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의 글을 읽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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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몇일 이 사이트를 알게 되면서 탈북자들의 고초를 심도있게 알게 되였다. 탈북하여 중국으로 건너와서 그들이 도둑하고 경계심에 대한것도 조금 이해가게 되였다. 집에 돌아가 어머님한테 들려주었더니 어머니 아버지 모두 우울해 하는 모습도 머리에 떠오른다.(아버지 어머니 고향 모두 조선임) 같은 민족이 배고픔에 굶주리고 중국에 와서 노리개로 치우치는 우리 민족 여자들의 운명 참 이루다 상상할수가 없구나. 3년전 대련에 온 40대 탈북한 아무머니가 내가 차린 회사에 와서 1년가량 회사 식당일을 하였던 기억이 난다. 입사시에 탈북여자라고 말하고 난 그를 받아 들였다. 봉급도 대련에서 받는 봉급 그대로 한달에 1200원 주고 방도 독방을 쓰게 하였다. 주위 사람한테는 그가 연변 농촌에서 왔으니 중국말을 모른다고 미리 알려주고(회사에 직원이 전부 한족).... 시간 날때마다 매일 회사 카라ok에서 노래 하던 그 아주머니 얼굴이 기억난다. 전번달 반갑게도 그아주머니가 한국에서 전화가 왔었다. 기독교 도움으로 태국을 거쳐 한국에 입국하였다고... 참 반가운 소식이였다. 아무쪼록 인젠 편안히 살게 되여 축복한다고 진심으로 축복을 주었다. 탈북자 일기를 보면서 그때 당시 내가 그 아주머니한테 해준것이 올았다는것을 재삼 확인하게 된다. 중국에 탈북한 조선사람은 중국 법상 장기적으로 안착시키고 도와 줄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지만....그들이 조금이라도 숨돌릴수 있을 쉼터는 마련해줄수가 잇다고 생각한다. 중국에 있는 조선족 여러분! 고난에 허덕이고 생계 유지를 위해 탈북한 그들한테 조금이라도 손을 쥐여 주면 안될가요?? 우리가 생각없이 내민 손이 어찌보면 그들한테는 생명의 보장이 될지도 모르고 운명의 전환이 될지도 모를거니깐. 우리 모두가 탈북자들한테 도울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여 주면 좋지 않을가.......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중국에 온 탈북자들한테 도움을 주어 그들이 역경속에서 견디여 내시기를 바란다. 힘내시라! 탈북자 여러분!그대들이 중국에서 사기를 당하고 모욕을 당했을지라도 모든것을 극복하여 주시기를 바란다. 필경 세상에 나쁜 사람은 많지 않으니 그대들한테 도움줄수 있는 사람은 잇다는것을.....부디 중국에 탈북한 조선족 매 한사람이 한국으로 안전하게 건너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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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이 이제는 더 이상 중국에서 고초를 격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중국에서 살지는 않았지만 하루라도 고마운 중국사람들이 방조를 받은 사람입니다.
한국에 와서도 그들을 잊지는 못합니다. 또 잊어서도 안되지요/
아무쪼록.북한탈북자들을 도와줄 기회가 생기면 도와주어 그들을 사지에서 구원해주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5 23:05:51
그런 세계에 들어가면 말이다.
북한물보다 중국물이 더 더럽고 중국물보다 남한물이 더 더럽고 남한물보다 미국 일본 유럽물이 더 더럽다.
ㅋㅋ 이런 병신!~
떵구린내 푹푹 풍기면서 땀 내 역겹다고 하는 수준해가지고는~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2010-02-04 01:53:5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5 23:07:40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2010-02-04 01:53:56
- 나라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1-30 18:32:00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5 23:07:58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2010-02-04 01:54:00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5 23:08:15
한국사람 북한사람 비교?? 니 쓴 글을 다시 읽어봐라!
개발바닥 같은 인성을 가진 당신과 개와 비교하면 딱 좋을 거 같다. ㅋㅋ
당신이라면 굶어죽어도 고향으로 돌아 가??
넌 그래 탈북자들이 거기서 가족들과 안 굶어죽어 탈북자들이 눈꼴이 시리니?
그러니 너한테는 실향민들의 아픔이 어떻게 느껴지겠니?
이 시럽의 자식아!~
내가 보기에는 너같은 얘한테는 창녀도 과분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어떤 정신나간 창녀가 너하구 붙어먹겠다구 하면 손사래치며 말려주고 싶구나!
머저리! 그냥 꾸겨져 있어라!
원치 않게 그런 강요를 당한 분들을 동정을 못할 망정 비웃지는 말어라!
그 분들도 니같은 남한병신들을 원치 않는단다.
넌 그냥 정신자페아 뿐이고 사회에 별 도움이 안되는 자야!
