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Korea 안에 corea가 있고 그들이 Korea를 잡아먹고 있다...면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84 2009-05-03 17:25:23
1.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느니라] 어제 또 시위대의 불법시위가 있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촛불집회 1주년’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열린 집회 현장에서는 경찰의 원천봉쇄로 곳곳에서 경찰과 시위대의 충돌이 일어나 모두 105명이 연행됐다. 또 집회에 참가한 일부 시위대의 무대 점거로 하이서울페스티벌 봄축제 개막 행사가 전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명박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와 민생민주국민회의 등을 주축으로 한 시민단체와 시민들은 2일 오후 4시40분께 서울역입구 앞 광장에서 ‘용산참사 범국민 추모대회와 촛불 1주년 행동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한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자들의 사주를 받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말이 ‘용산참사 범국민 추모대회와 촛불 1주년 행동의 날’이라고 하며 公式(공식)행사를 전면 중단케 하는 業務妨害(업무방해)를 하면서까지 행동하는 이들은 그야말로 不法(불법) 그 自體(자체)이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인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法(법)을 가지고 다스리는 것에 대한 책임을 이영훈 대법원장에게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이는 지난 번 촛불난동을 한 자들이 대부분 풀려났기 때문이다.

2. 이에 관해 조갑제 Korea자유세력 리더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재연한 촛불난동의 가장 큰 책임자는 이용훈이란 대법원장이다. 작년에 석 달간 불법야간폭력시위를 벌여 한국의 심장부를 마비시켰던 좌익성향의 주모자와 악질적인 폭력행위자들을 검찰이 구속기소하자 판사들이 거의 전부를 보석, 집행유예 등으로 풀어주었다. 경찰관을 폭행한 자들을 특히 다정하게 대하였던 게 담당판사들이었다. 촛불난동 자들은 난동 1주년을 맞아 참회하고 숨어 지내야 할 터인데 오늘 또다시 도심부를 無法천지로 만들었다. 이 주모자들이 믿는 것은 좌익의 폭동을 너그럽게 봐주는 일부 판사들일 것이다. 검찰과 경찰이 잡아가 봤자 그 판사들이 풀어줄 것이니 마음 놓고 깽판을 치자는 생각이 없다면 이런 짓을 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개탄하였다. 촛불난동한 자들 거의 전부를 보석, 집행유예 등으로 풀어주었다고 하니, 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 아니라 할 수 없다. 그때 경찰 약 500여명이 負傷(부상)을 입었는데, 가벼운 징계정도로 법이 관대했다는 것이다. 정말 어처구니없는 판사들의 소행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이들은 같은 코드로 일관된 조직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3. 그야말로 대한민국 3府(부)에 ‘우리민족끼리’라고 하는 反逆(반역)세력 利敵(이적)세력인 김정일 연대세력이 준동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법으로 다스리는 것과 법을 무시하고 개인적으로 복수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는데, 법으로 공평하게 다스리는 세상을 판사들이 誤審(오심)하였다면 그 책임이 重且大(중차대)하지 아니할 수 없다. 우리는 최대한 사법부의 권한에 존중을 표하는 모습을 堅持(견지)하였다. 하지만 이것은 그것을 이용한 처사라고 본다. 판사들이 앞장서서 결과적으로 법치가 무너지게 하는 것을 방관하는 것이 되는 셈인데 거기에 이용훈이 직접 가세한 면이 보인다. 그것에 관하여 조갑제 리더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이런 것은 사법문제 판사들이 폭력시위자들에 대한 재판을 미루는 것을 보다 못한 신영철 당시 서울중앙지법원장이 "통상적인 절차대로 재판하라"는 권고를 한 것을 한 부장판사가 마치 재판에 간여한 것처럼 과장하여 외부로 폭로하자 신영철 현 대법관을 조사하게 하고 윤리위에 넘긴 사람이 이용훈씨이다. 대법원장이, 폭력을 감싸는 판사들의 간을 키워주고 있으니 폭력시위 전문가들이 자숙할 리가 없다.」고 慨嘆(개탄)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공권력에 대한 殺人的(살인적) 도발을,

