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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군대에게 경고한다. 대한민국을 건드릴수록 망하게 된다는 것을.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33 2009-05-27 13:43:02
1.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A man's heart deviseth his way: but the LORD directeth his steps.][A man's heart~] 는 'adam (aw-dawm')로 읽는다. 의미는 하나님이 만들어 그 걸음을 인도하실 man을 담고 있다.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을 길로 삼아가야 할 인류 mankind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생각을 구현하기 위해 만든 man을 담고 있다. 하나님을 위해 만들어지고 하나님의 생각을 위해 존재하고 있는, 또는 존재되는 인간 human being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선택의지로 받아들여야 할 사람, Adam, 거부할 수도 있으나 그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의 시작 first man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 후 아담은 자기들의 생각으로 그 생각을 최고로 여겨(esteem) 하나님의 생각으로 살기를 거부하고 실험정신 곧 선악과 열매의 독을 통해 그 결과를 죽음으로 받아, 인생의 선악간의 지식을 알아간다. 때문에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 아담이 된다. 김정일도 실험의 선악과를 따먹고 있고 비로소 자기들의 행위가 악하다는 것과 그것의 결과는 사망이고 멸망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날을 남겨두고 있다. 그것은 곧 사망에 이르는 것이고, 그 사망 중에 비로소 자기들이 행한 것이 부질없는 짓이었음을 알게 된다. 지옥에 가면 그들이 영원히 진리와 참된 가치를 알게 된다. 하지만 그것을 얻을 수는 없게 된다.

2. 영원한 고통 중에서 알게 되는 진리의 가치를 보아도 얻을 수 없는 세계로 가는 자들을 선악과의 실험족속으로 구분해야 한다. 150일 전투와 사람을 죽여가면서 착취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 이들의 목표는 한반도 통일, 곧 자기들의 착취의 지배영역을 넓히려는 노력의 추구에 있다. 김정일 그 하나가 통치하는 모든 것을 실험하면서 실패는 모든 인민에게 떠넘기고, 본인은 그 실패와 아무런 관련이 없도록 그런 고리들을 모조리 제거하는 수령절대주의를 구축하고 있다. 그것에서 그들은 자기들의 착취의 영역을 넓히는 방안을 deviseth한다. deviseth는 히브리原文(원문) chashab(khaw-shab')로 읽는다. 누구의 생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곳으로, 생각을 찾아가다. 또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움직여 미래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움직여가다. 생각으로 생각을 이뤄가다. 생각으로 생각을 만들어 가다의 to think를 담고 있다. 누구의 plan을 공유하다. 자기 스스로 plan을 세우다를 담고 있다. 자기가 자기 생각을 존중한다. esteem을 담고 있다. 누구의 빈틈없는 계산을 공유하다. 자기가 빈틈없는 생각을 계획하다. calculate를 담고 있다. 모든 것에서 아이템을 얻어 그것으로 자기 나름으로 창안하다. 고안하다. 그런 것을 생각해내다. invent를 담고 있다. 집단의 정체적인 자아구현을 위한 자기 나름의 기초를 만들다. 원칙을 만든다.

3. 또는 자기 자신의 자아구현을 위한 자기 나름의 기초를 만든다. 원칙을 만든다. make a judgment를 담고 있다. 자기 나름대로의 상상을 구상하고 그것을 현실화로 이끌어내다. imagine를 담고 있다. 자기 나름대로 셈하다. count를 담고 있다. 그런 것으로 이번에 150일 전투를 만들어 내었고 그것으로 거대한 마스게임을 만들어 괴물체 같은 유기체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고 있다. 남한 흡수통일을 하는데 있다면, 노무현의 죽음과 핵실험과 國民葬(국민장)등 6월의 여러 그림들, 그 중에 하나가 서해상의 도발 곧 局地戰(국지전)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그들의 여러 집회 등등이 10월 10일까지 무슨 그림을 그리고 있는가? 그 최종 목표는 2012년 강성대국에 있다면, 갈 길이 멀게 된다는 말인데, 인간세계에 착취로 그 체제가 유지된다는 실험의 의미는 하나님의 생각의 깊이 안에서 그 성공여부가 결정되는 것이다. 그런 것은 그 세대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본다. 대한민국이 김정일을 선택하면 공동으로 선악과를 따먹고 김정일이 주는 그 착취의 고통에서 울부짖으면서 후회하게 되는 실험을 하게 된다. 인간은 스스로 잘 속는 약점이 있다. 그렇게 고통을 당하는 것을 보면서도 그것을 경고로 삼지 못하는 것이 그 좋은 예이다. 그런 약점을 가진 인류는 책임지지 않는 살인착취체제의 체제유지 실험정신을 한민족 전체와 인류에게 바이러스처럼 퍼져 전체 인류를 파멸케 한다.