남한 팔지 말고 x 잡고 반성하며 살아라!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2010-02-04 01:54:0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5 23:09:10
다는 아니지만 이런데 댓글로 대답한 cc같은 인간.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2010-02-04 01:54:10
다 알고있는 사실을 계속 감추려고만 하는구나..
중국에 가서 중국생활좀 해본사람들은 다아는데 .. 자꾸 거짓부렁이네 ..
목적이 뭡니까?
그들에게 돌을 마구 던질 정도로 당신들은 순결합니까?
조건이 다른데 단순 비교하는 것은 어리석으며 좋은 글에 굳이 이런 댓글을 다실 필요가 있나요? 이해가 안됩니다.
(행복) 님 의 말씀이 맞 습니다 !
우리 북한 분 들 이 (남성) 이나 (여성) 이나 일단 중국 에 들어 가면 (조선 족) 의 도움 을 받게 되여 있 습니다 ! 말 안해도 다 알겠 지만 우선 말 부터 모르고 지리 도 모르고 생활 풍습 도 모릅 니다. 그러니 그들 이 도움이 절실히 필효 로 됩니다. 글쎄 그 중 에 어찌다 보면 이러 저러 한 문제 들 이 있겠 지요! 그럼 이러 저러 한 문제 들 이 발생 해서 북한 으로 잡혀 나가는 날 이 면 죽는것 은 자명 한데... ! 쥐 뿔도 모르는 (양아치) 같 은 (나라 일) 이요 (맞음) 이요 하는 따위 들 이 뭘 안다구 아무 (개) 소리 를 줴 치 는지. 참 !
이거 사실인가요?
사실 이라면 문제가 심각하군요. 이번에 일본에 밀입국해서 몸을 팔던 한국여자가 검거 됬는데, 알고보니 한국에서 여권을 위조해서 일본에 입국한 중국인이나, 조선족이더군요.
요즘 일본 풍속거리에 한국창녀들이 늘어나면서 해외매춘이 극성이라고 신문에 대문짝만한게 나곤 하는데, 아가씨들과 이야기 해 보면 어눌한 한국어 발음때문에 일본 현지인까지 고개를 갸웃거리기도 한다는군요.
이들 정체가 뭔지 대충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오늘 '나라일' 댓글을 읽어보니 이 가운데 어떤 내막이 있는지 더욱 확연해 집니다 그려.
조선족 여성분들과 탈북 여성들은 기왕에 한국에 왔으면, 과거처럼 쉽게 돈 벌 수 있는 더러운 직업에 기웃거리지 마시고,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국적을 가지고, 또는 여권을 위조해서 일본까지 가서 몸을 팔며 민족 얼굴에 똥칠을 해야 겠습니까?
또 다른 세상을 알게 되니 답답하군요.
강제로 농촌에 팔려간 여성들이 창녀에요?
당신은 강간당한 여성들도 창녀로 보세요?
가족 자식 살릴려고 할 수 없이 매매시장에 내몰린 사람들입니다.
물론 거기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고 몸팔아 살아가는 사람들이 간혹 있을 제 그것을 일반화하는 멍청이 되지 마세요.
대한민국에 창녀들이 좀 있다고 당신어머니나 누나까지 다 창녀로 몰아붙이면 당신기분이 어떨까요?
한국국적가지고 일본가서 몸파는 탈북자여자들을 본 적 있어요?
그러면 언론에서 난리 떨건데 그런 기사는 못 봤네
민족의 얼굴에 똥칠하는 건 탈북녀들보다 근거없는 날조로 아무 개소리나 막 지어내는 충격님같은 인간들이 아닐까요?
자신이 무뇌아인 것을 답답해 하시오!
한국여권을 위조해서 일본이나 해외로 출국한 후 한국인 행세를 하며 몸을 파는 조선족 여자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또 신문에서도 봤던 것 같아서 쓴 글입니다. 특히 일본 같은 경우는 한국여성일 경우 화대가 비싸서 대부분 조선족 여성들이 한국인 흉내를 낸다고 합니다.
여기에 탈북여성이 관련되었다는 기사는 찾아봐도 없더군요. 나라일 댓글을 읽으면서 제가 너무 앞서나간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겠습니다.
사실 요즘 해외 원정매춘이 심각하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그 와중에 탈북여성들이 사실은 중국에서 몸을 팔던 여성들이라는 사실을 들으니 좀 화가 나기도 하구요.
예전에 자신을 조선족이라고 하던 유흥업소 아가씨가 사실은 탈북여성 이었다는 사실을 안적이 있었는데, 여러 정황이 오버롭 되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나 봅니다.
조선족이나, 탈북자를 구분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일본 풍속점에서 한국인을 가장한 조선족 여성 가운데, 혹시 탈북여성이 끼어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노파심 말입니다.
그쪽 물을 한 번 맛보고 나면, 벗어나기 쉽지 않죠.
