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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4조에따라 대한민국 정부에게 북한해방을 요구하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56 2009-11-26 17:03:02
1.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찌어다] 하나님의 지혜로 연결되어 항상 하나님의 지혜가 분수처럼 솟구쳐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생각한다.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다 그런 지혜로 가득하여 분수처럼 가득 나온다면 곧바로 홍수가 되고, 그것은 호수와 바다를 이뤄 세상을 복되게 할 것이다. 악마의 지혜는 인간의 영혼을 미혹하여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지고 떨어지게 하여 지옥으로 떨어지게 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주신 은혜 입을 기회를 빨리 박탈하고자 사람을 죽이고 파괴시키고 착취하는 것, 기만하는 것, 인명을 경시하는 것, 신앙의 자유와 모든 자유를 망쳐먹고 인권을 심각하게 유린하는 것, 인간을 뜯어먹고 살게 하는 것으로 기쁨을 삼는데, 그 좋은 실례로 김정일 집단을 생각해야 한다. 그들이 하는 짓이란 상상할 수 없는 수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자기들의 이익을 도모한다. 그들에게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없다. 학정을 못 참아 그곳을 탈출한 자들의 직계가족에게도 못된 짓을 한다고 한다. 직계가족을 이용한 무한살인집단의 만행은 참으로 사악한 악마적인 행동이 아닌가?

2. 북한정보센터 김은호 기자의 보도에 의하면 [최근 김정일이 탈북자를 색출하여 직계가족들을 정치범수용소로 보내라는 지시를 내려 평양시와 함경북도, 양강도 보위부들에서 실종된 주민들에 대한 신원확인과 탈북자 가족들에 대한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특히 신원확인을 위해 가족을 인질로 중국국경지역에까지 나가 핸드폰으로 가족과 위협통화를 시켜 북으로 압송하려 하거나 한국거주확인이 되면 그의 가족들을 정치범수용소로 보내고 있다고 전해왔다. 최근 서울시와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탈북자들의 가족들 속에서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가는 피해와 협박전화가 수차례 발생하고 있으며, 중국으로부터 간간이 듣던 가족소식은 거의나 차단되어 탈북자들의 심리적 고통은 커지고 있다고 한다.] 자유를 찾아가는 것에도 核(핵)닭장 속에 가둬 나갈 수 없게 하는 것을 보고도 못 본척하는 것이 인간에 대한 사랑일 수는 없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대히 이 일을 세상에 분명히 밝히고 하나님의 정의를 실현하도록 예수 이름으로 그들을 책망하며 우리 자신을 질타해야 한다. 탈북하신 분들의 심리적인 고통은 참으로 많을 것으로 본다.

3. 이런 혈육의 줄을 이용하여 사람을 노예로 만들어가는 자들이 득세하는 것은 결코 선치 못하다. 우리는 김정일의 세상을 막아야 하는 것인데 도대체 무엇으로 막을 것인가?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는 선택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을 완전하게 사랑하게 하고 하나님을 흡족하게 만족시키며 인간의 구원의 유일무이한 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천국에 이르게 하는 것과 세상의 모든 인간을 서로 사랑하게 하는 것, 서로 섬기게 하는 것, 더불어 살게 하는 것, 전쟁이 없는 세상으로 가게 하는 것, 아가페 사랑으로 희생하여 타인을 살리는 것, 사람에게 자유를 주는 것, 사람에게 선한 행복을 주는 것, 사람에게 부요를 주는 것, 사람을 복되게 하여 아름답게 하는 것, 사람이 꽃보다 더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 그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이다. [야고보서 3:13-18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찌니라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4.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세상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곧 행동하는 사랑이다. 북한주민의 고통을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된다. 그들을 살려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예수로 행하는 사랑이다. [야고보 2:15-17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현실적인 문제를 외면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도 하나님의 사랑도 아니다. 결코 대한민국 국민은 이런 사악한 인간들을 반드시 법적으로 제재를 가하고 하나님의 사랑 곧 인간을 사랑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김정일 집단의 착취야욕에 따라