4. 때문에 그런 실험을 못하게 해야 하는데, 그들은 그 실험을 위해 핵실험을 하였다. 이번의 핵실험은 방사능 피폭을 완전방어에 주의하지 않는 기법으로 노출시키는 그야말로 노골적으로 생태계 파괴를 가져온 것이라 한다. 그들의 그 가증스런 핵실험을 그 많은 환경단체들은 침묵으로 동조하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저들의 펴놓은 눈물바다에 전이되는 현상을 보면서, 대한민국은 과연 무감각한가를 묻게 된다. 언제든지 불바다를 만들겠다고 하는 것과 무자비한 보복을 하겠다고 협박하는 인간들이 가진 핵무기를 보면서도 그것에 아랑곳하지 않는 것과 오히려 눈물에 젖어가는 것은 의도된 생각에 떠내려가는 것이 아닌가? 과연 표면적으로 그렇게 가고 있지만 그 뒤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된다. 바다 속에 물길이 있어 그 흐름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안다면, 침묵이나 겉으로 흘리는 눈물의 의미가 반드시 저들의 계산과 맞아 떨어지지 아니하는 것은 분명한데, 우선은 저들의 기술에 걸려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으로 평가해야 하는데, 환경단체들이 침묵하는 것은 곧 빨갱이들이 어디에 거점을 두고 있는 것인지를 알게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그것으로 인간의 한계를 깨닫게 하고, 오로지 하나님의 방법과 힘과 능력과 지혜만을 의지하게 하려 하심이기 때문이다. 인간 스스로 어떤 영향을 받든지 어떤 이유에서든지,

5. 어떤 충동에서든지 어떤 것에 의한 조건반사로 생각에 빠지게 된다는 것을 포함한다. 때문에 성경적으로 해석하는 deviseth는 인간의 생각의 연원을 파헤쳐 내고 그것의 집중분량을 그 연원이 하나님의 것인가? 마귀의 것인가? 인간의 것인가를 또는 세상의 것인가를 구분하게 되고 그 내용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가 어떠한가를 살펴보게 된다. 거기서 그런 생각들이 성취되는가. 아니면 성취되지 아니하는가에 따라, 그런 것들이 하나님의 섭리적인 성취인가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를 통해 나온 거룩한 소원을 가진 성도들의 요구에 따라 응답적인 성취인가를 구분 짓게 한다. 자기 나름의 길(~deviseth his way~)…을 생각해 내다, 궁리해 내다, 고안하다, 궁리하다, 연구하다, 계획하다, 발명하다. 또는 계획을 세우다, 궁리하다, 연구하다의 의미를 포함한다. 거기다가 그것을 진행 및 실행하는 것, 곧 시도함을 포함한다. 결국 생각하게 이유와 그 내용과 그 내용을 찾는 방법을 다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원어적인 접근에서 이런 것을 다 담아 낼 수가 없다. 하지만 이런 말씀의 생각의 기초는 언제든지 原語(원어)에 두어야 한다. 성경적인 개념, 곧 하나님과의 시각통일로 보는 성경의 의미로 그런 단어와 어휘 속에 담긴 참 뜻의 것을 담아내야 한다. 우리는 지금 김정일의 150일 전투를 읽어내야 한다.

