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김정일과 結託하는 美國이라면 종이호랑이가 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6 2010-01-09 22:12:56
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요한복음 6:55-57에 나오는 말씀에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먹어야 할 양식이 있는데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그 양식을 먹지 않으면 결국 포도주처럼 붉어지는 빨갱이 인간이 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자란 예수의 완전한 지배를 받아 살게 된다는 말씀이다. 예수의 완전한 지배는 인간이 먹을 양식이라고 하시는 것인데, 그것은 하나님이 예수님을 완전히 지배하셔서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서 사는 것처럼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것이 곧 참된 음식과 음료이다. 그 지배를 받지 못하면 결국 무엇이 되는가?

2. 결국 無神論者가 된다. 빨갱이가 된다. 無神論者들 곧 붉은 무리들을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시편 10:4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시편 14: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편 53: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그것이 곧 악한 무리 붉은 무리들의 모습이다. 포도주잔이 붉다는 것은 결국 그 잔이 투명하다는 것이고, 그 투명함은 그 속의 붉은 것이 그대로 번쩍거리면서 드러나는 것을 말하고, 그것이 마치도 華麗하게 보인다는 것을 호기심보다 더 강한 유혹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無神論者들의 길은 언제나 붉은 유혹을 가진다. 葡萄酒의 붉은 것은 弱肉强食의 세상으로 가게 한다.

3. 그대로 세상에 피로 가득하게 한다. 약육강식의 의미는 强者만이 살아남든지 또는 먹이 均衡을 잘 세워서 언제나 먹잇감이 繁殖할 수 있게 하는 것에 있을 것 같다. 잡혀먹기 위해 태어난 존재들이 되게 하는 것을 감추지 않는 것이 붉은 무리들이 하는 짓이다. 무신론자들이 가는 길에는 언제나 하나님을 밟는다. 미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인해 세워진 나라이다. 미국이 그 하나님의 곁을 떠나게 만드는 것이 현재의 모습이다. 미국을 현재 운전하고 있는 것이 무신론자들이 아닌가 한다. 그들은 포도주처럼 과대망상에 도취되어 붉어진 것이다. Look not thou upon the wine when it is red, when it giveth his colour in the cup, when it moveth itself aright. 미국 지도부의 붉어진 그들의 모습을 우리는 지난 오바마 선거 때 보게 되었다. 그들의 경향은 하나님 없이 사는 것에 있다. 그것은 그 미래가 아주 심각한 것인데 약육강식하는 나라가 된다는데 있다.

4. 우리는 할 수 있다고 외치는 오바마의 말에 열광하는 미국의 젊은이들을 보았다. 거기서 그가 내세우는 ‘우리는’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우리는’이 아니다. Yes, we can! 이 구호는 오바마가 외친 포도주이다. 美민주당 産의 오바마포도주가 변화를 갈망하는 미국의 젊은이들을 열광시킨다. 그의 구호는 그 젊은이들과 지지층을 열광케 한다. 도취케 한다. 하나님과의 연합을 저버리게 하는 유혹의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연합한 우리가 되자고 하는 소리를 등 뒤로 던진 것이다. 오히려 그 젊은이들은 인간의 理性의 힘, 미국의 힘으로 약육강식의 세상으로 가자고 그렇게 바꾸자고 하는 것 같다. 하나님이 없다면 약육강식 곧 아가페사랑이 없어 미국의 힘으로 세계를 섬기는 것에서 지배하는 것으로 가자고 하는 것이다. 섬김에서 지배로 가려는 움직임은 오바마와 그 민주당의 방향으로 봐야 한다.

5. 미국은 지금 북한의 핵무기를 빼내는 조건으로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먹잇감으로 던지고자 하는 것은 아닌가 한다. 그들이 구상하는 새로운 미국은 오바마믹스라고 해야 하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함께 하는 순수 미국을 하나님을 분리하고 자기들만의 칵테일을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것은 붉은 색으로 물드는 것 곧 오바마믹스라고 해야 할 것 같다. 露骨的으로 混合케 하는 믹스로 구상하는 것이니 말이다. Barack Hussein Obama of mix의 의미는 무엇인가? 총론적으로는 하나님을 모든 정책에서 떠나시게 한다는 것에 있는 것 같다. 각론적으로는 자유수호의 尖兵으로 그동안 인류를 섬기는 것에서 탈피하는 것이다. 미국의 이익을 위해 사는 것을 향해가는 것과 그 힘으로 지구를 지배하는 그 속의 자유라고 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려는 것은 아닌가 한다. 그런 정치행정구조 안에서 미국의 이익만을 강조하는 세상을 여는 것이 곧 붉은 포도주잔을 말한다.

6. 인간이 응용하는 세계를 지구위에 펼쳐나가는 것을 의미하는데, 거기는 하나님의 그 어떤 것도 개입할 수 없는 인간만의 영역을 의미하는 것을 창조로 보는 것, 곧 인간의 문명을 기반으로 하여 새로운 창조로 나가자는 것, 하나님이 만든 창조의 울타리를 걷어내고 그 밖으로 나가서 미국만이 독특한 문명을 창조하자는 것, 그것으로 지구의 산업을 만들고, 그것으로 전 지구시장을 지배하여 절대적인 우위에 있어야 하는 것, 곧 현재산업의 소비국으로 있는 것만이 아닌 이젠 전 지구가 그 산업의 물품을 소비하는 세대를 열자는 것, 학문적인 실험의 영역으로 독창적인 문명을 만들고, 그것으로 미국의 영광을 이어가자는 것, 그것은 곧 하나님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끈을 놓고 인간의 잠재된 能力의 저 끈을 잡아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지는 미국을 만들자는 말인 것 같다. 지구의 우수한 두뇌들을 미국으로 결집하던 것을 집합하고, 그것으로 새로운 미국의 미래를 만들자고 하는 것이다.