5. 극히 고통스럽게 하는 인간의 길에는 사막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6자회담의 신기루를 쫒아가는 것에 마음을 쏟지 말고 오로지 한 개인과 그 집단에게 노예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주민을 해방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행동이다. 인간의 삶의 오아시스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생각건대 모든 생각은 각기 가진 주되는 사랑에서 나오는 것인데,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를 받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생각을, 에로스의 지배를 받는 자는 에로스에서 나오는 생각을, 필리아의 지배를 받은 자는 그것에서 나오는 생각을, 스톨게에게 지배를 받는 자는 거기서 나오는 생각이, 자기사랑에 지배를 받는 자는 거기서 나오는 생각이 각 사람을 지배한다. 하나님의 성결이 분천처럼 솟구치는 사람들이 가득하다면, 화평케 하는 생각이 가득 차오른다면, 솟구쳐 나온다면, 관용이 솟구쳐 나온다면, 양순함이 솟구쳐 나온다면, 긍휼이 솟구쳐 나온다면, 선한 열매가 솟구쳐 나온다면, 의의 열매가 솟구쳐 나온다면 세상은 그야말로 축복이고 행복 그 자체이다. 그것으로 가득 찬 호수가 되고 바다처럼 가득하다면 행복의 강이 흐르고

6. 사랑의 시내가 흐르고 참된 기쁨의 내가 흘러내리는 세상이라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이사야 35:1-7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그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시랑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그것의 원천의 복은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솟구쳐 나온다. 그것들이 세상을 향해 굽이쳐 흐르고 마침내 이 불행한 인생길에 행복을 전달하는 일을 하게 된다면 살맛나는 인생길이고, 거기서부터 내세에 이르는 길의 의미를 깨우쳐 산다면 행복은 마냥 저 산 너머에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해야 한다. 나라의 지도자들이 인간을 선하게 교정하지 못한다면 그것에 실패한다면 어떻게 부요한 국가로 만들어갈 것인가?

7. 국가의 대 국민교육과 가정의 교육과 학교교육의 의미가 결국 초 일류국가로 만들어내야 하는데 있다. 지식만 가지고는 결코 초 일류국가가 될 수가 없다. 성품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인간의 성품의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 사람은 악마의 속성으로 기우는 상태에 있기에 되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악마의 속성으로 기울면 기울었지 하나님의 만족을 주는 성품으로 전혀 발전해 갈 수가 없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품으로 갈 수 있게 하는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방법밖에는 없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이고 그것으로 얻어진 것이 지식이다. 지식이란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받은 성품이 가득 차 있는 것을 의미한다. 추상이 아니고 실상이라고 하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만일 인간에게 하나님의 본질이 공급되지 않는다면 인간은 속히 멸망했을 것이다. 부패한 인간의 꿈은 살인으로 결실되기 때문이다. [창세기 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첫 사람의 가인의 길을 따르는 인간들의 부패는 결국 살인으로 기우는 것을 인간이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말한다.

8. 창세기 6:11-12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강포, 강포, 강포. 그것이 인간사회에 널리 유통되고 있었다는 것을 또 그것이 김정일 집단을 통해 세상에 가득해지려고 한다면 우리는 이제 이것을 예수 이름으로 막아야 한다. 김정일의 꿈은 오로지 남조선 적화이고, 그 적화는 남한인구 4000만 명을 죽여서라도 가능케 하려고 한다. 그 무한살인으로 착취하고 살려는 자들의 꿈이 이뤄진다면 세상은 사막과 광야나 다름이 없을 것이다. 김정일집단의 생각은 오로지 살인착취 밖에 없다. 그들에게 자유는 먹잇감이다. 그들에게서 인간을 건지려면 사랑으로 북한인권을 해결하는데 있다고 확신한다. 오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Bow down thine ear, and hear the words of the wise, and apply thine heart unto my knowledge이다.

9. 본문 [Bow down~]은 『natah (naw-t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하나님의 지혜를 손에 넣도록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손을 뻗다 to stretch out, 하나님의 지혜에서 내미는 손을 잡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몸 손발 따위를 뻗다. 하나님의 지혜가 있는 곳으로 날아가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신속히 가기 위해 비유적으로 말하자면 날아가기 위해 날개 따위를 펴다. 믿음의 나래를 펼치다 extend, 하나님의 본질에 이르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굳게 서서 뿌리를 깊이 박고 하나님의 본질의 진액을 받아들여 그것으로 그 가지 등이 활짝 퍼지다. 거기서 잎이 나오게 하고 그 잎이 펼쳐지도록 전개되게 하고 그것으로 사방으로 퍼져 범위를 넓히다 spread out, 하나님의 거기에 머물러 영원히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텐트 따위를 치다. 거기에 하나님이 계시도록 기둥 따위를 세우다 pitch, 인간의 방법으로 선해지려는 노력을 포기하고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는 길로 가는 회전을 하다. 그 중심의 축을 돌려 하나님께로만 나아가다 turn,

