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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을 위해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헌법3조와 4조를 위해 목숨걸고 싸우는 지도자는 누군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62 2009-07-21 15:20:07
1. [악한 자가 이를 때에는 멸시도 따라오고 부끄러운 것이 이를 때에는 능욕도 함께 오느니라] 세상에서는 육체의 자랑이 있고 그것은 選民意識(선민의식)에서 나오고 그것에서 튀어나오는(springing) 인간차별로 인해 받게 되는 蔑視(멸시)가 있다. 또한 인간의 죄가 드러나 받게 되는 羞恥(수치)는 그야말로 조건반사적이다. 예수님은 인간의 수치를 가려주기 위해 십자가에서 대속의 피를 흘리셨고, 그 피의 은총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구원에 참여하는 자들에게 인간의 타락한 성품을 벗고 예수의 성품의 옷을 입으라고 하신다. 그 예수의 기름부음 곧 성령을 받아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누리는 길이라고 하신다. 악한 자의 인간멸시, 죄(하나님을 잃어버림)의 드러남을 인해 당하는 수치, 이런 짝들은 恒常(항상) 같이 행동한다. 따라서 이런 선민의식이 강한 자들을 만나거나 죄를 들춰내는 자들과 함께 하면 최악의 삶을 살게 된다. 그것의 예가 북한인권이다. 그 참담한 인권유린을 보면, 선민의식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가를 알 수 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잃어버린 결과는 아주 심각한 수치를 겪게 된다는 것을 북한의 예를 들어 잘 알 수 있다 하겠다.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존재차별(사람을 외모로 보시지 않는다)을,

2. 전혀 하지 않으시는 아가페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인간 누구든지(존재적 사랑) 사랑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에는 오로지 사랑만 있고 다른 것은 전혀 없으시다. 얼마나 다행인지 우리에게 지극히 큰 위안이 된다. 본문에서 우리 인간에게 하고자 하는 말씀은 이러하다. 우선적으로 볼 때 인간의 뒤를 따라오는 것을 살펴보라는 말씀인 것이 틀림이 없다. 각자의 누가, 또는 무엇이 따라오나 살펴보라는 말씀인데 인간의 뒤에 죽음이 따라 다니면 그야말로 늘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게 된다. 그는 늘 九死一生(구사일생)의 의미를 날마다 時間(시간)마다 分秒(분초)마다 각인되게 깨닫게 될 것이다. 만일 전국적으로 살인자들이 가득해서 사람마다 그 뒤에 죽음이 따라다니면 공포로 진저리치는 戰慄(전율)로 모든 뼈가 삭아져갈 것이다. 그 공포의 땅에서 인간이 산다는 그 자체가 공포일 것이다. 그것이 오늘날 북한전주민이 겪는 공포다. 그곳의 인생들은 언제 어디서 누구의 신고로 쥐도 새도 모르게 잡혀가서 비밀수용소에 갇혀 죽도록 고생하다가 죽음보다 더 극심한 고통을 겪다가 죽게 될지 모른다는 것에 전전긍긍하는 공포심리에 젖어 산다. 참으로 끔찍하고 참담하기 이를 데 없다.

3. 때문에 우리가 힘써 강조하는 것이다. 어서 그 살인의 공포에서부터 북한주민을 해방케 해야 한다. 그런 양심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것에 우리의 강조는 있다. 만일 사람의 뒤에 돈이 늘 따라다닌다면, 그는 부자가 될 것이다. 만일 사람의 뒤에 천사의 많은 수가 따라다니면 그는 존귀한 자가 될 것이다. 다윗은 이런 詩(시)를 지어 불렀다. 그 유명한 詩(시) 시편 23편 6절에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라고 하였다. 그의 평생을 통해 그 뒤를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보낸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따라다녔다고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은총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는 것 곧 예수로 사는 것 곧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사는 것의 결과이다. 기름부음이 없이 사는 어떤 자들에게는 고통과 죽음과 수치와 능욕과 멸시가 뒤따라 다니면서 괴롭히는 자들이 있다. 예수의 기름부음으로 사는 어떤 자는 하나님의 형통과 생명과 영광과 존귀와 행복이 뒤따라와서 福(복)되게 한다. 각자 안에 예수 없이 이런 惡緣(악연)과 각자 안에 예수 있어 이런 善緣(선연)의 의미가 인간의 삶을 구성하고 있다. 평생에 가난이 따라다니는 자들이 있고, 평생에 불행이 따라다니는 자들이 있고, 혹 어떤 이는 평생에 돈이 따라다니는 자들이 있고,

