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다수당을 가로막고 투표진행을 방해한 것은 의회민주주의를 유린한 것이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83 2009-07-22 17:17:06
1.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우리가 볼 때 김정일의 用兵術(용병술) 곧 남한의 주구들과 부역자들과 친구들을 활용하는 것에 관한 것은 전략적인 것보다는 전술적인 것이 많다는 것을 보게 한다. 눈앞에 좋은 것만 다 취하면(모든 전술적인 승리) 결국 전략적인 승리를 가져온다고 보는 모양새 같다. 작은 것을 주고 큰 것을 얻을 수 없는 단점을 보완할만한 대책도 없이 작은 것을 死生決斷(사생결단)하고 자기들의 눈앞의 이익만 추구해간다. 그것을 위해 모든 폭력불법무법적인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민주당이 하는 짓을 보면 작은 것에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이 역력하다. 이는 김정일 김대중의 틀에 묶인 탓도 있고, 더 나아가서 김일성의 틀에 묶여있는 탓도 있을 것 같다. 그들의 방법은 60년 동안 동일하다. 앞으로 바뀔 리가 없는 듯하다. 아마도 저들은 다음 대선에서 이기기 위한 모든 교두보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듯싶다.

2. 하지만 저들 속에는 깊은 모략이 없다는 것이 약점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 깊은 자들이 나서면 저들은 그대로 潰滅(궤멸)당할 것으로 본다. 자기들 나름의 큰 그림 속에서 작은 것을 하나하나 占領(점령)해가면 마침내 큰 그림으로 연결되고 그때 상황에 맞게 그것에서 나름의 얼굴을 찾아내고 그것으로 국민을 혹하게 하는 기만에 승리하므로 많은 표를 얻어내고 대선에서 이겨낼 수 있다고 보는 모양 같다. 우리가 보기에는 그것은 큰 그림이 아니고 다만 김일성의 틀에 묶여있는 단조로운 것들이고, 이미 60년 동안 해먹어서 食傷(식상) 정도를 넘어서 이젠 지겨운 것들로만 나타난다. 아마도 저들의 캐릭터는 변하지 않을 모양 같다. 6.25참패의 김일성의 전략전술은 그 후에 보완 수정되었을 것이다. 그것으로 남한의 주구들과 부역자들을 그의 친구들을 움직여 적화전쟁의 최후 승리를 얻어가려는 것 같다. 대한민국의 모든 법을 무력하게 하는 것은 공권력의 약화에 있다.

3. 저들의 총역량을 공권력의 약화에 두고 각 위치에서 그것을 위해 총력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것 같다.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안정을 위해 품어진 세력이 결국은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공권력을 약화시키려는 목표가 노골적으로 드러난다면 그냥 당할 사람이 없다. 때문에 저들은 이제 숙달된 것을 버리고 다른 짓을 해야 한다. 그게 쉽지가 않다. 때문에 대통령이 품지 않고 그대로 법대로 처리하였다면, 처음에는 힘들었겠지만 나중이 좋아졌을 것이다. 하지만 계속해서 중도통합을 하며 저들을 안고 가려고 한다. 그것이 저들에게는 틈을 보인 격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적들은 그것을 가지고 계속 흔들어대고 결국 공권력의 약화로 가게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敵(적)들이 이렇게 많다는 말인가? 노동당 3호청사의 슈타지 문서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을 入手(입수)해야 한다. 미국이 입수한다면 많은 반역자들이 역사 속에 상당기간 감춰질 것이다.

4.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자유세력이 그들의 면면의 자료와 그 파일을 입수하고 그 반역자들을 지구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의법 조처해야 한다. 지금은 저들이 두 얼굴로 巧妙(교묘)하게 자유를 이용하고 있다고 하지만 반드시 벌을 내려야 한다. 우리의 바람은 어디까지나 대한민국의 守護(수호)에 있다. 북한해방도 역시 거기에 포함된다. 자유대한민국의 수호를 위해 하나님도 함께 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부음받자고 강조한다. 세상을 구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철에 있다. 그런 명철이 가득 솟구쳐 나오는 자들이 대한민국에 가득하게 하는 것을 위해 강조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모든 분야에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의 국가위기를 치료하는 저력이고 국제경쟁력에 초국가적인 위치를 점하게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는 길을 우리가 분명하게 제시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고 외치는 것이다.

