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조선족에 대한 편견은 어디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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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샘님께서는 인간으로서 인간을 비난하고,얕잡아보지 마라.. 라고 저를 가르쳤어요...그런데 대부분의 국민들은 왜 조선민족을 그렇게 욕보는지 이해가 안되고 또 그건 나쁘다고 봐요.. 저희가 인간이듯,그분(조선민족)들도 인간인고, 같은 하늘아래에 존재하고 있는 인간으로서 그분들을 욕보고 비난할 만큼 저희가 잘난건가요? 물론 비난받을 가치도 없는 사람이 있겠죠, 하지만 그런 사람이 있다해서 한개의 민족이 모두가 나쁜건 아니잔아요..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 국민은 뭐가 될까요..? 댓글로 비난 하면 뭐가 달라질까요?제가 어려서 읽은 지식이 없다보니 이렇게 밖에 인식이 안되고 , 또 이렇게 배웠어요..제가 한 말이 틀렸다면, 저희 쌤님이 잘못 가르치신거겠 죠? 틀렸다면 지적 해주세요.. 이번엔 교장쌤님에게 가르침을 부탁할꺼예요.. 그리고.. 여기에까지 비난댓글 다시는 분들.. 제 입에서 욕나옵니다. .그리고... 운영자씨,, 이런글은 삭제처리 하시더군요? 학교에 노트북 들고 다니며 글 올립니다?... ㅋㅋ 어리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_은성중 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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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알고 싶은 마음에 그러셨겠지요.
어리다고 하여 함부로 무시하면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서 조선족을 욕하는 경우를 많이 보셨나보지요?
그러나 사실 이곳에서만 그런것이 아니고 여기 저기 많은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반적인 현상중에 하나일 뿐이라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칭찬을 한다면 칭찬을 할 이유가 있어서 그러겠지요?
비난을 한다면 역시 비난받을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님께서도 말씀을 하셨듯이 어느곳을 가던지 어느나라 어느민족이던지
좋은사람 나쁜사람은 있습니다.
그것은 인류 공통의 현실이며 누구도 부정을 할수는 없을겁니다.
그런데 왜 유독 조선족만 그렇게 욕을 하고 비난을 하는것이냐?
학생인 하늬님처럼 외국에 살고 있는 동포들을 생각하는 갸륵하고
따사로운마음의 학생이 있음에 훈훈해집니다.
이곳은 탈북자여러분들이 운영하는 사이트입니다.
탈북자들은 말 그대로 북한을 탈북한 분들입니다.
왜 그분들이 자신의 고향을 등지고 떠나왔는지는 설명이 별도로 필요치
않을것으로 생각되어 생략 하겠고요.
그분들이 고향인 북한을 떠나면
대개는 곧바로 중국영토로 불법입국이 됩니다.
현실적으로 중국의 국법을 어긴것이 되지요....
초창기에는 중국의 조선족 동포들이
이들을 따스하게 맞아들여서 도와줬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그 숫자가 기하급수적을 늘어나면서
그에따라 범죄도 늘어났고 민심은 흉흉해진것이겠지요....
강을 건너와서 물건을 절취하는일도 잦았다고 합니다.
물론 북한의 사정이 그정도라면 사흘굶어서 도둑질안하는 사람없다고
하듯이 북한동포들도 예외는 아니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런 현상이 지속되면서 조선족 동포들과 탈북자들과의 관계도
악화되었고 이후로는 좋지못한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조선족에 의한 탈북여성의 인신매매로 나타납니다.
동족의 극한 처지를 악용한 용서받지못할 반민족적이고도 비인도적인
행위들이 도처에서 일어났고...
지금도 중국땅에서는 조선족들이 북한여성을
암퇘지 라고 부르면서 사냥을 하러 다니는것이 현실입니다.
북한여성은 먼저잡는 사람이 임자라고 합니다.
잡히면 경찰이고 뭐고 도움도 못 받습니다.
완전 짐승에 가까운 대우를 받게 되는데....
이미 거론한것처럼 어딜가나 나쁜인간은 있게 마련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동북삼성에서는 북한여자 잡아서 한밑천잡으려는 풍조가 만연하여
아예 백주대낮에 그런짓을 하러 돌아다니는것이지요..
