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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국가에 대해 반역하는 집단과 그에 가담하는 교사들도 속히 의법조처하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4 2009-11-15 18:03:34
1.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그것을 떠날 수 없이 붙드는 것이 거기에 있어야 할 것이다. 인간의 자유의지가 거기서 그것 때문에 결코 퇴보로 가는 선택을 할 수 없는 그 무엇이 거기에 있어야 할 것이다. 성경은 아이가 그 길을 배우면 그 길이 그를 떠날 수 없게 하는 무한 유익을 준다는 말씀을 함축하고 있다. 인간은 자꾸만 보다 더 나은 것으로 가려는 본능이 있다. 그것이 두뇌의 성향이라고 한다. 그런 두뇌성향지론으로 유추한다면 인간이 퇴보하는 것은 그가 추구하던 것에서 최상을 보지 못하거나 만나지 못했을 때 발생하는 것이 된다. 인간은 기회의 땅을 추구하고 그 기회의 땅에서 자기의 구현을 이루는 때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애를 쓴다. 만일 그것이 형통한다면 그는 기회의 땅을 제대로 만난 것이 된다. 다 다녀도 자기의 이상을 이룰 수 없는 것이나 곳만 보인다면 그는 차선책으로 자기가 나온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할 것이다. 인간과 이웃과 인류를 살리는 사람이 된다는 것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 그런 기회의 땅이 되어야 하는데 사탄의 기회의 땅이 되어서는 안 된다.

[누가복음 11:24-26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2. 이것이 곧 인간의 보다 더 나은 것을 추구하는 두뇌성향의 의미이다. 두뇌는 개념을 가질 때까지 궁구하고 그 개념으로 세상을 돌아보면서 거기서 기회의 땅을 얻게 된다. 만일 두뇌에게 어려서부터 무한종류의 개념을 불어넣어줄 수 있다면 어려서부터 그는 무한 종류의 세상과 communication이 가능할 것이다. digital communication이 가능하다면 더욱 좋을 것이지만 여하튼 인간이 가지는 개념의 한계로 인해 소아기적 사고방식이라는 용어가 발생하는 것이다. communication gap을 극복하지 못하면 인간의 자폐적인 상황을 만들어 낸다. 만일 부모가 무한광대하신 하나님과의 연합의 길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것을 어려서부터 알려주고 그것으로 교육하고 그곳에 이르도록 힘을 쓴다면 반드시 그 아이는 그 길에 들어서게 될 것이다. 그때 그에게 다가오는 분은 가인을 파멸시킨 사탄이 아니라 만유를 만드시고 운영경영하시고 인간을 사랑하사 자기의 독생자를 보내 죽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임재시다. 하나님이 그에게 다가와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를 일깨워 주셔야 한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일깨워 주셔야 한다.

3. 하나님의 본질에 대한 두려움을 그에게서 일깨워 주셔야 한다. 그 안에서 그 두려움의 언어를 읽어내는 독해력을 주셔야 한다. 그것에서 그리스도의 할례 곧 훈계를 받게 하셔야 한다. 인류와 그 본성의 미래를 알려주시고 하나님의 정직함을 부어주시고 하나님의 가치에 눈을 뜨게 해주셔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게 하시고, 하나님은 모든 지혜와 총명을 부어 주사 그 모든 개념을 다 파악하고, 통찰하는 능력을 겸비케 해주셔야 한다. 그것으로 하나님이 지식창고에 들어갈 멤버십으로 인정하시고, 언제든지 모르면 그것을 깨우치는 능력이 그와 함께 하여 지혜의 세계를 사통팔달하게 하시고, 거기서 사람을 살리는 지혜로 가득하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인드와 동행하고 하나님의 명철로 인간을 구원케 해주시는 은총을 입혀주셔야 한다. 사람을 사랑하는 지혜로 가득하게 된 그가 되게 해 주셔야 한다.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지혜가 샘솟듯이 솟게 해주시고, 사람을 자유케 하는 지혜 사람을 모든 질병의 압박에서 벗어나게 하는 지혜로 강물처럼 넘쳐 흘러나오게 하셔야 한다. 그런 자들이 세상을 섬긴다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 참 길임을 알게 된다.