그냥 답답해서 써 본 말입니다.
그 중에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팔려간 여성도 많았지만, 사실은 쉽게 돈을 벌기 위해서 제 발로 걸어 들어간 여성이 더 많았답니다. 그리고 그렇게 몸을 굴리던 여자들은 그 개인 사정을 떠나서 절대로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했지요.
그 바닥이 워낙 헤픈 곳이라 한 번 돈맛을 보면, 절대 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하더군요. 한 달에 천만원 벌어서 쓰다가 백만원 벌면서 살라고 하면 다시 몸을 팔게 되어 있다는 거지요.
저는 그걸 걱정하는 겁니다.
실제로 탈북여성들이 해외 원정매춘을 나서지 않는다고 해도, 중국에서 든 버릇 때문에 그 높지 않은 비율에도 불구하고 한국 유흥업소에서 너무나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탈북자 2만명 시대에 한국 유흥업소마다 탈북자, 조선족은 꼭 끼어 있으니 이 정도면 정말 심한 것 아닙니까?
그 여성분들을 창녀라고 했던 건 사과합니다.
탈북여들이 사창가에서 헤매는 건 절대 많지 않아요.
아직도 나이트클럽에도 창피해 못가는 순진여들이 거의 다수입니다.
그것보다 더 한심한 일이 부지기수인데 유독 탈북녀에만 집착하는 건 머죠? 걱정입니까? 취미생활입니까?
윤락녀들이 늘어나는 현실을 꼬집어야죠!
세계 다른나라보다 한국에 한국인 윤락녀가 제일 작은 비율입니다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2010-02-04 01:54:40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2010-02-04 01:54:1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5 23:11:11
- 나라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1-31 12:04:36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2010-02-04 01:54:33
아마 질이 않좋은 조선족 같습니다.
일부 질나쁜 조선족들이
탈북 동포여성들 인신매매하고 노예처럼 대하는거
탈북여성들을 통해서 한국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조선족들에 대한 한국인들의 비난이 많아지니까
앙심을 품은 부류 같네요
남북통일 되면 탈북여성들 인신매매한 조선족들은
반드시 반드시 응징해야 합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5 23:10:06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2010-02-04 01:54:4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5 23:10:2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5 23:10:50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2010-02-04 01:54:48
제가 중국에서 태여나서 한족들은 대부분 물고 뜯고 싸우지 않습니다.자기와 관련 없으면 모르는척 합니다. (아니 너그럽게 봐준다는 말이 맞을것 같음). 사람 사는것은 각자 나름이며 앞이 가시덤불이든 자기절로 개척하고 자기절로 걸어 나가는것입니다.사람이 고난에 허덕일때 생사기로에 서있을때 그것도 남이 아닌 한민족이 불행을 당했을때 서로가 손을 맞잡아 잡아 당겨 줄수 없을가요?물론 구해준다음은 그 자신이 갈길을 가겠지만...인터넷 세상은 넓고 넓습니다. 말 한마디가 수훨히 내 뱉아도 그것이 퍼지는 파장은 좀 잢을수가 없습니다. 우리 여기서라도 좋은 말로 합시다.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2010-02-04 01:54:3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5 23:09:41
이 멍청이 같은 섹히!
멀 인정하냐?
탈북여들은 거의 시골같은데 시집간단다
여기 시골에서 베트남 여자 데려오듯이
진짜 웃기는 넘이네!
그런 사람들도 다 창녀냐?
사창가에서 헤메는건 극 소수다
니가 다리만 보고 x봤다고 생 사기 치는거지
병신섹히야!~
그런데 찾아가 쾌락 느끼고 희열 느끼니?
그 것까진 좋은 데 왜 여기 들어와 생사람 잡니?
찌질이래도 상찌질이!
어떠냐 ? 심 하고 너절 한 말 을 들 으니 기분 이 좋더냐 ?
바로 그것 이야 ! 가는 말 이 고우 면 오는 말도 고운 법 이야 ! 그러게 왜 인제야 그것 을 깨 닿 느냐! 당신 은 시작 하지 말 았어야 할 말 을 시작 한것 이야! 이제 좀더 해보 라구 북한 여성 분 들 이 거의나 한 마디 씩 다 할 것 이며 그 속 에 (쌍욕 과 악성 댓 글) 들 이 무수히 오를 거야! 그렇게 되면 당신 도 상처 입는 거야 ! 나는 당신 이 이제라 도 자기 가 올린 글 을 삭제 하면 나도 내가 올린 글 을 삭제 하 겠 어! 한번 기대 해볼게!
