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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美北兩者회담의 꼼수를 프라이팬에 볶을까나? 가마솥에 푹 삶아 볼꺼나?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6 2009-09-14 14:59:53
1. [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찌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내느니라] 명철한 사람은 해낸다고 하는 것을 강조하는 말씀이다. 모든 것은 다 깊은 물처럼 숨겨지고 감춰지고 凡人의 개념으로 접근할 수 없는 담아낼 수 없는 것들이 많다. 그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의 세계를 어찌 다 다녀볼 수 있으며 그것을 어찌 다 퍼낼 수 있으랴. 인간의 것들을 다 다니는 데도 많은 세월이 걸리는데 우주세계의 수많은 별들의 것을 다 담아내는 데는 얼마나 세월이 걸리게 되는가? 150억 광년이니 뭐니 하는 정도로 멀리 떨어진 별들의 세계를 다 돌아다니는 시간은 또 얼마나 드나? 이는 보이는 세계의 내용일 뿐 靈的世界는 얼마나 많은 비밀이 담겨있다는 말인가? 그런 것을 다 만드시고 손가락하나 움직이듯이 하게 하신 하나님의 속은 얼마나 깊고 또 넓고 높고 깊은 것인가? 모든 공간에 담겨진 그 모든 것을 담아낸다는 것은 인간의 生死를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내용일 때가 더 많은 것이다. 사실 그것을 알아내는 것은 발등의 불보다 더 큰일이다. 모든 것을 다 알 수 있다고 해도 알아낼 수 있다고 해도 문제해결을 하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대한민국의 정보취득과 분석과 그 처리의 응용의 내용은 어떠한가? 그것이 곧 세계최고라면, 그 영역의 차원과 질의 의미로서 장담할 수 없도록 追擊을 당하고 있다면

2. 현재로 만족할 수 없는 내용으로 모든 분야에서 발전을 해야 한다. 과연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가? 알고 있는 것을 제대로 분석하고 그것에서 이기는 방법을 고안 및 창안을 할 수가 있는가에 비중을 두어야 할 것이다. 문제해결 前에 거쳐야 하는 정보취득이나 분석에서의 함정은 실로 정보처리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한다. 거기에 用間들이 노리는 것이고 정보처리의 均衡의 묘를 위해 또는 역정보 이용을 위해 많은 작용 반작용을 교묘하게 계산해내는 방식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과 결과는 다르게 된다는 것을 인식한다. 이런 것 속에는 여러 인지陷穽(함정)이 있다. 인지의 한계를 가져오는 여러 내용들을 다 대입하고 투여하여 결과를 가지고 그 정보의 의미를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인지함정이라는 편집증에 묶인 것이 인간이라고 한다. 거기서 스스로 나올 수 없는 자들은 결국 개념의 고정관념이 형성되고, 그것으로 세상을 보게 되어 결국 그 개념으로 모든 것을 담아내니 내용은 다르나 개념어의 구별은 없게 된다. 결국 인지의 함정은 개념의 함정에 빠진 것으로 봐야 한다. 인지함정에는 ‘자신의 나약함이 노출되는 것을 불안하게 여기는 노출불안’도 있고 ‘복잡한 사건이 얽혔을 때는 그것의 혼돈에 빠지는 원인혼란’도 있고 ‘다차원으로 보는 능력이 없어 모든 것을 1차원적으로 보려는 평면적 관점’도 있고

3. ‘자신의 직감성공능력을 과신하는 만병통치주의’도 있고 ‘정보독점 및 회피의 광적인 집착 및 회피의 정보 집착증’도 있고 ‘상대도 나와 같을 것이라고 여기는 거울이미지’도 있고 ‘변화무쌍을 담아내지 못하고 적응하는 개념어가 없이 모든 것을 한 프레임 한 액자 속에 담아 그것만 처리하려는 정태적 집착’이 있다고 한다. 이런 것으로 정보 분석을 한다면 그는 결국 합리적인 승리를 가져오는 방안을 강구치 못한다. 정보의 정확도를 찾아내고 그것에서 다각적이고 다면적이고 다원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변화무쌍에 변화되는 그 모든 수치를 종합적으로 계산하고, 그것에서 나오는 모든 것으로 이기는 길을 찾아내는 능력이 필요한데, 그것을 성경은 명철 understanding이라고 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명철은 하나님의 것의 가치를 드높인다. 그 명철은 모든 문제를 동시에 알아내는 능력과 그것을 해결하는 모든 방법을 알아내는 능력이다. 세월은 흘러간다. 미국의 미래에 발생하는 모든 요소들이 오바마의 물 긷는 그릇에 담겨 나올 것인데, 그것의 내용을 미리 알아낸다면 그에 맞춰 외교준비를 하는 것이 외교역량이다. 미래를 알아내는 능력이 없다면 변화무쌍으로 다가오는 미래의 정보는 무엇이 나무의 뿌리고 무엇이 줄기고 무엇이 가지고 무엇이 그 잎들이고 무엇이 열매인가를 구분하기 어려울 것이다.