즉 그곳의 정서자체가 북한여성은
아무나 먼저 잡아서 팔아먹어도 되는 그런 존재에 불과하다는것입니다.
한국에도 한때 인신매매단이 활약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러나 그들도 함부로 행동은 못했고 숨어서 했습니다.
걸리면 분노한 시민들에 밟혀죽을까봐 조심하면서 숨어서 했기에
조금만 주의를 가지고 조심하면 그런인신매매는 사전에 충분히 예방이
가능했지요..
조선족이 모여사는 동북삼성은 그러지가 않은게 문제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가 그러니 그들 전체가 그렇다는 인상을 줄수밖에 없겠지요?
그리고 한때 조선족여성과 한국의 농촌총각 결혼이 많았지요?
물론 시집와서 얼마 안있다가 죄다 도망가는 바람에 이젠 조선족여자라면 머리를 절레 절레 흔들지만 그휴유증은 너무도 큽니다.
그것은 베트남여자도 어느나라 여자도 마찬가지이고
그이유야 부자인줄알고 시집왔다가 가난하니 도망가는것이고
여자만 욕할일도 아니니까 그정도로 하고요..
문제는 그당시에 중국에서 한국에 와서 돈을 벌기위한
한국행비자를 얻기위해 결혼이라는 방법을 악용한다는것이 문제였으며.
남편과 아이들이 있는 여성들이 남편과 상의하여 조선족여자가
가짜호적을 만들어 처녀로 둔갑하여....
(이해가 안되겠지만 중국에서는 돈만있으면 호적도 새로 만듭니다.
지금은 중국도 컴퓨터가 많이 보급되어 좀 힘들어 졌다고 합니다)
중국의 조선족여성은 돈벌기 위한 방법으로
한국오기위해 남편과 머리맞대고 상의하여 가짜 혼인을 하는 것이지만,
한국의 노총각은 진짜결혼을 하는것입니다.
결과는 더 말안해도 충분히 상상이 가시겠지요?
돈벌기 위해 한국을 나가는 것도 좋고 다 좋습니다만!
자식들이 있는 부부가 자신의 부인을 한국남자에게 시집을 보낸다?
우리한민족은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하지요?
이런 금수만도 못한 짓들을 하는데도 중국의 조선족들은
그게 뭐 어떠냐는 그런 반응입니다. 수치심이라곤 조금도 없습니다.
금기중에 금기요. 해서는 절대로 안되는짓들을 하는데..
그들의 그런짓의 최종 목적이 결국은 돈입니다.
돈을 벌기위해서 자기의 처를 다른남자와
잠자리 같이해야 하는 시집을 보내는 그들이 동족인 북한동포의
인신매매는 별 양심의 거리낌이 없을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그런 사실을 알고서 경악을 하는것이고 사람으로 보지를 않는것입니다
물론 조선족동포중에도 식견있고 그런것을 안타깝게 보는
양식있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그런분들이 너무도 소수이다보니
그냥 묻혀버리는것입니다.
그렇게 돈을 벌어가도 잘살고 한족들 앞에서 떳떳하게 자립하여
우뚝선다면 우리도 좋고 조국의 위상도 높아지니 좋으련만 그들 조선족
대부분이 마작과 술로 한국서 노가다해서 번돈을 전부 유흥비로 날리고 돈떨어지면 다시 집팔아서 한국간다고 한다면서 이런일들을 비판하는 내용이
중국의 조선족신문에도 나온적이 있습니다.
자신들은 북한동포를 암퇘지, 숫퇘지 로 동족에 대한
모욕적행동을 거리낌없이 하면서 한국에 와서는 동포로 대해주지 않는다고 불평을 하니 이런 이중적인 행동들에 대해서 한국민은 분노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묘한것이 조선족의 이중적행동입니다.
한국서 어려우면 동포를 주장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위치가 좀 유리해지고 배가 부르면 중국인 이라고 합니다.
이런 이중적 태도를 어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지금도 한국인중에는 조선족을 겪어보지 않은분들이 하늬님처럼
조선족동포들을 동정하십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나이 50을 앞두고 있으며,
중국에서도 여러해 업무상 거류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가족들과 함께외국에 나와서 살고 있습니다.