4. 그것이 유일무이한 길임을 확신하게 되는 것이라면 그가 어찌 그 길을 떠날 수 있으랴. 목하 벌어지는 사탄의 친구들의 모습에서 반면교사를 얻고 하나님이 자기 곁에 계신 것이 인간의 진정한 행복임을 발견하기에 이르게 된다. 사람들은 가인을 타락시킨 자가 누구인가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하와를 타락시킨 자는 악마인데 그가 뱀의 몸을 빙자해서 여인을 유혹하여 선악과를 먹게 한 것이다. 세상의 유혹자들이 그 가진 개념을 불어넣어 하나님의 길을 굽게 하는데, 만일 아이들이 그러한 사탄類들을 만나면 결국 파멸의 길을 가게 된다. 아이들을 하나님의 친구로 만드는 자들은 그래서 복이 있다. 아이들에게서 하나님을 뺏어 가는 교육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교육의 현장이다. 사립고를 지어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로 삼고자 하는 의도를 이상한 법을 만들어 틀어막으려고 준동하던 것이 먼 옛날 말이 아니다. 교육의 현장에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자들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악마, 피에 굶주린 악마를 만나게 하는 자들이 있다. 그것은 전교조이다. 김정일의 기만 속에 가두고 김정일의 폭력 속에 가두고 김정일의 무한 살인 속에 가두고 김정일의 양식이 되도록 착취당하도록 만들어 가는 그 사악한 교사들의 존재는 이 나라의 어둠을 만들어 가고 있다.

5. 따라서 반드시 이들을 제거해야 한다. 오늘의 본문 킹 제임스 역은 [Train up a child in the way he should go: and when he is old, he will not depart from it.]이다. 다음은 김구현 씨의 글에서 이 나라의 교육의 실체를 본다. 「해체 전교조 (80편) - 3대째 교사집안에서 드리는 솔직한 말입니다. 다소 감정적으로 보여지겠지만, 3대째 교사집안에서 드리는 솔직한 말입니다. 전교조는 명목상 교권의 보호, 교사의 권리보호 등을 내세우지만 다소 과격한 이익집단입니다. 자기들은 시민단체에 가깝다고 하지만 NGO는 개인이나 민간단체가 연합하여 정부의 일방적인 행정집행에 대하여 시민의 입장을 대변함으로서 정부의 독단을 막는 집단이기 때문에 실제 전교조 즉,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교직원들의 지위 향상과 권리 획득 및 교육 여건의 개선하고자 하는 즉 이익대변단체입니다. 전교조에서는 명목상은 교육이라는 이름하에 활동하고 참교육을 위해서 노력한다고 하는데 실제 전교조는 교사의 지위향상과 권리획득에 주력하며, 교육여건 역시 교사 중심의 교육여건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한 번 생각해보십시오. 저희 가족3대째 교사집안입니다. 할아버지부터 부모님모두, 삼촌, 숙모.... 하지만 모두 전교조 가입안했고 특히 전교조 싫어합니다. 왜 싫어할까요?」

6. 그들이 내거는 참교육이란 결국 김정일을 위한답시고 자기들의 각종기득권을 위한 것, 능력이 없는 교사는 퇴출되어야 하는 길을 막는 방법으로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김정일의 주구들이 이용하여 아이들에게 김정일 노예교육을 시키는 것에 협조하는 것이 되는 셈이다.「모든 전교조 선생님들이 다 그러한 건 아니지만 실제 공립학교에서 조사하면 상당수 많은 전교조선생님들의 교재연구와 수업태도 등에 많은 문제 밝혀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놀고 싶은 방학 때 나와야하는 보충수업하기 싫어하고, 야간 자율학습 감독하기 싫어 야간자율학습하지 말자고 들 외칩니다. 말로는 그럴듯하게 아이들의 학습효율 및 교사의 노동시간보호 등등 외치지만 저를 비롯한 제 동료들은 교사생활 25년 되도록 그러한 것들 귀찮게 생각해 본적이 한번 도 없었습니다.」이들이 김정일을 위한 교육을 속내에 깔고 다만 참교육을 외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되는데, 전교조 밖에 있는 참 교사들이 이들의 실체를 이렇게 평가하고 있다는 것은 아이들의 미래에 사탄을 만나게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우리는 이런 문제를 깊이 생각하고 이 문제를 깊이 다루는 것이 중요한데,

이명박 정부는 이 문제 하나 해결 못하고 공중에 떠서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다.