10. 본문 [~ thine ear~]는 『ozen (o'-zen)』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 있다. 하나님의 소리만 청종하는 귀 하나님의 본질에만 청종하는 귀 하나님의 것만 알아보는 귀 ear, 그리스도의 몸의 한 부분으로 as part of the body, 하나님의 소리를 듣는 청각의 기관으로 as organ of hearing, 하나님의 비밀을 청취하고 그것을 세상에 알리는 것을 위해 to uncover the ear to reveal, 내면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빛의 언어를 받아 내는 수신기로서의 귀, 그것을 세상에 밝히 전달하는 귀 the receiver of divine revelation 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에만 순응하는 귀라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하나님의 진실에만 순응하는 귀라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사회적 약자들, 북한주민의 사무치는 호소에 귀를 기울려 주는 것은 절실하다. 그들의 소리를 들어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방법을 듣고 알아내어 그대로 한다. 그것이 곧 우리 인간이 사랑을 확산하는 것이고 세상을 밝게 빛나는 꽃밭과 같이 만드는 길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의 귀가 예수님의 귀가 되어서 그들의 사무치는 고통을 풀어주어야 하는 것인데.

11. 본문 [~and hear~]은 『shama` (shaw-mah')』라 읽는다. 세상이 강포로 기우는 것을 막고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혜와 지식에 진심을 다해 청종하다.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는 자로 순응청종하다. 인간 방법으로 하려고 하는 거역의 심리를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만 듣기 위해 훈련되다. 모든 雜(잡)생각이 청소가 되도록 하나님의 생각으로만 가득차서 두 마음을 버렸다. [야고보서 4: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귀로 to hear, 언제나 하나님의 본질에만 응하고 그 음성만을 듣다 listen to, 하나님의 소리만 따라 움직이는데 때로는 복종하는 것도 있고 온전히 따르고 준수하기도 하다 obey, 전해 듣기 위한 苦心(고심)을 다하다 to hear of or concerning, 하나님의 음을 여러 경로로 전달받아 들을 수 있는 권능을 가진 자들이 최선을 다하여 듣다 to hear(have power to hear) 등이다.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그대로 행동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많아야 한다.

12. 뉴데일리 온종림 기자는 "재일교포 북송은 '집단 납치'였다" 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고 씨는 “북송선을 타고 일본에서 북한으로 간 재일교포 9만3000여명 중 대부분이 북한 당국의 심한 차별과 감시 속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행복하게 살 권리를 빼앗긴 채 고통의 나날을 견뎌내고 있다”고 증언했다]고 보도했다. [고씨는 “북송선을 타고 일본에서 북한으로 간 재일교포 9만3000여명 중 대부분이 북한 당국의 심한 차별과 감시 속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행복하게 살 권리를 빼앗긴 채 고통의 나날을 견뎌내고 있다”고 증언했다. 고씨는 “북한에 도착하자마자 배에서 내리지 않고 일에 가고 싶다고 말한 당시 10살이던 자신의 오빠를 정신병자라서 치료해야 한다며 당국에서 어디론가 데리고 가 소식이 끊겼다”고 말했다. 조총련 간부이던 그녀의 아버지가 백방으로 수소문한 끝에 5년이 지나서야 겨우 찾아간 오빠는 마치 짐승처럼 산속의 시멘트벽과 철창으로 된 곳에 갇혀 있었다고 그녀는 증언했다.] 인간을 강포로 대하는 곳에서 하나님을 믿을 권리를 박탈하는 곳에서 신음하는 2300만 명이 있다.

북한주민을 압제하여 무한 착취를 누리는 4만 명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이제 일어나 소리쳐라. 대한민국 정부에게 북한해방을 요구하자.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인간을 강포로 대하는 곳에서 하나님을 믿을 권리를 박탈하는 곳에서 신음하는 2300만 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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