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은 찢어졌어도 말은 제대로 해라. 넌 입을 밥을 먹는 것이 아니라 똥구멍으로 먹냐? 북한의 주민이 굶어죽고 병신이 되는 것이 왜 이명박이 탓이냐? 대한민국의 법조항에 북한주민들을 이명박이가 먹여야 한다는 것이 있냐? 내가 낸 세금이 왜 북한을 먹어야 하냐? 그돈이 잇으면 내새끼 장난감 하나 더 사주겠다.
미친 똘아이새끼.

헌법에 북 주민들은 대한민국 국민들로 되어 있습니다. 예 먹여살릴 의무가 있습니다.

병신이 된 탈북자가 장래에는 남한 사회에 넘쳐날 것이니, 이명박의 직무유기는 나중에 댓가를 크게 치루게 됩니다. 실로 멍청함에서 비롯된 야만적인 재난인 것이지요.

북주민에 대한 책임의 문제는 남한 정권의 책임보다도
남한 국민에 대한 책임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현정권은 형식적으로 나마 "공약"을 가지고 태어난 정권입니다.
이명박정권이 과거정권의 북한에 대한 정책을 이어 가겠다고 약속한 바는없으나 다만 북한을 국가로 인정한다면 과거정부에서 한 각종 성명이나 조약들을 이행 할 의무는 있다고 봅니다만.

현정부에서는 북한을 국제사회속의 하나의 국가로 인정치는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들이 대선때 이명박과 한나라당의 성격으로보아
무시될것이다라는것을 국민들이 인지하고 있는상태에서 대통령으로 선출했습니다 따라서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국미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정부의 대북 정책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한가지 다른점은 과거정부에서는 북한을 통일의 대상으로 생각하지만 현 정부에서는 그다지 간절하게 통일을 바라지는않은것 같습니다.

비핵개방 3000만 보더라도 북정권의 정치적 성향상 받아 들일수없는 조건을 내세워 공약으로 삼고 있으며 정권 출범 초기에 통일부 조차 없앨려고 하는것 보면 그다지 북한에 대한 관심은 없는것 같습니다.

핵무기는 일종의 전략적 무기입니다. 국지전의 전황자체를 유리하게 만드는 무기가 아니며 전쟁 자체를 변화 시키는 무기입니다.

더 더군다나 남한에서의 핵무기 사용은 민족의 멸망을 의미합니다.

그 핵무기가 남한을 향하던 아니면 다른 나라로 향하던 핵 핵무기를 가진 자체로 남한은 위험한 상황에 빠집니다.

그렇다면 핵무기 개발전에 남한이 취할수 있는 조치는 딱 두가지입니다.

첫째는 군사적 비대칭이 유지 되고 있을때 선재 공격이고
두번째는 통일을 포기하고 서로 관여 하지 않으며 북한에 대하여
꼬투리 잡힐 빌미를 제공 하지 않는다. 또한 북 정권이 이상기류가 생겨 붕괴되면 어부지리로 북을 따먹는다.입니다.

첫번째는 이미 시기가 지났고 두번째는 아직 유효 합니다.

현정부가 통일에 대한 민감성이 떨어지는 것을보니 북한에 대한 국가관이 굉장히 상호주의적인 부번째 방법을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따라서 북주민의 고통이나 변화에 대하여 남한 정부가 그다지 책임감은 느끼는것이 없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한나라당도 대북 인도적 지원에 찬성합니다.

청와대의 꼴통들이, 원칙을 지키겠다...식량 안줘 굴복시키겠다는 아집에 매달리는 것입니다.

이판사판 한번 당해 보리는 심보인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