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수호 북한해방에서 떨어져 가도록 離間(이간)놓는 자들이 得勢(득세)하는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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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진실의 은폐와 사랑의 덮음 사이에서 사람은 혼돈하고 있다. 민족주의사랑이란 무엇인가? 자기들의 행한 악은 덮고, 타민족이나 타국이 잘못한 것만 부각시키는데 있다. 가령 母性愛(모성애)란 무엇인가? 어머니가 사랑하는 자식은 결코 허물이 보이지 않거나 덮어 버린다. 하지만 타인의 자식의 허물이나 잘못은 상상할 수 없는 虐待(학대)의 구실을 삼는다. 콩쥐 팥쥐의 예를 든다는 것은 古典的(고전적)이다. 현실적으로도 김정일은 자기 자식에게 세계 여러 나라에 수십만 달러를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게 한다. 하지만 북한주민은 皮骨(피골)이 相接(상접)하도록 먹을 것이 없어 고통을 받는다. 그것이 血肉(혈육)의 사랑의 한계이다. 이런 사랑을 기초로 하는 民族主義(민족주의)는 이래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이다. 이런 사랑이 가득한 곳에는 강한 엄마들이 약한 엄마들의 고통의 元兇(원흉)이 된다. 이런 것이 득세하는 세상은 더불어 사는 것이 아니라, 착취살인이 정당화되는 세상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세상을 원하지 않는다. 다만 하나님이 요구하는 세상은 공평이다. 2. 공평한 사랑으로 가는 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로 세상에 드러난 아가페 사랑의 본질이다. 똑같은 잘못을 똑같이 대하는 것을 公平(공평)이라고 하고,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을 偏僻(편벽 one-sidedness)이라고 한다. 남한에서 활동 중인 김정일 走狗(주구)들은 남한의 上流層(상류층)에 진입하였고 그들의 눈은 김정일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하다. 이런 사랑의 원인은 스톡홀름 러브라고 하는데, 이런 것을 끼리끼리 사랑으로 지칭해야 한다. 그들은 김정일의 행동에 관대하고 무엇을 하던지 受容(수용) 掩護(엄호) 援護(원호) 保護(보호) 擁護(옹호) 斗護(두호) 辯護(변호) 美化(미화)한다. 이는 김정일을 수호하고자 하는 반역적인 행동이기도 하다. 김정일 식의 살인을 이명박 정부가 하였다면 김정일 주구들이 驚天動地(경천동지)하였을 것인데 김정일의 未曾有(미증유), 前代未聞(전대미문)의 살인의 廣幅 狂暴(광폭)함을 보면서도 일언반구도 아니한다. 오히려 저들은 대한민국 안에서 작은 일을 터무니없이 부풀려 친한 벗 사이를 이간질하기에 급급하였다. 효선이 미선이 사건으로 대한민국 국민과 미군을 이간질하고 그것을 기초로 해서 反美(반미)감정을 고취시키고, 3. 거기서부터 한미연합사 해체라는 수순을 밟게 한다. 怪異(괴이)한 이간질이다. 노무현의 자살을 가지고도 국민감정을 선동하여 이명박 정부와의 이간질에 성공하는 듯하였다. 지금도 계속 그것으로 국민과 이명박 정부의 사이를 이간하고 있다. 김정일은 前代未聞(전대미문)의 살인적 통치자다. 상상할 수 없는 數(수)의 사람을 죽여서 자기들의 체제를 굳게 세운다. 함에도 저들의 그 偏僻(편벽)된 눈으로 내재적인 접근법이라는 대외 눈가리개를 만들고 세상에 아웅하고 있다. 저들이 남한의 상류층에 앉아서 마치도 엔터테인먼트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자기들의 사람들이 영화를 만들면 興行(흥행)에 성공하게 하고, 북한인권을 다룬 영화나 연극은 아예 死藏(사장)시킨다. 이는 저들이 선전선동에 能(능)한 자리에 앉아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대중의 言事(언사)를 보면 대한민국 국민과 이명박 정부 사이를 離間(이간) 놓는 것에 있다. 그는 한 번도 김정일을 욕한 적이 없다. 그를 叱咤(질타)한 적도 없고, 그 체제를 자유체제와 結合(결합)하려고 온갖 欺瞞(기만)을 다하고 있다. 離間(이간)이란 선전선동의 결과물이다. 4. 특히 대한민국 국민은 그런 거짓말로 충동될 수 있는 약한 존재라고 하는 것과 또는 진실이 아닌 것을 가지고 사람을 그렇게 선전선동하는데 가능하다는 것에 있다. 우리는 지금 저들이 하는 이 離間(이간)의 시스템을 綿密(면밀)하게 살펴야 하고, 그들이 내세우는 이슈나 인물을 어떻게 국민 사이에 어필하게 하는지에 대한 綿密(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그런 것을 하는 자들의 最前線(최전선)에 누가 배치되어 있고 그들은 얼굴 마담이고 그 뒤에서 이런 일을 조작하는 자들이 누군지도 알아야 한다. 