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外治(외치)로 얻은 强力(강력)한 힘을 제대로 驅使(구사)하는 改閣(개각)을 통해 김대중과 그 세력을 速戰速決(속전속결)로 뽑아내고 內治(내치) 곧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74 2009-06-20 17:39:34
1. [사람이 제비를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하나님 안에서 미래를 안다는 것은 참으로 인생의 生死(생사)가 걸린 문제이고, 나라의 興亡(흥망)이 걸린 문제이고, 인간 事後(사후)에 천국과 지옥으로 가는 문제가 걸린 일이다. [전도서 8:7 사람이 將來(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將來(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이명박 대통령이 오바마와 회담에서 얻어진 한미동맹의 강력한 결속의 의미는 과연 未久(미구)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궁금하다. 김정운은 과연 世襲(세습)에 성공하게 될 것인가? 과연 김정일 살인착취집단의 將來(장래)는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김정일, 김대중은 어떻게 처리될 것인가? 그 가는 과정의 의미는 무엇인가? 아무리 머리를 써도 어떤 과정을 통해서 그들이 한반도에서 뽑혀나갈지에 관한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아니한다. [잠언 24:20 대저 행악 자는 將來(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그들의 삶은 죽음과 생존의 의미가 주어지는 한반도의 메시지와 그들의 역할의 의미가 거기서 무엇을 말하고 있을 것인가도 생각하게 된다. 자유의 승리와 擴散(확산)이어야 한다는 것을 꿈꾸지 않을 자가 있을 것인가?

2. 문제는 부엉이 바위에서 무너진 노무현의 꿈의 결국이 그렇게 虛妄(허망)하다는 것에 있다. [전도서 10:14 愚昧(우매) 자는 말을 많이 하거니와 사람이 將來(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身後事(신후사)를 알게 할 자가 누구이냐] 오죽하면 역사의 인간들이 異口同聲(이구동성)으로 인간만사의 성공이라는 꽃의 의미에 一場春夢(일장춘몽)이라고 하는 말을 하고 있었을까? [전도서 7: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將來(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인생은 어차피 그렇게 진행되다 갑자기 죽어서 세상을 떠난다. 세상의 끝에는 一抹(일말)의 의미라도 찾아볼 수가 있어야 하는데. 그마저도 볼 수 없다면, 그렇게 허망하게 살다가 갈 인생은 아닌데, 인간은 심는 대로 거둔다는 원리 안에서 미래를 보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아가페의 행동 곧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것에는 福(복)된 미래를 거두고, 그 반대로 인간의 탐심으로 행하면 저주된 미래를 거두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詛呪(저주)를 거두는 미래를 호전시키는 길로만 간다면,

3. 그런 저주의 결과보다는 보다 나은 미래로 갈 수 있다는 것에서 인간은 岐路(기로)의 苦悶(고민)과 彷徨(방황)은 언제나 있게 마련이다. 인생은 불확실의 미래를 더듬으면서 가는 것이고, 기로에 서면 대개는 제비를 뽑는 행동을 하게 마련이다. 그렇게 살다가 가는 것이 인생인데, 하나님의 예지의 능력을 받은 자들은 우연의 결과인 로또인생은 아니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심고 거둠의 원칙 아래서 인간은 살고 있고, 하나님의 지혜의 미래를 알고자 하는 것은 인간이나, 여러 방법 곧 귀신들을 통해서 接神(접신)하여 미래를 알려는 노력은 예전부터 내려온 무속신앙 곧 샤머니즘이 있다. 지금은 많은 豫測學(예측학)이 있고, 그런 것을 演算(연산)처리하는 컴퓨터의 발달로 因果(인과)의 결과론적인 것을 연산처리하고, 그 가능성의 영역을 담아보려고 하는 것을 보게 된다. 복잡한 기후의 변화를 보려면 지구의 어느 꼭대기에 서서 기준을 잡고, 그것을 어느 방향에서 기초를 두고, 변화무쌍의 모든 내용을 담아낼 수가 있을 것인가? 아무튼, 기상변화를 알아내는데 많은 노력을 하는 것이 곧 지구의 미래에 걸린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4. 지금은 지구 기후변화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조건이 충족되어져가는 모양이다. 하지만 인간이 그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선택을 전 지구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에서 그 고민은 있게 마련이다. 미래의 발전을 담아내는 눈을 가진다면, 가까운 미래나 먼 미래나 다 담아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눈이 아니고는 불가능하기에, [이사야 42:23 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將來(장래) 事(사)를 삼가 듣겠느냐]라고 묻고 계신다. [예레미야 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將來(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고도 하신다. 하나님은 장래의 소망을 주신다는 목표 하에 서로 사랑하는 아가페의 기름부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신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그런 능력을 주시는 조건으로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다. 인간 속의 성품이 악마化(화) 될수록 사람의 갈 길을 잃어버린다고 한다. 갈 길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미래의 꿈이 무너지는 길로 간다는 것에 있다. 미래는 행복이 아니고 저주에 이르게 된다면,