4. 가볍게 善處(선처)판결해주는 이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그 정도의 輕微(경미)한 사안으로 여기는 것인가? 아니면 끼리끼리 집단의 소속멤버가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게 한다. 몇 달 동안 거리 解放區(해방구)를 만든 자들을 直接民主主義(직접민주주의)니 어쩌니 하면서 후원하고 나선 김대중의 老獪述(노회술)이 정말 術(술)이 酒(주)가 되어 그들만의 세상을 醉(취)하게 만들어 酒邪(주사)떨게 하는데 그런 취함은 환각효과를 주는 注射(주사)와 같은 것인데 그것이 그들을 광적으로 행동하게 하였다. 「김 전 대통령은 촛불집회에 대해 “세계 역사상 처음으로 인터넷 휴대폰을 통해 직접 민주주의가 실현된 중대 변화”라면서 “그리스 아테네의 직접 민주주의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평가했다. 그는 “과거와 달리 돌도 안 던지고 유모차를 끌고 다니며 다양하게 평화 시위하는 모습이 다 정보화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는 지난 민주당 정부 때 우리가 정보화에 힘쓴 결실이다”고 덧붙였다.」한국일보의 보도였다. 이번에도 그 미친 酒邪(주사)가 나오게 되는 배경이 의혹스럽다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김대중 酒(주)를 활용 및 애용하는 것은 아닐까? ‘포괄적 뇌물 혐의’를 받고 있는 자가 窮地(궁지) 탈출을 위한 협상용 strife는 아닐까?

5. 어쩌면 노무현의 보복이 시작된다는 신호를 자기세력에게 보내는 것은 아닐까? 아울러 흥분되는 세력을 충동하려는 의도를 이명박 정부에 그 무슨 표 매운 고추장 맛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노무현과 같은 類(유)의 市民(시민)과 자기들을 理解(이해)하고 贊成(찬성)하는 세력의 음모가 거기에 어려 있다면, 혹시 유시민의 방문과 이해찬의 방문은 거기에 어떤 함수가 개입 및 가담 및 주관된다는 것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어제의 불법기습시위 그것은 대한민국을 미혹하려는 呪辭(주사)요 김정일에게 奏辭(주사)하는 행동 곧 김정일의 통미봉남 정책에 加一層(가일층) 협력하겠다는 것은 아닐까? 꼬리를 무는 여러 생각이 찾아든다. 김대중의 이론적인 해석과 법리해석을 거역할 수 없는 세력이 국회에도 있더란 말이다. 그들이 국회개원도 미루고 거리로 나왔던 것을, 어제의 폭도들이 생생하게 기억나게 한다. 이런 재발은 이용훈의 몰각한 행동에 있다는 것이라면, 그의 법리해석도 김대중의 법리해석을 넘어설 수 없다는 것을 말함일까? 공정한 법치구현이 생명 같은 사법부가 이런 식으로 이 중대한 사안을 가볍게 여기는 것은, 법치구현의 장애세력이 바로 사법부에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는 것은 아닐까?

6. 오늘날 우리는 이런 것을 깊이 살펴 완전하게 도려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그들은 헌법 3조와 4조를 유린하는 세력이 아닌가? 그들의 선택에는 대한민국은 없어져야 한다는 것이라면, 대한민국과 편을 가르는 것은 아닐까? 이는 전쟁(내란)이라는 말을 꼭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라면 써야 하는데, 이는 남남갈등이라고 하는 것에 담아내는 것이라고 한다면 못 미치는 표현이고, 그것은 오히려 저들의 내란적인 행위를 분칠하는 말인데, 대한민국 안에 또 하나의 국민이 있고, 그들의 나라의 명칭은 corea인가? 거기에 3府(부)가 있어 그 3府(부)가 Korea의 3府(부)와 싸우는 중이라는 말인데, 싸우는 것은 과연 있는가? 싸움이란 손바닥이 마주쳐야 가능한데, 일방적으로 당하는 Korea 3府(부)는 아닐까? 지난 10년에 그들은 Korea의 요직을 두루 장악했는데, 실상은 corea의 3부로 그것을 사용하는데 있는 것이 아닌가? 바로 그것을 생각해야 하는데, 저들이 툭하면 내세워 거론하는 국민은 Korean인가? 아니면 corean인가? 하나님의 지혜와 그 모략에 따라 참는 것이 곧 하나님의 오래 참음인 인내이다. corea세력에게 일방적으로 당하고도 조용한 Korea式(식)의 침묵은 하나님의 지혜나 또는 그 모략에 따라 일방적으로 당하고도 참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7.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느니라]라는 말씀을 통해 이런 문제를 담아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해석해야 한다. “하나님은 결코 악마에 대해 진리와 하나님의 본질과 하나님의 것을 지키기 위한 심판의 진노는 있어도 악마적인 다툼과 혈기가 전혀 없다. 어떤 이는 하나님의 진노를 악마의 분노와 같은 것으로 보려는 의도적 왜곡을 하는데, 이는 악한 짓이고, 하나님의 진노는 주권자의 심판행위이고 악마의 분노는 반역행위이다. 따라서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 하나님의 속성에 반대되는 악마의 anger는 타인에게 모든 것을 이유와 꼬투리를 삼아 자기들의 잇속을 위해 시비를 만들고 걸어 다툼을 일으킬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strife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늘 아가페의 온유한 성품으로 敵의 그러한 모든 공격과 시비를 무력하게 만든다. 이는 하나님에게는 악마의 anger가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인간을 통제하여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게 하신다. 모름지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의 온유로 행동하는 자들은, 그가 하나님의 지혜에 지배를 받는 분량만큼 악마의 습성으로 자기 속에 배어 있는 anger를 통제 절제하게 된다.