6. 그것을 읽지 못하면 결국 아무것도 얻을 수가 없게 된다. 무엇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 김대중의 시각으로 이를 보면 아무것도 얻어낼 것이 없고 오히려 誤判(오판)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헌법의 시각으로 그것을 본다면 많은 것을 구별할 수가 있다. 더욱 하나님의 시각으로 본다면 더 크고 많은 것을 구별 및 보게 된다. 하나님의 기준은 분명하고 공정 공평하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어느 때든지 인간의 생각이나 마귀의 생각이나 세상의 생각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것으로 삼으신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하나님의 섭리적인 것은 하나님이 모든 것의 기초가 되시고 그 연원의 근인이 되신다. 때문에 언제든지 인간의 생각이 응하고 그것이 형통한다면, 이는 하나님의 넓은 섭리 속에서 그 이유를 찾아내야한다. 하나님의 길은 언제든지 있고 그 길의 가시는 것에 필요한 저항은 인간을 위해 늘 허락해 오신 것은 분명하다. 저들의 마스게임은 결국 하나로 움직이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누군가의 지도를 받았다는 것이고, 거기에 거하도록 그것을 위해 훈련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저들은 김정일 살인착취를 위한 군대 또는 요원으로 하나같이 움직이도록 훈련되어져 있다는 것을 말한다. 지금의 저들의 행동하는 내용을 보면 전반적으로 개인적인 수정이 불가능한 상태를 가지고 있는 것이 보이고 있고, 적중하지 못하면 결국 망하는 것으로 가게 되는데, 일종의 도박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7. 도박에는 판을 읽어야 하고 그것을 이기는 것에 연결하기 위해 수많은 속임수를 극복해야 한다. 문제는 저들이 갖게 되는 정보의 분량과 그것을 활용하는 directeth는 김정일수령 집단에 국한되는 것과 그들의 그 활용의 능력의 차원과 분량에 있다. 때문에 어떤 지도를 받아도 결국은 김정일의 우물의 한계 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유도하다. 지도하다. 인도하다. 관리하다. 통제하다의 directeth는 히브리 원문 kuwn(koon)으로 읽는다. 그 의미는 실로 많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습성으로 굳어지게 하여 언제나 항상 어느 때나 즉각 하나님의 의도를 따르게 하신다. to be firm을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 사는데 필요한 안전한 것으로 안정한 자리에 있게 한다. be stable을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할례로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 사는데 필요한 분별과 받아들임과 흩어지지 않도록 확고하게 서 있게 하는 것과 즉각 행동하는 것에 확고하게 하신다. be established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생각으로 존재하고 구축하고 일어서고, 그것을 위해 사는 사고체제를 설치하는 to be set up을 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체제 안에서 하나님의 생각을 공유하며 함께 그 생각에 동참하는 것에 확고함에 있게 하는 be fixed와

8. to be firmly established, to be established, be stable을 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진액을 받아 하나님의 생각대로 사는데 난공불락 같은 곳 be secure를 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아 하나님의 생각대로 사는데 오랜 참을성에 있게 be enduring을 담고 있고. 예수의 힘으로 축성되는 것 곧 하나님의 생각에 따라 사는데 難攻不落(난공불락)으로 굳어짐에 있고 be securely determined를 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성향인 순종으로 본질로 하나님의 의도된 방향 곧 바른 길로 인도 하는 것 안에 거하게, 굳어지게, to be directed aright, be fixed aright, 하나님의 확고한 생각에 거하게 하는데, 결코 흔들이거나 요동치 않는 것에 있게 be steadfast(moral sense)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을 그대로 행동하게 하려는 치료를 통해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 사는 모든 것을 준비케 하고, 그것의 준비 완료에 거하게 to prepare, be ready를 담고 있다. 예수의 하나님을 섬김의 진정성과 열심히 무장하여 하나님의 생각에 따라 사는데 이미 준비되어 있고, 가지런하게 정돈되어 있고,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설치되어 있고, to be prepared, be arranged, be settled를 담고 있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생각에 따라 사는데 정착하게 하기 위해, 설치하기 위해 지도하는 to establish, set up을 담고 있다.

9. 예수님의 완전한 순종을 공급하는 진액으로 하나님의 생각을 빈틈없이 수행 또는 이룩하게 하다 accomplish, 하나님의 생각으로 행하게 하다 do, 하나님의 생각을 이루는 것으로 굳어지게 만들다 make firm을 담고 있다. 예수님은 충성된 마음 곧 하나님의 생각대로 사는데 배치하여 굳어지는 것을 위해 to fix, 하나님의 생각대로 사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하고 만들고 즉각 움직일 수 있게 하는 make ready, prepare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통해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라고 provide,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공급받게 하는 것을 위해 provide for, furnish를 담고 있다. 언제나 곁에 계서서 인도하시고 지도하시고 통제하시는 것을 지향하고 to direct toward(moral sense)를 담고 있고, 명령을 따라 사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하고 정돈하고 가지런하게 한 to arrange, order를 담고 있다. 견고한 자물쇠로 잠그시고 be fastened를 담고 있고,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몸으로 一心同體(일심동체)가 되도록 체질적으로 훈련 및 길들인 상태로 만들다 to constitute, make를 담고 있고, 불순종을 치료하고 순종하는 체질에 거하도록 be restored를 담고 있다. 이것은 기름부음의 관계에서 주시는 directeth이다. 그 반대편에 있는 자들은 섭리적인 조정이 늘 거기에 부여된다.

