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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독감(毒感)바이러스백신엔 타미풀루, 빨갱이(赤化)바이러스백신엔 북한인권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411 2009-04-29 17:53:44
제목: 돼지독감바이러스(SI)백신(vaccine)엔 '타미플루'와 '리렌자'이고 헌법3조와 4조를 유린하는 빨갱이(赤化)바이러스 백신(vaccine)은 북한인권이다.

1.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요구하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즐기느니라] 돼지독감 바이러스가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이런 바이러스는 돼지에게만 걸리게 되는 것인데, 그것이 인간에게도 걸리게 되도록 變異(변이variation)를 일으켜 세상을 공격하고 있다고 한다. [멕시코에서 최초의 돼지인플루엔자(SI)가 발병한 곳으로 첫 감염자가 발생한 멕시코 동부 지역의 한 마을이 지목되고 있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하고 있다. 지금까지 15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앞으로 4개월 동안 그 맹위를 떨칠 것이라고 하는데, 국내는 약 6개월 정도로 잡고 있다. 변이된 바이러스가 인간을 공격하는 것인데, 그야말로 세균으로 말미암는 재앙에 해당된다 하겠다. 요한 계시록에는 네 가지 색깔의 말이 나온다. 白馬(백마:a white horse), 赤馬(적마:another horse that was red), 黑馬(흑마:a black horse), 청황색馬(마:a pale horse)이다. 이 네 색깔의 말을 탄자들이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라고 요한계시록 6장 8절에 기록하고 있다. 올 연초부터 흑마와 그 탄자의 공격처럼 보이는 세계 경제대란이 시작되고 있는데 곧이어 청황색 말 곧 瘟疫(온역)을 의미하는 것이,

2. 저런 돼지바이러스가 변이되어 인간에게 공격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결국 적마의 칼과 백마의 땅의 짐승들이 의의 이름으로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하게 된다는 것을 포함한다면, 그 말들을 탄자들에 의해 땅의 사분지 일의 영역에 임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인데, 그 다음은, 또 그 다음에 나와서 그런 짓을 할 것이라는 것과 또는 똑같이 나와서 그것을 할 것이라는 것과 아무튼 그것들이 땅의 사분지 일의 권세를 얻어 땅의 사람들을 죽여도 束手無策(속수무책)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세상이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고 인간의 지혜를 의존하기 때문이다. [디모데후서 3장1-5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특히 청황색의 말은 pale horse인데, 여기 나오는 pale은 핏기 없는 창백한 파랗게 질린 파리한 인데,

3. 그 의미에서 그 말의 모습과 색깔을 연상하게 한다. 이는 細菌(세균)으로 죽어가는 인간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게 한다. 온역의 의미에서 그런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서 우리는 지금과 같은 돼지 바이러스의 인간 공격을 위한 변이가 주는 공포를 떠 올리게 한다. 돼지는 바이러스의 공장이라고 한다. 거기서 많은 바이러스가 변이를 가능케 하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돼지의 體內(체내)라고 한다. [이번의 바이러스 변형은 이후 SI가 멕시코 전역으로 확산하자, 마을 주민들은 농장 주변의 열악한 환경이 SI의 근원지라고 주장했다. 가디언은 멕시코 사회보장원(IMSS)의 한 관료가 "돼지농장에서 나오는 파리 떼와 엄청난 분뇨가 SI의 매개체(vector)"라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조선닷컴은 보도했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지혜로 돼지 사육을 하지 않는 연고이고, 바이러스 관리를 하지 않는 연고이다. 잠언서1:24-27에 보면 다음 말씀이 있다. [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을 망하게 하는 마귀의 출현을 알고 있고 그것을 막을 길도 알고 계시기에 인간에게 늘 항상 도와주신다고 소리친다. 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무시하고 오로지 인간의 힘으로 이기려고 하는데,

