠兩端(수서양단)은 쥐가 쥐구멍에서 머리를 내밀고 左右(좌우)를 보며 葛藤(갈등)을 겪는 모습인데, 左顧右眄(좌고우면) 右往左往(우왕좌왕) 갈팡질팡 오락가락하는 행동 前(전)의 심리적 갈등의 모습도 포함한다.

2. 이런 리더십은 현재의 PSI 참여선언 遲延(지연)의 미덥지 못한 행동에서 보이고 있다. 이는 敵國(적국)에 對峙(대치)하고 사는 대한민국을 국제적으로 망신만 사게 할 뿐이다. 臨機應變(임기응변)이나 姑息之計(고식지계)의 차이는 무엇일까? 임기응변이라도 문제해결의 방법으로 나가게 된다면 바람직한 것이지만 그저 쉬운 길로만 가려는 임기응변은 姑息之計(고식지계)와 다름이 없을 것이다. 고식지계란 당장 편한 것만을 택하는 꾀나 방법을 말함인데, 이는 하나님이 정하신 正道(정도) 곧 문제해결의 王道(왕도)에 無知(무지)하거나 고의로 거부하려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니, 로마서에 있는 말씀을 경고로 삼아야 할 것이다. [로마서 8:5-8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대통령 곁에 현재의 PSI 지연과 같은 고식지계를 부추기는 자들이 있다면 그것이 문제라는 것인데, 이는 하나님의 靈(영)의 생각이 아니라 肉身(육신= flesh=sarx)의 생각 곧 김정일의 走狗(주구)들의 생각을 따름이라고 봐야 한다.

3. 그로 인해 보기가 민망한 모습이 보이는데, 특히 적과 대치하였을 때 首鼠兩端(수서양단)하는 모습을 국민이 보게 되면 국민의 얼굴에 汚物(오물)을 묻히는 격이 된다. 쉬운 길로만 가려는 자들이 가지는 習性(습성)은 姑息之計(고식지계)적인 彌縫策(미봉책)이나 臨機應變(임기응변)에 能(능)하다는 것에 있을 것이다. 그런 것은 대개 지도자 곁에 온갖 雜念(잡념)을 넣는 자들, 배가 山(산)으로 가게 하는 자들의 弄奸(농간)에 있다. 귀가 얇은 자들은 그런 자들에게 놀림을 당하게 되는 결과로 이어져 가게 되는데 모든 일에 定(정)함이 없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야말로 미련한 자들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지혜는 絶對性(절대성)을 갖게 된다는 것에 至極(지극)히 强(강)한 送出(송출)의 힘이 나온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훈련을 받은 자들은 强力(강력)한 송출의 힘을 갖게 된다. 그런 힘을 가진 자들은 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릴 때 確信(확신)찬 말을 한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그 모든 것을 명명백백하게 通察(통찰)하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온갖 挽留(만류)에도 불구하고 밀고나가게 되고, 그런 마인드 곧 하나님의 正道(정도)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알아내는데 能(능)하게 된다.

4. 그리스도의 割禮(할례) 곧 지혜의 훈련을 받아 능하게 되어 하나님의 正道(정도)를 確保(확보)하고 그 길로 밀고 나가는데 거기서 문제가 해결되는 기회와 彈力(탄력)을 확보하고 마침내 문제해결을 하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확신에 차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오는 依賴心(의뢰심)이 만세반석 같은 든든함을 갖게 되는데, 그것이 곧 心志(심지)가 堅固(견고)한 자들을 의미하고, 그들만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된다. 그것을 모두에게 보인다가 上記(상기) 知慧(지혜) 本文(본문)의 傳播(전파disperse)이다. 下石上臺(하석상대) 臨時方便(임시방편)에 능한 자들은 그것만을 믿고 행동한다. 고식지계로 사는 자들의 乘勝長驅(승승장구) 곧 아마도 그런 사람들이 亨通(형통)하는 분위기가 나라에 助長(조장)되고 있어 그러하다면, 그런 사람들이 국가를 운영하는 자리에 올라있다면 또는 운전대 옆에 있다면, 또는 그들이 대한민국의 주적 김정일의 走狗(주구)이기에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그런 식으로 奸計(간계)를 내는 것이라면, 나라의 대통령은 국민을 망하게 하고 국가를 망하게 하는 도구가 된다는 것에서 국민들의 悽絶(처절)한 歎息(탄식)이 나오게 한다. 이런 自家撞着(자가당착)을 가진 자들이 스스로 난체하고 국가의 운전대를 장악하고 있다면,