내가 잘못한게 없고 있는 사실대로 이야기 하는데도 내가 상처를 입어야 하는지? 사실대로 말했을 뿐이다 .. 난 상처 받을것도 없고 기분나쁠것도 없다 똥꾸녕에 똥낀년이 간지럽지 똥안낀사람은 안가럽지 안그러냐 ? 옛말에 방귀뀐놈이 성낸다고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 이런말도 있잖냐 ㅎㅎ
난 기분나쁘고 상처받을일 하나없다 욕? 많이해라 ..나는 별로 기분 안나쁜데? 나보다 니가 더기분나쁠것 같은데 ㅎㅎ
이제 그만 할려고 하니 너는 끝까지 시비를 거는구나
더 치욕적인 글 사실그대로 많이 올려줄께 계속 해봐라
아직도 할말은 많으나 참아볼려고 했는데 너때문에 안되긋다 ㅎㅎ 넌 분명 중국에서 뭐하고 살았는지 니 글에서 다 보인다
단한마디면 하면은 쉽게 끝날 문제를 계속 끝까지 심한말을 하도록 니가 유도를 하는구나 ~ ㅎㅎ 그래 한번해보자 다른 사이트에도 올려줄테니깐 ㅎㅎ
그렇다고 소수에 다수를 비하시면아니라고 봅니다.
누군들 타향살이 힘들지 않겠어요?다 자신의 노력이라고 봅니다.잘 적응하면 옳은 인생 사는거고 적응못하면 제무덤 파는거고,
저도 탈북생활 10년에 갖은설음 이겨내고 마침내 삶의 행복누리며 살아가거든요.저의 명의로 된 땐티러우(엘리베이터 있는 아파트),가게,운전면허증도 딸려고 도전하고있용(리론시험98점을맞았거든요,한자 공부 열심히 했음)^^^^ㅎㅎ.그러니 아직 중국에 있는 우리 탈북자들이여 용기잃지마시고
더 열심히 분발하셔서 자기의 목적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쨔여유-화이팅!
쨍 하고 해뜰날 그대들에게도 찾아올것이다!
제말은 한마디로 역겹다는 겁니다 .. 그럴꺼면 중국에 살아라 입니다 .. 중국 습성 한국에 가져오지 말라는겁니다 .. 순수한 북한 동포야 얼마든지 포옹하고 안아줄수있습니다 .. 이런걸 저만 안다고 생각하세요? 알고있는 사람들이 엄청납니다 .. 한국에서 까지 않하시다면 누가 말하겠습니까? 한국에도 한국년 술집나가면 개취급하고 인간취급안해줍니다 .. 미친년이라고 하지요 한국땅은 좁아서 술집나간년은 영원히 숨고가 살수가 없습니다 .. 하는행동봐도 술집년이지 표가납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5 23:20:13
- 뭐가문제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1-31 15:05:03
보통 정상적이 삶을 사시는 분들이라면 남들에게 그렇게까지 상처주는 막말은 하지 않습니다.남들에게 상처주는 것으로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려고 생각하신다면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 나라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1-31 17:54:10
막말로 당신같으면 중대한 결혼이나 연예를 해야하는데 그사람의 과거에 뭘했는지 어디학교를 나왔는지 생활은 어땟는지 하나도 모르고 거짓을 하고 숨긴다면 당신같으면 그런 사람 만나고 싶습니까? 알껀 알고 끼리끼리 만나야하는거죠 ..
너희 한국 에서 넘어온 여자들 미국의 LA, NY같은 사창가에 널려있다.
순수를 논하지 말라~!!!
얼마전에 한국의 어느 메이저 뉴스에 한국의 20대 미혼여성중 절반이상이 혼전성경험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래 너무 순결해서 그러냐??? 한국의 여자 절반이상이 창녀들이라고 길가에서 소리쳐봐라~!! 한국여자들 한테 뭇매맞아죽기 좋은 놈이네~!!!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2010-02-04 01:54:26
야 ~ (나라 일) 인지 뭔지 하는 (쓰레기) 야 ~ 너 지금 빨리 네 (에미) 가 갇혀 있는 데로 가 봐 라 (에이 즈 병) 에 걸려서 (그거) 있 잖 아 ! 프프프프프 히히히히 다 (썩어서) 문드러 진다고 한 단다. 그래도 네가 네(에미 섹스 파트너) 가 아 니 냐? 그리구 너도 당장 병원 에 가서 빨리 (쑥덕) 잘라 버려라 ! 왜 그런지 모 르 겠 느 냐? 그럼 내가 대답 해주지 ! 네 (에미) 는 어차피 얼마 안 있으면 죽 을 거구 ! 문제 는 네 놈인데...! 네 놈 을 내 버려 두면 여기 저기 돌아 다니 면서 (에이 즈) 를 전파 시켜 놓겠 는데 ! 어쩌면 좋겠 느냐? 네가 한번 답 을 찿아서 말 해 보렴 ! 네가 말 못하면 내가 말해 주지 1 너를 그냥 내버려 두면 신성한 대한민국 이 (에이 즈) 확산 지역 으로 될거구 또 너 를 그냥 내버려 두면 네가 씨 받이를 하여도 (새끼) 년. 놈. 들까지도 (에이 즈) 에 걸려 또 확산 시켜 나가지 않느냐 ! 그러니 해결 책 은 간단 하다! 네가 진정 으로 (나라 일) 에 보탬 을 주자고 생각 한다면 이세상 에서 깨끗히 없어 지는 길 밝에 없구나 ! 자꾸 아까운 사람 들 만 가구 .참...! 너 같이 (나라 일) 에 도움이 안되는 (쓰레 기) 들은 참 질기기 도 하다 ! (쓰레 기) 인생 이 무슨 의미 가 있겠니 빨리 네 (에미) 와 함께 저 세상 에가서 (섹스) 나 열심히 하면서 지옥의 생활 을 맛 보거라 ! 파파파파파 하하하하하하하
사실 이것도 공공연한 비밀입니다만,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얘기죠. 미쿡에서 매춘하는 한국여성들 대부분 중국인입니다.