4. 혹 어떤 이는 평생에 복이 따라다니는 자들이 있고, 어떤 이는 형통이 따라다니는 자들이 있고, 어떤 이는 돕는 자가 즐비하게 늘어서도록 따라다니는 자들이 있다. 모든 것을 다 만드신 하나님이 뒤따라 다닌다면 그는 영원한 축복을 얻게 될 것이다. [이사야 58:8-9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이런 것을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말로 담아낸다면 아름다운 동행과 그 반대되는 개념을 가진 것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한다는 말일 것이다. 정말 고통스런 만남이고 고달픈 세월의 야기가 될 것이다. 하나님은 이웃의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고 멍에의 줄, 압제의 자유 등을 실행하라 하신다. [이사야 58:7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것이 곧 하나님의 호위를 받는 길이라고 하신다.

5. 이 시대의 흉악의 결박은 북한주민이 당하고 있는 이 심각한 인권유린이다. 때문에 우리는 북한주민의 해방에 열과 성을 올려야 하고, 우선은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그것은 신호이고 그런 신호에 따라 모여드는 또는 공감하는 자들이 발생하게 된다. 그들이 모여 그 목소리가 모여 하나님을 움직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받아 그 일을 진행한다. 그때 하나님은 그런 선을 행하는 인간의 뒤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시면서 함께 해주신다고 하신다. 그것은 축복 중의 축복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사실 자유대한민국을 하나님 만족하도록 섬기지 못했다는 것이 죄이고 죄악이다. 대한민국을 섬기는 것에 하나님의 만족이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기름부음으로 대한민국을 섬기는 것을 말한다. 결국 심고 거둠에 따라 많은 위기를 불러들였다. 만일 그런 것에 하나님이 중심을 잡지 않으셨다면 벌써 대한민국을 버리셨을 것이고, 국민은 破綻(파탄)난 삶을 살게 되었을 것이다. 김일성 김정일의 그 수많은 도전에도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생존한 것은 특히 목하 보는 것같이 수많은 간첩들이 得失(득실)대는 세상에서 아직까지 대한민국이 생존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용서가 거기에 있었기 때문이다. 심고 거둠의 원리를 통해 보응은 받게 하나 버리지는 않는 은총을 내리고 계신 것이다.

6. 만일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버리시면 그 날로 망하게 될 것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을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통해 바로 섬겨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사탄의 길을 막는 것이고 우리의 영역에서 몰아내는 길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정하신 인과의 원리는 [욥기 34:11 사람의 일을 따라 보응하사 각각 그 행위대로 얻게 하시나니] 죄는 용서하시나 심고 거둠은 피할 수 없는 보응이고, 그런 보응은 늘 따라다니게 하신다. 그로써 인생에게 선한 것을 심어 선을 거두게 하도록 교훈하는데, [사무엘하 22:21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상주시며 내 손의 깨끗함을 좇아 갚으셨으니]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선택하는 민족이나 나라는 복이 있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인자와 선하심이 정녕 따라와서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기독인들이 자기들의 힘으로 하나님의 힘을 삼으려는 것은 죄요 죄악이다. 그것으로 하나님처럼 일하는 것으로 대체하는 것은 하나님의 길을 막는 중대한 반역의 죄악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오시는 길을 열어드리는 민족과 국가가 되게 해야 한다. 모든 예수의 신자들이 예수의 기름부음을 인해 스스로 계신 여호와를 모셔 들이면 그분이 오시는 길에 그분의 수행원들이 무한한 수이다. 그 수행원들이 가진 모든 선물을 내려놓게 하시는데,

