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에 의해 학교 교실에 태극기가 사라지고 있다.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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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주체사상 가슴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정신 파산자 전교조 행정안전부는 민중의례 하는 공무원노조를 징계하는데, 교과부는 전교조 민중의례는 왜 내버려 두나 행정안전부는 공무원노조 민노총 가입은 결사 저지하는데 교과부는 민노총에 가입한 전교조는 왜 내버려 두나 좌익나라 만들겠다는 전교조와 공무원노조 국민을 하나로 단결시키는 상징물이 태극기와 애국가다. 미국이 주마다 법이 다르지만 성조기아래서 하나로 뭉쳐 국력을 길러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그런데 미국의 주보다도 작은 대한민국에서 국가를 상징하는 태극기와 애국가를 짓밟는 집단이 전교조와 공무원노조, 민노총, 민노당이다. 전교조, 공무원노조, 좌익들은 시위나 집회 때 국민의례대신 민중의례를 한다. 국기에 대한 경례대신주먹을 쥐고 좌익혁명위한 구호를 외치고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순국열사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대신 민주열사(좌익혁명투사)에 대한 묵념을 한다. 이들이 벌이는 촛불시위에는 태극기와 애국가는 없고 정부와 대통령을 비방하는 현수막으로 가득하다. 이들은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나라이기 때문에 애국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 나라 권력이 성격상 애국할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노동자들이 혁명을 통해 애국할 수 있는 성격으로 변화시킨 뒤에 국가를 불러야지 지금은 국가를 부를 때가 아니라는 것이다. 공무원노조 전북 장수군지부와 경남 진주시 지부가 이 같은 설명을 하고 있다. 노동자가 만든 좌익나라를 수립해야 국가를 부르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부르겠다는 구가는 애국가가 아니다. 민노총과 그 산하 공무원노조나 전교조는 결국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이적집단이다. 공무원노조가 민노총에 가입을 가결시킨 9월 23일 오후 서초동 대법원 법원공무원 회의실에서 가진 공무원노조 통합 준비위원회 전원회의 에서도 민중의례가 진행되었다. 또 9월 26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통합공무원노조 대의원대회. 3개 공무원노조 통합과 민주노총 가입을 승인하기 위해 대의원 700명이 모인 행사에서도 ‘민중의례’가 진행됐다. 국기에 대한 경례도, 애국가 제창도 없었다. 대신 민중가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다 함께 불렀다.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은 민주 열사에 대한 묵념으로 대체했다. 통합노조 대변인은 “민중의례는 노조 선배들에 대한 존경과 투쟁 의식을 본받기 위한 관행”이라며 “정부 행사에서 국민의례를 거부한 적이 없으며, 노조 행사에선 민중의례를 계속 따르겠다”고 말했다. 민중의례는 노동운동권과 좌익들이 행하고 있는 의식으로 국가공무원법제63조와 지방공무원법 제55조의 `공무원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하는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10월23일 공무원노조의 민중의례를 금지토록 하는 공문을 각급 기관에 보냈다. 행안부는 민중의례를 실시하는 경우에는 관련자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하는 등 엄중 조치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전국통합공무원노조는 10월23일 오후 충북 옥천 관성회관에서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민주공무원노조(민공노), 법원노조 핵심간부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본·지부간부토론회’를 열었다. 