5. 나라는 잔꾀에 시달리고 보다 높은 智略(지략)을 驅使(구사)하는 敵(적)의 遠謀(원모)에 걸려 잡혀먹는 것이 되는 것이다. 보다 더 높은 차원의 모략에 희생당하게 된다면, 그 높은 차원의 謀略(모략)을 가진 적을 이기려면, 그보다 더욱 높아 지극히 높은 차원의 모략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요구한다. 때문에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지혜만이 적을 이기는 王道(왕도)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잔꾀로 채워진 沙工(사공)이 많아서 多岐亡羊(다기망양)이나 亡羊之歎(망양지탄)을 만들어내는 지도부들을 거부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의 主權在民(주권재민)의 기본 권리이다. 특히 乾坤一擲(건곤일척=하늘과 땅을 걸고 한번 주사위를 던진다는 뜻=승부를 내거나 성패를 가르기 위해 운명과 흥망을 걸고 결행하는 것.)하려는 적, 죽기 살기로 달려드는 적이 있다면 더욱 하나님의 지극히 큰 지혜에서 나오는 謀略(모략)으로 言行(언행)해야 한다. 이명박 정부는 김정일의 건곤일척을 제대로 讀解(독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김정일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온갖 대량살상무기로 武裝(무장)하고 있는데 다만 짝사랑의 一方的(일방적)인 그림으로 그를 대하려고만 한다. 김정일은 惡魔(악마)인데 李(이) 대통령의 눈에 그를 天使(천사)로 보려고 애쓰는 것 같은 姿勢(자세)로 임하고 있다.

6. 특히 어제 南北(남북)接觸(접촉) 곧 일방적인 통보를 받으러 오라는 것을, 단순접촉을 남북회담으로 꾸려볼 慾心(욕심)으로 행동하려다가 된통 당하는 이들이 한件(건)에 목매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김정일 마적군대의 戰力(전력)과 非對稱(비대칭) 危機(위기)의 안보를 挽回(만회)하는 절박한 PSI 참여선언의 시간을 이런 式(식)으로 운영하는 것을 보면서, 이들의 어리석음은 하늘을 찌르는 것 같다. 도대체 이들의 눈에는 고식지계만 보이지 나라를 위해 죽기 살기로 싸우려는 자세가 없다. 背水之陣(배수지진)으로 나가야 하는 것인데, 에스더가 말하기를 죽으면 죽으리라(if I perish, I perish)하고 자기 백성을 건지려는 臨戰無退(임전무퇴) 敢鬪精神(감투정신)의 말을 토로한 것 같은 리더십이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런 것은 결국 적들의 기를 살려주는 격이 된다. 미사일 발사한 날 바로 PSI참여 선언하는 것으로 대응발사를 해야 하였다. [공식적인 발표 시기만 따져도 15일→19일→21일 이후로 잇따라 연기됐다.] 이는 긴장고조를 하지 않겠다는 일방적인 그림을 그리는 緣木求魚(연목구어)적인 自己矛盾(자기모순)적 自家撞著(자가당착)에 있는 것 같다. 일방적 求愛(구애)라고나 할까?

