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반동무 참신하게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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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반동무 제발 정신 좀 차리시오. 해마다 무슨 단체요. 식당이요, 협회요 하면서 1건씩 만든다고 고생하는데 이제는 좀 쉬시오. 올해는 '자유혼' 또 뭐라더라 2가지를 만든다고 사람들 피곤하게 하더니 마지막 작품이 "탈북자 당"이요. 도서전시회 같은 참신한 활동은 보기가 좋아요. 실속이 없어도 그런 것은 게속 하세요. 그런 좋은 결실이 있을거예요. 작년에는 국회의원된다고 돌아디니던데 괜한 고생도 많아요.. 단체가 무엇이고, 기업이 무엇이며, 정당이 무엇인지, 더 나아가 국가가 무억인지 부터 공부를 좀 하시요.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이 남한으로 온 모든 탈북자들을 전부 정수반 동무 같은 사람들로 오해를 해요. 7~80년대 남한의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어요. 북한도 같아요. 그리고 먹지도 못할 남의 밥그릇 곁 눈질하지 마세요. 정말로 그런 장난에 관심이 있다면 방법을 알려 줄게요. 우선 확실한 수입원을 만드세요. 한달에 최소한 1000만원 이상 깨끗한 월급이나 수입원이 있어야 해요. 그러려면 좋은 회사 임직원이나 탄탄한 자기 사업장을 마련해야 겠지요. 자기의 정치적 꿈을 실현하기 위한 친목회나 단체, 결사를 만들어 한달에 자기 돈 500-800만원 헌납하고 지인들의 협조로 1억 이상 기부 되도록 하세요. 단 순 자기 돈 500만원 이상 지불할 능력이 없으면 시작부터 하지 마세요. 다음은 대한민국 일류 대학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최소한 중앙대 학사, 석사)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하세요. 지금 탈북자들 처럼 이름만 걸러 놓지 말고. 다음은 대한민국 상류사회 여성과 결혼하세요. 북에서 와 가족관계 라고는 별로 없을테니 그런 상황이라면 은행에서 단돈 100만원도 신용으로 빌려주지 않아요. 그리고 남한 사람들은 영원히 북한 사람들 안 믿어요. 그런 것은 부인이 커버해주어야 해요. 최소한 50평이상 주택을 소유하고 늦은 자식이라도 1-2명 정상적으로 부양해 일류 대학 또는 외국대학 유학을 시키세요. 그래야 어느 정도 남한 정착은 인정할테니까요. 지금 집도 가정도 제대로 안된 탈북자들은 부랑자 신세일뿐이예요. 오히려 정부와 사회의 구조를 받아야 할 주제에 사회운동을 한다고 하면 정신병 환자로 붙잡아 갑니다. 또 다음은 필요할때 언제든지 10억 이상은 동원할수 있는 협조자(스폰서)를 10명이상 장악하세요. 결론은 100억입니다. 정수반씨 보다 비교할바 없는 능력을 소유하고 국가와 민족의 문제, 통일문제, 사회적 모순을 가슴 아파하고 그 개혁을 위해 찬란한 꿈을 꾸며 노력하는 사람들 수천 수만명이 있어요. 그러나 그들은 돈이 없어 꿈을 실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돈을 만들어 보려다 다 쓰레기가 되 인생 망가지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누구나 인정하고 따르는 넓은 덕망과 인품입니다. 덕망과 인품은 위대한 학문과 사회적 지위, 풍부한 재원이 구비되야 나오는것입니다. 이것이 최소한 대한민국에서 사회 단체장으로 추대 받거나 정당원으로 활동할수 있는 기초지반입니다. 물론 기준이 안되는 사람이 단체장이나 국회의원으로 진입하는 경우도 있으나 얼마 못가 전부 하차합니다. 사회의 정의 실현과 국가 민족의 미래와 장래 발전을 위한 봉사나 헌신은 자기가 기본을 갖추고 그 다음에 알아서 할 일입니다. 정수반씨도 모모 탈북자들 처럼 사회운동을 자기 밥 벌이 직장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그런것을 전형적인 사회적 사기업자들이라고 합니다. 그런 유형의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차고 넘칩니다. 몇몇 탈북자들도 그런것에 물들어서 인생 망가 먹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당이란 한 정치 집단이 다른 정치 집단을 물리치고 집권하기 위한 무장수단입니다. 상대방을 서로 죽이고 와해 시키지 않으면 자기가 죽는 살육전의 전위대입니다. 북한을 상대로 한 정당이라고 해도 명분은 없어요. 정수반씨 같은 사람은 능력도 안되거니와 냄새 잘 못 풍겼다가는 주변의 똥파리들에게 한입에 먹혀요. 꿈을 꾸는것은 자유지만 망상을 자꾸하면 정신질환으로 발전해 육신만 피페해집니다. 차분하게 정착하기 위해 먼저 정신병 상담부터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욕구 불만 증상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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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출신이라 하더군요 또 남한여자와 결혼한다고 하고..
전 후원회에서 이사람의 수기를 보았는데 에피소드요, 성공적으로 정착해가는 자기 모습에 대해 뽐내듯이 글을 올렸더군요
같은 탈북자로써 또 가족문제에서까지 말할 필요는 없지만 자기 가족도 지키지 못하고야 무슨 남한여자와 결혼이요,정착에 성공이요,말할 체면이 됩니까??
탈북자! 당신수기에서 공감이 간다하지만 남한사람들,웃어요 웃어
제가 당신 비방할려는것 아니지만 무슨 단체요,뭐요 하며 나타내지 말고 차분히 어느 구석에서든지 성실히 자기 나름대로의 역할을 다한다면 될것 같습니다.
단 한마디, 자기 가족을 지키지 못했다면 경상도여자요 뭐요, 글을 올리지 말라는 겁니다.
정확하게 쓰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