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군사력은 어마어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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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총살형식을 보면 보통 십여명의 군인들이 함께 총을 발사하여서 한명의 죄인을 죽여버린다.(문명하고 선진국인 한국에선 총살이 없어졌찌만.. 미개한 중국같은 후진국엔 아직까지 총살이 있다.) 이것은 인도적인 측면에서 출발한다는 이유도 있는것이다. 만약 한사람이 총을 쏜다면 범인은 죽지 않을수가 있는것이다. 그러면 범인은 아주 죽을 고생을 하게 되는것이다. 그러기에 여러명이 함께 총을 쏴서 그 범인으로 하여금 고통을 느끼지 않으면서 인차 죽어버리게 하기 위한것이다. 이번 서해교전을 보면.. 북한은 50발을 발사해서 14발을 명중했다고 한다. 거의 1/3 맞춘정도이다. 무기도 북한보다 많이 우수하고, 훈련도 북한보다 더 많이 잘 받았고, 또한 아이큐도 세상에 일등인 한국은 적어도 북한보다는 명중률이 높을것이다. 그러니 한국의 명중률은 적어도 1/2은 초월할것이다. 뉴스에서 나오는것을 보면 한국군대는 거의 5000발을 발사했다. 한국군의 명중률은 1/2를 초월하니, 적어도 2500발은 북한 군함을 명중한것이다. 2500발이나 군함을 명중하면 거의 벌집정도가 되였다는 말인데, 이정도로 되면 군함은 물론이고 그 우에 생명이라는것이 더 존재하면 그것이야 말로 기적이다. 북한군함 우에서 생활하던 바퀴벌레들도 기본상 한마리당 3,4발씩 맞고 죽어 버렸을것이다. 그러나, 북한군함은 결코 침몰하지 않았으며, 기껏해야 연기를 뿜으면서 북상해서 돌아갔다. 사격장에서 십여발의 총알을 맞고도 범인이 죽지 않으면, 그것은 범인의 목숨이 완강한것이 절대로 아니고, 군인들의 사격술이 아주 뛰여나기 때문이다. 즉 요해부위를 모두 피해가면서 쏘았기 때문이다. 결코, 그중에 어느 한놈의 사격술이 높지 않아서, 부주의로 결코 요해부위를 맞춰버렸다면, 그 범죄자는 죽고 마는것이다. 그러기에 사형장에서 범인이 죽지 않는 일은 일어나자고 해도 아주 힘든것이다. 이번 서해교전도 마찬가지이다. 2500발을 맞은 북한함성은 침몰되지 않자고 해도 아주 힘든것이다. 거나, 결코 침몰이 되지 않았다. 그것은 남한군인들의 사격술이 아주 높아서, 고의적으로 침몰을 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것을 보면, 남한의 군사력은 정말로 아주 무시무시한것 같다. 세계해전력사에서도 이런 사례는 없은것 같다. 한국은 세계해전력사에 새로운 휘황한 기록을 남겨놓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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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함선에 장착된 기관포는 스웨덴제인데 컴퓨터로 조준되어 파도의 흔들림과 관계없이 정확히 목표를 맞춘다더이다.
북이 50발 중에 14발을 멍중시킨 것도 북의 자이로 스코프인지 뭔지 나름데로 최신 시설을 갖춘 함선을 가지고 도발한 것인가 보더이다.
게리님의 지식을 극찬합니다.
기관포가 스웨덴제 였나요. 처음알았습니다.
그만 빈정되시지..
남북 교전을 당신이 빈정될정도로 그렇게 심각하지않으니 빈정 되지마쇼.
지난번 댓글에는 모두 미군이 남쪽의 국방을 모두책임지고 있다고는 표현으로 글을 올리신것 같은데 이번에는 남쪽의 군사력이 좋다고 하십니다.
조선족 같기도하고 조선사람 같기도한데 ....
알아야할님은 지금글을보니 글도 잘쓰시고 생각도 있는분이시네요.