8. 때문 그 anger가 더디게 나온다. [야고보서 3:13-18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하나님의 지혜의 온유로 사는 것을 거부하여 악마의 anger로 사는데 강한 자 다혈질의 습성을 가진 자는 다툼을 일으키는 표현어법을 좋아하고 언제든지 무엇이든지 화난 어조로 말하고, 시비의 그릇으로 담아내어 strife로 표현한다. 그런 것을 자제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 것이 그 특성이고, strife를 위해 anger하는 속도가 아주 빠르다. 물론 악마에게 지배당한만큼 빠르게 된다. 누구든지 그런 자의 표현을 보고 들으면 곧 다툼을 위해 시비 거는 것으로 알아듣고 곧 다툼으로 나가도록 충동하는 힘이 강하며(A wrathful man stirreth up strife:)

9. 모든 다툼의 시비에 요동치 않는 자들은 그 다툼을 일으키는 힘을 상쇄하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시비를 없이 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산다(but he that is slow to anger appeaseth strife.).” 여기에 나오는 appeaseth는 appease와 appeasement가 가능한 습성으로 appeasable을 할 수 있는 appeaser를 포함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할례 곧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훈련을 받으면 자기 속에 있는 anger를 억누르고 삭혀서 상대의 의도적 시비strife에 요동되지 아니하고 오히려 진작시키는 힘을 갖는다는 말로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여기서 우리는 대한민국의 반역에 대한 엄중한 법치구현을 하지 못하도록, 직접민주주의 운운으로 몰아가는 자들에게 거짓말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것을 강조한다. 이번에 노무현의 문제도 그렇다. 시기적으로 1주년이라는 것을 걸고 나왔지만 포괄적 뇌물수수혐의를 받고 있는 노무현 그가 5.18묘역에 가서 참배했다는 것은 그가 비장한 각오로 무장하고 있다는 것인데, 그것은 자기 무죄를 위한 행동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는 대한민국에게 시비를 걸겠다고 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제 그 시비와 strife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것인데, 우리의 강조는 이것이다.

10. 그런 것을 남남갈등에 국한시키려는 짓을 그쳐야 한다. 그런 남남갈등으로 내란적인 반역행위를 담아내는 자들은 둘 다 잘못 됐다고 兩非論(양비론)을 쓰는 것에 해당된다. 둘 다 잘못 됐다는 것은 둘 다 정당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들어가는 兩是論(양시론)을 의미할 수도 있다. 결국 촛불난동자들을 관대하게 풀어준 법원은 양시론에 살짝 기대고 있는 것 같고 言論(언론)은 양비론에 있는 것 같다. 이런 세상에서 국민은 어느 판단에 춤을 춰야 하는가에 있을 것 같다. 거기에 Korea국민이 침묵을 한다. 반면에 corea시위전문꾼들은 국민의 이름으로 직접민주주의를 표출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민주주의를 거부하는 것이고 그 후광에는 김대중의 이념과 법리해석이 뒷받침되고 있다. Korea의 모든 것이 김대중 속으로 들어가면 corea로 나오게 된다. 이런 것은 대한민국을 잡아먹고 corea를 살리겠다는 계산된 방식이다. 이는 반역이다. 이런 반역을 반드시 응징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진노 곧 심판을 의미한다. 그 진노를 과잉진압으로 설파하는 자들이 있다면 이들이 필시 5.18에 재미 본 세력이라고 봐야 한다. 그들의 대부분은 corea에 속한 자들인 것 같고, 그들의 혁명이론가들이고, 만일 Korea에 속한 자들이 생각없이 한다면,