7. 「보충수업, 야간자율학습결사반대하다 학부모 등쌀에 성의 없이하고, 수업시간할애에서 신채호선생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미국은 이래서 안 된다. 파병은 하면 안 된다. 학생들의 사회적 안목을 기르는 것은 좋지만 그들의 사회주의적인 이념을 주입시키는 전교조 선생님들이 점점 늘어나는 현실입니다. 학생들에게 대놓고 조선, 중앙, 동아일보는 절대보지 말라고 하면 아이들의 사회를 다각도로 보고 생각하게 하는 안목은 어떻게 기르라는 건지 걱정이 됩니다. 지난 대선과 탄핵 때는 노무현대통령에 대해서 칭찬 및 야당에 대한 싸잡아 비판을 학생 앞에서 하 길래 지나가다가 따끔하게 뭐라고 했더니 나중에 흘겨보더군요.」김정일의 주구들이 선생이 되어 교묘하게 보안법을 피해가면서 그들이 내건 참교육의 슬로건에 숨어 적화혁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함에도 사람들은 그들이 하고 있는 짓에 대하여 일과성 정도로 취급하려고 하는 것 같다. 분노할 줄 모르는 부모는 오히려 선생에 약한 문화적인 특성 때문일 것이다. 아이에게 사탄을 만나는 길을 알려주는 저들을 방치한다면 이 땅에 살인자들만 득세하게 될 것이다.

8. 「교사가 학생 앞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자기들의 편협한 사고를 주입시키고 심지어 자기논문 쓰는데 학생들을 도구로 삼고요. 수업시간에 수행평가랍시고 아이들에게 고전 등에 대한 조사 및 발표를 시킨 뒤 그 자료를 이용해서 자기 학위 따는데 써먹더군요. 또는 대학원 석사, 박사 딴다고 보충수업을 맡지 않으려 하는 젊은 교사들도 많습니다. 자기 논문쓰기 바쁜 선생님이 교재 연구할 시간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념(빨갱이)공부 하시느라 바쁜 선생님들이 시험문제 정성들여 반 30명,40명의 아이들 모두를 생각하며 난이도를 맞추려고 내신도 잘 고려해가며 시험문제를 낼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오죽하면 학원선생들보다 못하다는 소릴 듣겠습니까? 딱합니다. 딱해요. 교사 임용고시 칠 때의 그 순수한 마음으로 현실의 작은 이익 때문에 보다 큰마음 처음의 큰마음을 잃어가는 선생님들이 안타깝습니다.」 이런 기득권은 반드시 제초하듯이 손을 봐야 할 잡초들이다. 사실 인성의 길은 아이 때 누구를 만나는가에 따라 달라지는데, 굳이 孟母三遷之敎를 거론하지 않더라도 전교조는 가인의 길로 가게 하는 사탄처럼 살인자로 사는 길로 인도하는 것이다.

9. 김정일을 영웅으로 우러러보게 만드는 교육 그 교육자는 사탄으로 봐야한다. 북한인권의 그 전대미문 미증유의 유린을 만들어낸 무한살인집단 김정일의 기만폭력성과 그 착취는 인간의 생각을 살인으로 몰아간다. 「물론 다 그렇진 않지만 많은 전교조선생님들이 그렇게 안타깝게 행동합니다. 속칭명문사립고나 명문공립고에 가면 교장들이 전교조선생님들을 내보내려합니다. 대한민국현실상 자기이익차리고자 하는 교사아래 학생들은 절대 잘될 수 없습니다. 요즘 젊은 여교사, 남교사 특히 30-40대 젊은 교사들이 왜 전교조에 가입하는지 아십니까? 혹여 승진에 이익보기위해 그런 이유도 있지만 무엇보다 편하게 보충이다야자감독 등등 공부시키라고 잔소리하는, 반아이들 수능성적,내신성적, 교재연구 안한다고 눈치주는 교감 아래에서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당당히 대들고 편하게 살기위해 이러한 실제목적을 가지고 이름만, 교사의 노동자로서 권리를 보호받기 위해서라고 가장하며 전교조에 가입합니다. 교사가 왜 노동자여야 합니까? 라고 말하면 우스울 수도 있습니다.」자신들의 사명을 몰각하고 오히려 국가반역자들의 편에 서서 그 힘을 키워주고