7. 적은 쉬지 않고 공격해 오는데 일방적 無(무) 對應(대응) 非暴力(비폭력) 無(무)저항을 선언하는 것은 도대체 적에게 문을 열어주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데. [정책 혼선이다" "북한에 기선을 빼앗겼다" 등의 비판을 감수하면서 정부가 이 같은 선택을 한 것은 '한반도 긴장 고조'의 책임을 뒤집어쓰지는 않겠다는 전략적 판단 때문이었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했다. 그동안 한반도 긴장이 과연 없었는가? 지난 잃어버린 10년의 햇볕의 최면을 긴장완화라고 하는 것 같은데, 이는 거짓 平和(평화)에 불과한 것이다. 어느 老獪(노회)한 인간과 그 대를 이은자가 대한민국 국민을 속인 것인데, 그것을 억지로 믿어야 한다는 논리를 세워 오늘까지도 대한민국의 무장해제 雰圍氣(분위기)를 잡아가는 정치업적으로 維持(유지)하려고 한 것이다. 김정일 군대는 그 60년의 세월 동안 한번도 緊張(긴장)을 緩和(완화)한 적이 없다. 그들은 오히려 첨단 대량살상무기와 그 운반기술을 만들어 내는데 血眼(혈안)이었고,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온갖 짓의 挑發(도발)을 敢行(감행)하였다. 왜 우리만 마치도 긴장이 완화된 것처럼 속고 속이고 살아야 하는가? 군사전문가들은 이런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8. 하지만 老獪(노회)의 억지를 받아들여 적을 속여보려고, 입으로 緊張緩和(긴장완화)를 만들어내려고 하는 어리석음을 꾸려가게 하였다. 하나님은 이런 거짓 평강을 외치는 것에 이런 말씀을 하신다. [에스겔 10:13-16 이렇게 칠 것은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혹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도다 그러므로 너는 회칠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그것이 무너지리라 폭우가 내리며 큰 우박덩이가 떨어지며 폭풍이 열파하리니 그 담이 무너진즉 혹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에 칠한 회가 어디 있느뇨 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분노하여 폭풍으로 열파하고 내가 진노하여 폭우를 내리고 분노하여 큰 우박덩이로 훼멸하리라 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훼파하여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이와 같이 내가 내 노를 담과 회칠한 자에게 다 이루고 또 너희에게 말하기를 담도 없어지고 칠한 자들도 없어졌다 하리니 이들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예언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본다 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9. 모든 것은 다루는 법이 있는 것이다. 主敵(주적)의 緊張高潮(긴장고조)에는 緊張高潮(긴장고조)가 대칭대응 되어야 완화가 되는 것이다. 전쟁 상대와 긴장완화를 원한다면 그보다 더 강한 힘을 구축해야 한다. 그 길만이 긴장을 완화한다. 적의 긴장고조를 입으로 긴장완화다 완화다 외친다고 그것이 완화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런 소리를 내뱉는 자들은 자기 소리에 자기催眠(최면)에 빠져 실제로 완화된 것처럼 착각에 빠져 살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주적의 공격의 틈을 주는 것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그것을 보고 득의만만하게 되어 도리어 역이용하려고 하는 것으로 나오게 된다. 표면상의 개성공단 1인에 걸려 PSI참여 선언이 지연되는 것이 결국 개성공단 폐쇄라는 협박을 받기에 이르렀다. 魚魯不辨(어로불변)이라. 어로불변한 자들이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닌가? 魚(어)자인지 魯(노)자인지 구분을 못하는 자들이 거기에 있어 노회의 거짓 평안에 속고 있었던 것이니, 하여튼 老獪(노회)의 거짓평화의 거짓말의 迷妄(미망)에서 벗어나지 못한 대통령은 아닌가?

10. 老獪(노회)의 거짓말에 빠져 坐井觀天(좌정관천=우물 안에서 하늘을 본다는 뜻)이라 菽麥不辨(숙맥불변=콩인지 보리인지 분간하지 못할 만큼 어리석음)하니 어찌 하늘의 시간을 알아 보리요?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으라고 권하는 것이다. [야고보서 1:5-8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定(정)함이 없는 자로다]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고자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누구든지 천국에 가려면 신령한 지혜를 구하고 세상을 구원하려면 하나님의 모든 선한 지혜와 창조하신 지혜를 구하라. [에베소서 3:9-10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11. 김정일에 대한 戀慕之情(연모지정)을 품은 자들이 우리 대통령 곁에 있는가보다. 自鳴鼓(자명고)를 찢는 짓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오호 통제라. 이런 세상에 대통령의 리더십은 이제 어떻게 되는 것인가? 이제라도 하나님께 悔改(회개)하고 知慧(지혜)를 구하고 적당한 口實(구실)을 잡아 PSI에 參與(참여)하라. 悲憤慷慨(비분강개)하는 애국 자유세력의 아픔을 이명박 정부는 아느냐? 어떻게 달랠 것인가? 이제라도 하나님께 회개하고 예수 이름으로 용서받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 蓋世之才(개세지재=세상을 덮을 만한 재주)를 가진 애국자, 出將入相 (출장입상=나가서는 장수 들어오면 재상. 문무를 겸비한)애국자, 兼人之勇 (겸인지용=능히 몇 사람을 당해 낼만한 용기)한 애국자, 能小能大 (능소능대= 큰일이나 작은 일이나 두루 능한) 애국자, 棟梁之材 (동량지재= 한 집안이나 나라를 맡아 다스릴 만한) 애국자, 無不通知(무불통지=무슨 일이든지 다 통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애국자들을 대통령 곁에 모셔 서도록 기용하고 그들과 함께 헌법 3조와 4조를 회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고 하나님께 충성하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모든 것에 不勞所得(불로소득)을 원하지 말라.

