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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조국을 망하게 하려고 悖逆을 일삼는 자들을 어느 때까지 수수방관할 것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8 2009-09-06 16:54:14
1. [아비를 구박하고 어미를 쫒아내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며 능욕을 부르는 자식이니라] 위대한 부모의 결과는 자유이다. 자유를 전해주지 못하는 부모는 자식에게 큰 슬픔을 주고 세상을 떠나는 것이다. 우리시대의 부모는 위대한 부모들임을 우선은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대한 부모는 돈을 물려주는 것보다는 신앙의 자유를 물려주는 것에 있다. 인간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유를 獲得한다는 것은 천하를 얻는 것보다 더 가치가 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일제의 식민지와 김일성의 적화욕심의 6.25를 거치면서 우리 부모세대는 先烈의 피가 되어 후손들의 자유를 그렇게 확보하신 것이다. 더욱 신앙의 자유를 확산하라고 온 세상에 나가 전하라고 경제발전의 토대를 이룩해준 세대이기도 하다. 결국 우리가 가진 자유는 부모의 피와 생명과 살이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곧 우리의 자유조국이 되고 거기서 우리는 성장하고 거기서 우리는 생명의 의미를 감사하는 것 곧 신앙의 자유를 무진 누리고 있는 것이다.

2. 先烈들의 거룩한 희생은 하나님께 경배를 드릴 수 있는 품, 불가항력적인 하나님의 힘을 움직이는 선열들의 희생으로 인해 자유조국이 난공불락이 되게 하였던 것이다. 신앙의 자유를 가진다는 것은 천하를 얻은 것보다 더 소중한 축복이다. 이 축복을 주신 하나님과 선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면 오늘의 이 자유를 진실로 지켜 확산하고 자유조국을 복되게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희생의 제물이 되기를 힘써야 할 것이다. 우리가 받은 자유조국은 선열 곧 위대한 부모의 살과 피와 생명을 이어 받은 것이기 때문이다. 자유조국이라는 말은 참으로 하나님을 마음을 다해 성품을 다해 뜻을 다해 생명을 다해 사랑할 수 있는 자유를 보장하는 곳이라는데 있다. 자유조국, 그것을 얻기 위해 우리 부모들의 흘리신 희생의 피를 마시고 생장 및 성장유지 발전으로 지탱하고 있는 것이다. 원수들이 자유를 독식할 때, 우리 부모들이 예수 그리스도 그 뒤를 따라 희생의 피를 쏟아 주셨다. 이 위대한 부모들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목숨을 바쳐 자유의 적들과 싸워 마침내 자유획득 자유 조국확보 를 이루어 냈다.

우리 세대에 자유 민주주의를 누리게 해주신 부모들의 거룩한 희생에 삼가 감사드립니다.

3. 우리는 위대한 선열의 덕으로 자유를 신앙의 자유를 강물같이 누리게 되었다. 자유조국을 마음껏 누리게 된 우리세대는 참으로 축복받은 세대임이 틀림없다. 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감사치 못하고 있는 類들도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자유에 대한 반역이 자유의 이름을 憑藉하고 있다는 데 있다. 그것은 자유조국에 대못질을 하는 것이다. 그들은 자유를 이용하여 반역하고 그 자유를 망하게 한다. 자유국가를 무너지게 하여 김정일의 밥상에 올려 獨食케 하려고 한다. 자유를 잃은 국민은 자유국민이 아니다. 다만 노예일 뿐이다. 국민을 모두 다 김정일의 노예가 되게 하는 것에 혈안이 된 자들이 남한에 가득하다. 그것은 자유를 마음껏 누리는 후손들이 선열들을 부끄럽게 하는 것이다.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을 김정일의 노예가 되게 하기 위해 오늘날까지 민주화를 부르짖었던 것이다. 정말 可憎스런 합창이었고 악마가 가득한 모습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선열들이 주신 자유를 버리고 김정일의 노예가 되는 것이 진정한 자유라고 詭辯 기만 강변한다.

4. 김정일의 노예가 되는 것이 진정한 자유라고 외치는 그들은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고 6.25의 전범 김일성의 죄를 감추기 위해 북침論을 강한 톤으로 우겨댄다. 김정일의 노예가 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자유인가? 김정일의 노예상태에 있는 것에서 해방시키는 것이 자유인가? 노예해방에는 독재의 피와 자유인의 피를 쏟아야 한다. 그런 피의 요구는 자유를 누리는 자에게 자유가 요구한다. 자유는 자유를 누린 자에게 피의 血稅를 요구한다. 반면에 김정일의 지령을 따르는 노예들은 자유 국민에게 선택의 자유로 인간이 누릴 기본자유를 파괴하는데 사용하라고 한다. 김정일의 노예가 되는 것이 최고의 자유라고 한다. 그것이 곧 인간이 누릴 자유라고 강변한다. 그것이 곧 민주주의라고 한다. 그것을 하면 민족의 통일 곧 평화통일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들은 그렇게 소리치며 무성하기를 여름날 논배미 잡초처럼하다. 잡초를 베어야 하는데 아직은 누가 낫을 들고 그 일을 하려는 자들이 없는 것 같다. 모든 것이 다 시간이 있는 것인데 올해도 어느 새 9월이다. 곧 내년이 오는데,