5. 그런 구원을 위해 우리는 진심을 쏟아 소리친다. [잠언서 1:20-23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훤화하는 길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가로되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이 말씀처럼 외치는 소리가 되어 누가 보기에는 바보처럼 외치고 있다.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인간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지혜의 신을 부어주시며 하나님의 지혜를 볼 수 있는 자들이 세상에 나와야 한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동질이 되는 속성 감응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생명의 지혜와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명철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이를 세상에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6. [야고보서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하나님의 지혜를 입는 것은 하나님의 목표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하나님을 제대로 섬길 수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가 솟구쳐 흐르는 내와 같은 시대를 열어야 한다. 그것이 애국하는 길이다. 지혜 곧 하나님의 지혜로 하나님을 만족시킨다. 하물며 인간의 나라야 넉넉히 만족하게 한다. 오히려 지극히 큰 만족을 하게 할 수 있다. 많은 자들이 하나님의 깊이 곧 하나님의 무한한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와 차원과 분량을 따라 솟아나는 지혜들이 골짜기를 메우고 흘러나와 커다란 내가 되고 그것이 江(강)이 된다면, 그 지혜와 명철의 강가에서 국민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無窮無盡(무궁무진)하게 누리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이미 하늘문을 여셨고, 지금은 은혜를 받을만한 때요 구원의 날이고 구원의 때라 하신다.

7. 오늘의 미디어개정법을 통과하기 위한 방책들을 보면서 우리는 과연 이 나라의 치료가 무엇인가를 생각한다. 김정일의 의지와 김대중의 의지가 굽혀지는 것은 국민의 의사보다 다수당의 권리보다 더 우선하는 자들을 보게 된다. 거기서 우리는 참으로 마음이 아프고 그지없이 고통스럽기까지 한다. 참으로 국민을 사랑하는 지도자들이 아니기에 그들은 오로지 주군의 명령을 위해 목숨을 건 주구들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다수당의 권리를 폭력으로 유린한 그 모든 날을 보내게 하고, 대한민국의 경제를 위해 필요한 수많은 법안을 보이콧하는 저들의 행태에서 우리는 개혁되는 미래를 찾아볼 수 없다.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수 없는 수구적인 모습을 보인다. 진정한 민주당이라면 헌법에 충성해야 한다. 저들은 저들 나름대로의 민주주의를 품고 세상을 미혹하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사악한 행동에 분노하는 것이 확실한 선택이라고 신념 한다.

8. 바야흐로 국제경쟁력의 시대에 보다 크고 깊은 지혜, 곧 하나님의 명철과 지혜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구쳐 흐르는 내와 같은 것을 누리는 자들을 모아서 국가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아닌, 오로지 김정일과 김대중의 틀에 묶여 대한민국을 요리하려는 저들의 행태에 분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런 분노를 표출하는 것에 당위성과 그 당당성은 우리의 헌법적인 권리이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 곧 대한민국 헌법을 유린하는 자들에게 결코 坐視(좌시)할 수 없는 법적인 鐵槌(철퇴)를 내리기를 거듭해서 이명박 정부에게 요구한다. 만일 이명박 정부가 법치구현에 소극적이라고 한다면 같은 동류로 취급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다수당의 권리가 묵살되고 폭력과 폭거들이 依法措置(의법조치) 되지 않는다면 결국 共同正犯(공동정범)에 해당된다 하겠다. 우리의 바람은 이명박 정부가 헌법의 유린에서 대한민국 헌법을 건져내고, 오히려 강한 법치국가가 되게 해주는 데 있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은 자들을 두루 찾아 국가를 섬겨주기를 강조한다.

9. 투표 방해를 한 민주당과 언론노조는 분명한 업무방해를 한 셈이다. 다수당의 길을 가로막은 민주당과 민주당원들과 언론노조와 기타의 방해 때문에 발생한 일이 곧 재투표이다. 이런 것의 원인제공이 민주당과 그 당원과 언론노조의 방해 때문이다. 그런 방해로 인해 [이어진 방송법 투표에서는 이 부의장이 투표를 종료하는 순간 재석의원이 145명으로 재적 과반을 넘지 못해 재투표를 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방송법은 재투표에서 찬성 151표 기권 3표로 통과됐다. 조선닷컴] 여기서 우리는 더 이상 떼 법이 국회를 유린하지 못하게 하는 근본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확신한다. 그것이 참으로 효과적인 행동이 될 것이다. 이번의 재투표에 대한 민주당의 해석은 원천무효라고 강력반발하고 있다. 국회에서 폭거를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아니하고 그로인해 투표를 방해받아 재투표한 것을 문제 삼는 것은 언어도단이고 형평성을 거론함보다는 원인제공의 책임을 져야 할 사안으로 보인다.


오늘의 본문의 킹제임스 영역은
[The words of a man's mouth are as deep waters, and the wellspring of wisdom as a flowing brook.]이다.