만일 그들을 그 자리에서 밀어낸다면 선전선동의 효과는 완전히 땅바닥을 치게 될 것이다. 만일 그렇게 그 존재들을 파악하고 제거한다면 이 未完(미완)의 전쟁 6.25에서 이기고 들어가는 것에 해당된다. 때문에 이런 것에 人事(인사)권을 가진 자들이 애국 충정으로 綿密(면밀)하게 살펴 그것을 제거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銀(은)에서 찌끼를 除去(제거)하듯이 하라고 하신다. [잠언 25:4 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그리하면 장색의 쓸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 그 자리에 그들을 앉혀놓고 있으니 그런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5. 방송미디어 법은 그런 의미에서 꼭 필요한 것이다. 이는 저들이 그동안 쌓아놓은 선전선동의 獨占(독점)된 시너지발생을 막아내는 장벽을 치는 여건이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김정일 친구 黨(당)들이 방송국에 박힌 적화인프라를 사수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다. 소수당의 線(선)에서 의회의 헌법적인 道理(도리)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다수당의 권리행사를 못하도록 폭력으로 몰고 있다는 것에 있다. 이는 자기들의 기득권, 그동안 국민을 左之右之(좌지우지)하던 힘을 잃지 않으려는 것이고, 그 高地(고지)를 死守(사수)하기 위한 전투의 일환이라 여겨지게 하는데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때문에 이를 未完(미완)의 6.25 전쟁적인 차원에서 다뤄야지 지금처럼 속아주는(중도강화론) 방법으로는 결코 해결될 사안이 아니라고 본다. 국민을 선동하는 방송국을 그냥 두고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없다. 때문에 우리는 MBC의 허가를 취소하자고 강조한다. 김정일을 위한 방송 김정일의 방송 김정일에 의한 방송을 하는 것을 그냥 두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함에도 중도강화책을 구사해서 그들을 껴안고 갈 모양새이다. 6. 정에 약한 국민은 늘 저 김정일 세력에게 충동당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에 부아가 나는 것은 감출 수가 없다. 이간자들이 날마다 그 고성능 첨단적인 離間(이간)시스템을 가지고 장난치고 있다. 작은 문제를 큰 문제로 만들어 강력하게 부각하여 마치도 큰 잘못이 있는 것처럼 만들어간다. 그런 자들이 김정일을 미화하고 미화하여 至高善(지고선)으로 만들어 가 영웅화한다. 커다란 군중 앞에 강력한 출력이 가능한 擴聲器(확성기)시스템을 가진 자들과 그냥 목소리로 하는 것과는 차이가 너무나 커서 비교할 수가 없다. 이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확성기시스템을 자유대한민국이 가져야 한다. 그것은 자유대한민국의 약점을 국민에게 어필하여 이간의 목적이 아니라 치료의 목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들은 그것으로 국민과 국민의 사이를 이간 놓고, 미국과 이간을 놓고, 정부와 국민의 사이에 이간을 놓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현실에서 분명하게 저들을 제거하는 능력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야 한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의 킹 제임스譯(역) [He that covereth a transgression seeketh love; but he that repeateth a matter separateth very friends.] 7. 그 말씀에서 덮는다는 의미는 [He that covereth~] 는 원어로 『kacah (kaw-saw')』라고 읽는다. 허물로 번역된 transgression은『pesha` (peh'-shah)』라고 읽고 rebellion 모반, 반란, 폭동 transgression 일탈; 위반, 위배; 범죄, (종교상의) 죄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덮음『kacah (kaw-saw')』로 허물(pesha` (peh'-shah)』)을 가진 자를 위해 사랑으로 덮는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은 허물을 가리기 위해 행동하는 속성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 허물을 가진 자의 허물이 보이지 않도록 덮개가 되다. 