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한 탈북자 : 탈북자동지회 자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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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 탈북자 무신 1 456 2009-12-11 06:22:23
저는 28년동안 한국에서 태어나고 잘았습니다 얼마전 우연히 인터넷 사이트에서 장진성님의 나의 탈북스토리라는 글을 처음보고 탈북자에 관심히 갔습니다 아니 솔직히 저는 탈북자에게 같은민족이라고 많이 생각안했습니다 서로 너무 다른 체제에서 살았고 그리고 제가 생각한 탈북자들은 어찌 보면 자신의 나라는 버리고 같은민족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을선택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우연히 어느 탈북자분이 저에게 말하더군요 한국사람들 북한 사람들을 너무 무시하고 공평한 대우를 안해준다고 어찌 보면 그말도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또 다르게 생각했습니다 제가 알고지내던 외국인분은 더욱 어려운환경에서 전혀 지원없이 사는 사람들이 더욱 많았습니다 아니 솔직히 언어도 안통하고 힘들게 지내는 분들이 더욱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너무 배부른 투정같아 보여습니다 한국사람 입장에서는 어찌보면 탈북자또한 같은 민족이지만 외국인 처럼 인식하고 그런식으로 대하는 사람들 가끔식 존재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사람들이 동포라고 신경쓰고 잘해주는대 꼭 몇사람이 못해준다고 서운해 하는 모습이 너무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장진성님 글로 시작으로 저는 많은 탈북자애기를 인터넷을 통해서 검색하고 찾아보았습니다 얼마나 많은 탈북자가 고생하는지 탈북을 하기위해서 목숨을걸고 그리고 내가 태어난 대한민국이라는 곳이 얼마나 좋은지 그리고 장진성님을 글중에 남한 젊은이들은 이대한민국 주민이라는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라는 문장이 정말 많이 생각하게 하더군요 그리고 우연히 탈북자분들이 한국에서 정착한 사람들이 새터민이라고 하는 사실도 한국에 정착하신 많은 동포여러분 살아가시면서 아마 많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힘든생활또한 자신이 극복하고 개척하는게 자본주의 논리 입니다 한국사람들이 탈북자라고 모두가 무시하는게 아니라고 좋게 봐주세요 어찌 보면 베트남이나 동남아시아쪽에서 온 사람들을 더욱 무시하는게 한국사람입니다 북한 사람이라고 하면 조금 신기해 하고 불편하게는 생각하겠지만 그점도 이해 해주세요 저는 뮈 무조건 좋은 글만 적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김정일 똘아이 독재자 북한주민을 생각해라 통일 안해도 좋다 혼자 많이 먹고 북한주민 다 죽이고 미안 하지도 안하는가? 남한 인구수가 5000만 조금 안된다 북한 인구수가 얼마고? 2000~2300만 정도라고 하내? 잠시 욕좀 하겠습니다 김정일 똘아이야 너는 어마어마한 살인자다 알았나 표면적으로 죽인 사람도 많지만 북한과 남한의 인구차이가 2500만정도다 그 인구 차이는 김정일이라는 너와 김일성이라는 똘아이집안 때문에 2500만명이라는 사람이 세상빛도 못보고 죽었다 알았나 ㅡㅡ 제발 북한 주민들 생각좀해라 통일? 체제? 그래 그런거 니전부 다해라 제발 부탁이니깐 북한 주민들 배불리 음식도 먹게 해주라 방법 가르쳐줄까? 남한이 전부 쌀지원해줄게 대신 남한봉사단체에서 직접 배분하고 해주라 체재 위험할까봐? 그럼 북한 군복입고 마스크착용하고 말한마디 안해도 좋으니깐 주민에게 직접 쌀 배분하게 해주라 그리고 남한 봉사단체가 싫타? 그럼 유엔봉사단체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해도 좋으니깐 북한주민좀 살려주라 제발 쓰레기야 내가 제일 화가는게 뮈지 알어? 탈북자분들이 중국에가서 우리나라보다 못한 중국놈들한테 소돼지보다 못한 가격에 팔리고 있다는 소리듣고 충격먹었다 내가볼대 탈북자 납치도 당해 장기까지 강제로 팔거 같은대 중국놈들이 정말 이런점이 화가난다 ㅡㅡ 솔직히 상위 2%를 위해서 모든 북한주민이 고생하고 못살고 죽는다는게 말이 되는 세상입니까 정말 화가나내요 ㅡㅡ 정말 아무죄없이 북한에서 태어난이유만으로 중국에서 무시당하고 반대로 한국국적으로 중국가면 중국놈들이 한국사람 돈많으니까 물건이라도 하나더 팔라고 하고 정말 화가 난다 똑같은 조선사람인아 ㅜㅜ 그리고 정부에서 북한에 대해서 지원 줄인점에 대해서 말이 많더군요 하지만 저는 무조건적인 지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돈을 정말 공정하게 주민에게 가고 그리고 주민에게 사용된다면 정말 뮈가 아까워서 못주겠습니까 하지만 남한에서 지원한 돈이 김정일 비밀계좌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지원도 하기 싫어 지죠 - 애기가 이상한곳으로 흐르는군요 죄송합니다 너무 화가 나서 ㅠㅠ 저는 여기서 사이트 처음 이용하고 아마 앞으로 사용안할거 같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인이라는 자랑스러운 그냥 한사람입니다^^ 만약에 제글에 탈북자분들 마음상한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제 솔직한 심정을 글로 적었습니다 좋아하는 회원 : 1명 불탄너구리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임장군 2009-12-11 07:27:19

무신 님.! 님의 말슴이 다 맞습니다. 허나 사람은 어디에 가나 본인이 하기 탓 입니다.누가 자기를 어덯게 보는가가 중요 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현실을 어덯게 보고 현실을 자기것 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하여튼 무신 님의 글을 보았는데.!? 명확한 답이 좀 부족 한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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