10. 그것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만들어간다. 이것이 전교조에 가입한 非이념성 교사들의 행위이다.「교사들도 사람이기에 노동자의 권리를 갖고 싶어 하는 것도 당연하지만, 요즘 교사들의 작태를 보면 왜곡된 전교조의 행태 및 주변 동료의 부추김에 그저 따라가기만 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우리 자식이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말합니다. 앞으로 우리선생님들은 학생들을 위해 하루에 9시간 근무하라고 하면 싫어하겠네? 그럼 아침에도 학원 갔다가 학교 갈까? 학교마치면 바로 학원가면 되겠네? 라며 좋은 세상 되겠다. 하며 웃더군요. 걱정됩니다. 비판적인 의식 없이 맹목적으로 전교조 특히 전교조 상위층의 움직임에 따라만 가는 우리 젊은 교사들이 걱정되고, 그 아래서 제대로 된 수업, 열정적인 수업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걱정됩니다.」 김구현 씨의 글 반역의 노래에서 인용해 본다. 「전교조가 만든 노래는 아름다운 노래는 없고 공산혁명을 위한 증오·분노·선전·선동·투쟁의 노래에 불과하다. 그러나 지금까지 전교조내부에 한명도 이것에 대하여 반문 또는 의혹을 말한 자가 없다. 모두 이적 집단에 동조를 하거나 무책임하며 어리석은 알망종에 불과하다.」이런 것은 결국 이익을 따라 반역자들도 숨겨주려는 탐심이 문제라고 본다.

11.「전교조 투쟁가/1. 캄캄한 어둠을 깨고 지옥같은 폭력을 깨고/참교육 민주주의의 전교조 깃발 높이 올렸다/아아- 전교조여- 우리의 참사랑이여/이 땅에 참교육 쟁취하는 날까지/아- 투쟁하리라! /2. 속아서 살아온 세월 노예같은 침묵의 세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전교조 깃발 높이 올렸다/아아- 전교조여- 우리의 참사랑이여/이 땅에 참교육 쟁취하는 날까지/아- 투쟁하리라! /참교육의 함성으로/굴종의 삶을 떨쳐 기만의 산을 옮기고/너와 나의 눈물 뜻모아 진-실을 외친다/보이는가 강물 참-교육 피땀 흐르는/들리는가 함성 벅찬가슴 솟구치는/아 우리의 깃-발 교직원 노조 세-워/민족민주 인간화 교-육 만만세- /굴종의 삶을 떨쳐 반교육의 벽 부수고/침묵의 교단을 딛고서 참교육 외치니/굴종의 삶을 떨쳐 반역의 어둠 사르고/이제 교육동지 굳세게 단-결 전진한다/함께가세 이길 아이들의 넋이 춤추는/함께가세 이길 사람사는 통일 세상/아 우리의 깃-발 교직원 노조 세-워/민족 민주 인간화 교-육 만만세-/」그들은 김정일의 폭정을 미화하고 자유를 파괴하라고 꼬드기는 사탄과 같은 짓을 한다. 부모들은 교육의 권세에 눌려 아이들을 사탄의 입김에 내주고 있는 셈이다.