7. 그것이 곧 대한민국의 보배가 된다. 이런 것을 알려면 요한계시록의 일곱印(인)과 일곱나팔과 일곱대접을 맡아 봉직하는 천사를 보면 곧 알 수가 있게 된다. 그것은 심판의 수행원이고 축복의 수행원이 가진 선물을 인간에게 내려주시면 그 인간으로 인해 나라가 잘되고 복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교회가 된다면, 땅의 것만 치중하는 교회가 될 것이고 하나님께 버림받는 심령이 될 것이다. [시편 49:17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無常(무상)한 인생의 마지막에 이르면 그가 평생에 얻은 것이 따라가지 못하니 그것이 인생의 본말이다. 결국 대한민국을 섬길 수가 없게 된다. [욥기 27:20 두려움이 물 같이 그를 따라 미칠 것이요 폭풍이 밤에 그를 빼앗아갈 것이며] 두려움이 물같이 그를 따라 다니며 또 그 따라오는 것이 그보다 더 잰걸음이라면 결국 잡히고 마는 것인데, 뒤따라오는 공포에 잡히면 그 진저리치는 고통의 세월을 어찌 다 감당하랴.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원리 그대로 사는 것을 거부한 사울의 길을 우리가 보나니, 그가 결국 기름부음을 잃어버리고. 惡神(악신)에 잡혀 결국 엔돌의 신접한 여자에게 가서 하나님을 노여우시게 하고 버림 받아 죽게 되는데 [역대상 10:3 사울을 맹렬히 치며 활 쏘는 자가 사울에게 따라 미치매 사울이 그 쏘는 자를 인하여 심히 군급하여]

8. 죽음이 찾아오는 그 시간에 누가 막아 줄 자 없다면 그대로 죽는 것인데, [에스겔 5:12 너의 가운데서 삼분지 일은 온역으로 죽으며 기근으로 멸망할 것이요 삼분지 일은 너의 사방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삼분지 일은 내가 사방에 흩고 또 그 뒤를 따라 칼을 빼리라] 사방에 살인의 공포가 가득한 세월에 넘겨져서 정한 기간 동안 피비린내 나는 고통 속에서 절규하게 될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의 은총을 간곡하게 구하자고 강조한다. [시편 28:8 여호와는 저희의 힘이시요 그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산성이시로다]. [요한1서 2: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기름부음의 의미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안으로 오셔서 우리를 지배하심을 의미한다. 그들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총이 뒤따라 다니며 돕게 되는데, 다윗은 이를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라고 하였다. [시편 18:50 여호와께서 그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영토록 다윗과 그 후손 에게로다] 다윗과 그 후손이신 예수의 기름부음을 입는 모든 후손들도

9. 하나님의 은총에 따라 주시는 인자와 선하심을 입게 된다. 특히 모든 원수에게서 건짐을 입게 된다. [시편 20:6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바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 오른손에 구원하는 힘으로 그 거룩한 하늘에서 저에게 응락하시리로다.] 이런 비밀은 우리 안에 오신 그리스도로 인해 [요한1서 2:20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알게 하신다. 오늘의 본문 킹 제임스 역은 [When the wicked cometh, then cometh also contempt, and with ignominy reproach.] 이 말씀에서 특히 [~also contempt~]는『buwz (booz)』라 읽고 악한 인간의 인간차별적인 경멸 멸시 모욕 경멸당함 불명예 치욕을 주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 앞에 악한 인간이란 하나님의 방법 곧 예수로 살지 않는 모든 자들을 일컫는다. contempt를 담고 있다. 악에서 튀어나오는 모욕 능욕 springing from evil, 인간적인 성공에서 튀어나오는 선민의식적인 인간차별적인 모욕 springing from prosperity, 인간의 의에 판단에서 튀어나오는 선민의식적인 인간 차별springing from judgment를 담고 있다. 인간의 선민의식적인 인간차별은 결코 인간을 모욕하게 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실 때 하나님 없이는 제구실을 못하게 또는 살아갈 수 없는 약한 존재로 만드신 것이다.