4. 마귀는 바이러스 변이를 통해 무기를 삼아 또는 전술한 바와 같은 재앙들을 통해서 인간을 망하게 한다. 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대응하여 이길 수가 없다는 것에서 늘 絶望的(절망적)인 희생자들이 나오게 마련이다.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주님은 늘 인간의 교만에 무시당하고 외면당하게 된다. 모든 재앙에 관해 만유를 통합하여 종합적인 사고방식으로 차원 높게 내려다보는 분과 枝葉(지엽)말단적인 지식을 가진 인간의 洞察(통찰)과는 결코 同一(동일)할 수 없어야 하는데, 인간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여전히 무시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하나님의 지혜가 인간 중에서 무시를 당하고 있고, 그분이 주신 구원의 도와 마귀를 이기는 길을 제시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멸시와 멸시를 더하고 있다. 이는 마귀의 바라는 바이고 결국 마귀는 많은 災殃(재앙)을 만들어 인간을 망하게 하는 것인데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을 피할 수가 없게 된다. 재앙을 당하는 인간에게 미리 주신 구원의 기회를 무시한 인간은 그 愚昧(우매)한 중에 마귀의 공격으로 죽음에 이르게 된다.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5. 그런 재앙이 그들을 망하게 하는 것인데 끝까지 인간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죽음의 공포를 몰고 오는 이 네 마리 말과 또는 청황색 말의 의미는 온역이고 그것은 이제 걸리면 죽을 수도 있다는 것에, 또는 일단 걸리면 고칠 수 없는 세균의 공격이기에 절망 중에 죽게 된다.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두려움의 광풍, 재앙의 폭풍이 그렇게 인간을 덮치는 것이다. [그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그때는 하나님이 도와주실 수 없는 것이고 도와줄 수 있는 기회가 없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광풍과 폭풍은 갑자기 내리치는 것인데, 그 순간에는 하나님이 도와줄 수 없다는 것을 미리 말씀하시고 계신다. 때문에 지금 지혜가 손을 벌릴 때 겸손히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한다고 하신다. SI의 매개체(vector)는 그렇다고 하여도 문제는 그런 바이러스들의 변형인데, 돼지는 모든 바이러스의 변형이 가능한 공장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앞으로 상상할 수 없는 바이러스의 변이가 이뤄지고, 인류는 그것에 재앙을 당하게 되는데 지금 나타난 돼지독감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것에,

6. 관한 백신의 개발은 이미 준비된 것 같은데, 세계가 좁아진 지금에는 이를 인하여 상상할 수 없는 인명 및 경제손실을 가져올 것이라고 한다. 이런 문제 곧 백마 적마 흑마 청황색 마의 인간 공격을 막을 자들이 필요한데, 그런 재앙을 막아 줄 사람이 필요한데, 하나님은 그런 자들을 얼마든지 내 주실 수 있는데, 인간의 교만이 그런 것을 달라고 하나님께 구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에서 束手無策(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 不(불)신앙으로 인해 그 비극을 出産(출산)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뜻밖의 변형바이러스가 인간을 공격하게 되면 결국 속수무책으로 죽음에 이를 수가 있다는 것에 우리는 미리 크게 경악해야 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하나님의 지혜가 절대 필요하고, 그것을 받은 자들은 명철을 얻게 되어 그들이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知識(지식)을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지식은 명철한 자가 문제 해결에 필요한 기반적인 지식과 운영상의 지식을 살펴낸 모든 것을 말한다. 그것을 요구한다는 말은 살펴내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다는 것을 말한다. 치료에 능하도록 명철한 자들은 모든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문제해결의 방법을 알고 있을지라도 그것을 현실화하기까지 나타날 수 있는 기반의 조건반사의 영역과 그 방법을 운영하는 가운데,

