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두개 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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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북한에 있을때는 증오도 한쪽으로 치탄도 한쪽으로 적이라면 남한쪽을 가리키며 배웠고 가르치고 선동하였는데 ... 남한에서 본 나라는 개성의시대 표현의 자유 민주주의 수호의 기치아래 선진국으로 도약하고있지만 단점이 있다면 찬반이 있고 파벌세력이 존재하고 세력다툼으로 인한 또하나의 적이 존재한단말이죠. 그러므로 인한 부작용은 어느날 갑자기 중도파가 적이되기도 하고 아군이 되기도 하며 약육강식이 두드러진다는 저의 견해입니다. 예를 들면 우익세력의 한사람인 조갑제 같은 인물들은 1차 과녁이 북한의 괴뢰들과 김정일 추종세력이고 2차 과녁이 대한민국의 일명 좌파라고 하는 진보세력을 겨누고 있다는 시대적 배경이 민주사회를 앙망하고 자유를 만끽하는 저로서는 적응이 너무 어렵다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만세 ... 이명박이 말고 ...태국기앞에 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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