10. 그런 구도 속에 만든 인간이지만 태어나는 순간에 좋은 유전자나 환경 등을 가지고 나오거나 가진 자들이 있게 마련인데 거기서 인간의 차별은 시작된다. 그 나름대로 보다 더 월등한 탁월한 능력을 갖게 되는 유전적인 비율을 타고나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육체를 자랑하지 말라고 하신다. 한민족의 우월성은 육체로부터 나오는 재주나 기술과 더불어 사는 능력에 두어서는 안 된다. 오로지 하나님의 것을 예수로 말미암아 공급받는 분량으로 자랑해야 한다. 그것이 주 안에서 자랑인데, 선민적인 자랑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분량에 따라 사람의 영광이 다르게 된다고 하는 분량적인 자랑이다. 그것이 곧 선한 자,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한 자들이다. 그들이 오면 인간의 세계는 존귀로 옷을 입게 된다. 결코 인간을 모욕하지 않는다. 경멸이나 멸시도 없다. 본문 [~and with ignominy~]는『qalown (kaw-lone')』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뜻이 들어있다. 하나님을 잃어버린 자들이 받게 되는 벌로 상상할 수 없는 부끄럼, 부끄러운 생각, 수치심 shame, 하나님이 그곳을 떠나면 국가적인 불명예, 체면 손상, 망국적인 치욕, 패망의 창피(disgrace, 자기 자신 또는 관계자의 행위로 남의 호감 존경심을 잃고 비난받는 일. dishonor, 보통 자기 자신의 창피스러운 행위로 인하여 남들로부터 받고 있던 깊은 존경 또는 자존심을 잃는 일.

11. shame, 위의 두 말보다 뜻이 강하며, 비참한 치욕을 강조하는 말. ignominy, 심한 모멸을 초래하는 불명예. infamy, 불명예스러운 일로 이름이 세상에서 알려지다) disgrace를 담고 있다. 예수가 떠나면 성령이 떠나고, 대한민국의 명예를 잃음, 명예 실추, 그것은 패망국의 불명예, 그것은 한국인의 망신, 김정일 노예로 전락한 치욕, 자유인의 명예와 체면을 잃게 하는 것, 존귀한 자유인의 위상을 손상시키다, 망신시키다 dishonour(dishonor)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은총 곧 함께 하심을 잃어버리는 그것은 국가의 수치 ignominy (of nation), 하나님을 잃어버리는 각개인도 치욕을 받는데 영원한 부끄러움을 당하게 된다. disgrace(personal)를 담고 있다. 본문 [~reproach]은 『cherpah (kher-paw')』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다. 약해지면 전쟁에 지면 비난당하다. 적에 의한 경멸당하다. reproach, 결과가 망국이면 경멸당하다 scorn, 전쟁에 진 국가와 국민을 비웃다 taunt, 나라를 잃고 수치 치욕의 상태에 휴식하는 것은 비난을 산다. reproach(resting upon condition of shame, disgrace), 나라를 잃어버린 것에 대한 비난이 하나의 목표가 될 때 a reproach(an object)를 담고 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을 모두 다 심판하신다. 물론 역사 속에서도 하시고 사후에 지옥으로 심판하신다.