경험보다 위대한 지식은 없다고 했습니다.
상대를 정확히 모르는 상태가 정말 위험합니다.
같은말을 한다 하여 감상적 동포애로 다가간 한국인들이 중국에서
조선족에게 얼마나 상처를 받고 실망을 하는지 너무도 많이 보았고
나또한 겪어봤습니다.
내경험이 전부가 아니겠지만,
북한동포들이 중국에서 숨어다닐때 동포라는 조선족때문에 겪어야만 했던
고통과 슬픔이 어떤건지는 그들이 쓴 많은 글들에서 알수가 있을것입니다.
참고로 한국인들중에도 별볼일없는 인간들이 중국에 가서 ㄹ
조선족들앞에서 허풍 떨면서 있는체, 대단한체, 잘난체, 무슨
큰권력이라도 있는체 하면서,
시골에사는 순진한 조선족을 한국에 초청해준다고
사기친사건들 역시 매스컴에 방영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정부에서는 조선족동포들의 반한감정을 우려하여
진상조사단을 파견했고 피해자들을 탐문하여 우선적으로 한국에
취업을 시켜주는 조치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문제가 생긴것이....
전혀 피해를 본적도 없는자들까지 나도 한국놈에게 피해봤다며
한국보내달라며 구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또 중국정부에서도
민족정신을 자극한다하여 진상조사단을 추방시킨적이 있었습니다.
대략 90년대 중반쯤으로 기억이 됩니다.
개인적 생각으로 한100년 정도만 지나면 조선족은
중국에 완전히 녹아들어 없어질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도 흑룡강성쪽에는 조선말을 할줄 모르는
혈통만 조선족인 사람들이많습니다. 그들을 같은 동포로 보기에는
너무도 우리와 다르고 중국의 한족에 오히려 가깝습니다.
사고방식 먹는음식...
조국도 중국이라고 생각하니.. 그게 당연한것일지도 모르지요..
그다음 세대는 더 말할것도 없겠지요..
그런식으로 세월이 지나다 보면...
조선족은 없어질것이고 이런분쟁도 없을겁니다.
제가 비슷한 이유로, 또는 조금 다른 시각의 진지한 이유로 토론방에 글을 올린 것이 있습니다.
번거롭더라도 한번 진지하게 읽고 의견을 주실 수 있겠습니까?
제발 모이자 조선족 싸이트 가서 놀아라...
첨을 시작한 사람한테 말씀하시죠....
전 조선족이 아닌데요? 한국 싸이트에서 글도 못 올립니까?
그리고 ...참 예의 바르죠..당신은.. ㅋ 새끼 함부로 말까..ㅋ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오늘처음 이싸이트를 알게되였습니다. 왜서 제가 이 탈북자동지회에 흥미를 가지게 되였는가면 저희 사위도 탈북자이기 때문에 .
저는 여기에 조선족을 많이 욕하는 것을 보았어요.무었때문에 이렇게 욕하는지 도무지 리해가 되지 않아요.어디에서든지 인간은 선과 악이 따르기 마련이거던요. 그렇다고 어느곳은 점문 좋은사람만 있고 또 어느곳은 모두 나쁜사람만 산다는것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나쁜 사람들을 보고 조선족을 다 욕 한다면 그건 너무하지않나요.이건 저혼자만의 생각일뿐이예요.
오늘 처음 이렇게 만나서 이런글 올려서 되는지요.좀 우려되면서 글 올려 보았습니다.
먼저, 한국인들은 단적인 면만 보고 전체를 판단할 만큼
사회가 그렇지 않습니다.
고등학교까지는 국가의 지원을 받아 모두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인터넷,신문,뉴스등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기에
어떠한 사실에도 접근이 쉽지요.
그런데 조선족에 대한 민심이 급격히 나빠진것을 지적하면
항상 그쪽분들은 한국민이 일부만 보고 전체를 평가한것이다.
너네중에도 잘못된 인간있고 우리중에도 있다.
그러니까 그런걸로 미워하는 너네 수준이 떨어지는거다..라고
하시더군요.