하나님의 사랑은 허물이 보이지 않도록 함께 하다. 곁에서 허물을 덮어주다. 안에서 그 허물을 덮어주다. 그 허물을 가진 자의 덮개 모자를 씌우다, 뚜껑을 덮다, 커버를 달다. 그 허물을 보지 못하게 미화하는 그림으로 온통 칠하다. 함께 입을 맞춰 그 허물을 덮어 나간다.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의 피를 칠해 죄를 덮어 버리신다. 예수 그리스도를 지배한 하나님의 사랑은 허물로 인해 공격받지 못하게 그를 지키다. 보호하다. 허물 가진 자를 지키다, 보호하다 protect를 담고 있다. 8.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위험 따위에서) 뭣을 지키다, 보호하다. (공격 손실 미혹 따위에서) 허물가진 자들 방어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보호대상으로 하다. 그들의 지역을 보호구역으로 하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보장하다. 하나님의 사랑은 허물을 가진 자를 송사하는 마귀의 공격을 무력하게 하도록 掩護(엄호)하다, 援護(원호) 사격하다. 하나님의 사랑은 허물 가진 자의 허물을 덮어 주려고 바로 앞뒤에 일렬로 늘어서다. to cover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 물건 따위를 숨기다, 감추다, 적으로부터 감추다. conceal, hide에 담고 있다. to be covered를 담고 있고, 하나님의 사랑은 허물진 자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히다. 하나님의 사랑은 허물진 자에게 그리스도의 衣服(의복)을 지급하다. clothe을 담고 있다. [ 로마서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갈라디아서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은 보호를 위해 덮는 속성 to cover (for protection), 위에 over, spread 펴다, 펼치다, 벌리다, 뻗다, 늘이다 펼쳐 보이다, 늘어놓다, 진열하다. 9. 우물 속에 숨겨두고 겉으로 멍석을 덮고 마른 풀 곡식 따위를 펼치다 흩뿌리다 spread over를 담고 있다. [사무엘하 17:19 그 집 여인이 덮을 것을 가져다가 우물 아구를 덮고 찧은 곡식을 그 위에 널매 도무지 알지 못할러라] 하나님의 사랑은 그 힘으로 정신적으로 압도하다 당황 난처하게 하다. 특히 우세한 힘 군사력으로 제압하다 전멸시키다 궤멸시키다. 덮어씌우다, 뒤덮다 가라앉히다 매몰시키다. overwhelm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overwhelming은 不可抗力(불가항력)이다. 허물을 덮는 것은 하나님의 불가항력적인 힘으로 덮은 것이 필요한데. 그 외에도 to be covered, to be clothed, to cover oneself, clothe oneself를 담고 있다. 이런 덮음을 하는 것은 사랑을 찾는 것이다. seeketh는 무엇을 찾다, 찾으러 가다, 찾아내다, 찾다, 샅샅이 뒤지다. 원어로는『 baqash (baw-kash')』사랑을 구하다. 찾다. 사랑을 구하는 속성이다. to seek 사랑을 필요로 하다, 사랑이 필요하다. 요구하다, 명하다, 요청하다. 사랑의 옷을 착용 의무가 있다. require를 담고 있다. 사랑을 바라다. 사랑을 원하다. 사랑을 욕구한다. 사랑을 소망한다. 소망하다(*like보다 강하고 명확한 희망•소망을 나타낸다.) 요구하다, 10.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을 요망하다, 뭣이라 부탁하다, 희망을 말하다. desire를 담고 있다. 묘사•기억 따위가) 하나님의 사랑은 정확한, 틀림없는. 요구하다, (긴급히) 필요로 하다, 뭣을 강제하다, 강요하다 exact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요망사항 요구사항 요청사항 희망사항 소망사항과 하나님 사랑의 의뢰(물) 하나님 사랑의 간청 하나님 사랑의 수요(demand). 하나님의 사랑의 의뢰장, 의뢰서, 청원서, 요청장, 요청서, 요구서 request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이 추구하는 것을 찾아내는 것을 노력하기 위해서 to seek to find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랑의 안전한, 위험이 없는, 난공불락의 것을 찾는다. to seek to secur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얼굴을 찾기 위해 to seek the fac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을 요구하다, 강요하다. 