참석 공무원들은 토론회에 앞서 민주주의 선배열사에 대한 묵념과 민중가요 ‘님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하는 민중의례를 진행하여 행안부의 지시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행정안전부는 공무원 품위유지의무 위반 등으로 징계하겠다고 밝혔다. 전공노 부위원장은 한나라당 신지호의원비서관에게 “내가 일을 제대로 하는지 안 하는지 그게 왜 궁금해? 내가 왜 자료 요구에 응해야 되는데…”라고 말했다. 정 보좌관이 “노조원이기에 앞서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 아니냐”고 묻자 권 씨는 “그게 족쇄야? 내가 당신(을) 합법적으로 한번 괴롭혀 볼까. 너희는 ×× 범법자들 장관 앉히고, 합법 좋아하면 니네 정부부터 합법적으로 구성해”라며 욕설까지 했다. 권씨는 또 “존댓말을 써 달라”는 정 보좌관의 요청에 “영어 공부를 많이 해서 한국말 잘 못해. 말을 약간 반말로 배웠어. 너도 반말해”라고 비아냥거리기도 했다. 대한민국에는 법도 질서도 없고 노조만 존재하는 나라다. 전교조가 많은 학교에는 학력이 떨어지고 전교조 교육으로 좌경화된 젊은이가 많은 지역선거에서는 좌익성향 인물이 당선되고 있다. 민중의례는 1980년대 민주화운동 이후 노동운동이나 학생운동 행사에서 해오고 있었다. 공무원이 주먹을 쥐고 민중가요나 투쟁가를 부르는 것은 정부와 국가를 적대시하려는 행위와 같다. 공무원이 테극기와 애국가를 부정하는 것은 국가를 부정하는 것이다. 보수언론 조중동 조차 좌경화 지난주에 진보인사들이 내년 지방선거를 목표로 창립식을 할 때 단상에는 태극기도 없고 애국가도 부르지 않자 우익단체 회원들이 국민의례를 하라고 외치며 단상을 점거해 자리를 옮겨 창립식을 했다. 야당 대표가 참석하는 행사에 국민의례를 하지 않는 것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이다. 보수언론에서 사설을 통해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좌익들의 행위에는 말이 없고 우익인사들의 단상 점거는 민주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작년 광우병 촛불폭동, 용산 철거민 폭동, 쌍용차 좌익 폭동에 대해서는 민주주의 파과란 용어조차 거론하지 못하던 보수언론이 좌익집단을 옹호 하고 나섰다. 이제 조중동 조차 좌익에 아부하는 좌익 어용언론이 되어 가고 있다. 국가의식을 강조하던 박정희 정부 때 태극기 게양식과 하기식에는 지나가던 어린이들조차 발길을 멈추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했다. 나는 지금도 애국가가 울려 퍼지고 태극기가 펄럭이면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난다. 우리는 애국가와 태극기 아래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낼 수 있었다. 이스라엘이 기침을 하면 미국이 감기를 앓는 다는 말이 있다. 유태인은 미국 교수의 30% 금융의 70%를 쥐고 실제로 미국을 지배하고 있다고 한다. 이스라엘이 미국을 지배하는 힘이 애국심에서 나온다고 한다. 1967년 이스라엘은 400만 명의 국민들이 단결하여 1억이 넘는 아랍연합군을 6일 만에 물리치고 승리한 6일 전쟁도 애국의 힘이었다. 좌익들은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로 남남갈등 부추겨 대한민국의 단결을 저해하고 혼란을 부추겨 김정일의 연방제 통일에 일조를 하고 있다. 그런데 정부는 중도 통합한다며 좌익들을 포용하겠다고 나섰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집단을 포용정책으로 화합할 수 없다. 좌익들은 엄정한 법 집행만이 다스릴 수 있다. 전교조는 민중의례를 좌익혁명전사를 기르기 위해 학생지도에 이용 행안부는 민중의례한 공무원을 파면하겠다고 나섰는데 교과부는 민중의례뿐만 아니라 교실에 걸려 있는 태극기마저 떼어내는 전교조에 대해 말이 없다. 학교에서는 전교조에 의해 애국조회가 없어졌고 교실마다 부착되어 있던 태극기마저 사라지고 있다. 