한두명이 아니고 연변통신,연변통보,모이자,연변대모임 등등을
몇년간 돌아다녀본 제 경험입니다.
일부나쁜 사람들을 본다...
보이스피싱으로 물론 사회문제가 되긴 했지만 한국인들이
그것때문에 조선족을 밉게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중국인(한족)을 너무 닮아버린 모습을 미워하는겁니다.
고구려사, 보이스피싱,탈북자 납치문제, 백두산 문제..?
한민족관련한 문제에는 모두 침묵을 지키면서도
조선족커뮤니티에 가보면
중국이 비난받는 일은 모두들 중국을 싸고 돌며 한국인을
비난하더군요.
한국인들이 애초 조선족에게 손을 내민건,
경제적인 이유가 아니라 순수하게 민족애의 발로였습니다.
조선족 40만명 없다고 대한민국이 망하겠습니까?
오히려 조선족들 때문에 일자리없다고 국민들 원성이 자자합니다
우리깐에는 조선족들에게 혜택을 준다고 이것저것
현실속에서 주었더니
같은민족 타박한다며 난리고,
한복입고 오성홍기 흔들면서 '자랑찬 중화인민'을 자처하는
조선족들에게 한국인들은 일종의 배신감과
그토록 싫어하는 한족..들의 모습을 엿보는 것입니다.
같은민족 타박한다고 원성을 내면서도
자신들은 북한사람들을 '사파리'(중국한족 관광객을 태우고
강변을 흐르며 과자등을 던져주면 북한인민들이 주워먹는것을
구경하는 사업)같은 천인공노할 짓거리를 하고,
북한처녀를 한족늙은이들한테 내다파는데..
사회적으로 이런문제에 대해서 '반성하자'라는 분위기라도 있
습니까?
보이스피싱에 대해서도 조선족사회에서
'한국사회가 이걸로 말들이 많으니 집중단속하겠다' 라는
적극성을 보인 일이 있습니까?
자기들은 한민족으로서 전혀 희생도 안하고
자랑스러운 중국인으로 남고는 싶은데
돈은 한국가서 벌고 싶어하죠.
그걸 한국인들이 모를줄 압니까? 한국인들은 그럼
조선족들 호구노릇할려고 이제까지 이렇게 고생한겁니까?
....
전 아직도 그나마 넷상에선 조선족에 호의적인 사람입니다.
왜냐면 그들의 아픔을 조금은 이해할것 같거든요.
하지만 조선족의 ㅈ 자도 관심없는 한국인들. 특히 젊은이들이
모이자, 연변통신, 연변통보에 스치듯 가서 본
갖가지 한국에 대한 악담들이 조선족사회를 위험에 빠뜨리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족이시라면, 지금 당장 연변통보,모이자에 가셔서
한국인에 대한 중상모략과 갖은 비방부터 그치라..
라고 하신다음에 여기와서
조선족들도 좋은 사람이 있으니 욕하지 말라..라고 하시는게
순서일듯 합니다.
조선족중에도 좋은 사람있는거 압니다.
하지만 한국인이 조선족에 혜택을 준건. 좋은사람들이라서가
아니라.. '고구려사가 우리역사다'
'백두산의 기운을 받은 한민족' .. 이런 역사의식과 같은
민족정체성을 공유할거라는 믿음에서 준것입니다.
;편견'이라고 치부해버리는 님이 더 편견스러운데요?
조선족인가요?
국가가 민족을 수용한다는 것은 문화, 이념 또한 수용
한다는 것과 같다.
하지만 그것은 어려운 일
왜냐하면 한 국가가 건국 될때에는
그 국가의 역사와 문화, 사상이 있기 때문이지.
조선족을 포용한다라..
학생..
한국전쟁 6.25 에 대한걸 잘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
중국 문화혁명
조선족은 중공군에 자원입대해서
대한민국에 처들어와 민간인, 여자, 아이들을
수없이 학살했지.
뭐. 일제시대때 도망친 배반자의 혈통이니, 머니. 이딴것은
다 집어 치우고 이 한국전쟁 하나만 봐도
대한민국이 조선족을 포용하기에는 무리다.
그것이 첫번째 이유
두번째 이유는
조선족은 중국인 이기 때문이지.