한국형 업소에 드나드시는 교포들은 아마 다 알고 있을겁니다. 그 중국인 가운데 탈북자도 끼어 있을 가능성이 있는거고, 아마 미루어 짐작하건데 그 비율이 상당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미쿡뿐만 아닙니다.
제 3국을 거쳐 위조여권으로 들어갈 수 있는 모든 국가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매춘하는 업소들은 어김없이 중국인 여자들이 있더군요. 물론 그 중국인은 조선족입니다. 그리고 그 조선족에 탈북여성도 상당부분 끼어 있겠죠.
이 것때문에 요즘 전 세계에 걸쳐 교포사회의 원성이 자자합니다.
저는 그렇게 궁핍하던 한국 80년대 90년대에도 없던 해외 원정매춘이 요 몇년 사이 갑자기 늘어난 원인에대해 늘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많은 댓글을 읽어보니 납득이 가는군요.
중국의 일부 조선족분들 그런 한국얼뜨기들한테서 사기 당하고 열받아서 한국놈만 보면 칼로 찔러죽이고 싶은 살인 충동난다고 하는 사람들 많더라~!!!
나라일 -> 너새키도 모름지기 중국가서 그 짓을 많이 했겠지..너같은 새키들은 나라망신, 민족망신시키기 때문에 아예 잘라버리는게 좋지~!!!
미국 와서도 백인여자들 예쁘니까 침질질 흘리며 따라다니는데..
솔직히 못생긴 한국남자새키들 백인여자들 거들떠도 안보더라~!!!
지난번 우연히 탈북학생 영어문제로 아르바이트 학생... 닉네임 ㅎㅎ 생각 나십니까? 나라일 이분 입니다. 보면 알수 있지요..
그러니 오늘 확실히 이야기 한번 해보십시요..
제 말이 틀림없구요.. 어메리칸님은 녹색카드인가 받고 영어도 잘하시고 . 한자공부도 하신분 맞지요!
일본도 극우파가 있듯이 나라일님은 극우파 개통의 성격같으신데..제생각 입니다. 나라일님도 저렇게 까지 할필요는 없어요.. 자기의 주장을 알리려면 글을 달리 쓰는 방법도 있을텐데,,
제가 한마디 하면 탈북여성들이 중국 농촌이나 노동자 한테 속된말로 팔려가면 대부분의 여성들이 현재의 어려운 상태를 넘기면서 중국사정을 어느정도 알게되면 그집에서 도망 한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조선의 집에 돈을 붙이거나 한국으로 오기위해 많은 여성들이 윤락쪽에서 일한다고 들었습니다..
어쩔수 없는 일이죠.. 나라일 님도 이점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메리칸님 10년 전만해도 한국에 사창가가 대단히 많았습니다. 정부에서 윤락행위를 금지시키고 단속을 강화해 윤락녀들이 미국이나 일본으로 많이 넘어 같어요..
그런데 일본같은 경우는 조선족 여성들이 한국사람이라 하면서 윤락을해서 한국이미지가 더 않좋은것 같습니다.
어느나라나 윤락하는 여성들이 있지요.. 그러나 북한여성들과 마찬가지로 한국여성들 아직도 괞찮은 여성들 입니다.
앞으로 통일이 되면 민족을 위해 일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 시원하게 나라일님과 의견 교환 하세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5 23:15:41
오늘 부터 너를 마약 인 (어름) 으로 부르기로 했다 !
네가 마약 이름 인 (어름) 을 안다 면서 ?