4. 결국 물을 긷는다는 것은 미래를 알아내는 것이고, 그것의 미래는 지구의 모든 존재들이 지도자들의 정보처리에서 막심한 영양을 직간접으로 끼치게 될 것이다. 대통령 곁에 사람들 부인과 자녀들 등등이 합리적인 결정을 하게 하는 성공요소가 될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다. 이명박의 미래를 읽어내는 능력의 의미는 무엇인가? 오늘날의 수많은 정보원들을 국가가 고용해서 그들에게서 얻어지는 정보력의 범위가 국가전체의 안위를 감당하고 있는가를 두고 늘 생각해야 한다. 정보처리에 있는 자들이 인지함정에 빠져서 제대로 정보처리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반드시 해야 하는데, 그것을 점검하는 기능의 의미는 결국 미래를 읽어내는 개념의 의미로 봐야 한다. 현실과 과정과 미래의 복잡한 세계의 의미와 그것은 결국 결과善만 되면 좋다는 인식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로마서 3:8 또는 그러면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어떤 이들이 이렇게 비방하여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하니) 저희가 정죄받는 것이 옳으니라] 농부가 좋은 씨를 뿌려 좋은 밭에서 좋은 경영을 하여 좋은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이 하나님다운 방법이시다. 과정의 의미가 비밀로 감춰진 것인데 명철한 사람들은 그 모략을 다 길어낸다고 한다. 모략이란 하나의 일을 이루는 시간표이다.

5. 전술적인 모략에 정통하는 군인은 상대의 모든 전술을 읽고 그가 지금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에 대해 깊이 담아 길어낸다면 그것에 이기는 방법이 고안되고 산출 및 창출되어 마침내 이기게 되는 것이다. 김정일과 그 군부실세와 그 주변인간들이 가진 속내들의 변화무쌍을 다 읽어내야 한다. 더 나가서 일본의 수상, 중국의 주석, 러시아 대통령, 미국 대통령 등의 그 모든 정치판이나 경제판이나 그 나라의 모든 것과 세계의 모든 것을 다 한눈에 통찰하는 눈으로 살펴내고, 그것들이 무엇을 이뤄가는지를 살펴내고, 그것에서 미래의 예측을 해야 한다는 것과 연결하여 나라가 가야할 길을 잘 잡아나간다면 진정한 의미에서 대한민국호의 선장은 국제경쟁력을 가졌다 하겠다. 오늘의 본문 [Counsel in the heart of man is like deep water; but a man of understanding will draw it out.] [Counsel~]은 『`etsah (ay-tsaw'』라 읽고 그 안에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의 분량의 의미와 인간이 각자의 노력으로 얻어진 지식에서 나오는 합리적 생각의 분량의 의미를 다 담아내야 하는데, 그것을 담아내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의 분량의 의미, 그 넓이와 높이와 깊이와 길이가 상대보다 더 커야 한다는 전제가 따른다. 그런 자들이 거기서 담아내는 것으로 조언을 삼고 충고를 삼고 권고를 삼아 응용력을 생각해내다.

6. 마치도 퍼 올린 물의 내용에 따라 그 물의 사용목적과 의도에 따라 의향에 따라 다양하게 응용하듯이 하는 자들에게 피할 수 없이 들키게 된다. 또는 이용당하게 된다. 또는 사용 당하게 되다 counsel, advice, 모략의 의미를 집행하는 마음의 목적 의도(aim) 의향을 담아내는 하나님의 지혜와 통찰의 능력을 가진 자들 앞에서 발가벗겨지듯이 모든 것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다 [히브리서 4: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하나님의 손에 운영되고 경영되고 지배되고 섭리되는 것은 각 존재의 성향을 이용사용하시기 때문이다 purpose를 담고 있다. 인간이 하나님의 명철과 지혜와 총명으로 인간 각 心魂의 深遠에서 무엇을 길어내야 하는데, 本文 [~in the heart~]는『leb (labe)』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모든 모략과 도략의 본심을 가진 속사람 inner man, 모든 모략과 도략과 본심 속에 있는 운전마인드의 방향타 mind, 추진집행의 뚝심과 저력의 분량과 운전마인드의 고정패턴과 그 분량과 불확실성의 여러 패턴의 분량과 그 의지 의사 will, 만물보다 더 거짓되고 복잡한 인간의 마음, 변화무쌍한 감정에 따라 위기관리에 대한 겉과 속에 있는 마인드의 본질과 그 본심 heart,

