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라고 다 교수가 아니다 자질이 부족한놈 철학부재인놈 함량미달놈이 부지기 수다. 그러니 어용교수가 시국선언좀 했다고 새삼스럽게 생각마시오 진정한 교수란 침묵하면서 후진양성을 위해 연구에 정진하는 교수요, 외국가서 가짜학위사다가 재단에 대학에 수천 수억넣고 전임하는놈 부지기다. 더이상 교수는 우리 사회에서 존경의 대상이아니다 하나의 직업인이다...............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하신 모양인데...
IMF사태때 상황을 기억 못하시나요?
하루가 멀다하고 기업도산하고, 여기저기 자살하고, 중산층들 우르르 빈민층으로 전락하고...
남들은 그냥 극복해내기도 힘겨운 과정을 그냥 극복한 정도가 아니라, 세계의 칭송을 한몸에 받을만큼 키워 놓았습니다.
또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세계 민주주의에 대한 기여'를 높히 평가받아 영국여왕의 초정을 받기도 했는데, 이것이야 말로 세계에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인 자랑스런 일이지요.
전에 한번 언급한 바 있지만, 이거 아무나 불러주는 거 아닙니다.
세계 최고의 권력자인 미국의 부시조차도 한번도 초청받지 못했어요.
샌드맨님,이러지는 마세요.
님께서 아직까지도 이명박대통령님을 욕한다면 제가 기분이 몹시 나쁘거든요.
님께서는 이명박대통령님께서 정치를 잘못하신다고 하시는데,정말 정치를 못하는점이 도대체 무엇인데요?
이 어려운 환경속에서 대한민국을 이만큼 이끌어오신것은 보이지 않으세요?
샌드맨님,정말 그만 욕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비난'과 '비판'은 분명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제가 만약에 이명박 현 대통령에 대해 쌍소리를 하거나, 생긴 게 어떻다거나 별 이유도 없이 나쁜 놈이라 소리친다면, 그건 비난입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것은 국민으로서 마땅히 권리를 갖고 있는 정당한 비판이며, 그 근거도 충분합니다.
비판받지 않는 절대권력은 부패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따라서 권력에 대한 비판은 자연스럽고 꼭 필요한 것입니다.
다만, 무분별한 비난이 문제겠죠.
성공의열매님께서 이명박 현 대통령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느냐고 물으셨는데, 그건 제가 일일이 말하기 보다는 요즘 수없이 나오고 있는 '시국선언'들 중에 어느 하나만 찬찬히 살펴봐도 잘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중요한 것은, 저 역시 성공의 열매님처럼 이명박 현 대통령의 성공을 바랍니다. 왜냐하면 그의 실패는 결국 대한민국의 실패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금이라도 이명박 현 대통령과 정부가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성공한 대통령, 성공한 정부로 거듭나게 되길 바랍니다.
조선시대 정치를 한다고 조순전총리가 말하더군요.
2메가 지지자들은 사고방식이 조선시대 같다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민주주의를 나쁜것으로 몰아부치는거죠.
뽑을 땐 잘 뽑고 시간 지나면 후회하고 그게 대한민국? 아니면 세상?
제 생각엔 지난 10년이 가장 잘 뽑은 것 같은데요?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하신 모양인데...
IMF사태때 상황을 기억 못하시나요?
하루가 멀다하고 기업도산하고, 여기저기 자살하고, 중산층들 우르르 빈민층으로 전락하고...
남들은 그냥 극복해내기도 힘겨운 과정을 그냥 극복한 정도가 아니라, 세계의 칭송을 한몸에 받을만큼 키워 놓았습니다.
또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세계 민주주의에 대한 기여'를 높히 평가받아 영국여왕의 초정을 받기도 했는데, 이것이야 말로 세계에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인 자랑스런 일이지요.
전에 한번 언급한 바 있지만, 이거 아무나 불러주는 거 아닙니다.
세계 최고의 권력자인 미국의 부시조차도 한번도 초청받지 못했어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님께서는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요즘 이어지는 시국선언 사태를 보기는 하십니까?
처음 서울대 교수들부터 시작된 시국선언이 전국의 대학들 시국선언으로 이어지고, 이제는 한의사, 영화감독 같은 사람들까지도 시국선언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모두 DJ빠, 노빠로 보이십니까?
착각하지 마세요.
그들 중에는 평소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누구보다도 비판적이었던 사람들도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민주주의 후퇴'에 대해 우려감을 갖고 있는 겁니다.
이런 상황을 가볍게 보고, 지금과 같은 권력의 오만함을 계속 보인다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되돌아올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상황이 조기에 수습되지 못하고 불행한 파국을 맞게 된다면, 그것은 두고두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사실 많이 늦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라도 진정으로 이명박 현 정부의 각성을 촉구합니다.
님께서 아직까지도 이명박대통령님을 욕한다면 제가 기분이 몹시 나쁘거든요.
님께서는 이명박대통령님께서 정치를 잘못하신다고 하시는데,정말 정치를 못하는점이 도대체 무엇인데요?
이 어려운 환경속에서 대한민국을 이만큼 이끌어오신것은 보이지 않으세요?
샌드맨님,정말 그만 욕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비난'과 '비판'은 분명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제가 만약에 이명박 현 대통령에 대해 쌍소리를 하거나, 생긴 게 어떻다거나 별 이유도 없이 나쁜 놈이라 소리친다면, 그건 비난입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것은 국민으로서 마땅히 권리를 갖고 있는 정당한 비판이며, 그 근거도 충분합니다.
비판받지 않는 절대권력은 부패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따라서 권력에 대한 비판은 자연스럽고 꼭 필요한 것입니다.
다만, 무분별한 비난이 문제겠죠.
성공의열매님께서 이명박 현 대통령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느냐고 물으셨는데, 그건 제가 일일이 말하기 보다는 요즘 수없이 나오고 있는 '시국선언'들 중에 어느 하나만 찬찬히 살펴봐도 잘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중요한 것은, 저 역시 성공의 열매님처럼 이명박 현 대통령의 성공을 바랍니다. 왜냐하면 그의 실패는 결국 대한민국의 실패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금이라도 이명박 현 대통령과 정부가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성공한 대통령, 성공한 정부로 거듭나게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