야 ~ (어름) 아 ! (어름) 을 하니 어떻 더냐? 네 (에미) 도 하구 너도 하구 너희 (쓰레기 란무장 가족) 들은 인제는 (마약) 까지 하냐 ? 참 가지 가지 한다.! 어이 (어름) 아 ~아까 위 에서도 내가 말 했 지만 네 (에미) 한테 나 빨리 가 보거라 지금 혼자서 너무도 위롭다 면서 네가 오기 를 학수 고대 하고 있다. 마지막 으로 가기 전 에 네(에미 섹스) 소원 이야 못 들 어 주겠느냐? 그런걸 들어 주지 못하면 (나라 일 을 하는 아들) 이 아니지 ! 그렇치 ! 크크크크크크 하하하하하하 ~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2010-02-04 01:54:1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5 23:20:29
- 나라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1-31 17:19:05
- 나라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1-31 17:20:17
야 ~ 이 (쓰레기 같은 패륜 패덕 의 어름 란무 장) 들 아 ~ 너는 왜 사람 말 귀 를 알 아 듣지 못 하냐! 선량한 (조선 족) 사람 들 을 걸구 들 지 말라 ! 이놈아 ~ 너나 잘 해라! 네 주제에 지금 누구 를 훈시 하면서 지랄 이냐 ! 너희 (쓰레기 란무 장 가족) 들 은 우리 민족 의 수치 일 뿐 만 아니라 망신 이다! 그러니 이제 라도 빨리 (쓰레 기 장) 으로 가서 소각 되여 다시는 이 신성한 세상 에 나타 나지 말라 ! 히히히히히히히히 ~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5 23:19:57
우선 자기가 (마약) 을 복용 한다구 스스로 가 인정 을 합니다. 분명히 이(쓰레기 란무장 이며 패륜 패덕 의 마약) 중독 자들이 하는 짓 거리 는 바로 이렇 습니다.! 그러니 알만 하지요 ! 중국 에 가서 (마약) 이나 하고 여기 저기 쏘다 니면서 오늘 은 어느 여자 분 을 꼬셔 볼까 하 면서 기우둥 거리 다가 허벌 나게 (얻어 터져) 가지구 쫓 겨 다니 다가 겨우 도망 울 하여 한국 으로 온것 입니다 ! 그때 매 맞 은 것 때 문에 오른 쪽 발가락 5개 가 없 습니다. 도끼 에 짤리 웠지요 ! 거시기 를 짤 라 버리 겠다고 하니 제발 제발 빌고 또 빌어서 대신 으로 발가락 을 짤랐 지요 ! 흐흐흐흐흐흐흐 ~
솔직히 한국에서 중국쪽으로 사업하러 가는 애들은, 한국에서 사기치고, 빚지고 도피하는 형태로 중국 들어가서 어리숙한 중국사람들에게 사기치러 간놈들 대부분이고, 중국으로 유학가는 애들은 대부분 수능시험 보고 지방대학 갈 점수도 안된 애들 중국의 돈만내면 받아주는 이름도 없는 학교들에 가더라고~~~
그리고 내가 조선족이던, 탈북자건, 한국사람이건 그게 무슨 상관이냐??
다 같은 Korean Race이고 네가 탈북자, 조선족 욕해봤자. 탈북자나 조선족 중에 너보다 못한 사람 없거던.
너같은 쓰레기 백수 무능력자 looser qheksms qor은 어디가서 욕이나 바가지로 처먹지~!!!
너 미국 와봤냐??
중국은 가깝고, 비자도 쉽게 나오니까...가봤겠지만...너같은 무능력자저학력자가 머나먼 미국에 관광으로 올 돈이라도 있겠냐?
내가 너한테 충고하는데 돌아다니며 사기치고, 여자들 농락할 궁리하지 말고, 열심히 살아라~!!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 놈이 영어를 써 -> you understand? 이라는 말 없거던..
Do you understand? <- 이것 조차도 뒤에 목적어를 쓰던가 하다못해..it이라도 써줘야 하거던...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5 23:19:3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5 23:20:54
내가 한가지 분명 하게 할 말 이 있다 !
무엇 이냐 하면 ?
제발 이 (창) 에서 나가지 말 아 다오? 부탁 이다 !
왜 ? 내가 심심 하 니까 ! 나 요즘 살 것 같다 ! 그래도 너라도 있 으니 시간 (땜) 이 되지 ! 우리 게속 놀자 ! 응 ! 크크크크크크크크 ~
저런 인간들이 북괴를 지금의 북괴로 만들어놓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거지. 에라 똥물에 튀겨라. 더러운 놈.
연합뉴스 | 입력 2010.02.02 10:12
선양조선족기업가협회, 한국산 中시장 개척 대행
남북간 경제교류 촉진 역할도 검토
(선양=연합뉴스) 박종국 특파원 = 중국 선양(瀋陽) 조선족들이 한국인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구원투수를 자처하고 나섰다.
제도와 문화, 전통의 차이로 중국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한국 기업인들을 대신해 중국 내 판매 시장을 개척하고 유망한 투자처를 소개하거나 합작도 알선하는 중개자 역할을 자임하고 나선 것.
