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개척청년단, 단원 모집 공고 ! |
---|
자유개척청년단에서 단원을 모집합니다. 조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 북한공산독재의 종식, 북한인권개선,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분투할 애국청년들을 자유개척청년단에서 모집합니다. 자유개척청년단은 해방공간의 멸공전사들의 결사, 서북청년단의 정신을 계승합니다. 뜻있는 동지 여러분께서는 아래 인터넷 사이트를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freedombuilders.co.kr 1. 자유개척청년단의 소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졌습니다. 북한의 김정일 공산독재는 아직도 가공할 군사력과 기만적인 연방제 전략으로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대한민국을 사회주의체제로 적화통일 시키려 합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수호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체제가 공고화된 조국을 건설할 애국투사들이 절실히 요청되는 시국입니다. 우리 자유개척청년단은 그러한 조국의 부름에 응답하기 위해 창단되었습니다. 북한 김정일 공산독재의 종식, 북한 동포의 해방, 자유민주주의로 통일된 조국,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체제의 확립, 한미동맹의 복원과 강화, 대한민국 내 친북좌파세력의 처단, 좌파적 이념과 정책의 허구성 폭로, 우리 자유개척청년단이 기여할 것입니다. 생각이 젊으면 모두가 '청년'입니다. 대한민국의 현재와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 줄 미래의 조국을 걱정하는 애국청년들의 힘찬 동참을 촉구합니다. 나라사랑 뜨거운 가슴으로, 자유개척청년단 2.[포토뉴스] 2005년 6월의 애국투쟁 !
2005년 5월 27일 반핵반김국민협의회(운영위원장 임광규 변호사) 주최의 '한미동맹강화,북핵저지 시민궐기대회'에서 자유개척청년단원들이 집회시작 한 시간전부터 대형깃발 5개를 흔들었다. 당일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에 약 3,000여명의 애국 국민들이 참가하였고 자유개척청년단원들은 4시간 가까이 열파와 싸우며 깃발을 흔들고 거리행진의 선봉에 섰다.
2005년 6월 12일 김대중의 독일훈장 수상을 규탄하기 위하여 신라호텔 인근 태극당 제과점 앞에 모인 애국단체 회원들, 자유개척청년단은 기자회견에 참가, 김대중 규탄, 615 선언 원천무효의 목소리를 높였다.
6월 12일 김대중 훈장수상 규탄 기자회견 장소를 이동하려하였으나 경찰들에 의해 차단되었고 저지선을 뚫기 위해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최선봉에 선 자유개척청년단원들이 돌격과 구호제창을 하고 있다. 이 날 칠순의 어르신들조차 경찰들이 이동을 봉쇄하여 시민들의 큰 지탄을 샀다. 김대중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시민의 정당한 권리조차 막으면서 그를 비호하는가?
2005년 6월 12일 밤 10시 경, 자유개척청년단의 청년들은 김대중 집 앞으로 이동하여 항의의 뜻을 전달하려 하였다. 그러나 현장의 경찰들에 의해 골목길 진입자체가 저지되어 강력한 항의를 하였다. 정당하고 합리적인 주장과 강력한 돌파로 결국 김대중 집 앞을 지나며 비록 밖에서나마 항의의 뜻을 전달하였다. 김대중은 애국 국민들의 준엄한 외침을 들었는가?
2005년 6월 14일 오전 7시 30분 경 인천공항 3층 A 지역에서 615 민간방북단 300여명이 평양 출발 전 성명서 낭독을 위해 분주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많은 내외신 기자들이 몰려 들었다. 자유개척청년단은 615 선언은 대한민국 헌법을 위반한 위헌적 행위이므로 원천무효이며 그 본질은 김정일 공산독재의 연방제 적화통일 전략이라고 판단한다. 따라서 615 선언은 전면폐기되어야 한다. 더욱이 지금 북한 핵무기로 인해 한반도는 625 남침이후 최대의 국가적 난국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이러한 국내외적 정황속에서 위헌적 615 선언을 축하하기 위해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면서 평양에서 김정일과 잔치를 벌인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그들이 평양에서 615를 축하하며 치켜든 축배, 흘러나오는 노래소리는 북한동포와 대한민국 국민들의 피와 고통스러운 절규를 희생하여 얻은 셈이 될 것이다. 자유개척청년단은 이러한 현실에 정당하게 분노하여 공항에 찾아가 방북단에 준엄한 경고를 보내고 각성을 촉구한 것이다.
2005년 6월 15일, 자유개척청년단 조직국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