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미정상회담은 김정일 살인악마집단을 제거하는 링컨(이명박+오바마)이 나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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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포한 사람은 그 이웃을 꾀어 불선한 길로 인도하느니라] 세상은 不可抗力的(불가항력적)인 힘이 있다. 권력이 그런 힘을 蓄積(축적)하고 그것으로 暴政(폭정)을 하게 되는 자는 마치도 만물의 힘 따위가 격렬한 맹렬한 인간이 도저히 다스릴 수 없어 피할 수 있는 자만 겨우 살아남는 세상을 열게 된다. 인간의 오랜 역사 속에서 一人(일인)이나 少數(소수)에게 모든 권력이 집중하면 엄청난 災難(재난)을 겪게 된다는 것을 깨닫고 결국에는 민주주의로 나아오게 된다. 사람을 죽이는 廣幅(광폭) 狂暴(광폭)한 힘의 不可抗力(불가항력)을 가진다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가 않다. 그런 것은 인간의 이생의 자랑이라고 하는, 세속적인 영광이 되어 인간위에 君臨(군림)하고 거들먹거리는 자가 될망정, 이웃을 참되게 진실하게 아름답게 善(선)하게 利他的(이타적)으로 사랑하기 위해 이웃을 위해 희생하는 인간다움은 없다. 이웃을 책임지고 섬기는 지혜추구는 더더욱 없다. 오로지 체제의 질서만을 강조한 나머지 그 체제를 반대하는 누구든지 죽여야 하는 것이다. 사람을 죽여야 유지되는 정권을 위해 김대중은 일하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김대중에게 준 노벨상의 의미와 그 가치를 더럽게 본다. 하나님의 溫柔(온유)의 힘으로 북한주민을 노예상태에서 해방을 가져와야 한다. 2. 김정일의 暴政(폭정)을 일거에 制壓(제압) 다스리는 힘을 가진 자만이 그 상을 받아야 하는데, 그 힘을 다스리는 것은 없고 오히려 그 힘에 굴종하는 자들이 그 상을 받는다는 것에서 우리는 疑訝(의아)한 눈길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無謀(무모)함은 極(극)에 달하고 있다. 모든 불가항력을 이기는 힘은 오로지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다. 사람에게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부어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목표이시다.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부어주시면 그 은총을 입은 사람은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오는 온유의 힘으로 절대 强者(강자)가 된다. 이는 불가항력적인 모든 악마의 힘을 制壓(제압)하기 때문이다. 마치도 아주 강한 불 앞에 초처럼 녹아 버리고 만다. 지옥의 慾心(욕심)을 따라 사람을 닥치는 대로 虐殺(학살)하는 자들이 가진 힘은 그 지경에서 불가항력이다. 그런 자가 핵무장을 했단다. 언제든지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또는 악마가 충동하는 대로 그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그의 불가항력의 지역을 넓히는 효과를 가져 온다. 國境線(국경선)의 의미는 그렇게 無色(무색)해지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방을 이렇게 심각하게 훼손한 자들이 김대중 노무현이다. 이들이 그 지지자들의 백과사전이 되어 그 주장하는 바에 迷惑(미혹)이 아주 극심하다. 때문에 노예상태에 빠진 북한주민을 해방하려는 자들의 수고가 어리석게 보이고 있다. 3. 미혹이 극심한 현실에서 김정일이 어떤 짓을 해도 우리만 6.15선언에 충실하면 된다는 式(식)이다. 김정일을 제약할 힘이 사실상 없다면, 또는 그가 病弱(병약)한 상태에 있어 누군가 그의 권력을 요리조리하고 있다면, 그 역시도 제약할 힘이 없게 하는 類(류)에 속하게 된다. 이런 불가항력적인 힘을 갖는 체제에서 언제든지 可變性(가변성)은 100% 상존한다. 자기체제가 사는 길로만 간다는 것은 결국 최선의 防禦(방어)는 공격이라고 팽창에 주력하게 되고, 그것은 더불어 사는 것을 깨는 것이고, 그것이 늘 이웃을 죽여야 산다는 것을 요구하고 그런 시험을 매일 받게 되고, 악에 빠지게 되는 것인데, 결국 대량살상무기를 사용하게 되고 많은 사람을 죽여 악마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에 이용된다. 때문에 그 체제에 악마개입이 언제나 가능하고 그 가능성은 늘 100%라고 하는 것이 곧 危險千萬(위험천만)한 김정일 체제이다. 따라서 국제사회는 1718호에 이어 1874호의 제재결의안을 發案(발안) 決議(결의) 發效(발효)하였고, 김정일의 힘의 구사에 따라 언제든지 그 수위를 높이는 아주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공동인식을 갖추고 있는 현실이다. 