7. 이것은 기존의 문명에서 나오는 소리를 기반으로 하고, 미국만의 독창적인 소리와 그 음악과 그것을 송출하고 받아들이는 새로운 영역의 결합 또는 혼합의 의미와 전자음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오디오 믹싱의 의미와 그것을 담아 미국만의 소리를 높여 전 세계를 울리는 믹스테이프를 만들고자 하는 것에 있는 것 같다. 미국의 재정 적자는 천문학적이다. 2009 회계연도의 재정적자가 1조4200억 달러라고 하는데, 그것을 해결해내야 할 切實 切迫한 것이다. 함에도 하나님을 배제한 오바마믹스는 그 적자를 해결하는 것에 우선 主力할 것으로 보인다. 군사적인 지원도 역시 미국의 이익은 자유확산만이 아니라 현찰도 있어야 한다는 것 곧 구제를 위한 미국이 아니라 미국의 가치를 판매하는 미국으로 가게 한다는 것을 말한다. 이제 미국은 오바마로 인해 미국을 破滅시킬 것인가? 發展시킬 것인가? 하나님의 둥지를 떠난 미국은 과연 존재될 것인가?

8. 때문에 그런 것을 포도주나 술처럼 칵테일을 버려야 하고, 하나님의 것 곧 과도기적인 상태에서 하나님의 지배를 떠나되 아직은 한발은 남겨두고 漸進的으로 가겠다는 것도 그 의미다. 하나님 눈에 볼 때 그것은 남편을 두고 새론 남자를 찾아가는 것이고 淫女의 길이다. 하나님이 미국을 세우셨고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문명으로 가야 하는 것이 미국의 길이고 인류의 길인데 대한민국의 길인데, Yes, we can!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배제시키는 것이다. 그런 배제시키는 논리 곧 붉은 포도주를 그것을 바라보지 말라고 하시다. 미국이 당한 경제적인 문제 곧 재정적자의 문제와 미국의 覇權을 결국 미국의 가치를 파는데 활용하자는 것의 의미를 어떻게 현실화시킬 것인가를 찾아가는 자들이 미국을 지금 운영하고 있다. 하나님이 세운 미국은 인류의 자유의 尖兵으로 구제하고 섬김을 기본으로 하는 미국이었다.

9. 本文 [Look~]은 『ra'ah(raw-aw')』을 읽고 그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버리고 인간의 신념을 부추기는 포도주를 마시게 하는 것을 보는 것을 금해야 하다 to see, 하나님을 버리고 인간의 염력을 강화시키는 논리 곧 붉은 포도주를 마시는 것과 취하는 것에 보는 것에 주의하라. 혹시 그 쪽으로 떠내려 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look at, 큰소리치는 모든 자들의 논리 속에 행동 속에 하나님을 버리는 것이 있는가를 조심하여 세심하게 조사 점검 검사하여 알아내고, 그들의 반역과 패역에 마음을 팔지 말아야 inspect, 하나님을 버리고 인간의 염력을 개발하여 사는 것을 지각 인지 알아채고, 그것에 편승동승하지 말고, 반드시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야 perceive 등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은 김정일과 어울리는 저 붉은 무리들의 길을 본받지 말고 미국에서 벗어나는 정책 곧 미국이 기존에 담당하던 자유의 尖兵으로 인류를 구제하는 손길이 되는 정책으로 가야 한다.

10. 本文 [~when it is red~]는『'adam(aw-dam')』라 읽고 그 안에는, 하나님을 불신하고 인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하나님의 지배와 공급을 받아 사는 것을 거부케 하는 모든 논리를 적색으로 비유하다 to be red, red, 自我陶醉로 인해 誇大妄想 發揚妄想에 잡힌 상태는 하나님이 맨 끈을 끊는 것의 상태를 마치도 붉은 포도주를 마셔서 불그스레한 血色이 좋은 상태로 비유하다 ruddy, 진리의 빛은 흰색이라면 하나님을 버린 악으로 빨갛게 染色했다 dyed red, 스스로 하나님을 버리고 악마의 사상에 붉게 하다. 악마의 사상에 취해 얼굴을 붉히게 하다 reddened, 하나님과의 관계를 버리는 것 한순간에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는 포도주처럼 to glare, 악과 살인으로 먹고 사는 인간들의 세상, 인류의 超强大國이란 결국 그 힘의 논리로 자국만의 이익을 노리는 것이라면 참으로 인류는 불쌍한 것이 된다.

11. 자기 속에 모신 하나님 진리를 방출하기 위하여 to emit, 붉은 인간은 에서와 같은 것 [창세기 25:30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곤비하니 그 붉은 것을 나로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redness, 붉은 것 팥죽을 받고 장자의 명분을 팔아먹은 에서를 따라 사는 것으로 자기를 붉게 하기 위하여 to redden을 담고 있다. 붉은 것이란 에돔족속의 의미이다. 그는 칼을 의지하고 사는 자들이다. [창세기 27:40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칼을 믿고 사는 자들이 곧 김정일 집단이다. 인간을 아가페로 섬기는 참된 가치를 버리는 자들이 겪어야 하는 것이 곧 칼이다. 그 칼로 약한 자들을 쳐서 먹는 자들이 곧 붉은 인간이다. 그들은 결국은 미국의 무신론자들과 결탁하여 세상을 망하게 하는 길로 가고 있다. 이제는 힘을 가지지 못한 나라는 처참한 능욕을 겪어야 한다는 말인가?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대한민국아, 이제는 오직 아가페로 인류의 짐을 지자.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개리님에 대한 비난을 보면서...
다음글
위험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