선양 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 길경갑)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설)을 맞아 중국인들을 상대로 한국 선물세트 특판에 나섰다.
단순히 중국 소비자들을 상대로 선물세트를 주문받아 배송하는 것이 아니라 협회와 협회 회원들이 교류하거나 알고 지내는 중국인 기관과 단체, 기업체에 샘플을 소개, 판로를 개척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선양을 비롯한 중국 동북지방에 한국 상품 전문 매장이 있긴 하지만 명절에 판매되는 한국 전통의 선물세트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선족기업가협회는 이번 특판전을 위해 한국의 30여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확보한 선물 세트 종류만 해도 침구류와 주방용품, 각종 건강음료 세트, 화장품류, 가전제품 등 100여 가지에 이른다. 모두 중국 선물 세트와는 차별화돼 한국을 알릴 수 있는 대표 품목들이다.
한국의 기업들은 마케팅 비용이나 사무실 운영비 없이도 중국시장에 자사 제품을 알리고 판매할 길을 열게 됐다.
이윤을 내는 목적이 있는 아니라 한국의 설 선물 세트를 홍보하는데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한국 상품을 다루는 도매시장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을 책정했고 이 덕에 이미 1천여 개의 주문이 들어올 정도로 중국인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협회는 또 한-중, 더 나아가 남북한과 중국의 농업 분야 교류를 활성화하는 가교 역할도 맡았다.
선양시 농촌 정책을 관할하는 시 농업경제위원회와 협약을 체결, 한중 농업 교류 업무를 위탁받은 것.
당장 선양시가 위훙(于洪)구에 건설을 추진하는 198만㎡ 규모의 농촌 시범 개발구에 한국 기업이나 연구소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농업 연구소와 가공식품단지, 휴양소와 위락시설이 들어설 이 개발구에 한국의 선진적인 농업 기술과 농기계, 가공식품을 홍보하는 상설 한국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또 중국의 값싸고 질 좋은 농산물 원료의 한국 수출과 한국의 고부가가치 농산물 가공식품의 중국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더 나아가 농업인 연수 등 양국의 농업 교류와 가공식품 합작 투자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최근 중국시장 문을 두드린 전북 진안군과 선양시 농업경제위원회 사이의 '홍삼 합작'을 주선하고 진안군에 홍삼 판매 사무소를 무상으로 임대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협회는 직접적인 경제 협력을 하는데 제약 요소가 많은 남북한 사이에서 양측의 경제 교류를 촉진하는 역할도 모색하는 한편 생산성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북한에 우수 종자와 농업 기술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선양 조선족기업가협회는 지난해 4월 선양 한인회(회장 권유현)와 '한민족 경제포럼'을 발족, 교민 기업가와 조선족 기업인들이 공동으로 중국시장 공략에 나설 수 있는 물꼬를 트기도 했다.
지난해 8월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선양에서 녹화된 전국노래자랑 때도 가장 먼저 40만 위안(6천800만 원)의 후원금을 선뜻 내놓았다.
길경갑 선양 조선족기업가협회장은 "한중 교류 초기, 중국에 진출한 한국인들로부터 조선족들이 적지 않은 도움을 받아 경제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 사실이고 이제 되돌려줘야 할 때"라며 "제도나 문화의 차이 때문에 곤란을 겪는 한국 기업인들이 시행착오 없이 중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우며 상생의 길을 찾겠다"고 말했다.
므 므랄것두 없이 도토리 키재보기넹 ㅋ
문제는 한 개개인의 잘못이 아니라 그나라의 정치와
권력을 가진 한사람이 문제죠 한사람의 독재로 2천만명이 노예가 되고
한마디의 말로 인해 모든 사람이 피해를 입습니다.
어디가서 말한마디 잘하면 천양 얻는다고 했어요.
서로 미움보다 용서와 자비를 시기보다 사랑과 위로로
다둠어 주면 좋겠습니다.
제가 어릴적에 옅집개를 보니 맨날 주인이 술먹고 때리고 머저리
개라고 욕을 하니 나중에는 그 개가 미쳐서 마을 돌아 다니더라구요
좀 자기한데 부족하고 미천해 보여도 또 나보다 못한 사람있어서
세상 살만하고 난 사람 있어서 또 도전의식 가지는것 아니겟어요 ㅋ
자 웃자고요 얼마 많치도 않는 인생 서로 싸워서야 되겠어요.
사람은 가지각색 천태만상이라 물론 북한에도 좋은사람있고 그중에 나쁜사람 있고 한국에도 마찬가지고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끄라지 한마리가 도랑물 흐린다고 물의 근본이야 어디가겠습니까.
이런 삶을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미지의 대 탐험이고 개척해
나가는 겁니다
27살 혈기 왕성한 청년인것같습니다.