5. 한국정치판을 보면 지금도 여전히 간첩에게 영향 당하는 대통령, 간첩에게 공갈당하는 총리, 간첩에게 기롱당하는 장관, 간첩에게 조력하는 교수, 간첩에게 협력하는 언론인, 간첩을 복되게 하는 목사 등등이 줄에 줄을 대고 서 있다. 그들은 같은 열심을 가지고 일심으로 신앙의 자유를 빼앗아 김정일의 밥상에 올려주려고 안달복달한다. 이 땅에 김정일을 위해 자유파괴분자들이 아직도 저렇게 건재한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끼리 뭉쳐 김정일에게 核무장을 하게하고, 대한민국의 高官大爵을 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곧 우리의 자유조국인 하나님의 희생과 부모의 희생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부모에게 자유조국에게 능욕과 수치를 안겨주는 것이다. 우리세대는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에 빚진 세대 곧 이 천하보다 귀중한 자유를 물 쓰듯이 쓰는 혜택의 빚을 진 세대이다. 때문에 반드시 갚아야 한다. 그 갚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진리의 자유를 위해 헌신하는 희생에 있다.

6. 우리는 그 자유가 아주 큰 위기에 몰려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는 그 빚을 갚고 세상을 떠나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지난 세월동안 자칭 민주화투쟁이라고 간판을 건 자들의 노림이 곧 그 자유를 노예로 만드는 작업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불행 중 다행이고, 이마저도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었다면 여전히 저들의 거짓말에 속고 살았을 것이다. 오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He that wasteth his father, and chaseth away his mother, is a son that causeth shame, and bringeth reproach.]이다. 본문의 驅迫하고 [He that wasteth~]은 『shadad (shaw-dad')』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아비를 구박하는 것과 어미를 쫒아내는 것은 자유조국을 파괴한다는 의미로 봐야 한다. 자유조국이 파괴되어도 전혀 구애받지 않고 오히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자유가 파괴되도록 마구잡이로 강포하게 다루는 것, 부모가 남겨준 자유와 국가가 파괴되어도 전혀 구애받지 않고 국가의 모든 것을 약탈하다. 국가에게 강포를 떨다.

7. 하나님이 크게 상처받거나 말거나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기 위해 강포를 떨다. 그런 자들의 동업자 협력자 조력자 친구가 되다. 자유를 위해 싸우는 자들이 아니라 자유를 망하도록 협조하는 강포는 to deal violently with, 불효막심한 자식들이 적들과 공모하여 자유조국의 법질서와 재산과 생명을 적들에게 빼앗기게 하다 적들이 빼앗는 일에 협조하다 적들에게 약탈당하다 약탈당하도록 조력하다 약탈당하도록 속다 속아주다 속아주도록 조력하다 적들에게 강탈당하다 강탈하도록 속게 하다 속아주다 속아주도록 조력하다 despoil, 자유조국을 유린하다 유린하게 하다 유린하도록 협조하다 조력하다 속아주다 속다 황폐시키다 황폐당하다 황폐당하도록 속아 주다 속다 조력하다 자유조국을 번성하는 나뭇가지를 꺾다 자유 조국의 氣를 무너지도록 압도하다 그런 일을 당하게 하다 속아주다 속다 그런 일을 당하도록 조력하다 devastate, 자유조국을 폐허 파괴 파멸 황폐 멸망케 하다 멸망을 당하다 멸망으로 가게 하다 속아주다 조력하다 ruin,

8. 자유조국을 파괴하다 파멸시키는 모든 일을 하다 destroy, 자유조국을 망쳐놓다 손상하다 상하게 하다 자유조국을 못쓰게 만들다 spoil에 담고 있다. 이런 의미는 결국 자유를 지키지 못하는 모든 것에 있고, 그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거부한 결과이다. [갈라디아서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本文 [~ his father~]은 『ab (awb)』라 읽고 그 안에는 개인의 아버지 father of an individual, 그의 사람들의 아버지로 하나님의 of God as father of his people, 가구(세대)의 머리 또는 창시자 head or founder of a household, 모임 떼 무리 집단 group, 가족 가정 일가 family, 또는 일족 or clan, (조부모 이전의) 조상 선조ancestor를 담고 있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유는 그렇게 소중한 것이어서 로마의 10대 황제 박해 때에는 수많은 선진들이 순교를 당하게 되었고, 모든 것을 빼앗겨 버리고 적신과 환란과 궁핍과 헐벗음 속에 살게 되었다. 그런 희생으로 신앙의 자유를 지켜주셨다.

