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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deal로 grand bargain하자는 것이 김정일체제보장이라면 결국 헌법3조 파괴방안임을 대한민국은 직시하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7 2009-09-22 16:08:04
1. [너는 잠자기를 좋아하지 말라 네가 빈궁하게 될까 두려우니라 네 눈을 뜨라 그리하면 양식에 족하리라] 미래의 지구에 관한 정확한 정보, 기후와 대륙판의 變化無雙의 정확한 정보, 지진과 화산의 손에 잡히는 정보, 미래산업에 대한 다양성과 그 다양한 정보, 가까운 미래와 중간 미래와 먼 미래와의 모든 정보에 따라 그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면 다가오는 미래에 국민은 絶對貧困국민으로 전락하게 된다. 때문에 오늘 밥술을 먹는다고 거기에 안주하고 거기서 안일함에 빠져 흥청거리다가 잠을 자거나, 엄두를 내지 못하거나 아이템의 빈곤으로 잠을 피난처 삼아가는 자들의 국가는 결국 절대빈곤만 기다릴 뿐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눈을 떠야 한다. 눈을 떠야 비로소 모든 미래의 소리들이 봄날에 싹이 돋아나듯이 나와서 그 대책을 강구하게 할 것이다. 이런 spring의 의미는 fountain적으로 나타나야 한다. 그것이 미래의 학문중심지가 되고, 그 미래의 학문으로 산업을 이루고 그것으로 국민의 부요욕구를 충족하게 하는 것이다. 미래에 대해 눈을 떠야 비로소 가능한데,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여행은 서구산업의 변천과정과

2. 그들이 쌓아올린 기초과학의 의미에서부터 독립된 주권적인 학문은 아니라고 하는데 있다. 미래라고 하는 것과 지금의 학문의 변천에서 과정을 뛰어 독립의 의미를 혁명적인 initiative를 쥐고 가야 한다. 미래에 대해 누구보다 먼저 발을 내딛는 제1보, 미래학문의 발단, 미래산업의 개시, 미래과학의 창시, 미래모든 학문의 發起, 그린산업의 선도, 우주개발의 선수(先手) 이웃사랑의 솔선, 국제평화 자유에 대한 주도권, 미래 군사력의 선제(先制)권을 확보하는 새로운 개념의 방어구상 및 공격구상의 시작과 발단이고, 그것을 구상하려는 나라의 초보의 선도적인 역할을 가진 나라로 創意力이 풍부한 나라로 눈을 떠야 한다. 이런 것을 이루려면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간의 문제성의 의미를 전부 파악해야 한다. 그 기초위에서 하나님의 본질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속성의 풍성한 공급이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품성의 아름다움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보금자리기 때문이다. 거기서부터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눈을 떠야 한다. 인간 속에 있는 各樣 더러운 사욕과 육정의 근원인 육체적인 사랑은 인간을 파멸케 하는 것이고

3. 결코 이익이 되지 아니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우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은총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등불을 켜는 것이다. 눈을 떠야 한다. 참된 가치 곧 자유의 가치에 눈을 떠야 한다. 인간을 아가페로 사랑해야 하는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 북한인권을 보면서 그것에서 인간의 인권유린을 해결하는 가치를 모르는 자들은 이제 눈을 떠야 한다. 자기 安逸에 잠자는 자들, 자기지혜와 자기 현재의 것에 도취되어 誇大妄想의 잠을 자는 자들은 이제는 눈을 뜨는 것이 필요하다. 그 영적인 참된 가치에 눈에 뜨는 자들이 비로소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 따라 실로 아름다운 보화를 얻게 되어 자기창고에 채우게 된다. 그것이 우리가 지금 생각해야 하는 미래의 복이게 된다. [골로새서 2:2-3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미래에도 대한민국은 계속 부강해야 하기에 우리는 미래에 대한 눈을 떠야 하고