국내적으로 우선 군사적으로 안보적으로 對稱(대칭)핵을 가져야 하고 그 尖端(첨단)의 운반수단을 가져야 한다. 무엇보다 더 북한 인권에 주력해야 한다. 이번의 정상회담은 주 의제가 북한인권이어야 한다. 4. 북한인권으로 김정일의 핵에 대한 무장해제를 만들어 가는 國論(국론)의 통일이 필요하고, 그 이전에 김정일에게 조공을 바쳐 핵무장을 하게 한 김대중에게 그 죄를 물어야 한다. 폭정을 하는 자와 악마의 출구된 체제와 결탁한 자들을 모조리 법적인 조처를 취해야 한다. 오늘 본문의 킹 제임스 譯(역) [A violent man enticeth his neighbour, and leadeth him into the way that is not good.]에서 强暴(강포)한으로 번역한[A violent~]는 히브리어 원문에서『chamac (khaw-mawce')』라고 읽는데, 그 속에 담긴 의미는 이러하다. violence, wrong, cruelty, injustice을 담고 있다. violence는 激烈(격렬)함, 猛烈(맹렬)함, 暴力(폭력), 亂暴(난폭), 暴行(폭행), 强姦(강간), 害(해), 損傷(손상), 意味(의미), 我田引水(아전인수), 曲學阿世(곡학아세), 歪曲(왜곡), 牽强附會(견강부회), 眞實(진실) 및 事實(사실)의 曲解(곡해), 不當(부당)한 개변(改變)을 담고 있다. wrong은 道德(도덕), 道理(도리), 道義(도의), 上(상), 나쁜, 옳지 못한, 그릇된, 不正(부정)한, 나쁘게, 不正(부정)하게, 道德的(도덕적), 惡(악), 사악(邪惡), 無道(무도)를 담고 있다. cruelty는 殘酷(잔혹), 殘忍(잔인), 冷酷(냉혹), 無慈悲(무자비), 殘酷(잔혹)한, 殘忍(잔인)한, 性質(성질), 氣質 基質(기질), 不正(부정), 不法(불법), 不公平(불공평), 權利侵害(권리침해). 5. 이런 것들이 하나의 暴風(폭풍)으로 본다면 不可抗力的(불가항력적)인 힘을 가지고 나온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되는가? 인류의 멸망으로 가게 된다는 것에 있다. 그것의 현실적인 것을 보게 하는 것이 곧 참담한 북한주민의 인권유린에 있다. 인간에게 강포한 것은 원래 사람이 가져서는 안 된다. 이런 것은 악마의 것인데 하나님에게 전혀 없는 것이고, 그것은 악마의 성품의 바탕이다. 처음에 만든 사람은 이런 것이 없이 창조되었는데, 최초의 man은 원어로『'adam (aw-dawm')』이라고 읽는다. man, mankind, human being, mankind (much more frequently intended sense in), Adam은 first man인데 악마에게 속고나서부터 인간은 결국 강포한 성격을 갖게 된다. 위에 나오는 [~man~] 사람의 원어적인 뜻은 이러하다.『'iysh (eesh)』man, man male (in contrast to woman, female) husband, human being, person (in contrast to God), servant, mankind, champion, great man, whosoever, each를 담고 있다. 강포로 세상을 이기려는 champion을 생각하게 한다. 그것을 또한 great man 거인이라고 구분하는 사가들도 있다. 이런 평가의 기준은 사람을 얼마나 죽이는가에 있다고 하는 자들도 있다. first man은 오로지 하나님의 짝으로 만든 자인데, 그것을 거부하고 인간의 짝을 구하고 결국 그 구한 인간의 짝이 인간을 타락케 하는 악마의 손길이 된다. 악마의 손길이 된 김정일은 북한주민을 살인폭정으로 북한주민을 노예로 삼는다. 6. 선악과의 범죄로 인해 지구는 산자만의 땅으로 전락된다. 거기에는 보다 더 많이 사람을 죽여야만이 champion이 된다고 확신하는 자들의 공간이고. 그 안에는 man male이 있고, 그들이 거기서 거하는 지구의 인간 human being이다. 살아있는 자만의 공간에서 노무현은 이제 지구의 사람이 아니다. 김대중도 그가 죽는 날까지 자기 권력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하고 호남사람을 끝까지 이용하다가 결국 파멸하고 말 것이다. 이는 강포한 자들의 손에 잡힌 老軀(노구)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김정일 곁에 있는 강포한 인간들과 그 집단의 남편과 아내들. 남한에 김정일과 더불어 살려고 하는 강포한 집단의 남편과 그 아내들. 그들은 전 지구를 장악하지 못해도 일부라도 장악하고 불가항력적인 힘을 쌓아 자기들의 旣得權(기득권)을 지키려고 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servant로 만들어진 존재인데, 하나님을 버린 인간들이 강포의 servant가 되어 거기서 나오는 부귀영화에 극하다가 죽는다. 그것을 대물려 주려는 것은 지구는 산자만의 땅, 영혼이 없는 인간짐승의 땅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때문에 강포한 민족만이 산다는, 지구에서 남는다는 논리를 세우고 강자가 되게 하려고 排他的(배타적)인 각 족속들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그들은 김정일의 핵무기 시장이고 잠재시장이다. 7. 결국 그들의 사상은 악마의 살인을 위해 이용당하게 된다. 