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사람은 먹어야 산다.
최성룡 4 356 2005-08-10 11:41:29
먹지 못하고 학식 있는 자보다 먹고 학식없는 자가 더 현명하다.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이 있다면 자기 자신이고 그 다음이 먹는 것이다.
그건 무식한 인간도 안다.나는 그래서 먹는거 같고 장난치는 북한이 가장
밉다.그것으로 인해서 과거 북한사람 다음이 조선족이였는데 지금은 조선족보다
탈북자가 하위단계의 모습으로 보인다.또 욕먹을 소리지만 사실이다.
좋아하는 회원 : 4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papa 2005-08-10 12:09:03
    몇몇 탈북자들 문제가 많음.
    이사이트에와서 탈북자들이 반정부활동하는거 처음 알았음.
    그사람들이 한국국민들 과 새터민들을 이간질하고있음.
    김정일한테 배운대로 한국정부를 헐뜯고있음.
    꼭 괴뢰군 같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최성룡 2005-08-10 20:28:29
    괴뢰군은 아니구여.정부의 입을 열게 하려는 거거든요.계란으로 바위를 친다고 보시면 됩니다.좀 답답하지요.주 무기는 정반합의 원리에 의한 논리 뒤집기구여.비상시 쓰는 무기는 욕하기예요.그런 무기들을 통틀어 계란으로 보시면 됩니다.노대통령의 입을 열려면 여론도 아니고 부시도 아니고
    탈북자도 아닌데 탈북자를 포함한 국민인데 설득시킬 당사자인 국민은
    무시하고 밖에가서 국민들 망신시키신 분들예요.저같으면 절대다수의 침묵하는 국민들에게 어르신인 황장엽 선생님께 부탁해서 국민서명운동을 했을 겁니다.조용한 분이시지만 그분이야말로 불합리한 대접을 받으셔서
    국민들이 따라줄 사람들이 많거든요.그래놓고 여론도 이용하고 부시도 이용해야 국회에서 노대통령 특별연설이 있다는걸 모르는 분들이예요.절대 괴뢰군 아닙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질문] 북한서 행불자 가족들을,,,
다음글
또 하나의 강정구가 나오는가?
뒤로가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