[he words~]은 『dabar (daw-baw')』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다. 하나님의 지혜에서 발하는 연설 speech, 하나님의 명철의 깊은 의미에서 솟구쳐 나오는 말 word, 하나님의 지혜에서 몰려나오는 물같이 흐르는 시내와 같은 연설 speaking, 명철의 현실화된 유형의 물체 thing, 때로는 솟구쳐 나오는 명철과 때로는 지혜의 흐름의 말하기 saying, 하나님의 명철의 입 밖으로 내는 발언 및 하나님의 지혜의 표현력에서 나오는 다양한 언어적 utterance, 하나님의 명철을 솟구쳐 나오는 말로 표현하다. 하나님의 지혜의 말로 나타내다 words, 그것은 마치도 이익을 크게 내는 장사, 매매, 거래언어이고 business, 전문적인 명철과 지혜가 보다 깊은 곳에서 솟구쳐 나와 내를 이루며 흘러나오듯이 말을 한다. occupation은 직업, 일이란 뜻의 일반적인 말인데 그 안에는 (business 보통은 상업 방면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것.

calling, 적성이나 천분(天分) 따위로 보아서 당연한 천직. occupation 대신에도 쓴다. employment, 고용되어 임금을 받는 일자리. profession, 고도의 학식훈련을 요하는 전문적 직업. trade 목수처럼 몸과 손의 기술을 쓰는 직업)을 담고 있는데 이런 것은 하나님의 명철과 지혜로 숙달된 전문영역을 포괄한다. 하나님의 명철의 행위(deed), 행동 소행 짓 움직임 동향 acts를 담고 있다. 정신적 차원의 명철과 지혜의 산물을 matter, 하나님의 명철에 걸맞는 내용을 담는 상자 용기(容器) 케이스와 하나님의 명철과 지혜로 담아내는 사건 문제 실정 진상 실태(fact) 상황 상태 처지 형세 경우 사례 예(例)(instance) cas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명철로 그 지혜로 어떤 것과 어떤 일과 그 무엇과 무엇인가 something을 담고 있다. 다양한 방법론과의 차원적인 의미에서 신장과 연장 신장 융합적인 과정과 결과의 확장의 방법 manner(by extension)를 담아내는 말을『dabar (daw-baw')』담고 있다.

[~of a man's~]은 『'iysh (eesh)』라고 읽는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런 사람들이 가득해지는 날까지 우리는 외쳐야 하고, 그들이 세계를 치료할 때까지 우리의 외침은 결코 쉴 수 없어야 한다. 이런 분출은 결코 하나님의 명철과 지혜의 힘이 아니면 불가능한 것 또한 사실이다. 때문에 우리는 남자들 곧 뱀에게 유혹을 받는 여자들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사는 남자들이 되기를 강조한다. 하『'iysh (eesh)』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하나님의 명철로 사는 남자 남성, 뱀에게 속은 여자, 여성과 대비되는 man male (in contrast to woman, female), 하나님과 결혼하도록 만든 인간은 남편 되신 하나님과 결혼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 husband [이사야 54:5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하나님이 만드심으로 존재되는 인간 human being,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으나 하나님과 대조되는 인간 person (in contrast to God),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살아야 하는 하나님의 종 servant, 하나님의 창조로 만들어진 지구 인류mankind, 남자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겨야 제격이다. 모든 것을 이긴 승자만이 그 권리를 누린다. champion,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결합하면 위대한 인간 그렇지 못하면 미약한 남자 great man, 그런 원리는 누구라도 적용되며 whosoever, 각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연합한 만큼의 남자가 된다. each를 담고 있다. 사실 지구는 산자만의 땅이다. 지구에서 죽으면 죽인 자의 독차지가 된다. 자유가 죽임을 당하면 독재가 왕 노릇한다. 이긴 자만이 누리는 지구에서 우리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데 그것이 곧 champion이다. 진정으로 그런 남자들이 가득해야 대한민국의 자유는 지켜진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유를 지키는 능력자가 되고 싶지 않는가?