12. [사무엘상 2:10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 곧 함께 하심을 잃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무시하면 안 된다. 대통령이 무시하면 그만큼의 대가를 받게 된다. 대통령이 중도를 거론할 정도로 무시하지 못할 김정일 김대중 세력이 있다. 그들을 극복하지 못하고 다만 타협에 매달리고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의미를 안다면 결코 그것을 신뢰하였을 것이다. 인간의 능력에 술 취한 자들이 가는 길에는 적그리스도적인 것은 있어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나라를 섬기지 못한다. 여우(김대중)도 굴(하나처럼 움직이는 조직)이 있고 공중의 새(김정일)도 거처(하나처럼 움직이는 조직)가 있으되 오직 예수는 머리 둘 곳(하나로 움직이는 조직)이 없다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그것이 우리의 죄요 죄악임을 알아 회개하고 속히 예수의 본질인 아가페에 지휘를 받는 거대한 우리가 되어 대한민국을 섬기고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우리가 되자고 강조한다. 결코 악한 자로부터 대한민국은 능욕을 받아서는 안 되고, 망국의 수치를 겪어서도 안 된다. 하나님이 예수 이름으로 주시는 아가페 사랑으로 나라와 자유를 굳게 지켜내고 오히려 북한에 자유와 세상 모든 인류를 모든 압제로부터 하나님의 자유를 누리게 하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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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어차피 이것은 전쟁이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힘으로 김정일 김대중 세력을 뽑고 파괴하고 파멸하고 넘어뜨리고 자유를 심고 법치구현을 건설해야 한다. 무엇을 주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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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하나 2009-07-21 18:41:51
    이번에 임명된 인권위원장은 세계적으로 망신이라고 하던데...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에 대해 "현 내정자의 종증조부(증조할아버지의 형제)는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 모임'이 광복회와 함께 선정한 '친일파 708인 명단'에 올라있는 친일경력자의 후손이라는 점에서 금번 인사는 매우 부적절하다"며 "특히, 대통령소속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종증조부의 시가 10억 원의 땅 3만2000㎡를 국가에 귀속시키는 등 명백한 반민족 행위가 드러났음에도 그 후손을 국가인권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기고자 하는 것은 현 정부의 역사인식과 국가관, 그리고 민족관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무책임한 인사가 아닐 수 없다"고 정면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밖에도 지난해 취임한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의 부친이 식민지시대 "경찰의 순사와 순사부장을 지낸 분"이며 현 정부 들어 문화재청장에 임명된 이건무 청장도 "조부가 이완용이 고문으로 있던 '조선사편수회'에서 활동했던 거물 사학자의 후손"이라고 제시했다.

    이런 사람이 인권위원장이라니 한심한 나라 아닌가요?

    그리고 국세청장은 다운계약서로 세금탈세한자가 국세청장이라니 이런글은 전혀 쓰지않더군요. 앞으로 다운계약서로 탈세해도 죄가 안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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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목 2009-07-21 22:27:58
    진정한 머저리야/ 국구기도라는 인간의 글에 이번 인권원장 반대 댓글은 또 뭐냐?
    너 한번 쫒겨났다 오더니 반 병신이 다 되었구나...ㅋㅋㅋㅋ
    바보야/ 본문글에 인권위원장 소리 있냐?

    나는 원래 국국기도란 인간의 글은 더러워서 읽지를 않지만 대충 흝어 보아도 이ㄴ권원장 소리는 안보이는데...

    이명박 헐뜯을라니까 자리가 모자라서 아무데나 싸버리냐?

    마저리야... 너 오ㅐ 그러냐? ㅎㅎㅎ
    미친개가 따로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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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는 2009-07-21 22:30:29
    아무래도 진짜 아웃되야 쓰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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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하나 2009-07-22 15:21:28
    내가 말하고자하는건 구국기도란 사람이 이나라 뿐 아니라 북한인권에 관심을 가질려면 구린냄새나는 글보단 진정성있게 글을쓰고 활동하라는 의미입니다. 단지 정권의 나팔수같은 글을 쓰지말고 기독교인이면 기독교인다운 그런 진정한 글을 쓰라는의미란 말입니다. 지금 이정권의 행태를 보고도 거기에 대한 어떠한 비판적인 논조가없다는건 정권의 나팔수가 아니고 뭐란 말인지요...존대 하기 졸라 힘드네요.ㅎ 나 원래 이런 가식적인 존대 못하는 사람인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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