사람의 인생은 고적이 있으면 저적이 있습니다.
사람의 내일 일을 누구도 잠담 못합니다.
나는 한국사람이므로 한국에서 무슨일을 하든 니들이 알 봐 아니며 상관말라는 식의 말은 자기 자신한테는 관대하고 남들한테는 혹독한 인간의 전 형입니다.
인간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으며 또한 사랑받을 자격이,또 사랑해줄 자격이 있는것이 인간의 동물과 다른 명석한 두뇌를 가지였기 때 문입니다.
동물하고 다른건 이간이 사고하는 동물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방인들, 또 는 한국인들의 발딱는 사람이라고 치부하면 한국사람들은 어느나라 사람들의 발딱 는 사람일까여ㅛㅛㅛ
부부 관계도 인격이며 존중의 관계입니다.
내가 누굴 이방인이라고 편견을 가지기 보다 자기 자신에게 더 심각한 ㅠ 마음의 병이 있지 않는지 봐야 될것같군요...
그런 사고 방식을 ㅜ 그대로 두면 자기자신도 모르는 사이 한사람을 말로 죽이며 또 그에 따른 행동으로 순간에 죽일수 있는 오유를 범하게 됩니다. 바로 그러면 구치장이지요^^^^
그누구한테서 탈북자들 에 대한 좋지 않는 감정을 들었다면 그대로 다 받아들이기는 틀린것입니다. 그 이유로 중국에 있는 탈북자들을 창녀로 몬다면 님의 자녀가 커서 본의 아니게 창녀의 길을 걷게 된다면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남의 삶에 대해서 깊이 있게 모르는 이상 그 시작과 끝에 대해서 그 삶의 중심에 대해서 자신이 독자적으로ㅠ 판단하면 그것은 옳은 판단이 못됩니다.
마음속에 사랑보다 미움이 더 많이 자리 잡은것 같군요..
참으로 한국의 대학생으로써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소수에 불과 하지요
참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한민족이며 한 형제입니다.
625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구 누구의 잘못이든간에 지도자의 잘못이든간에 갈라져 고초를 겪는 민족은 우리 민족밖에 없습니다.
이곳에도 북한을 사랑하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27살 애굿은 청년의 가슴 한국석에 자리잡은, 자기 자신도 모르게 어느 순간에 자리잡은 미움은 사랑으로 바뀌어져 인생을 사는데 이 민족을 사랑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누나와 같은 사람입니다.
열혈 철모르는 동생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생에 사랑과 덕을 쌓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니가쓴 한글로 쓴댓글 남한사람들이 전혀 안쓰는 단어를 어떻게 쓰냐
정신차려라 !!!!!!!!!!!
훗날 중국에 가게되면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나라일// 해방후 미군의 군정통치를 받을때 남한은 매춘이 국내산업1순위였다. 산업기반이없고 일자리가 없고 전쟁의 폐허만 남아있으니 몸으로 할수있는건 오로지 여성의 몸뿐이었다.
그 여성들이 미군의 노리개가 되어 이룩한 업적이 세계경제대국10국안에 들어가는 '대한민국'이다
과거의 일본도 그러하였고, 지금의 북한이 그러하다
그래서 창피하더냐? 한민족의 여인이 몸으로 먹고살려고 피눈물로 몸을 파는것이 부끄럽더냐?
난 네놈의 그 썪어빠진 정신상태가 천지에 부끄럽다.
오죽 못났으면 내나라내민족의 조선여인이 중국놈들에게 몸을 팔아야하는데
욕이나 처해싸는 나라일 네놈이 제일 저주스럽구나!
북한의 탈북자들의 비참한 삶을 조롱하고있는 우리네 남한인들의 썪어빠진
정신일 것이다
나라일// 네넘이 북한에서 탈북한 여인이라서... 살려고...살아볼려고..
몸을 판다면 너는 네가 어떠할것이라고 생각하느냐?
대답해보라
난 네놈보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더 오래살고 돈도 벌만치벌고, 아직
장가는 안갔다만,정신만 바르다면 북한탈북녀라도 결혼해서 살 자신있는
대한민국 남아다
- 오발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8 11:18:53
한국여성? 조선족 여성? 탈북자 여성???
공통점이 뭘까요??
불과 100년전만해도 조선이라는 이름의 조국을 공유했다는 점이죠.
이제는 세갈래로 나뉘어 오늘도 피튀기게 싸우고 있으니
이 조선반도의 운명이 이다지도 가혹한지
억장이 무너질 따름입니다.
남과 북, 그리고 동과 서, 그리고 한국인과 조선족..
찢어질 대로 찢어진
이 조선 민족의 슬픈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과연 죽고난 뒤 저승에서 100년전 조선의 조상님들 앞에서
우리는 어떤 변명을 해야 할지 벌써부터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