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자명한데도 반역세력들은 무조건 증거를 대라며 지랄해댔죠. 좃불 때도 배후를 들이대라며 순수한 집회라고 얼마나 우겼나요.

이들은 나라가 망하던 좃이 되든 일단 일을 저지르고 봅니다. 뒤에는 거의 거짓말과 반역으로 탄로나도 '악(惡)이 평범화'되어 그냥 별 것이 아닌 것처럼 사람들의 뇌구조를 바꾸어 놓습니다. 아주 심각한 정신적 무뇌화 작업임에도.

반역세력들이 애국세력들을 가르치려고 훈시하는 것이 정말 가소롭습니다. 이런 때에 민복님 좋은 자료 올려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이 기사를 저도 읽은적은 있습니다만, 그 기사를 흘린곳이 미국의 네오콘에서도 완전 극우적인 인물이 추정한글을 인용해 대한민국 언론에서 그걸 퍼트리는 저의가 무엇인지는 생각해보셨는지요? 분명 이기사에도 추정이라는 단어가 몇개나 나오고있는데 그걸 마치도 사실인양 언론에서 호도하는걸 그걸 믿으라고 올려놓으신건가요? 남북한의 뚜렷한 해법도 제시하지 못하는 세력들이 남북한 화해무드를 조성해놓고 이만큼 해온것을 야비한 세력들의 농간속에 그걸 정략적으로 이용해처먹는 세력들에게 놀아나는 당신들의 꼴이 더욱더 우습게만 느껴질뿐이오

극우세력이 퍼뜨린 거군요. 극우세력이 사람들을 놀아나게 하는가 보군요. 예 알겠습니다. 사실이라면 놀아나지 말아야겠지요. 선생님 말씀은 언제나 진리로 받들겠습니다.

글쎄요. 북으로 간 금액은 오히려 밝혀진 것보다 더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까지 문제시 된 것들은 겉으로 드러난 것이겠지요.

과거 노통 당시 남북정상회담의 댓가로 300억불 정도를 생각한 것으로 알며, YS는 200억불 정도를 생각했다고 본 듯 합니다.

헌데 놀랍게도 재주 많으신 DJ는 5억불만 주고 남북정상회담을 한 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상회담 전 북이 부주석 김모씨를 만난 사실 등의 공개 등 4차례에 걸쳐 그분의 친북 전력과 자금의 해외도피정황 등을 연이어 터트리며 압박을 한 뒤에 이뤄진 정상회담였음에도요.

아마 몇년 후면 노통 당시 북의 금괴가 개성공단을 통해 남으로 반입되고 그 대금이 김정일 비자금으로 충당됐다는 소문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당근 알지요. 노태우가 놈현과 어찌 비교가 되겠습니까? 놈현보다 모자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노빠빽 빼고는.. 없을라나?

좃불 드세요!!! 하긴 머 미국산소고기 입에 들어갈까 봐 그게 더 무섭겠지머 ㅋㅋ 핵은 무섭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