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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곁의 위험한 사기꾼
Korea Republic of 김만수 2 307 2009-07-19 00:15:16
제목 : 우리들 곁의 위험한 사기꾼
왜서인지 그도 오래 갈 것 같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기야 그가 저지른 죄악이 어디인가? 그 죄악으로 치면 초가삼간 태우도록 불망치를 만들어 손에 쥐여 주는 것 보다 더 파렴치한 공범자가 아닐 수 없다.

왜냐면 민족의 화근을 만드는데 결정적인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그는 여전히 오리발을 내밀고 있다. 외려 사태를 역전 시키려는 더러운 술수에 매달리고 있다. 참말로 양심없고 교활한 늙은이라고 욕을 하지 않을 수없다.

요전번 10일 김대중은 자기 집에서 북한의 핵 문제와 관련, 자신은 절대로 북한에 퍼주기를 하지 않았으며 남북 정상 회담 때도 현대에서 돈을 준 것이지 자신이 준돈은 절대로 없다고 강변 했다고 한다.

그리고 “내가 죽은 뒤에도 체제가 유지되려면 미국과의 관계가 좋아야 한다. 내 생전에 미국과 결판을 짓자며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기기전에 문제를 해결하고 후계체제를 정해야 되겠다고 생각 하는 것 같다"고 김정일의 생각을 대변 했다고 한다.

마치 자신이 병원에 입원 할 것이라는 것을 예견하기라도 한 것처럼, 그래서 유언이나 하듯이 김정일 에게 공개 메시지를 보내야겠다고 생각했던 것처럼 의미심장한 말도 빼 놓지 않았다.

일찍이 촘스키는 말 했다.”전체주의는 폭력을 휘두르고 민주주의는 선전을 휘 두른다” 설사 그러 하기로 그렇게 철저하게 기만과 위선 거짓과 사기로 국민을 우롱 한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수가 없다. 매년 식량 20-30만t씩 그리고 비료, 그 모든 것이 돈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그리고 현대의 정몽헌전 회장은 왜 자살 했는가?

지금이 어느때인데, 밤이 대낮 같은 세월이다. 팔십 나이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까마귀 낙여 밣는 소리 애당초 걷어 치워야 한다. 그럴수록 서산 넘어 가는 길 더욱 더 촉진 시키는 길 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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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이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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