[~are as deep~]은 『`amoq (aw-moke') 』라고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하나님의 무한한 지혜의 깊이와 넓이와 길이의 deep, 신비로운 하나님의 속 신비에 싸인 하나님의 지혜의 세계 인간의 언어로 읽어낼 수 없는 영역 분명치 않은 모호한 불가사의한 불가해한 수수께끼 같은 하나님의 명철과 지혜의 세계 이기는 하나 까닭이 있을 비밀의 은밀한 하나님의 지혜와 오묘의 영역(secret)의 mysterious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의 깊이와 깊숙한 곳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명철과 그 안에 흐르는 넓고 긴 오묘와 난해성(難解性) 복잡함 깊이에 도달하면 인간의 척도를 넘어서는 깊이 심원에 심각성 중대성 엄숙을 겪게 되고 그 속의 정적의 깊이가 또는 짙기와 농도가 저음처럼 흐르는 웅장함이 가득한 그 한가운데 depths, 인간의 눈으로 찾아낼 수 없는 불가해한 불가사의한 하나님의 지혜와 그 명철에서 나오는unsearchable을 담고 있다. 지금은 불가해한 영역을 찾아가는 시대이다.

[~waters~]는 『mayim (mah'-yim)』라고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뜻을 담고 있다. 지혜를 비유하는 물 water, 많은 물소리 같은 하나님의 오묘한 음성, 인간의 청취력으로 다 담아낼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의 소리 waters, 물속으로 들어가는 발 거룩한 지혜의 깊이로 나아가는 발이 있어야 얻을 수 있는 지혜와 명철 water of the feet, 인간의 지성을 배설물로 내보내야 얻을 수 있는 영역의 지혜와 명철 urine [빌립보서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水位(수위)가 깊어 인간의 힘으로 가기에 위험하고 오로지 성령의 안위를 받아야 갈 수 있는 영역의 지혜와 명철 of danger, 그 깨달음의 힘이 격렬함, 맹렬한 위세가 그곳을 진동하는 영역의 명철과 그 지혜 violence, 인간의 깨달음은 그에 비에 덧없는 것 일시적인 것을 알려 주는 것이 흐르는 transitory things,

하나님의 생명에서 나오는 지혜와 명철이기에 그것을 얻으면 원기를 회복시켜 주는 깨달음과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는 깊이의 명철을 얻게 된다. refreshment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깊이로 만든 세계를 어찌 한계를 가진 인간의 이성을 추구해낼 수 있겠는가?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나오는 명철의 사람이 되라고 강조한다. 많은 물소리란 표현의 세계의 선점을 가능케 한다. 표현의 선점 신조어의 선점은 의미가 크다. 우리가 깊이 추구하고 궁구하여 밖으로 나오려면 그것의 언어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주신 비밀이 인간의 언어를 통해 나와야 하는데, 그것을 가능케 하는 언어의 창조는 하나님의 권한이다. 하나님이 주신 表現力(표현력)과 造語(조어)능력의 의미가 가능케 하는 지혜의 능력이 곧 물로 비유된다면, 새물이 계속 나오는 곳으로 인류가 발전하는 것과 이동하는 것은 분명하다 하겠다. 미구의 언어는 무엇일까? 그것이 분출되는 사람들을 찾아야 한다.

[~and the wellspring~] 은『maqowr (maw-kore') or maqor (maw-kore') 』이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미구의 세계에 나타날 깊이의 언어들은 언제나 인간이 통용되는 언어(여기서는 물로 비유됨)이어야 한다. 그런 언어들이 싹이 돋는 spring 튀어 오르는 spring, 분수처럼 나온다. fountain, 하나님의 지혜로 生(생)의 根柢(근저)가 드러난다. of source of life, 하나님의 지혜를 만나면 환희가 나오고 joy, 하나님의 지혜는 거룩하여 속된 것을 정화하고 purification, 하나님의 눈으로 드려지고 of the eye, 하나님이 정하신 지혜와 그 짝된 개념으로 결합하여 깨달음이 나오는데, 만일 이것이 제대로 맞지 않으면 생리혈액의 근원이 드러나 그것이 제대로 된 결합이 아니라고 소리친다. source (of menstruous blood), 지혜와 그 짝된 개념의 결합으로 나오는 깨달음의 아이를 출생시킨 후의 혈액의 흐름 곧 다함이 없는 깨달음으로 이어지게 하는 생산의 흐름 flow (of blood after child birth)을 담고 있다.

[~as a flowing]은 『naba` (naw-bah')』라고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은 물처럼 흐르는 성질이 있다. to flow,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은 빛의 속성이고 비겁함이 없어 결코 숨을 수 없다. 따라서 세상에 구원을 목적으로 빛처럼 밖으로 뛰어나가 치료의 길을 밝게 드러나게 한다. pour out, pour,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은 모든 인간의 지혜가 포기하고 무너지면 그 앞에서 그때 일어나 분출한다. gush forth, 봄처럼 싹이 돋게 한다. 스프링처럼 튀어나온다. spring,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은 거품처럼 끓어오른다. bubble up,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은 제대로 된 깨달음을 전이시킨다. ferment, 밖으로 흘러가는 속성을 가진 것이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다. to pour out,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은 총을 쏘면 곧 튀어나가듯이 토로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하는 힘을 갖고 있다. emit,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은 거품이 끓어오르는 원인이고 밀어내는 힘이 있다. cause to bubble, 트림하듯이 하나님의 지혜를 내지 않고는 속이 답답하여 견딜 수 없게 한다. belch forth를 담고 있다.