민중의례한 공무원노조를 길러내는 전교조가 존재하는 한 민중의례는 계속되고 교실의 태극기는 사라질 것이다.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고 만주벌판 황야에서 일제와 싸우던 광복군의 머리띠에도 태극기가 그려져 있었고 6,25 때 전사한 전우들의 시신을 덮은 것도 피 묻은 태극기였다. 올림픽 경기장에 올라가던 태극기에 경례하며 선수들이 눈물을 흘릴 때 국민들은 하나가 되어 박수를 보냈다. 월드컵경기장을 메웠던 태극기의 물결은 좌익들이 촛불시위가 시작되면서 사라져 버렸다. 뜨거운 사막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도 막사에 펄럭이는 태극기를 보며 뜨거운 조국애를 느꼈고 외국 교포들은 펄럭이는 태극기를 보면 가슴이 뭉클함을 느낀다고 한다. 만주벌판에서 흘린 독립군의 피와 6,25 북괴 남침에서 흘린 젊은 국군용사들의 피와 중동사막에서 땀흘려 일한 노동자들의 피땀으로 우리는 태극기를 지켜 왔다. 그런데 경제건설 할 때 화염병 돌팔매 각목으로 전경을 구타하고 불태워 죽인 인간들이 좌익정권 10년 동안 민주투사로 둔갑해서 태극기를 짓밟고 있다. 좌익들 촛불시위에 태극기가 사라졌다. 학교 교실마다 걸려 있던 태극기마저 전교조에 의해 사라지고 있다. 행안부에서는 공문을 보내 민중의례를 강력제재하고 있는데 학생들을 좌익전사로 기르기 위해 민중의례를 가르치는 전교조에 대해서 교과부는 대책이 없다. 공무원노조문제보다 더 시급한 것이 국민의식을 송두리째 좌익혁명전사로 바꾸려는 전교조의 민중의례다. 그런데 교과부는 구경꾼 노릇만 하고 있으니 교과부 해체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경기도 한 전교조 교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는 국가에 대한 충성을 강요하는 것인데, 우리가 국가에 충성할 이유가 있는가? 난 경례 않는다” 라고 가르쳤고 또 “남북통일을 앞둔 시대에 군대에서는 살인 기술과 복종의 문화만 배우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안 가는 게 좋다’고 가르쳤다. 그리고 ‘수업 시간에 ‘파업 중인 00병원 밤샘 농성에 동참하고 왔더니 힘들다, 비몽사몽으로 졸리다’고 하며 수업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한다. 역사까지 왜곡하면서‘이순신 장군은 조작된 위인(偉人)인데 온 나라 사람들이 그를 숭배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가르치기도 했다 인천의 모 여고 전교조 교사가 쓴 시에는 “태어난 게 너무 재수 없는 나라, 대∼한민국. 나라도 아닌 나라, 대∼한민국 아 씨발, 대∼한민국”라고 쓴 교사를 시민단체가 고발할 때까지 방치하는 것이 교과부다. 정부가 사회통합론 내세워 전교조의 불법행위에 대하여 방관하고 있는 사이에 우리 아이들은 반미주의자를 넘어 김정일 전사로 길러지고 있다. 남남갈등 부추겨 사회통합을 가로막는 집단이 민노당, 민노총, 전교조, 공무원 노조 같은 좌익들이다. 이들은 머리에는 주체사상으로 무장 되어 있고 가슴으로는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좌익운동권이 길러낸 정신적인 기형아들이다. 전교조는 북한을 지상천국으로 가르치면서 북한에 가서 살기를 원하는 전교조는 없다. 자기반 아이들에게는 학업성취도 평가 거부하라고 가르치고 자기자녀는 학업성취도 평가에 참여 시키고 외고를 귀족하교라 매도하면서 자지 자녀는 외고를 보내는 이중인격자들이다. 전교조를 포용하고 간다는 것은 시한폭탄을 안고 가는 것과 같다. 2008년 광우병 촛불시위로 당해보고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정부가 안타가울 뿐이다. 엄격한 법 집행만이 이들을 다스릴 수 있다. 그런데 행안부에서 엄격한 법 집행을 하고 있는데 교과부는 법집행을 않고 있다. 교과부에는 아직도 전교조 동업자들이 요직을 차지하고 전교조불법행위에 봐주기로 일관하고 있는 한 공교육의 정상화도 국가관 교육도 요원하다. 대통령의 결단으로 청와대 교육수석실 교과부 전교조 동업자 인적쇄신부터 단행해야 한다.이계성(올바른교육 시민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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