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내가 본 두개 제도
Korea Republic of 이미지 0 348 2009-05-27 10:06:09
제가 북한에 있을때는 증오도 한쪽으로 치탄도 한쪽으로 적이라면 남한쪽을 가리키며 배웠고 가르치고 선동하였는데 ...
남한에서 본 나라는 개성의시대 표현의 자유 민주주의 수호의 기치아래 선진국으로 도약하고있지만 단점이 있다면 찬반이 있고 파벌세력이 존재하고 세력다툼으로 인한 또하나의 적이 존재한단말이죠. 그러므로 인한 부작용은 어느날 갑자기 중도파가 적이되기도 하고 아군이 되기도 하며 약육강식이 두드러진다는 저의 견해입니다.
예를 들면 우익세력의 한사람인 조갑제 같은 인물들은 1차 과녁이 북한의 괴뢰들과 김정일 추종세력이고 2차 과녁이 대한민국의 일명 좌파라고 하는 진보세력을 겨누고 있다는 시대적 배경이 민주사회를 앙망하고 자유를 만끽하는 저로서는 적응이 너무 어렵다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만세 ... 이명박이 말고 ...태국기앞에 엄숙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Garry 2009-05-27 11:17:25
    조갑제는 늙은 기자 나부랭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별로 아는게 없는 사람이지요. 그가 뭐라 하던 개가 짖는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하하 2009-05-27 11:25:03
    너보단 수백나 똑똑하다는 건 대한민국 사람 모두가 안다 임마~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통일반대 2009-05-27 11:22:29
    제가보기에는 님께서는 이미 파악을 다 하시고 적응 하신것 같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ㅋㅋ 2009-05-27 11:24:28
    이명박은 완전히 공공의 적이 됐군.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통일반대 2009-05-27 12:57:19
    조갑재 어록중에 "쿠테타 일으키자" 라는말이 생각나는군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盧 국민장] "억대 시계 본 적도 없다고 억울해 해"
다음글
전쟁이 났네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