4. 그것에 대한 모든 조건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갖춰가야 한다. [잠언서 24:3-4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미래로 여행하는 인간에게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그것의 크기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와 그 내용의 치명적인 재앙의 여부와 성공의 의미와 또는 그 다양성의 섞임은 그것을 다 파악하는 인간은 없는 것으로 만들어 가는 것 같다. 그런 미래에서 오는 재앙이 닥치면 그날로 죽든지 병원에 실려 가서 죽든지 불행 중 다행으로 어딘가 부상을 입든지 또는 구사일생으로 살든지 또는 행운을 잡아 큰돈을 벌든지 등등의 불확실성한 미래를 향해 가는 인간의 평안은 무엇인가? 그런 것에 날카롭게 대립하면 잠을 잘 수 없는 불면증에 시달릴 것이고, 옛날에 누군가 말했듯이 그런 것을 杞憂라고 했던가? 杞人之優란 쓸데없는 걱정, 옛 중국, 杞國 사람이 ‘하늘이 무너지면 어디로 피하면 좋을까’ 침식을 잊고 걱정했다는 데서 온 말이다. 이런 군걱정으로 치부되는 것이 오늘날에는 정말 인류의 미래로 다가오고 있다고 하니 杞憂가 사실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5. 이를 내다본 어느 學者들은 對策을 세우느라고 어디선가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이 不確實한 미래는 하나님 곧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인간에게 알려주기 위해 일어나는 계시의 의미를 전부 갖고 있다 하겠다. 다가올 지구의 미래를 예측하는 곳에서 사는 자들은 그것 때문에 괴로워하고 不眠症에 시달리고 있고, 지구의 대다수는 그저 安逸적인 평안을 추구하다가 결국 모든 것을 잊게 하는 잠 속에 있기를 좋아하게 되는 것 같다. 잠은 모든 시름과 군걱정을 잊어버리는 유일한 피난처라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사람들의 執着인 것 같다. 군걱정 곧 needless worry, overcare,로 치부되는 세월의 의미는 아마도 그것을 읽어내는 능력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막상 읽어내도 그것의 共感대가 커지기 위한 노력은 무엇인가? 노아홍수 때도 하나님의 경고를 인간들이 무시했던 것이 아닌가? 그야말로 그 당시의 비(rain)라고 하는 개념이 없던 시절이고, 다만 진한 안개가 지면을 적시던 시절이었기에 더욱 공감시키기가 어려웠을 것으로 본다. 우리 대통령이 어디로 가서 grand bargain그랜드 바겐이라고 하는 것을 제의했다고 한다.

6. 어디 어디 신문들을 살펴보니 김정일과 핵협상이 우선 과거 패키지 딜이 부분적, 단계적 협상전략이었다면 일괄 타결은 '원 샷(one shot) 딜'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말했다. 북한은 그동안 살라미(얇게 썰어 먹는 이탈리아 소시지)전술을 써왔다. 이명박 대통령이 21일 북핵 문제 해결 방식으로 ‘그랜드 바긴(일괄타결)’을 공식화했다. 이는 ‘살라미’식이라고 불렸던 기존의 협상방식이 한계에 부딪쳤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명박式의 새로운 방법에 성공을 장담할 수는 없는 것 같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눈을 뜬 것인가? 아니면 자기 최면의 잠을 자면서 꿈같은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인가? 그것이 구분되어야 한다. 잠이란 자기 최면도 잠이고 과대망상도 잠이고 문제해결의 응용력의 貧困으로 인간에게 의존하는 것도 잠이다. 그런 것 속에 빠지면 하나님의 빛으로 눈을 뜰 시간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런 잠을 자는 시간에는 꿈같은 말을 한다. 蜃氣樓다 이뤄질 수 없는 말을 잠꼬대처럼 내는 것이다. 잠꼬대란 인간의 과대망상에서 역사를 바꾸고자 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눈을 뜨지 못하면 결국 미래는 빈곤하게 된다.