7. 反射的(반사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운영상 조건반사의 모든 영역을 다 헤아려 시작한다는 말씀이 오늘의 지혜의 말씀이다. 바이러스나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네 마리 말이 가져오는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명철이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그것들이 가져오는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과 그것들이 人類(인류)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능력을 말한다. 그 방법을 구사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은 무엇인가를 알기 위한 基盤(기반)지식이나 運營(운영)지식이 거기에 포함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때문에 여기서 말하는 지식은 언제든지 명철한 자들의 문제해결의 방법, 구사 마인드를 가능하게 하는 모든 정보領域(영역)을 포함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능으로 치료에 능한 명철한 자의 마음(heart)에는 문제해결의 기반지식과 운영지식을 요구한다. 문제해결 치유 경영에 있어, 문제 해결의 시스템 곧 조직체를 경영해야 한다면 해결 및 치유를 가능케 하는 각 solution조직체의 모든 것을 운영하는 동적(動的) 전체과정을 담아내야 한다. 그런 경영기능 중 전체적 기본적 전략적 장기적 정책적 문제해결의 의사결정기능을 하나님의 치유의 지혜가 갖고, 해결 및 치료에 효과적으로 생산적으로 창조적으로 움직여 가는 것을 말하는데,

8. 그런 것을 결정하는 리더들의 마음에 미련한 것으로 가득 차 있다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크게 만드는 일에 오히려 크게 이바지하게 된다. 세상을 읽어내는 눈빛으로 문제를 찾아내고 그 문제를 심도 있게 살펴서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置重(치중)한다면 혼자 힘으로 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면, 결국 治療(치료)의 시너지를 뽑아내는 것이어야 한다면, 무엇보다 더 치료자들이 하나님과의 더불어 연합이 필요한데 그것을 거부하고 있으니, 항상 인간은 재앙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근본이라고 하는 것을 깊이 깨닫고 그것을 얻어 누리는 지도자들이 나와야 비로소 이런 재앙에서 국민이 인류가 안전한 것이라고 강조한다. 역시 나라의 정당은 그런 치유에 능력이 있는 자들이 모여서 조직적인 경영을 통해 국가를 치료하고 국가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그것을 통해 국가의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 함에도 치료에 무능한 자들이 공복으로 나서는 것을 보게 된다. 이는 보스의 手下(수하)가 되어 보스의 자기구현을 위한 도구 역할에 지나지 않는 것을 방법으로 삼아 그 자리에 앉게 되는 기회를 잡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국가를 경영하는 자리에 있다면 국가의 문제가 그냥 치료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한다.

9. 지금의 저들은 오히려 敵國(적국)에 이로운 짓을 하게 된다는 위험성을 가진다고 하겠다. 그것은 국가의 손실이 망국으로 가게 한다는 것을 우리는 인식하고 있다. 出血(출혈)을 막을 수 없는 자들이 어떻게 생명이 유지될 것인가에 우리는 심각한 고뇌를 하게 된다. 우리 국가의 치료할 당면 문제는 헌법 3조의 유린의 治療(치료)이고, 헌법 4조의 무시의 治療(치료)이다. 이런 문제는 위기 곧 출혈을 멈출 수 없는 상태와 같은 위기라는 인식의 진단이 있는가의 여부가, 과연 그런 것은 현재 망국적인 위기인가에 진실여부가 있을 것이다. 헌법은 국민의 손으로 개정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인해, 不特定(불특정) 국민의 뜻이 현행 헌법의 요구보다 더 크다면 언제든지 헌법을 유린하는 것으로 가도 좋다는 인식은 무법불법의 의미를 더욱 정당화 시키는 논리에 불과하다고 봐야 한다. 현재 집권당의 인식은 이를 국가위기로 보는가에 있을 것인데, 야당의 인식은 국가위기로 보지 않으려고 하고 오히려 자기들의 정책의 위기로 보고 있는 것이 더욱 뚜렷하게 대한민국의 헌법을 유린하고 있다. 헌법의 명령보다 자기들의 보스의 정책이 더 우선하는 것은 그들이 보스의 수하이기 때문이란다. 공권력의 의미는 법치구현의 정당성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10. 헌법 3조와 4조를 유린하는 정권이나 정객들에게 무던히 관대한 것이 당연한 것처럼 자리매김한 것으로 흘러가려고 한다. 헌법 3조와 4조를 유린한 전직대통령의 부정부패를 눈감아 주자는 말이나 불구속 수사를 해야 한다는 말이나, 아예 그의 범죄를 눈감아 주자고 하는 자들도 나오고 있는 것이다. 국가를 치료하는 자들이 病原菌(병원균)을 그냥 두고 겉으로 나타난 증세만을 고치하자고 하는 것은 합당치가 아니하다. 곧 亡者(망자)가 될 자들의 중병은 수술하나 마나이기 때문에 덮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국가의 문제는 그것과는 다른 것인데, 누군가 나서서 공권력을 발휘해서 헌법 3조와 4조를 굳게 세우는 작업을 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한 헌법의 요구이다. 하지만 그것을 하려고 하는 치료보다는 오히려 그것을 유린하는 것을 지탱하면서 대한민국의 경제발전 아니 회복에만 매달려 있다면, 결국 그 병균으로 인해 대한민국 자체가 죽어 버릴 것이라는 얘기다. 헌법 3조와 4조에 침투한 바이러스는 지금 대한민국을 질식하게 하여 죽게 하려고 하는데 그런 병균을 깊이 투입한 전직들이 벌인 부정부패에만 치료를 하는 척하고, 그마저도 물리지 않으려고 덮어 버리는 식으로 우물쭈물 대며 오히려 局面(국면) 전환을 노리고 있다고 하여