악마의 본업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막는 길이다.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에 하나님을 담아야 한다. 하나님을 담을 기회는 지상에서 사는 동안이다. 그 기간을 잃어버리면 영원히 그 기회를 얻을 수 없다. 때문에 인간을 빨리 죽여야 하나님의 목적이 방해받게 된다. 따라서 악마는 인간을 죽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그것이 악마의 本業(본업)이 되어 오늘도 지구의 이곳저곳을 徘徊(배회)하고 있다. 특히 김정일 체제는 그가 찾는 必殺(필살)적인 도구이다. 그 김정일 체제는 악마의 고리에 잡혀 있다. 악마가 반드시 피를 보겠다고 벼르고 있는데, 그 악마를 영적으로 이겨야 비로소 악마의 커넥션, 세계적인 조직으로 연결된 커넥션이 무너져 내린다. 김정일과 연계된 악마의 조직들이 세계 도처에 있는데, 그들이 김정일 체제를 떠받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김정일은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시키는. 地上(지상)에서 예수의 이름을 도말하려는 세력의 주구노릇을 하고 있다는 말이다. 명색으로 유엔에서 제재를 받고 있지만 그것이 지켜지는 여부가 언제나와 같이 유대인들의 음모가 있어, 김정일의 삶은 도모되어 왔던 것이다. 결국 북한주민의 고통은 지금까지 계속되었다. 8. 그것들이 아무리 결합하고 강포로 하나님의 길을 구부러지게 하여도 하나님 앞에 우리의 진실을 고백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면 우리의 밥이 된다. 주변국들의 이익의 관계성이나 그런 것들로 인해서 김정일의 체제가 오래갈 것이라고 여기는 것은 없어져야 한다는 것을 만들어야 한다. 전 세계를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가는 국제적인 陰謀(음모)의 조직들이 여러 樣態(양태)의 얼굴로 거기에 尖銳(첨예)하게 연결되어, 거기서 또 다른 각 국가의 國益(국익)이라는 시장은 陰性的(음성적)으로 活性化(활성화)되고 있다. 강포로 땅을 차지하는 자들은 그 강포로 세상에 주신 하나님의 원칙을 변개하려고 한다. 그 violence적인 變改(변개)는 하나님을 도전하는 것이고, 결국 하나님이 그 도전을 받아들여야 하는 수고로움이 발생하게 된다. 하나님은 링컨이라는 하나님의 손을 들어 그 시대의 노예해방을 이루셨다. 결국 하나님의 수고는 땅은 강포로 살아남는 자의 것이 아니라 온유로 살아남는 자의 것이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성취하시는 것이다. [마태복음 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시편 37:11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But the meek shall inherit the earth; and shall delight themselves in the abundance of peace.]에서 온유는 히브리어 원문으로『`anav(aw-nawv') or (aw-nawv')』로 읽는다. 9. 그 내용은 poor, humble, afflicted, meek, needy, poor and weak, weak and afflicted, humble, lowly를 담고 있다. 강포한 자는 살아남지 못하고 결국 그가 고집하던 땅은 온유한 자에게로 가게 된다. 온유는 하나님의 성품이다. 하나님의 본질만이 세상의 모든 강포를 이기고 최후 승자가 된다는 말씀이다. 그 강포한 자들이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개하고 자기들의 세상으로 만들어가려고 하지만 그게 가능치가 않은 것은 하나님만이 절대 강자이시기 때문이다. [다니엘 7:25-27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그러나 심판이 시작된즉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끝까지 멸망할 것이요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열국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민에게 붙인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가 다 그를 섬겨 복종하리라 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의 본질에서 나오는 온유만이 강포한 자들을 이기는 힘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야 비로소 악마의 습성을 이기게 된다. 그것이 기독교의 구원의 내용 곧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새롭게 하심이라고 한다. 때문에 기독교는 북한주민의 그 심각하고 참혹한 상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10. 