11. 반역세력을 돕는 미필성이 거기에 어리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행한 것이 되는 셈이다. 이런 것은 암덩어리다. 그 癌(암)덩어리 제거하기를 두려워한다면 결국 대한민국은 망하게 되는 것인데, 법치구현은 치료행위이지 비판받을 것은 분명 아니다. 분명한 것은 저 거리에 해방구를 만들게 방관하고도 오히려 부끄러운 줄 모르는 자들은 있다. 자기들만이 헌법해석권리를 가진 듯이 대한민국을 비웃고 있는 것이 보인다. 이는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행동이다. 이는 하나님의 교회가 김정일의 손에서 무진 박해를 받고 있으니, 그 업신여김은 그런 것에서 탄력을 받은 듯하다. 저들에게 멸시당하고 무시당하는 대한민국을 보는 우리의 가슴에 분노로 가득차고 있다. 하지만 이 분노를 하나님의 지혜로 처리해서 모략으로 대하여 저들을 제압해야 한다. 지금의 가슴 떨리는 아픔을 싸안고 저들의 멸시와 무시를 삭히는 하나님의 지혜로 오래참고 있다. 하나님의 침묵은 결코 오래참음이지 방관은 아니다. 하나님의 모략을 따라 행하는 침묵을 두려워해야 하는데 결국 대한민국의 적이 여름철에 드러나는 잡초처럼 거의 드러난 셈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모략이다. 이제 그 잡초들을 제거하는 제초제가 준비되고 있으니, 하나님의 진노를 담는 법치구현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고

12. [로마서 13:4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 아울러 [요한계시록 16: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하나님께서도 당신을 멸시하는 자들 위로 진노의 일곱 대접을 쏟아 부으실 것이다. 대한민국의 법치구현의 심판과 하나님의 법치구현의 심판이 저들이 받을 보응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하고, 때문에 누구든지 자기가 Korean으로 여긴다면 목숨을 바쳐 이 심판을 집행하는 그릇으로 사용해 달라고 그 일곱 대접이 되게 해달라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질투심을 담아 이 시대를 김정일과 그 동업자들을 제거하고 정결케 해야 한다. 그 일을 위해 이 시대의 하나님의 비느하스는 일어나야 한다. 그 진리와 정의의 빛을 발해야 한다. 이 시대 하나님의 비느하스여, 이제 일어나 우리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함께 하시는 진리의 성령의 힘으로 북한인권의 실체적 진실의 창을 들고 김정일과 그와 同寢(동침)하는 corea들을 제거하자.

[민수기 25:7-13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 그 여자들이 그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부속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 모세가 이스라엘 사사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관할하는 자 중에 바알브올에게 부속한 사람들을 죽이라 하니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회막 문에서 울 때에 이스라엘 자손 한 사람이 모세와 온 회중의 목전에 미디안의 한 여인을 데리고 그 형제에게로 온지라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보고 회중의 가운데서 일어나 손에 창을 들고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보고 회중의 가운데서 일어나 손에 창을 들고 그 이스라엘 남자를 따라 그의 막에 들어가서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의 배를 꿰뚫어서 두 사람을 죽이니 염병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 그 염병으로 죽은 자가 이만 사천명이었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의 노를 돌이켜서 나의 질투심으로 그들을 진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그러므로 말하라 내가 그에게 나의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 그와 그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비느하스처럼 북한인권의 그 실체적인 진실의 창을 들어라. 하나님의 진노를 담는 일곱 대접이 되길 자원하라.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거기 2009-05-03 17:55:24
    정말 똘아이에 똘아이네...
    인간적으로 인간됨이 없는 네넘이 우리탈북자들이 정착하는데 도움이 안되니 올리지말라고 그렇게 말하여는데 계속올리는 저의가 무엇인지 묻고쉽다
    이런 인간들이 통일이 되면 북한주민들을 무시하고 깔보는행위를 서슴치않고 행동할 개국기도넘이 인간성이 인간말종의 짐승들이라고 말할수있다
    그리고 개국기도넘의 무리들이 우리탈북자들이 올리지말라고 댓글을 달면 모두색갈론으로 보고 댓글을 저장시키였다고 협박하는무리들이야말로 일종의 정신병자들이고 똘아이다
    하긴 유치원애들의 아이큐로 글도아닌 글을 올리는 개국기도넘의 대가리에서 나오는 생각으로 자기하는행동에 맞서는 모든사람들을 빨갱이로 몰아부치는 그무리들의 대갈통도 똑같은 족속들이다
    개국기도넘들의 올린글을 우리탈북자들한테 정착에 도움이 되는글인지 법원에 가서 물어보자
    망신을 당하기전에 우리들에게 협박을 하지말거라 개국기도무리들아....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한심한 2009-05-03 18:00:54
    김정일이 같은 놈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하늘에계신 2009-05-03 18:21:31
    하나님 아버지는 이런 구국기도의 추태에 대해서
    얼마나 가슴아파 하실까?
    저런 또라이들때메 기독교가 지탄받는 현실을
    더이상 외면하지 못하시어 지옥을 내리시지나
    않을까? 으이구~~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님들아 2009-05-03 18:29:20
    님들 그러지말고 그냥 찬양해줘요...북한에서 김정일 찬양하듯이 구국기도를 찬양해줘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북한의 외화벌이 실태와 외화없이 생존 할 수없는 북한의 지배계층의 실태
다음글
많은 한국인들이 탈북자 지원을 위한 세금납부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