10. 누구도 그것을 피할 수 없다. 하나님의 섭리가 그들에게 때를 주는 한계 안에서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생각을 따라 이러 저리 행동하게 된다. 그런 결과로 김정일 사람들이 하나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 보인다. 한반도에서 하나로 움직이고 있는 저들 김정일 세력에 대한 것을 보고 있는 대한민국은 표면상으로 모르는 체 하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이 오히려 오판을 불러 말하자면 악수를 둘 것이라는 얘긴데, 그 150일에 노무현을 죽게 한 것이 문제가 커진다. 그의 죽음을 읽어내고 각기 그것으로 그 150일을 해석한다면, 무슨 결과를 얻어낼 것인가? 하나님은 예수 밖에 있는 인간을 攝理(섭리)적으로 조종하거나 예수 안에 그의 성도들과 동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신다. 거대 마스게임을 구상한 자는 다음과 같은 것을 믿지 못하고 읽어내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목적이다. 왜 155마일의 휴전선으로 한반도 허리를 갈라 놓으셨는지를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인위적으로 무너지게 할 수 없다는 의미에서 불가항력적인 선이라고 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자기들이 서로가 만든 개성공단과 철도 길과 疏通(소통)하는 도로들이 있는데, 人爲的(인위적)으로 그 선을 무너지게 할 수는 없다. 인간이 마스게임을 할 수는 있지만 하나님의 뜻은 분명하게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저렇게 열심 내는 것은 두드리는 자에게 열린다고 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허락을 기다리는 모습이기도 하지만.

11. 모든 것이 자기들의 세상으로 여겨 흉내는 내지만 최종 결정권자는 하나님이신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directeth를 극복할 수 없는 것이 곧 김정일의 한계이다. 或是(혹시) 그들이 神(신)의 자리에 오르지 않았으면 기회가 더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들이 북한인권 문제를 慘酷(참혹)하게 하지 않았더라면 부패한 남한에 비해 기회를 가졌을지도 모른다. 함에도 불구하고 김정일 집단에게 기회를 준다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된다. 저들은 여전히 하나님께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기회를 달라고 한다. 그런 취지에서 많은 준비를 하고 이제 그 마스게임을 펼치고 있다. 하나님의 의도는 대한민국을 세우고 유지하고 지키는 자가 누구인지를 알려주는데 있는 것이 분명하다. 누가 대한민국을 세운 것인가? 누가 지켜 오시고 누가 유지하시는가를 온 천하에 확실하게 보여 주시는데 있다. steps의 본뜻은 『tsa`ad (tsah'-ad)』step, pace, strid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발걸음으로 길들이시고 하나님의 페이스를 따라 사는데 능하게 하시고 성큼성큼 가시는 하나님의 보폭에 맞춰가야 하는 것이 인간의 길이다. 하나님의 가시는 길의 영광을 극대화하려는 배경으로 키워주는 김정일 군대의 역할은 오늘도 국민장을 빙자하여 그치들의 폭동을 구체화하려고 입을 맞추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김정일 군대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을 건드릴수록 망하게 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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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60년 동안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온갖 도발을 하였다. 처음에는 이기는 것 같으나 언제나 지고 만다. 회개치 않았으므로 이제는 그 마지막을 스스로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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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디 2009-05-28 04:32:06
    구국기도님 안녕하세욤 ^^ 3년전이나 지금이나 다름없으시군요 ^^
    건강하시죠 ㅎㅎ 예전에는 계시판에서 뵈어도 인사도 몬하고 지나쳤는데
    옛날 아이디는 이방인이던지 ㅠㅠ 꼴꼴이던지 잘 기억이 안납니다.
    저도 여기 들어온게 3년만이라소
    ㅎㅎ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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