12. 남북통일에 아브라함 링컨이 되려면 그렇게 수고하라. 혹독한 虐政(학정)에 慘酷(참혹)한 인권유린을 겪고 있는 북한주민의 해방에 최선을 다하라. 首鼠兩端(수서양단)의 의미가 이제 膾炙(회자)되기 시작할 것이니, 이제라도 그 수서양단의 의미가 없어지기를 하나님께 기도하고 최선을 다하기를 강조한다. 心心相印(심심상인)이라고 하였다. 이 말은 곧 以心傳心(이심전심)이라는 말이다. 김정일과 그의 주구들과 노회의 세력은 지령과 지시와 같은 개념어의 한마음이 되어 서로가 有無相通(유무상통)하며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이제 대통령은 모든 자유세력과 하나가 되어 김정일의 모든 人的(인적) 物的(물적) 인프라와, 대한민국 3부에 있는 김정일의 모든 주구들과 부역자들을 제거하라. 그 많은 간첩이 있다는 것은 이미 긴장이 고조된 그 이상이다. 그것을 잡아내는 것이 긴장완화이다.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것이 긴장완화이다. PSI에 참여하는 것과 아울러 간첩을 잡고 북한인권을 돌아보면서 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라. 그 일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구하고 그 지혜를 따라 심지를 견고케 하여 일을 하라.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여 모든 것에 亨通(형통)을 주실 것이다. [빌립보서 4: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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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개성공단을 볼모 삼을수록 김정일집단은 붕괴되고 대한민국은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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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하의 2009-04-22 17:56:57
    몹쓸 사람들이 정치와 종교를 혼합하는 사람들..

    이들은 종교를 이름 하에 전쟁 살인등 온갖 몹슬짓을 하고 다니며
    순교라는 이름으로 죽음을 정당화 하는사람들...

    이들은 악마의 또다른 얼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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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목 2009-04-22 20:21:18
    구국기도야! 네 글을 보면 네가 얼마나, 어떻게 징그러운 인간인지 꼭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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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징그러 2009-04-23 09:42:44
    왜 모든선진국에서 정교분리를 하는지 아직도 모른단말인가? 이제그만 성경구절인용해서 사람들을 현혹하거나 세뇌시키는듯한 글은 올리지말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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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소리야 2009-04-23 15:48:41
    도통 뭔 소린지......=_=
    정치는 정치, 종교는 종교.
    현행 헌법에도 정교분리를 원칙으로 삼고 있는데...... 뭔 소리야=_=
    거기다가 한자로 써놓은 부분만 봐도 그냥 짜집기네
    이보쇼-
    개성공단, 죽어도 밀어붙여야 하는 곳이라오. 이유가 궁금하다면 서독과 동독 통일과정과 그로 인해 현재 독일 연방정부가 뭘 하고 있는지를 알아보면 될거 아니오? 독일이 통일될 때, 서독 주민과 동독 주민의 소득차가 현재 남북한 주민간의 소득격차보다 적었건만, 통일된 지 어언 2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독일 연방정부는 통일비용을 대고 있고, 구 동독지역 개발에 돈을 쏟아붇고 있을 뿐더러, 구 서독 출신주민과 구 동독 출신 주민들간의 반목도 상당하다오. 거기다가 독일 내의 전체 실업률이 두자리 수라 이도 독일 연방정부의 골칫거리 중의 하나라는 것을 알고 이러는거요?
    종교의 기능이 뭔지도 모르고, 왜 정교 분리가 되어야 하는지도 모르면 나서지 말고 얌전히 계시는 것이 좋은거요.
    종교던 정치던 세상 모든 것엔 이상과 현실이 있지만, 지금 당신이 뭔 말 하는지도 모르고 떠들어 대는 것은 종교적인 이상을 실현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정치적인 이상을 실현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란 말이외다.
    아울러, 학술적인 시각에서 당신의 이 게시물을 평하면, 진보도 보수도 아니라고 밖에 말할 수 없소. 진보도 보수도, 그렇다고 중도도 아닌, 이단.
    이게 당신이 올린 게시물의 실체란 말이오.

    뭐...... 위에 늘어놓은 말이 당신같은 사람들 입장에선 외계어처럼 느껴질지 모르니, 속된 말로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소.
    "게시물 자삭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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