5. 김정일의 노예가 되는 한반도 거주민이 된다면, 대한민국이 망해서 모두가 처참한 노예 생활을 하게 된다면 참으로 비참한 것이다. 북한인권을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아가페 사랑으로 사랑하지 않는 교회의 불순종으로 빚어지는 재앙이 분명하게 다가온다. 이는 세상에 빛을 주지 못하므로 인간의 착취의 만연이 殺人的(살인적)으로 일어나게 된다는 말이다. [요한일서 2:9-11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복된 미래의 길을 찾아가는 것에 里程標(이정표)는 있어야 하는데, 里程標(이정표)를 제시하지 못하는 지도자는 多岐亡羊(다기망양)하게 한다. 인간의 가는 길의 의미는 하나님이 제시하는 것인데 성령이 친히 인도하신다는 의미에서 선한 목자의 인도가 있다. [요한복음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라고 하신다.

6. [이사야 48: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옛적에 장래사를 고하였고 내 입에서 내어 보였고 내가 홀연히 그 일을 행하여 이루었느니라] 성경에 나오는 계시록의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친히 성령으로 인간의 反復(반복)되는 미래를 기초로 하여 구성하여 인간에게 豫示(예시)한 것이다. [요한계시록1:1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come to pass~] 다가올 날의 미래를 안다는 것의 의미는『ginomai (ghin'-om-ahee)』라 헬라어로 읽는다. 그 의미는 하나님의 定(정)하신 시간에 따라 앞으로 다가오기 위해 준비되는 것의 실체적인 내용,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 미래가 되는 것의 구체적인 내용, to become, I(철학에서는 특칭긍정판단(特稱肯定判斷=주개념의 일부에 관하여 무엇을 긍정하는 판단. 곧 ‘어떤 A는 B이다’의 형식으로 나타내는 판단)을 나타내는 記號(기호)로 자아 또는 나(ego)라는 뜻도 된다)는 알파벳의 9번째로 다가와서 현재의 I가 되는 미래의 本(본)모습을 의미한다.

7. e는 알파벳의 5번째이고 「5개의 모음자(字) 중의 하나로, 고대 알파벳에는 없는 자이다. 원래는 h음을 나타내는 문자였는데 그리스문자가 쓰이는 지방의 알파벳에서 장모음인 엡실론 ε을 나타내는 문자로서 이타 H가 사용되고, 이것이 변하여 E가 되었다(네이버백과). e는 e위치에 있고, e이라고 발음하는 것은 고대어에 없는 문자인데, 그것은 곧 표현될 수 없는 영역을 표현하기 위한 신조어적 발생인 의미를 담고 있고, 방위에서는 동쪽인데 이는 모든 진리의 근원적인 문제를 다룸에 있는데, 시간은 해가 떠오르는 것에서 시간의 미래가 동에서부터 온다는 의미를 담는 것 같고, 논리학에서는 전칭부정(全稱否定)을 나타낸다. 全稱否定(E)판단(모든 S는 P가 아니다. 主槪念(주개념)과 賓槪念(빈개념)으로 구분되며, 주개념을 주어라 하여 기호 S로 표시하고, 빈개념을 술어라 하여 기호 P로 표시한다.) 상상할 수 없는 내용으로 다가오는 미래의 의미는 하나님만 아시고, e와 미래의 실존을 미리 안다는 것의 영역으로 들어가다 to come into existence, 다가오는 새것의 존재는 언제는 실존으로 다가온다. begin to be, 미래에 존재되는 것이 나타나면 그대로 받을 수밖에 receive being,