조선족은 동포라든지 민족이라든지 아닌
그냥 타국인. 중국인들이야.
못믿겠다면 모이자라는 사이트 가서
조선족들은 중국인인지 한국인인지 물어봐.
100% 중국인 이지.
이것이 두번째 이유.
대한민국이 포용하기에도 무리 이지만.
스스로가 중화사상을 가진 중국인인데.
받아드리려는 주체도 받아지기 원하는 객체도 둘다
상반된 이념과 벽을 가졌다는 말이지.
대한민국 국민이 되기를 원하지도 않고 문화를 받아드리지도
않고 중국인 임을 자랑스러워 하는 조선족을
받아드릴 이유가 있는가.???
조선족에게
대한민국 안에서 버는 돈을 그냥 줄테니.
대한민국 국민이 될테냐.
아님 중국인으로 남을 테냐..
모이자 사이트에 물어봐 100% 중국인으로 남는다.
즉 돈때문에 대한민국 동포라 운운한다는 것이지.
세번째.
범죄문제다.
보이스피싱. 정부에서 독거노인에게 지급되는 복지비로 7만원씩
보조해주는 것이 있지. 그런데 그 7만원이 없어서 자살한 노인
기사가 있는데. 혹시 알고 있나.??
20시간씩 아르바이트 해서 대학 등록금 600만원 모았는데.
조선족 보이스피싱으로 날리고 자살한 여대생 기사는.?? 2주전
기사였지.???
그렇게 보이스피싱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날린 규모가
4조에 이른다.
과연 그것이 소수일까.???
각종 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는 조선족 과연 일부이고 소수 일까.??
인권, 사랑?? 좋은 말이야.
하지만 인간이란 사회적인 동물, 자신의 사회에 국한을 받는 존재.
대한민국의 국민이 지금 일자리가 없어 굶어 죽고 있는데.
중국인에게 대한 복지와 일자리를 마련 해주어야 할까.???
대한민국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장애인에 대한 복지비용도
없어서 자살하는 극빈층이 존재 하는데.
과연 타국의 중국인의 복지에 신경 써야 하는걸까.???
대한민국 과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회적 경계는
우선적으로 대한민국 국민과 , 나라을 우선적으로 챙겨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지.
인권,사랑 ,헌신, 희생을 베프는 것이 과연 무료일까.?? 꽁짜일까.??
대한민국 정부에 납세하는 세금은 엄연하게 한계가 있다.
즉 대한민국의 약자를 위해 세금을 써야 하는데. 그것을
중국인에 베푼다면 그 베푼만큼의 피해를 국민이 봐야 한다는
것이다.
정리해보자면 조선족을 포용하는 것은
경제,국방,안보,교육,치안 등 어느면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조선족 스스로가 주장하는 중국인임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대한 비용과 자원은 왜 대한민국이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 하나.??
그렇게 인권을 주장 하고 싶다면
학생의 돈을 주고, 학생의 집을 주면 되지 않을까.???
그리고 조선족에 대한 복지와 인권은 대한민국 정부에 따질일이
아니지.
조선족은 중국인인데 중국 정부에 따져야지.
번지수가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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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에 모기나 파리가 들어가면
끄집어 내고 음료수를 마실수 있다.
하지만 똥이 음료수에 들어가 있다면
똥을 끄집어 내고 마실수 있나.??
조선족은 그런 존재이다.
북한동포와 착각 하지 마라.
한반도 통일이라는 크나큰 과제를 떠안고 있는
대한민국으로써는
조선족 보다는 국내 극빈층
그리고 북한주민의 인권을 위해 쓰는것이
정확하게 28163배 값지다.
저한테는 또 한 단계를 알아가는 길인가 보군요...
고맙게 읽었습니다...
'왜 조선욕 욕하고 ** 이세요 한국인들아? ' 라는 댓글이 있던데
동일인이면서 한국인인것처럼 하는건 아닌지?
님이 위에 삭제처리 된 글을 보셧다면 아마 ** 아니고 욕이 나오셧을껄요?
중국인들도 많이 오셔서 저질스런 글을 올렸죠..거기에 맞받아
저질 댓글 해대시는 우리나라 저질국민을 **로 형용한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