강포로 자기들의 얼굴을 삼는 자들의 하는 짓은 결국 법을 만들어 누구든지 옭아매어 죽이는데 있다. 그것은 결국 하나님의 길이 아니라 악마에게 가는 길, 곧 하나님의 아들의 기름부음을 받아 구원에 이르도록 이끄시는 선한목자의 길을 가로막는다. 사람을 不善(불선)한 길로 인도한다. 불선한 길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 인간 속으로 오시는 주의 길을 거부하게 만드는 적그리스도의 세력의 방해책동이다. 인간을 강포하게 다뤄서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고 거기서부터 생명을 주고야 비로소 예수를 얻을 수 있는 영적 市場(시장)을 형성하는 것인데 사실 예수를 얻는 것은 생명을 주어야 하는 것이고, 인간의 그 생명의 가치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기에 인간의 생명이 인간에게서 가장 소중한 가치이고 그런 가치기준을 통해서 하나님가치에 비하면 하잘것없지만 그것이라도 드려서 얻을 수 있다면 참으로 싸게 구입하는 것인데, 이런 가치에 눈을 뜨지 못한 가롯인 유다는 강포한 자들에게 예수님을 은 30량에 팔아먹은 것이다. 강포한 자는 모두가 다 타인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고 있고, 그것으로 인해 세상은 그들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노예로 전락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김대중의 몰각한 행동에 담아 김정일에게 바치라고 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는 한반도의 거주민을 김정일의 노예로 삼는 것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다. 11. 그는 한반도 통일에만 목표를 두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잔인한 강포에 굴복하는 노예가 되는 통일인지, 또는 자유가 넘치는 통일인지를 구분하지 못했다기보다는 알면서도 못본척하는 것이다. 때문에 그는 김일성의 下手人(하수인)이나 分身(분신)정도로 여겨야 한다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게 한다. 김일성제국의 老臣(노신)의 野慾(야욕)에 앵무새처럼 따라 사는 자들이 광장거리민주당이 아닐까 한다. 김일성제국은 결국 강포한 것이고, 인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에 참여하는 은총을 막는 일을 하는 악마의 제국이 되는 것이다. [마태복음 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강포로 살아가는 세상에서 예수는 그에 맞서 싸워 자유를 쟁취하여 인간에게 주신다. 이 시대의 여우는 김대중을 비유한다. 그의 말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세력이 남한에 있다. 이 시대의 공중에 나는 새는 핵미사일을 가진 김정일을 말한다. 그도 역시 집 거처가 있다. 이 말은 그의 언어와 그의 생각대로 움직이는 조직이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예수님의 머리를 둘 조직으로 자천하는 자가 없다고 하시니 그것이 문제가 된다. 이번에 이명박 오바마는 예수님을 머리로 모셔 그의 지시를 따라 북한해방에 최선을 다하기를 기대한다. 12. 예수님의 머리를 둔다는 말은 이런 말씀에 그 의미가 담겨 있다. [고린도전서 11: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골로새서 2: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에베소서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에베소서 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요한계시록 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예수를 머리로 두는 기름부음의 영광이 임하는 것이 세력을 이뤄야 비로소 저 강포한 자들을 무너지게 하고, 하나님의 본질인 온유한 자가 땅을 차지하는 시대를 열게 된다. 세상을 이기는 힘은 오로지 예수의 지혜와 사랑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온유에 있다. 미국에 가신 이 대통령에게 하나님의 온유에서 나오는 지혜로 오바마를 움직여 김정일의 살인의 힘을 무너지게 하는 인류와 한민족을 살리는 힘을 만들어 내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자.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하나님의 목표는 인간 속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을 담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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