8. 이름 없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나 결국은 이름을 갖게 되는 실존 to become, 반드시 오고 반드시 통과해야 하고 to come to pass, 갑자기 다가오지만 꼭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일들 happen, 일어날 수밖에 없는 사건들 of events, 발생할 수밖에 없는 속성으로 다가오는 것 to arise, 역사 속에 나타날 수밖에 없는 것들 appear in history, 단계로 다가오는 미래come upon the stage, 인간의 회중에 나타나는 남자로 엮어져서 미래로 흐르는 역사 of men appearing in public, 미래를 만들기 위한 오늘과 연결되어 다가오는 결과의 끝 to be made, finished, 기적의 놀라움과 같은 미래. of miracles, 결코 바뀔 수 없는 현실로 나타나는 미래 to be performed, 미래는 인간의 결과물이다. wrought, 미래는 인간이 심은 대로 다가오고 존재된다. be made 미래를 안다는 것의 의미는 하나님이 이미 정하셨다고 한다. [The lot is cast into the lap; but the whole disposing thereof is of the LORD.] 여기서 The lot는『gowral (go-rawl') or (shortened) goral (go-ral')』라고 읽고 lot, 제비, 당첨, 제비뽑기, 추첨을 의미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정하신 길을 제비뽑기로 알게 되다. 알려 주신다의 의미를 담고 있다.

9. 체계적으로 결정을 내리기 위해 이용되는 조약돌 lot - pebbles used for systematically making decisions, 분깃을 나누는 제비뽑기와 portion (thing assigned by casting lots), 배상하다 변상하다.recompense, 천벌, 나쁜 짓의 응보 retribution을 담고 있다. 미래를 알려주시는 방법으로서 의미인데, 이는 하나님이 즐겨 사용하시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것으로 세상을 다스려가야 하는 것이 분명하게 아름다운 장래가 열리게 된다. 요한 계시록을 읽고 또 읽어 그것으로 나라의 미래를 구원하는 길을 삼는다면 그것처럼 아름다움은 없을 것이다. 이는 요셉의 꿈 해몽에 미래를 맡긴 애굽 왕 바로의 역사를 안다면 결코 성경의 예언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하지만 하나님께 찾아가서 예언을 구하는 자들이 없는 것 같다. [역대상 10:13-14 사울의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저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저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돌리셨더라]

10. [이사야 30: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찐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미래를 알게 하는 능력의 의미가 하나님의 손에 있고, 그것을 누림도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행하기 전에 먼저 말씀하시고 행하신다. [아모스 3:7-8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사자가 부르짖은즉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누가 예언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은 미리 말씀하셔서 인간의 피할 길을 열어주시는데, 요한 계시록도 그렇게 기능을 한다. lot은 아브라함의 조카의 이름이기도 하다. 이 Lot은 천사의 지시를 받아 소돔과 고모라에서 목숨을 건진다. [창세기 19:12-13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내라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And the men said unto Lot, Hast thou here any besides? son in law, ~~~이하 생략]

11. [예레미야 33:2-3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장래 일을 보여 주시는 것은 분명하게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다. 우리의 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있어야 하고, 그것은 장래의 소망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예지의 능력의 의미는 심는 대로 거두게 하시는 것이 그 원칙이다. [잠언 23:18 정녕히 네 將來(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요한1서 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將來(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법치구현을 하지 않으면 나라는 망하게 된다. 힘들어도 반드시 복된 미래를 위해 김대중과 MBC와 김정일의 편에 서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拔本塞源(발본색원)해야 한다. 농부가 雜草(잡초)를 제거하는데 此日彼日(차일피일)하면 결국 농사는 망한다. 外治(외치)로 얻은 功過(공과)에 머물러 安堵(안도)하면 內亂(내란)적인 김대중의 세력이 雜草(잡초)처럼 돋아나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外治(외치)로 얻은 功過(공과)에 머물러 安堵(안도)하면 內亂(내란)적인 김대중의 세력이 雜草(잡초)처럼 돋아나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글은자유 2009-06-20 17:54:11
    글을 쓴는건 당신 자유지만 함부러 성경구절인용하지말아줬음 좋겠군요. 십계명도 못외우시는분인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유엔 '북에서 아사자가 속출 해'
다음글
햇볕정책지지자였지만 이제 퍼주는것 그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