그런데 나무에 뿌리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한국에대해서 기분이 상하셨거나 알듯말듯... 한국대한 알아야할님의 생각을 솔직히 적어보세요.. 기분이 나쁘면 왜 나쁜지.솔직하게 적어보세요.
분명 좋은의도도 있으십니다. 한번 이야기 해보면 좋겠어요.
메신저 하시지요. 제메신져 pwqwqw@daum.net.으로 이야기 한번해시죠.
지금 연락하세요. 메신져 켜 놓을테니.. 그럼..
왜 알아야가 한국에 대해 기분이 나쁘겠습니까?
200백 조선족들 노인 청소년 빼고 노동력이 있는 사람 대강 150만 정도 될겁니다 그중 한국 귀화자및 체류자가 50만입니다
50만의 숫자보단 3명중 1명이라는 부분에 큰 의미가 있죠.!
그사람들 한국에 들어와서 한국사람 밑에서 개처럼 일합니다
어쩔수 없죠 돈없는게 죄니까요.!
거기에 배앓이 꼴려서 저러는겁니다
게다가 중국에 남아있는 2명도 대부분 중국에 진출한 한국회사 또는 한국과 연관되어 있는 일에 종사합니다.!
결론은 기분더럽다 이거죠
지들이 사장하고 상급자 하고 싶은데
현실은 안되니까요.!
5000발 중에서 4700발 가량은 20mm기관포라고 하던데,파고가 2-3m이고 3km거리상에서 기관포로 상대 함선 침몰이라..... 어느나라 전술입니까?
기사 읽은것 같은데, 북측이쏴서 맞은 14발 뭐라고 나오던가요?
그냥 맞은 자국만 남았다고 나오는데, 그 부분만 못읽었나보죠?
북측과 남측 둘 다 그거리에서는 기관포로는 선체에 구멍을 내기 힘듭니다.
그리고 군대 안 갔다온거 티내시는군요.
2500발 이면 바퀴벌래가 3-4발씩 맞았을꺼라구요? 2500발 대단한거 같죠?
뭐 대단하기는 하죠. 그런데 대상이 길이 40m의 경비정이 라고하면.....
ㅎㅎㅎㅎ 이거 뭐라고해야할지.... 기관총으로 몇백발 갈긴 표적지 같은걸 봐봤어야 저런소리를 안 할텐데....
사람 몸만한 표적지에 몇백발씩 쏴봐야 그렇게 촘촘하지 않아요. 하물면 40m되는 함선이라고 한다면 말 다했죠.
그리고 대응 목적이 침몰이 아닌 무력화였습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1113003010
교전 초기에 상대 함교와 주포를 무력화 시키고, 상대가 물러나자 더 이상 쫓지 않았습니다.
모르면 그냥 조용히 있던가 아니면 뉴스 검색이라도 한번 하고 글을 쓰시던가 하세요.
자랑스럽지만, 일면으로는 안타까운 면이기도하죠.
육군이 공군이나 해군보다 비대칭적으로 큰 이유는 북한 때문입니다.
요즘 같은 미사일 시대에 함포사격술이 발전한 이유 역시 위의 이유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뭐 얼마전부터 조금씩 이지스같은 최신형함이 나오면서 조금씩 변화하니까 그나마 다행입니다.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04/09/06/200409060500040/200409060500040_3.html
비꼬실려면 기본적인거나 좀 알고 비꼬기를 바랍니다.
기본적인 지식하나 없이 싸지르지 말고요.
보통 이런글을 스스로 병신인 것을 인증한다고 말들 하더군요.
지금이 전쟁을 하자고 협박하면 벌벌 떨던 시댄줄 아냐? 이제 이 나라 사람들은 전쟁을 하자고 하면 오히려 반긴단다. 왠줄 아냐? 너희들 북한의 협박에 이젠 진절머리가 나기 때문이야. 몇몇 또라이들의 전쟁 나면 다 죽는 다는 호들갑을 국민들은 이제 듣지도 않는단다. 그러니 우리 한국에 대한 심리전을 하려면 더 공부해라. 알겄냐? 북한의 통전부 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