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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에 연락가능하신분 부탁합니다.
Korea, Republic o 어랑군 0 464 2009-08-04 08:53:53
현재 하나원에 이번기수로 사촌동생이 들어왔는데 연락할방법이 없네요..

혹시 가까운기수로 나온분들 연락가능한 전번 있으면 정히 부탁드려봅니다

제 전번입니다..010-5220-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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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넘 2009-08-04 10:40:44
    절대로 알려주면 안됩니다
    이자는 더러운 악질사기브로커의 악당입니다
    부당한 이익을 챙기기위해 별의별수단을 가리지않는 자이니 절대로
    알려주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본인들의 신상명세서를 절대로 알려주지마시기를 하나원에 계시는 탈북자분들에게도 알려드립니다
    중국에서 거지처럼 헤메이고 다니는것을 한국정부가 받아들이여 집주고 배부리 먹이여주니까 사람을 팔고사는 악질브로커일당이 이런넘이야말로 인간말종의 인두겁을 쓴 흡혈귀입니다
    절대로 알려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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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 2009-08-04 13:07:33
    국정원에 연락하시면

    육하원칙에따른 간단한 조사후 ,,

    친절히 가르쳐 줄겁니다...

    국정원으로 연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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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원 2009-08-04 14:52:50
    통일부 정착지원과에 문의 하시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탈북자이라면 다 아실텐데...??

    하나원에 전화를 해도 자네가 누구인줄 어찌 알고 하나원 사람들이
    확인을 해 준단 말인가?
    참으로 답답한 사람이구먼...

    자네가 진짜 사촌간이면 대성공사 조사 때에 다 확인을 했을 것이고...

    그때에 전화 번호랑 주고 받았을텐데...
    그리고 사촌오빠가 사실이라면 조기 퇴소도 가능하여 찾아가면 만날수 있을텐데....
    앉은 자리에서 공짜로 알아보려고 그러는 자네 의도를 몰겠구나.

    정말 부로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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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로 2009-08-04 15:16:28
    진짜로 악질사기구단브로커입니다
    마치 자기가 해외에떠도는 탈북자구원에나서는 인권투사라고착각하는넘입니다 이런자들이야말로 종말론에 가까운 개무리들이니 절대로 알려주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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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랑군 2009-08-04 16:17:33
    이거 신경이 넘 팽팽한거 아녀요? 그정도로 악풀달만한 배짱이면 저나로 한통 날려주세요.나쁜넘님 정말 아이디처럼 말하시네요.ㅎㅎ 무슨근거로 함부로 아무사람이나 막 무시하는지 이유가 긍금합니다.. 솔찍히 딱찍어말하기 좀 그래서 전번까지 올렸는데 머리가 이상한 사람 아니라면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일이 아닌가요? 저있을때도 많은분들이 개인전화를 가지고 있었습니다.전 불로커도 아니고 악질주구도 아닙니다..다만 전후사연을 안적은것이 늦게나마 후회되네요. 하지만 굳이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한두마디땜에 어떤 사연이 있는지도 모르고 사람죽이려드는 인간들에게 구차하게 설명하기 싫습니다..당신들이 여기에 악풀달정도로 애국심이 있고 북한사람들뿐만아닌 동족심이 있다면 나 한테 저나주시던가 직접 찾아오셔서 행패부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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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평 2009-08-04 16:46:04
    남을 비평하기 앞서 님이 너무서두르는 모습에 브로커들한테 당한 탈북자들이 순간격한감정으로 댓글을 올린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촌동생이 한국에 오면 그주위의 일가친척들한테 연락해주는 관행인데 님께서는 그걸 모를리가 없다고 생각되면 많은 탈북자들한테서 오해를 산것이라고생각됩니다
    전번을 알려주어도 절대로 전화하지않습니다
    얼마나 많은탈북자들이 브로커들한테 당해서 의심하여 전화를 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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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우명 2009-08-05 09:33:10
    본인이 직접 알아보면되는거지. 진짜로 사촌동생이면 당신이 찾기전에 동생이 먼저 찾을건데...이 사이트에서 찾아달라 부탁한다는건 참 어리석은짓이라는걸 모르는가보군요. 동생이 보고싶고 이뻐서 찾겠나요? 돈때문이죠.동생이라면 국정원에서 만나봤응텐데 굳이 이 사이트에서 찾아요? 절대로 안가르켜주죠. 모진 험한꼴 다겪은 우리 동포들이 그렇게 숙맥들인줄아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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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랑군 2009-08-06 08:30:14
    네..동생이 이쁩니다.또 넘 착하고 순진하고 생긴것도 미남입니다..그만합시다..사고방식이 뭔 유치원애들도 아니고 참나..글구 자자구구 변명안할게요..일단 동생과 연락됐으니 저는더 신경쓸거 없지많은 한마디만 더 하고 내리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 새터민들이 너무 긴장돼 있는거 같아요.
    물론 불로커나 안조은사람들땜에 신경이 엄청 날카로워진것은 이해합니다만 저역시 처음에 왔을때는 님들과 마찬가지로 어떤사람이든 경계를 가지게되고 누가 뭐라고하면 뜻부터캘려들고 그사람이 상처밭던말던 우선 내가 생각나는것을 툭 하고 거칠게 내쏘는일이 종종있었어요.그러다보니까 종당엔 그누구말이라도 의심부터하게되고 때로는 실없는롱담한마디도 나쁜쪽으로만 해석하게되더라고요.위와같이 제가동생을 찾는이유가 아주 좋은일수도있고 아주 나쁜일일수도 있지만 님들처럼 생각하면 무조건 나쁜일이되는겁니다.그러니까 우선 어느쪽인지 판단부터 해야겠죠? 그담 답이 확실해지면 악풀달고 비방중상하던 모해하던 님이알아서 하겠죠. 하지만 그래서 좋을거 머있을가요? 모든사람들이 안좋은면만생각하고 순간적인 오해땜에 등부터 돌리려하고 매장시킬려한다면 자신도 피치못할사정으로 다른이들로 부터 오해삿을때 결과를 생각해보세요. 설마 자기가 완벽주의자라고 자처할만큼 자신감이 있다면 태클거세요. 흠. 그리고 글좀 잘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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