7. 문제해결의 그 나름의 이해 납득 양해 식별 해석과 그에 따른 합리적인 생각과 균형의 기준과 그 추진 방향의 최종책략 understanding, 상대하는 자들의 눈을 가리고 귀를 가리고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게 하려고 자기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카오스적인 각 생각들과 그 속에 있는 방향타와 최종지시의 흐름을 기만적인 面面에 담고 누구도 통과하지 못할 안개를 쳐놓는다. 만일 그곳을 통과하면 내면의 복합한 세계가 나오고, 그 복합한 內面의 세계의 정확한 해석은 그 당사자만이 정확하게 알고 있고, 그것을 담고 있는 곳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그 명철로 꿰뚫어보는 자에게 발견되고 발각되어 폭로되다 inner part, 자신만이 아는 비밀이 있는 한가운데 한복판을 온갖 것으로 保安처리하여 완전하게 하였으나 그것을 뚫고 들어오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막아내지 못하고 그만 크게 노출당하고 역 이용으로 공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midst를 담고 있다. [고린도전서 2:9-11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8. 본문 [~is like deep~]은 『`amoq (aw-moke')』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사람은 생각의 분량이 바다와 같아서 아주 깊은 深海와 같은 자도 있다. 그 생각 및 모략과 도략의 깊이가 다른 누구보다 더 깊고 바닥의 그 폭이 넓어 누구도 그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다만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은 명철한 자들만이 그 생각 속으로 들어가서 그것을 모두 다 읽어내는 데는 束手無策이다. 그 누구도 감히 근접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자이나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명철한 자들만 용납할 수밖에 없는 깊이 deep, 상대에게 분명치 않은 모호한 不可思議한 내용으로 눈을 가리지만 결국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가진 자들 곧 명철한 자들의 눈을 결코 가릴 수 없는 비밀mysterious, 하나님의 빛을 들고 있어 어떤 깊이라도 그 앞에 다 드러나게 되어 있다. 다만 피조물들이나 그 어떤 지혜인간도 들여다 볼 수 없는 깊이 깊숙함이 있다고 해도 하나님의 눈빛에만 드러나는 깊음 depths, 세상의 어떤 지혜자도 그것을 찾아낼 수 없는 不可解한 모략을 가진 자라도 하나님 눈앞에는 곧 바로 드러나는 unsearchable을 담고 있다. 본문 [~of understanding~]은『tabuwn (taw-boon') and tebuwnah (teb-oo-naw') or towbunah (to-boo-n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9.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명철을 받되 그 분량이 지상의 모든 인간들 속에 있는 것을 다 통찰해서 담아낼 수 있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개념과 표현과 기술과 시스템을 확보 지휘해낼 수 있는 자, 하나님의 지능 지력 이해력 사고력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유하여 인간의 모든 것을 다 통찰하고 담아내어 전쟁에 이기거나 치료를 할 수 있는 자intelligence, 하나님의 명철로 사는 자들의 그 분량의 깊이와 높이와 길이와 넓이가 세상의 모든 것을 담아내고 그것을 극복 치료 구원의 길로 이끌어내는 것에 통달하는 이해의 행위를 하는 자들 the act of understanding,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재능과 모략의 신으로 숙련된 노련하게 된 能手能爛하게 된 skill, 하나님의 명철의 언어를 알아보는 개념을 받은 자들이 끊임없이 공급되는 하나님의 명철을 이해하는 능력을 가진 자 the faculty of understanding, 하나님의 총명은 그 만드신 모든 것의 안을 꿰뚫어보는 능력인데 하나님의 명철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서 나온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눈빛으로 얻어진 見識 識見 眼識 洞察 通察력을 가진 자 insight, 하나님의 명철은 하나님의 마인드를 통해 문제해결을 하게 되는데 하나님의 명철을 사용하는 마인드 곧 지식의 목표에 도달 늘 충족되는 자 the object of knowledge,

