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어느땐데 말장난 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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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노무현이가 통신.신문.방송 등 중앙언론사 편집.보도국장들을 청와대로 불러다 놓고 언론과의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우리 정치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한다면 대통령 권력을 내놓겠다"며 "내각제 수준으로 대통령의 권한을 이양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한다. 눈만 뜨면 말발배우는 어린애가 종알대듯 아무런 실속없이 말장난만 치는 노무현의 꼴을 보노라면 가슴 한복판에서 열물이 한꺼번에 터져 목으로 쓴물이 올라오는 기분이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도 노무현이가 요물같은 일거리를 만들기 위해 코밑을 나불거릴때마다 무슨 구렁이같은 말이 아무렇게나 쏟아질가 상당히 우려하는 기분이며 일단 쏟아냈다하면 끝이 없는 빈말공부에 소름이 끼칠정도로 환멸을 느끼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의 모습이 TV화면에 나오기만 해도 그 추악한 몰골을 더 이상 보지 않으려고 채널을 돌리거나 아예 TV를 끄기까지 한단다. 그토록 이제 노무현이가 제아무리 감언이설을 늘여 놓아도 그의 말에 수긍하거나 동정하는사람이 별로없다는 소리다. 아예 지난날 노무현을 찍어 줬거나 동정하던 일부사람들로 이제는 노무현에 대해서 머리를 설레설레 흔드는 정도니까 노씨의 인기는 이제 알고도 남음이 있다. 또한 노무현에 대한 욕설도 국민의 원성돼 대한민국 전체를 뒤흔들고 있다. 국민이 뽑아준 대통령이면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대통령이 돼야지 청와대 안방에 들여박여 북쪽 파견원동지들의 교육을 받으며 말장난만 쳐가지고는 국민의 아픈마음을 풀어줄수가 없다는 게 당연한 이치이거늘 민생현장은 외면한채 청와대 안방에 들여박혀 국민을 외면한채분노한 국민을 말장난으로 떠넘기려 하는 노무현이야 말로 대통령 “대”자도 붙일자격없는 1등 미실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일터를 잃고, 보금자리를 잃고, 재산의 전부를 잃는 사람들이 저 원성에 찬 목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고 청와대 안방에 들여 박혀 골초부인의 치맛자락만 잡고 실없이 얼굴이나 뜯어고치며 세계의 웃음거리를 만드는 대통령, 국민을 향해 엉석을 부리구, 언론을 향해 투정질하는 노무현이야 말로 더 이상 4500만 국민이 떠받들어 모실 청와대의 주인은 더더욱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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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령이요 하면서 애국자인체하지... 사실은 매국노가.
북한에있을때는 김부자정권에 충성하며 찍소리 못하고서, 남족으로 받아달라고 애원해서 받아주니까 한국정부에 반정부활동을 해여?
우끼는 사람들이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