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탓하지말고 네넘 못난것을 챙피하게 생각하거라.전쟁나면 네넘하나죽는것은 아무것도아니나 꽃다운 청년들과 국민들만 고통스러워진다.

불평많은 넘은 어딜가나 불평이지여.
안에서 새는 쪽박, 밖에서도 안새는가?
지넘 못난건 모르구 사회탓한당게요.
당신보니 북한에 있을땐 북한불만,
중국있을땐 중국불만, 지금은 한국불만,
자 ,그럼 다음은 어느나라 불만할지,,,
당신도 간사한 인간이라서
지금은 쌀밥만 먹으니 배고파서 먹던 강냉이죽, 감자밥,보리밥이
오히려 그리운가 보구료.
당신 성격 어딜가나, 무얼하나 없어질까보냐.

괜히 게시판에 글올리고 욕얻어먹네...밥팅이=..=

하루살이 인생들같으니..
그래도 죽기는 싫은모양이지?다들?
너희들 그주제해가지고 정치가뭐어쩌니 저쩌니. 하루가멀다하게 투쟁이요뭐요..그런다고해서 이루어진것이 뭐야? 도대체..
한다는것이 고작해서 시위투쟁...그런다고해서 이정부가 니들말 들어주더냐? 난 내인생이 한심하다고는 안했어..단지 이정부가 썩은정부 썩은 정치라고 욕했을 뿐이야. 그래니들도 같은짝이니? 살아서 뭐하니? 그렇게 사느니 어느날 갑자기 불바다가 되어서 너도나도 죽으면 그만이지..뭐그렇게 살겠다고 버드렁대는지..내차~~~~~~암

웃기는군. 탈북인 당신은 배고파 죽기 싫어서,
살기힘들어 탈북한거 아니요? 그럼 이유가 뭐요.
남한의 시위투쟁,,,,북한에서는 하고싶어도 못하는 것 아닙니까?
남한의 정치는 시끄럽게 보여도 인간답게 살아가는
권리와 기준을 찿아가는 노력으로도 볼수 있죠.
당신같은 사람도 주접을 떨어도 되는 세상이니,,,
정말 썩은 정치는 고인 물같이 변하지도 않는 북한사회는 썩어서 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죠.
북한보단 몇백배 희망이 있는것이죠.
당신같은 사람은 어딜가나 정말 귀찮은 사람이요.
죽기싫어, 살고 싶어서 탈북한사람이
그 나라의 체제에서 열심히 적응하며 살아야지
불평이나 할것 같은면 뭣하러 탈북했죠?
당신이 할소리를 남에게 하는것 아니가요?
당신이 불평을 하지만,
지금 세상에 한국만큼 살기좋은 곳은 별로 없다는
사실을 당신은 모르고 있는 겁니다.
당신이 살시좋다고 생각하는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먼저 북한, 중국, 베트남,필리핀미국, 일본,,,유럽,,,아프리카,,
인도,,이런나라들은 당신이 불평하는 한국보다 10배 100배는 살기가 어렵습니다.

당신이 아무리 살기가 팍팍하고 남한 사회의 부조리에 치를 떤다고 해도, 그런 사실때문에 한반도 전쟁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외다.
댁같은 탈북자만큼이나, 아니 훨씬 더 남한에서 태어나서 살아왔던 사람들도 남한 사회의 부조리나 부패에 대해서는 더 잘 알고 있소,
북한이 사상적인 문제로 정치범 수용소같은 것 등 엽기적인 제도나 기관이 많지만, 일반사회의 관행 자체는 어떤 면에서 더 청렴하고 깨끗할지 모르나, 흠냐, 어쩔 수 없는 일이라오.
한국에서 오래 살다 보면 다 한국 사회 나름의 장점에 대해서도 눈을 뜰 것이라고 보요. 한국 사회의 부패도 한국 사회의 발전과 동행해서 왔다는 것을 아시기 바라오.

탈북했다고해서 다 배고파죽기싫어서 넘어오는사람들이 아니요..한심해님 똑똑이 아시오..그래도 뭐 할소리는 있소? 뭐하는사람인지는 모르겠소만 자기일만하다가 죽기를 고대하시오..세상에 한번태어났다가 어차피 땅속에 뭍히는 인생인데 죽는게 그리두렵소? 우리사람들은 죽는게 두려워한는사람들이 아니요. 삶이 귀한줄은 어떻게 알아가지고 ..그렇게 중한줄을안다면 대한민국국민답게 멋있게 한번 살아보시지...
범은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날린다는 조선속담이 있듯이
이렇게 좋은사회에 사는국민으로써 한번이름을 날려보면서 사시지?안그렇소? 그런데 난 보건대 당신은 그런 훌륭한 사람이 못될것 같구만 ...
<척보면 삼천리지> 이말뜻이나 알겠나?

내가 탈북인 당신에게 할 소리입니다.
당신이 꿈꾸는 세상은 지금 세상 어디에도 그런나라는 아직 없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군요.
만약 있다면 나도 그곳에서 한번 살고 싶소.
그리고 세계는 190여개국이 됩니다.
그중에서 한국사회는 인간답게 사는 나라중에
종합적으로 20위 안에 듭니다.
그래서 세계의 많은 가난한 나라들이
부러워하는 나라중의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