12. 노래는 반역의 노래에 불과하다. "굴종의 삶을 떨쳐 반역의 어둠 사르고" 뜻에서 반역이란 나라와 겨레를 배반함이다. 통치자(주권재민)에게서 나라를 다스리는 권한을 빼앗으려고 함이다. 즉 노동자계급성을 가지고 (자유)국가정체성을 부정하면서 나라와 겨레를 배반하기 위하여 불을 지핀다는 말이다. 전교조는 이 노래를 지금도 부르고 있는 (국가)반역자들이다.」이들의 길을 보면서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의 길이 참으로 파멸로 기울고 있다는 것이 보인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자들에게 대한 분명한 태도를 취해야 하는데, 이명박정부가 이를 하지 않고 있다. 그것은 참으로 업무태만이고 대한민국 미래를 사탄과 친구가 되게 하는 것 하나님께 큰 죄를 짓는 것이다. 김구현 씨의 「사악한 전교조 (2편) - 뿌리를 찾아서」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결성된 ´87/전대협(93/한총련의 전신)´, ´전민련(전국연합의 전신)´, ´99/전교조´, ´전노련(95/민주노총의 전신)´은 모두 하나의 공통된 설립목적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그것은 바로 ´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 혁명(NLPDR)´을 위한 연대세력 형성에 있다는 것이다.」

13.「이러한 점은 민중·민주·민족·자주통일·평화·반미의 구호로 나타나며 전교조의 창립선언문·강령 민노총의 창립선언문·강령, 민노당의 강령·당헌·당규 등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다.」「강령을 해석하면. 해석1: 국가정체성 부정을 위한 것으로 국가가 이데올로기를 통하여 교육을 통제한다는 좌익의 국가정체성 부정과 적대적원칙으로 말한 것이며 신자유주의·경쟁주의를 반대하는 것을 학부모를 기만하는 것으로 표현 하였고 교육권을 확보한다는 말은 교육민주화란 거짓된 교육공산화란 말의 뜻으로 학교를 점령하는 것이 일차적 목적으로 정의 한 것이다. 해석2: 노동자로서 철저히 이득을 원칙으로 하며 계급성과 모택동의 대중성을 바탕으로 혁명을 원칙으로 한다. 그러나 계급성이 없이 대중성만 있으면 노동단체는 이익단체로 머물게 된다는 뜻. 해석3: 전교조의 거짓된 참교육 즉 공산혁명교육은 민족(종북주의), 민주(공산민주), 인간화교육(공산화교육)을 실천하는데 있으며 참교육의 정체인 혁명을 위해 국민의 대중성을 파악하여 정확히 활동하고, 다양하고 보편적인 노력을 조직적으로 전개하여 혁명을 위한 교육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뜻.(모택동의 모순론을 근거함)」

14. 해석4: 공산혁명을 위하여 이념이 같은 단체와 연대를 한다. 민족, 민주, 인간화교육을 근거로 하여 국제적·전국적·지역적으로 연대를 하며 중앙의 권력이 지방자치화 분산되는 것을 놓치지 말고 지역주민에게 교육문제와 연관하여 교사라는 친근한 직종을 이용하고 계급성에 뿌리를 내려 선동, 투쟁하도록 역할을 한다는 뜻.」그런 자들이 참교육이라는 미명하에 반역을 위해 세를 크게 하고 탐욕의 집단을 흡수 세력을 형성한 것이다. 이들 밑에서 배우는 아이들의 미래는 참으로 암울한 것이 아닌가? 대한민국도 암울해지는 것이다. 사탄을 만난 자들은 다 불행해진다. 악마의 종자 김정일을 만난 자들도 다 불행해졌다. 그들의 길은 이미 세상에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라는 것으로 드러났고 그 상상할 수 없는 인권유린과 인명경시가 그들의 수중에서 나온다는 것이 이미 드러났다. 함에도 이들에게 제압하는 것에 너무나 소극적이다. 보안법을 활성화하면 이들을 금방 제압할 수 있다. 단순가입한 자들이 곧 그들 곁으로 떠나고 그들만 남는다. 그들을 제압하면 우리 아이들에게 사탄을 소개하는 자들 중에 한 부류를 제거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아가페 사랑으로 전교조를 의법조처 하여 하나님께 공헌을 하라. 하나님이 그대를 축복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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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치는 교육자들은 해충이다. 속히 驅蟲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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