[~brook]은『nachal (nakh'-al) or nachlah (Ps 124:4) (nakh'-law) or nachalah (Eze 47:19; 48:28) (nakh-al-aw')』라고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하나님의 지혜의 급류 명철의 깨달음의 가득 흐르는 격류 분류(奔流) 깨달음이 쏟아지는 억수 같은 물줄기 하나님의 지혜가 다함없이 쏟아져 나오는 연발 명철의 깨달음이 가득하여 그러한 에너지의 압에 의한 화산 폭발 분출 torrent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명철과 지혜가 흐르는 골짜기 계곡 분지 저지(低地) 큰 강의 유역의 평야, 하나님이 지혜가 유일하게 즐겨 흐르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골짜기같이 우묵한 곳 도랑 수평 파동의 흐름이 가능한 골짜기 valley를 담고 있다. 평상시에는 흐르는 물을 볼 수 없는 건천,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명철을 받아야 흐르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흐르는 wadi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가 급하게 흐르는 골짜기torrent-valley, 하나님의 명철이 부어지지 않으면 지혜가 부어지지 않으면 언제나 지혜의 강의 강바닥을 드러낸다. wadi (as stream bed),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여는 나만의 손잡이 shaft (of mine),

하나님의 지혜의 입성을 환호하던 종려나무가지, 하나님의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함을 받아 마침내 [출애굽기 15:27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 물샘 열둘과 종려 칠십 주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의 솟구치는 물 샘 12를 추억하며 나온,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지혜의 분출의 12의 물 샘 palm-tree, 인간은 어리석어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에 반신반의 하는 의미를 meaning dubious 담고 있다. 하나님 안에서 몰려나오는 지혜를 따라 세상을 이기는 또는 치료하는 것이 가득해야 한다. 김정일살인착취가 대한민국 헌법을 이겨 그 공권력을 무너지게 한다면, 챔피언은 착취살인이 될 것이다. 그것의 이김은 악마의 지혜이다. 우리는 인간의 지혜로 그것 곧 악마의 지혜를 이길 수 없다고 말씀하신 하나님을 신뢰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만이 그 악마의 지혜를 이긴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은 김정일김대중의 살인착취를 이기게 된다. 아가페 이웃사랑이 살인착취를 이기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대한민국 공권력을 강화해야 한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진정하나 2009-07-22 19:19:34
    당신은 일사부재의원칙은 알고나 있는지 궁금하군요. 무조건적인 한나라당과 무조건적인 이명박지지자인건 이미 알겠지만 성경말씀대로 소외된계층을 위해 일하는 참 목자는 아닌듯하군요. 성경말씀을 오로지 자신의 합리화를 위해 필요한 구절만 인용해쓰는 적그리스도는 아닌지요?

    헌법재판소 한 관계자는 "일사부재의원칙에 따라 부결된 안건은 동일 회기에 다시 상정, 표결할 수 없다"며 "투표가 종료돼 개표까지 된 상황에서 재상정 절차도 없이 재투표를 한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국회법 109조 : 가부 어느 편도 의결에 필요한 수에 달하지 못한 때에는

    그 안건은 부결된다.

    국회법 92조 : 부결된 안건은 같은 회기 중에 다시 발의 또는 제출하지 못한다.

    당신은 지금 국회내에서 불법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오로지 이정부만 옹호하며 불법에 동조하고있는걸 아는지요?

    더이상 하나님의 이름과 성경말씀을 함부로 당신의 글속에 인용하지마시길 바랍니다.

    거기에 교묘히 북한인권과 김정일,김대중을 오버랩시켜 놓은 문장은 조중동스럽기까지 하시는군요. 제가 세상에서 제일 격멸하는 사람이 당신들같은 부류입니다. 자기의 이익을위해 거짓과 왜곡 그리고 선동을 일삼는 당신같은 부류말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1 좋아요 답변 삭제
  • 김대중독재 2009-07-23 02:26:49
    부결안됐는데 뭐가 부결됐다고 헛소리야 부결 선포 꽝꽝꽝해야지 부결이 완성되는 것이지 좌빨 꼴통아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민주당,전교조놈들에게
다음글
탈북자 왕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