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를 싫어 하는 놈들은 다이런놈 (인간 박정희 (펌) |
---|
1973년 봄에 충청도에 사는 한 처녀가 육여사 앞으로 편지를 보냈다. 시골에 와서 고시공부하는 서울학생을 모든 것을 다 바쳐 사랑했는데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에는 태도를 돌변하여 「위자료를 줄테니 관계를 청산하자」고 한다는 요지였다. 육여사는 이 편지를 박대통령에게 갖다주었다. 박대통령은 법무부장관에게 조사를 시켰는데 이 여자의 편지 내용대로였다. 박대통령은 「국민의 권리를 보호해 주어야 할 법관으로는 곤란하지 않겠는가」라는 의견을 제기하여 신직수 볍무장관에게 처리를 맡겼다. 그리하여 이 남자는 법관 임용이 되지 못하고 변호사로 개업하였다. 10.26사건 뒤 수십명의 변호사들이 김재규 변호를 자원했을 때 변호인단 명단에 그의 이름이 들어 있었다. 어떤 마음으로 변론을 자원했을까?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모임도 다이런 쓰레기들이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회사 상사에게서 추궁을 받고 기분이 좋은데 뭐라고 할가 ?>
현장에 할일이 없어 사무실에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회사 부장님 한데 딱 걸렸습니다
김씨 당신 이전에 회사에서 이런식으로 일했냐 ?
계속 시키는 일이나 할거냐?
공부를 해야지 인터넷에서 밥이 나오냐 ?
공부를 해라 이제부터 하루 공부한것을 매일 보고하라
욕을 먹는데 기분이 하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진정에 넘치는 욕 진실이 있는 욕을 먹어보고 한국에도
좋은 상사도 있었구나 생각하고 넘 고마웠습니다
박부장님 고마워요 회사를 위하여 총과 폭탄이 되렵니다
갑자기 북한놈이 되나 어째든 열심히 살것입니다
마트에 가서 A4용지를 사오고 밥을 먹야하는데 여기에 또 글을 올린다고 욕먹을가 드려워 마트로 싱 달려 갑니다.
그래 정신 차리라고 그렇게 말했드만 겉으로는 뻔질나게 대답을 해놓고 또 헛소리를 한단 말인가.이젠 말이 필요없이 몽둥이 찜질을 해야 정신이 들겠구만.아니 그러면 몽둥이 찜질도 효과가 없다면 도대체 김씨는 무얼로 다스려야 온 정신으로 돌아 올까 ?
탈동회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