11. 요즘의 애국지사들의 반발을 사고 있고 그분들의 指彈(지탄), 慨嘆(개탄)의 소리라고 한다. 나라를 사랑한다면 당연하게 헌법 3조와 4조에 浸透(침투)하여 질식하게 하는 바이러스들을 다 잡아내고, 그것의 면역백신을 개발하고 그 면역백신에는 북한인권이 중요하다. 북한 인권으로 백신을 개발하여 헌법 3조와 4조 속으로 파고들어와 자리 잡은 빨갱이바이러스를 잡아내고, 국민 개개인에게 그 백신을 주입하여 빨갱이바이러스의 활동을 정지시켜야 한다. 그것들의 활동이 둔화되면 그것들은 증식활동을 못하게 되고 결국 자체 소멸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그들의 본부인 김정일 정권의 붕괴로 이어지게 한다. 이명박 정부가 그것을 해야 하는데, 그런 기회를 잡으라고 하나님이 기회를 주고 계신데 아직도 아니라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공생의 의미부여에 매달려 있어 그런 것인지, 아직도 미련을 갖고 있는 듯 기대심리가 거기에 어려 있게 한다. 우리는 이명박 정부가 빨갱이바이러스를 잡아주는 役割(역할)을 기대한다. 물론 SI바이러스도 잡아야 하고 앞으로 또 변이되어 나타날 변형 바이러스의 공격도 막아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힘으로 지혜로 이를 이루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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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대한민국에 빨갱이 바이러스를 잡는 백신은 제대로 준비되고 사용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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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2009-04-29 18:02:30
    뭔소리야. 이거..... 대체 이런건 누가 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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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뭘까 2009-04-29 18:08:15
    정체가 뭐지 구국기도? 사이트 접속해보니 온갖 험담과 욕설에 오직예수 어쩌고 사이비 종교 같다. 아시는분 댓글 달아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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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d 2009-04-29 22:58:20
    이글은 mind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5-04 05: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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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기기도 2009-04-30 00:18:59
    구국기도 이.새.끼들 진짜 나쁜놈이네. 지금 SBS 뉴스 추적나오네.
    평양이 고향인 어느 자산가 할머니가 북한사람들을 위해 쓰라고 기부한 700억원땅을 가로채서.. 탈북자 단체 지원은 거의 안하고 목사 개인 재산으로 사유화해서 지금 법원 고소들어갔네. 이놈들 완전 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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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마는 2009-04-30 10:57:15
    구국기도 이.색.끼..는 한번 글을 쓰면 자기가 뭐 언론인이나 정치인 마냥 존.나 길게쓰는데 대부분 줄거리는 어데서 퍼오지 않으면 말같지 않은 알아듣지 못하는 말만 줴치고 자빠진애야..아마 일하기 싫어서 피시방에서세월을 보내는 노숙자 색.끼.인것 같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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