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간첩이냐? 아니면 주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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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남측 6.15공동선언 5주년 기념행사 남측대표단으로 참가한 문화재청장 유홍준이라는 자가 북한 내각총리 박봉주가 차린 만찬회장에서 북한 정탐영화 “이름없는 영웅들”에 나오는 주제가 “충성의 노래”를 불러 항간에 물의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북한의 “이름없는 영웅들”은 조선전쟁시기 북한 간첩들이 남한에서 벌린 간첩활동을 주제로 한 영화로서 주인공들이 적후에서도 김일성과 당에 충성을 다 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니 주제곡도 김일성과 당에 충성하겠다는 내용으로 제목도 “충성의 노래”라고 달았다. 헌데 조선전쟁의 도발자이면서도 아직까지 한마디 사죄도 구하지 않고 수백만 주민들을 굶겨죽인 살인자에게 단죄의 열번한마디 토하지 못할망정 그를 칭송하는 노래를 불러댔다고 하니 정말 통곡할 노릇이 아닌가?? 평양의 주구로 전락하여 술판에서 간교한 추태를 부려대며 갖은 아양을 떨어댄 문화재청장 유홍준에게 우리는 묻는다? 당신은 대한민국의 문화제청장이냐? 아니면 살인적국의 간첩 또는 주구냐?. 이제 친북매국노들은 더 이상 분노한 우리 국민을 외면하지 말고 진실을 대답해야 한다. 아마 비굴한 무리들은 이번 6.15행사의 추악성이 하나둘 밝혀져 분노한 국민의 지탄을 받게 되면 과연 무엇이라고 대답할것인가를 모르지는 않을것이다. 감히“어버이 김대중선생님”이 원대한 뜻이여서라고는 대답하질 않겠지...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국민들은 이번 추악한 행사에서 북한의 주구로 꼬리치다 온 유홍준을 비롯한 쓸개빠진 친북매국무리에 대해서 이것만 똑바로 알아야 한다. 유홍준은 이미 김대중정권시기부터 친북매국무리에 섞여 북한에 들락날락 하면서 남한사회에 살인정권을 곱게 단장시켜 선전하는데 그 누구보다 앞장서왔다는 것을 말이다. 특히 작가인 그가 북한의 민요와 충성의 서정곡을 분간하지 못할 추물은 더더욱 아니고 말이다. 그런데 이번 6.15행사차 대한민국정부대표단의 책임있는 당사자인 그가 누구에게 충성을 하겠다는 건가? 300만 북한 주민을 굶겨죽인 살인자 김정일에게?.... 아니면 이미 저승길에 가서도 금은보화 찬란한 호화궁전에서 무주고혼이 돼 썩은잠을 자고있는 김일성에게?... 모르고 범죄를 저지르는 자의 범죄는 죄값이라도 탕감되지만 알고 고의로 범죄를 저지른 자의 죄값은 절대로 탕감해 줄수 없다는 게 일반적 이치이거늘 이제 우리 국민은 대한민국의 존엄을 송두리째 땅바닥에 팽개친채 북한의 주구로 전락하여 개처럼 김정일에게 꼬리치다온 “대한민국의 문화재청장”유홍준의 반역적 죄행을 철저히 묻고 이번 행사의 전과정을 철저히 심판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북한 살인정권의 간첩들과 주구들이 꼬리치는 곳이 아니다. 정꼬리치고 싶으면 문화재청장의 감투를 벗어버리고 살인자의 품으로 기어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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