7. 대한민국의 현재는 과거의 결과이다. 대한민국은 비대칭 곧 핵의 비대칭 속에 있다. 이것이 빈곤이다.「외교통상부는 이후 8월 말부터 대북 제재와 대화의 ‘투 트랙’을 기조로 북핵 폐기의 종착점에 대해 확실하게 합의하고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행동방안을 마련하는 ‘통합적 접근법(Integrated Approach)’을 제시했다. ‘그랜드 바겐’은 서로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는다는 철저하고 확고한 ‘행동 대 행동’의 원칙을 강조한 것으로 포괄적 패키지 개념과 구분된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또 북핵문제의 근원적이고 궁극적 해법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는 것이다.」동아닷컴의 보도다. 노아홍수의 안을 내어 다가오는 미래를 구원하신 하나님은 이를 보고 어떤 평가를 내릴 것인가? 이명박 대통령이 2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밝힌 북핵문제해결을 위한 일괄타결(그랜드 바겐) 구상의 요체는 북한이 가장 내놓기 싫어하는 것(핵무기)과 가장 원하는 것(체제보장)을 맞바꿔 ‘빅딜(big deal)’을 하자는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체제보장과 核을 맞바꾸자는 것인데 너무나 상반된 입장을 거래하자는 해법을 제시한 것이다.

8. 결국 one shot이 좋다는 모양이다. 미래에 그런 提案들이 어떤 怪物을 몰고 올지 축복을 몰고 올지 모른다. 분명한 것은 PSI의 트랙 안에서 벌리는 또 하나의 트랙인 흥정은 이 거래는 核무장해제에 성공의 未知數인데, 이런 것은 대게 불리한 쪽에서 시간벌기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데, 우선은 김정일의 시간벌기가 과연 성공할 수 있는가 하는 것에 그 基礎를 두어야 한다. 각설하고 Big deal로 grand bargain을 하는 것은 김정일 체제보장이란다. 이는 헌법3조 파괴의 방안임을 직시하는 것도 잊지 말자. 김정일 핵과 헌법 3조를 바꾸려는 의도는 성공을 떠나 결코 건드려서는 안 된다. 이명박 式의 흥정에 저들이 응할지에 대한 未知數가 그것이고, 지금과 같은 封鎖가 계속 가능해야 한다. 김정일 그가 체제유지에 너무나 절망적인 상황에 빠졌을 때를 기다린다는 말일 것이고, 지금이 그런 절망에 빠져있는 것이라면 절망에 빠진 정권에게 남은 것은 핵인데 그것을 부득불 사용하고 망한다고 나서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일본 한국 미국 무슨 都市에 한방을 효과적으로 터트리고 죽겠다고 나서면 어쩔 것인가? 그것을 못하게 할 수 있는 모든 장치가 되어 있나? 있다면 다행인데, 그것도 완전방어가 不可能한 것인데, 없다면 완전방어는 더욱 힘들 것이다.

9. 결국 치고 달래고 치고 달래고 하는 수법이 奏效할 것이라고 보는 것 같고 저쪽에서는 언제나 사용하는 낭떠러지 수법이 여전할 것이기에 결국 시간 遲延策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시간벌기란 누구도 성공豫測은 할 수 없는 것인데 문제는 김정일의 생명과 그 下部 권력의 후계구도가 그 체제의 불붙은 導火線이라고 하는데 있다. 하나님이 도우시사 우리나라 만세 하여 그 체제가 안에서 泥田鬪狗로 무너져 내린다면 체제보장을 해줄 필요가 없다. 그들은 前代未聞 未曾有의 살인착취정권이기 때문이다. 체제보장은 核을 뽑아내려는 誘導책으로 김정일의 눈에는 奸巧 craft한 것으로 여길 것 같다. 이제 이 新봉쇄정책에 맞서 극복해야 하는 김정일의 체제유지는 절실하게 절망적인가 하는 것에 달려있다고 본다. 오늘의 本文은 [Proverbs 20:13 Love not sleep, lest thou come to poverty; open thine eyes, and thou shalt be satisfied with bread.]이다. 본문 [~lest thou come to poverty~]는 『yarash (yaw-rash') or vrey" yaresh (yaw-raysh')』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예수 잃어버리고 빼앗기고 신앙의 자유를 잃고 그것의 미래를 망치게 하려면 기도생활을 게을리 하고, 서로 미워하고 서로 잡아먹고 서로 물고 먹으라.