9. 本文 [~and chaseth away~]은『barach (baw-rakh')』라고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자유조국, 생명 같은 자유를 만들어 준 부모를 집에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도록 적과 공모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밀어내다 to go through, 자유조국이 적들에게 오히려 쫓기는 입장이 되어 심각한 위험 아래서 처절한 입장이 되다. 온갖 추격자 따위로부터 달아나다 벗어나다 피난하다 flee, 자유의 적들로부터 오는 온갖 위험으로부터 국가가 휘말려 시달리고 국민은 이리저리 도망치다 run away, 적들의 킬러들이 자유조국의 지도자들의 생명을 노리고 뒤쫓다 추적하다 추격하다 chase, 高麗葬 시키려고 먼 나라 혹은 먼 곳으로 여행가서 거기에 노모를 혼자 두고 돌아오다 drive away, put to flight, 늙으신 父 혹은 母를 혼자 버려두는 장소 목적지 따위에 닿다 도착하다 도달하다 reach, 부모를 죽이려고 킬러를 고용하고 그 킬러는 활 또는 총을 쏘다 어미를 총 쏘아 잡게 하다 사살하다shoot, 父 혹은 母로 집에 돌아오지 못하게 몸 손발 따위를 뻗다 extend, 관광을 핑계 삼아 먼 여행지로 모시고 가서 父 혹은 母 혼자 두고 무슨 핑계를 대고 급히 가버리다 hurry away,

10. 늙고 힘없는 父 혹은 母가 자식에게서부터 보내진 킬러의 손에 죽지 않으려면 집으로부터 더 멀리 무작정 가야 하는 to go,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처음부터 끝까지 통과해야 하는 pass through를 담고 있다. [~his mother~]는 『em(ame)』라 읽는다. 자식의 어머니가 되다 자식을 낳다 자식의 원천이 되다 자식을 불러일으키다 mother, 인간의 어머니 of humans를 담고 있다. [~is a son~]『ben(bane)』아들 자식 남자 아이 양자 사위(son-in-law) 男子子孫 계승자 son, 손자 grandson child, 그룹의 일원 member of a group, 남자아이 male child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지키지 못하는 자들은 부모의 죽음, 자유를 위해 죽는 것을 부끄럽게 하는 것이고, 심히 당황하게 하는 것이다. 국립현충원에 김대중 곧 자유의 반역자를 묻어 둔 것이 두고두고 선열의 세대를 아프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일을 보면서 이제는 우리의 선열들을 그 수치와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는 각오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11. 부끄러움을 끼치며 [~that causeth shame~]은『buwsh(boosh)』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김정일과 내통하고 내통자들의 친구가 되어 하나님과 자유조국과 그 부모에게 능욕을 안겨주기 위하여 환장한 to put to shame, 하나님과 자유조국과 그 부모를 심각한 부끄러움 속에 가두는 be ashamed, 하나님과 자유조국과 그 부모로 하여금 심각하게 당황하도록 수치 속에 가두는 be disconcerted, 하나님과 자유조국과 그 부모로 하여금 자식농사의 실패의 낙담 속에 가두는 be disappointed를 담고 있다. 이런 수치와 능욕을 가져다주는 자식의 패악질을 이제는 그치게 해야 한다. 자유조국의 위대한 선열들을 부끄럽게 하는 자들이 고관대작이 되게 해서는 안 된다. 그런 자들을 기용하는 대통령이 나와도 안 된다. 하나님이 지키시는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하나님이 지켜준 자유를 이렇게 파괴하니 어찌 하나님을 부끄럽게 하지 않는 것인가? 우리는 하나님을 자유조국을 부모를 기쁘게 해야 한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자유를 위해 희생하는 것에 있다.

12. 능욕을 부르는 [~and bringeth reproach]는『chapher(khaw-fare')』라 읽고 그 안에는 하나님과 부모와 그 자유조국을 수치 속에 가두고 고통을 주는 to be ashamed, 하나님과 그 부모와 그 자유조국을 혼란한 중에 당황한 중에 어리둥절한 중에 가두고 be confounded, 하나님과 그 부모와 그 자유조국을 수치를 입혀 심각하게 시달리게 하는 be abashed, 처절한 수치에 떨게 하는 feel abashed, 누가 봐도 하나님과 그 부모와 그 자유조국이 자식의 능욕을 받고 수치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to display shame, 자식으로부터 하나님과 그 부모와 그 자유조국이 처절한 능욕과 치 떨리는 수치를 겪고 있어 그 말로 다할 수 없는 처량함을 세상에 말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demonstrate shame, 당황 당혹 곤혹 주눅 어리둥절함 어색함 당황케 하는 자식 방해하는 자식 방해 장해의 원인 cause embarrassment를 담고 있다. 부모를 능욕하는 것이나 수치를 당하게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이제 한국기독교는 신앙의 자유를 위해 진리를 위해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성경을 지키기 위해 생명을 던진 것을 결코 부끄럽게 해서는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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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자유조국을 지켜주기 위해 희생한 先烈들을 수치와 능욕 속에 가두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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