10.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명철을 받아 모든 인간에게 지구를 사용하는 것을 가르치는 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명철을 받아 인간에게 모든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고 치료하고 구원하는 것을 가르치는 자 teacher를 담고 있다. 本文 길어내다 [~will draw it out]은 『dalah (daw-law')』이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하나님의 명철은 그 본질의 성향은 모든 비밀을 퍼 올려내어 하나님만 지존한 지혜와 총명의 근원이심을 온 천하에 드러내다 to draw, [다니엘 2:20-23 ~전략~ 그는 때와 기한을 변하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지식자에게 총명을 주시는도다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데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나의 열조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제 내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우리가 주께 구한바 일을 내게 알게 하셨사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고 주를 찬양하나이다 곧 주께서 왕의 그 일을 내게 보이셨나이다 하니라] [다니엘 2:27-30 다니엘이 왕 앞에 대답하여 가로되 왕의 물으신바 은밀한 것은 박사나 술객이나 박수나 점장이가 능히 왕께 보일 수 없으되 오직 은밀한 것을 나타내실 자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그가 느부갓네살왕에게 후일에 될 일을 알게 하셨나이다 왕의 꿈 곧 왕이 침상에서 뇌 속으로 받은 이상은 이러하니이다]

11. [왕이여 왕이 침상에 나아가서 장래 일을 생각하실 때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가 장래 일을 왕에게 알게 하셨사오며 내게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심은 내 지혜가 다른 인생보다 나은 것이 아니라 오직 그 해석을 왕에게 알려서 왕의 마음으로 생각하던 것을 왕으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하나님의 명철은 그 본질이 언제든지 깊은 곳으로 내려가서 항상 그 모든 비밀을 찾아내는 것으로 영광으로 삼으신다. 아래로 드리워지다 dangle, 하나님의 명철은 상대 속에 있는 모든 내용을 충고와 권고와 자문으로 삼아 적을 이기는 능력을 삼게 한다 drawing advice, 하나님은 모든 깊은 것을 담아내는 언어의 표현력을 가진다. 新造語를 구성해서라도 그것으로 담아내고 그것으로 그 비밀을 당겨낸다. 하나님의 명철로 新개념의 신조어를 만들어서라도 잡아끌어 올리다 to draw up을 담고 있다. 여기서 물의 응용의 의미가 무엇인가 생각해야 한다. 전 인류가 각기 물을 응용하고 있고 그 물의 내용도 千差萬別이다. 각 사람의 속에 인간에게 이로운 생수가 있거나 아니면 독극물과 같은 폐수가 있을 것이다. 이 상수도처리와 하수도처리를 잘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특히 김정일의 꼼수를 다 담아내는 정화조처리를 제대로 해야겠다. 그전에 전직들처럼 조공을 삼지 말고 이제는 붕괴되는 결과를 가져오도록 단단히 못을 박아야 하겠다.

12. 조선닷컴의 김대중 고문의 ‘오바마의 김정일 구하기’라는 제목 하에 다음과 같은 글이 나온다.「그러면 북한은 왜 미·북 대화에 이처럼 절실히 매달리는 것일까? 북한은 지금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이 북한 관측통들의 일치된 견해다. 냉해(동해안지역)에, 폭우(황해도 지역)에, 비료부족으로 인한 병충해(평안도 지역)마저 겹쳐 북한은 내년 초가 생사의 갈림길이라고 한다. 지난 98년 식량 위기 때 못지않은 위기가 닥쳐오고 있는데 한국은 핵 포기를 앞세워 원조를 않고 있고 미국의 지원은 이미 끊긴 데다 중국마저 북한을 압박하는 상황이며, 대내적으로는 김정일의 중병설, 권력승계의 잡음 등이 겹쳐 북한은 이 위기의 출구로 미국을 잡고 있는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이명박 대통령이 북핵을 둘러싼 미묘한 변화에 이해당사국의 깊은 속을 다 담아내고 있는가를 우려스럽게 묻는 내용에서 나온 글이다. 우리는 이제 김정일체제가 붕괴되고 북한주민이 자유를 얻게 되는 날이 속히 오길 바라고 있다. 이제 우리는 김정일 마음을 헤아려 helper가 되는 시대의 종막을 고하고, 그 치하에 신음하는 북한주민의 해방을 만들어가야 한다. 누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그 일을 해낼지에 관한 우리의 기대가 여전히 강하게 남아있다. 분명한 것은 김정일은 반드시 붕괴되어야 한다는 것과 그들이 아무리 김정일을 구하고자 하여도 결코 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해주어야 한다는 것에 우리의 눈빛은 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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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김정일의 콧대를 완전히 문드러지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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