청구하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을 묻다. 사랑을 심문하다. 사랑의 요구 demand를 담고 있다. 그 외에 to require, exact, to ask, request. to be sought를 담고 있다. 사랑을 확산하려면 반드시 남의 허물을 뜯어먹고 살아서는 안 된다.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을 구현하는 것에 미래가 있다. 11. [~love~]은 『'ahabah (a-hab-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언제나 사랑, 항상 하나님만 사랑 lov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사랑과 인간구원의 목표를 위한 사랑 human love for human object, 하나님의 사랑이 사람을 통해 인간을 향해 가는 사랑 of man toward man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을 향해서 흐르고 of man toward himself, 하나님과 인간은 여자와 남자 사이의 사랑 between man and woman으로 비유하여 담아내고, 그것은 연합 곧 하나님이 신랑이시고 인간은 신부가 되는 거룩한 결혼의 영적 성의 욕구 sexual desire를 담고 있다. [고린도후서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의 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 God's love to His people을 담고 있다. 이간은 separateth 英譯(영역)되었고 原語(원어)로는『parad {paw-rad'}』라 읽는다. 그 안에는 하나님에게서 분리하다 떼어놓다 가르다 구획하다. 악마의 궤계의 힘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떼어놓다. 하나님에게서 떨어지게 하다 이간시키다 골라내다 분류하다 분리해서 꺼내다. to separate, divide, 12. to divide, to be divided, be separated, to be separated, to be divided, 하나님에게서 분리되는 부분을 만들어 내다. to make a division, 하나님과의 연합에서 이간시켜 별거시키다. make a separation,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에게 온전하게 붙지 못한 자들을 나눠놓고 붙을 수 없도록 하고 완전하게 분리 별거시키고 to be divided, be separated, 하나님과 인간의 사이를 이간하는 악마의 참소로 분리를 얻게 하다 get separated를 담고 있다. 대한민국과 이명박 정부를 대적하여 이간질하는 자들이 내에서 커다란 폭동을 구상하고 지금도 쉬지 않는 파도의 몰아닥침과 같은 짓을 하고 있다. 결코 이들의 만행을 방조해서는 안 되는 것인데, 그냥 두는 것이 참으로 괴이쩍다. 사랑의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는다. 공평하게 판단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렇게 공평을 잃지 않는 힘을 영원히 가지고 계시다. 하나님이 세우신 심는 대로 거두는 원리를 보더라도 모든 인간은 그 원리 앞에 평등하다는 것을 보게 한다. 우리는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 이간하는 자들의 손에서 구출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기 때문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속히 저들의 煽動(선동)질을 그치게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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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잘못된 사상도 그것이 명확히 밝혀지면 저절로 소멸되는 것이다.
왜 네넘의 이중적정체가 발각될가봐 그렇게 악을 쓰고 글을 올리는냐...
네넘의 머저리같은 글을 올리면 올리수록 네넘의 정체는 곧드러나게 된다 이병신같은넘아...
그러니 자기마누라한테 고발을 당하여 정신병원에 강제로 끌려나간넘이 안으로는 빨갱이요 겉으로는 반공분자로 둔갑을 하는네넘의 정체는 곧밣혀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