10. 예수 그리스도로 무장하는데 눈을 감으면 천국을 잃게 되고 마침내 예수를 잃게 되고 마침내 영원한 지옥에 던져질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과 그 바탕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눈을 뜨지 않으면 다 잠자는 것이고, 그 잠에 빠진 자들의 오늘의 부요를 탈취하기 위해 기다리는 미래가 준비되고 있다 탈취하기 위하여to seize, 너무나 합법적으로 미래의 소유를 탈취해가는 미래가 준비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법률을 근거로 재산 토지 따위를 남에게서 빼앗고 박탈하는 세력이 미구에 다가오고 있다 dispossess, 현재의 소유물을 잠에 골아 떨어져 있으면 그 소유물을 미래로 가지고 갈 수 없다. 때문에 현재의 만족감에 충족감에 따라 잠에 빠지면 미래까지 이어져야 하는 장구한 재물을 현재에 버리고 가는 것과 같다take possession off, 미래에 축복을 물려받으려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본질에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눈을 떠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총명으로 눈을 뜨지 않으면 다 자기최면의 잠을 자는 것이니 미래에 축복을 받으려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해야 inherit,

11. 자유에 대한 가치에 눈을 감으면 결국 그 자유를 지키지 못하고 그 자유의 상속권을 빼앗기다 disinherit, 자유와 사랑으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눈을 뜨지 못하면 미래의 어느 날 토지 가옥 따위를 대한민국 적들이 차지하다 점유하다 occupy, 지금 배부르다고 교만에 안일에 젖어 눈을 감으면 후손을 심히 가난하게 하다 피폐시키다 후손을 부강하게 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능력으로 눈을 떠야한다 impoverish, 무슨 기업이든지 기술이든지 상속인이 유지되어야 하는데, 그 대가 끊어지다. 때문에 예수로 눈을 떠야 한다 be an heir, 미래에 대책이 없는 자들에게 빈곤이 찾아가서 그들의 모든 것을 점유하려고 미구의 무기를 준비하다 to take possession of, 지금의 밥술을 믿고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얻도록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게 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미래에 대한 눈을 떠야 하는데, 그것을 거절하고 마침내 미래를 피폐하게 하려고 to impoverish, 빈곤이 오고 싶어 안달하는데 그것이 오도록 기회를 주려고 하나님의 손길을 거부하고 눈을 감는 오는 come to poverty, 예수로 눈을 뜨지 못하면 가난이 찾아오고 거기 머물러 여기가 내 집이라 할 것이다 be poor,

12. 지금의 모든 축복을 박탈되게 하려는 과대망상에 젖는 잠 to be dispossessed, 모든 것이 메마르게 되고 be impoverished, 빈곤에 오는 계절을 무방비하려고 눈을 감는 come to poverty, 절대빈곤이 미래 국민의 부요를 게걸스럽게 먹게 하려고 to devour, 가난상속 빈곤상속을 하려고 부모들이 미래를 대비치 않는다. 부모들은 예수로 눈을 떠야 후손이 복을 이어 간다 to cause to possess or inherit, 내 것을 지키려면 눈을 떠야 하는데 자기 것이 다른 사람이 소유하거나 상속하는 원인이 되려고 환장하여 잠자기를 좋아하고 to cause others to possess or inherit, 자유와 축복을 파괴하기 위하여 to destroy, 폐허 파괴 파멸, 황폐 멸망을 가져오려고 환장한 자들이 잠자기 bring to ruin을 담고 있다. 역사는 미래를 대비하는 자들의 것이다. 천국도 그러한 것이 분명하다. 미래를 대비하려고 부지런하게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총명으로 눈을 뜨고 천국에 이르도록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도 그 미래를 위해 하나님으로 눈을 뜨는 자들에 의해 축복과 신앙의 자유를 상속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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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핵의 非對稱은 언제나 서러운 것, 핵무장을 시급히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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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볕정책은 2009-09-22 16:33:21
    당신같은 부류의 사람이 햇볕정책의 취지를 알기나 하겠습니까? 지금 이 명박대통령이 말하는게 바로 햇볕정책의 취지랍니다. 왜 이명박에겐 친북좌빨이란 용어를 사용하지않을까? 난 그게 궁금할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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