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엔 인물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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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tv로나마 보는 북한사람들에 대해 내가 내린 결론은 한마디로 지적수준이 낮고 대단히 왕 유치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내가 말하는 지적수준이란 과학기술기능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또한 인문사회철학을 말하는 것도 아닌 德을 말하는 것입니다. 방송에서 보여준 북한의 풍경에서 김정일 높이기는 정말 웃깁니다. "21세기 태양 이신 장군님"이라든지 "총폭탄이 되어 김정일 장군님을 결사 옹위하자"라든지 이런 광고문구 를 보면 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습니다. 6자 회담의 김계관 북측대표의 얼굴을 보면 비열하기 짝이 없고 유엔주재 신선호 대사의 얼굴또한 비열해 보입니다. 군사 실무회담 북측대표의 얼굴또한 비열해 보입니다. 그들의 얼굴엔 德이 없습니다. 비열하고 야비할 뿐입니다. 폐쇄된 북한사회를 벗어나 외부세계를 접해보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 것만 같은 인텔리 엘리트들의 얼굴 표정에서 김정일에대한 그네들의 마음이 어떠한지를 잘 보았습니다. 북한의 특권기득권층인 인텔리 엘리트라는 사람에서부터 저 밑바닥의 보잘것없는 일개 일반인민들에 이르기까지 하는 행동이나 말을 보면 정말 희망이 없습니다. 너무 지적 수준이 낮습니다. 저능아 같습니다. 유치합닌다. 과학기술기능등의 기계적기능적 지식과 공산주의 사회주의에 치우친 인문사회철학등의 궤변논리지식은 있지만 德에 기초한 인류보편적 정의와 같은 가치판단은 전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오직 머릿속에 그저 "김일성 김정일 장군님 장군님!! 우리 장군 님!! "이란 절대神인 김일성 김정일에 대한 편협하고 맹목적인 쓸모없는 쓰레기같은 사상만 가득 할 뿐입니다. 물론 그러한 김정일 김일성에대한 사상이 북한에선 다른 어떤 지식보다 우선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생존자체가 불가능 한 사회구조니까요 그러니 지난 60년동안 그렇게 단단히 김정일 김일성 부자에 대한 어떠한 도전이나 비판적사고도 없이 김부자에대한 절대 성에대해 편협하고 맹목적인 세뇌교육을 받아온 북한인민들에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자기보다 잘난눔은 이렇게 죽이고 똑똑한눔은 저렇게 죽이고 뛰어난눔은 또 이러저러하게 죽이고 해서 김정일 자기보다 좀 배웠다 싶고 머리가 굵다싶으면 죄다 간첩죄씌워 죽이고 정치범수용소 보내 지금 북한엔 사람다운 사람이 없습니다. 전부 김정일 자신의 수준보다도 못한 德에 있어서 열등하고 악한 수준 떨어지는 비열하고 야비하고 유치한 인물들만 남아 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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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하고 너무나 똑 같습니다...남한에서 먼저 김정일 추종세력들을 뿌리 뽑아야 합니다..제 생각엔 남북이 힘을 합쳐 반김정일 통일전선으로 뭉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식량난 전의 과거이야기겠지만 손님이 오면 주인은 굶어도 손님께는 밥상을 차려 올린다는 미담의 탄생지도 북이었지요.
몇년 전 부산에 사는 미혼 탈북여성인 의조카를 서울에서 만날 일이 있었습니다. 헌데 약속장소에 나가보니 대여섯살 먹은 아이를 데리고 왔더군요. 같은 아파트에 사는 탈북여성분이 직장관계로 낮동안은 애를 봐주지 못하는 처지이다 보니 그 먼길에도 그 아이를 데리고 온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가슴엔 언제이든 통곡이 가능할 정도로 남모를 아픔이 가득함에도 남을 배려할 줄 아는 그 마음이 너무도 고와 보여 그저 바라보면서도 못내 가슴이 뿌듯하였습니다.
사람들과는 함께 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그릇이작고
저열하고 비루한 김정일은 자신보다 정신적으로 큰 사람들 앞에서
는 한없이 작아지기 때문입니다. 즉 자신도 모르게 정죄를 받고
열등감같은 것을 느껴야하기 때문에 자격지심에서라도 자기 마음이
불편하기 때문에 그들을 그냥 가만히 내버려 둘 수 가 없습니다.
반드시 없애버려야 자기 마음이 편하거든요
그래서 다루기 쉽고 자기말에 고분고분 잘 따라줄수 있는 김정일수준
보다도 못한 악하고 열등한 그래서 비열하고 야비한 품성을 가진 자들만
남아 있는 겁니다. 그래야 김정일이가 주는 맛나나 먹으면서 김정일이가
짓으라면 짓고 죽으라면 죽는시늉이라도 하는 그야말로 개사람만 남아
있는겁니다.
아무리 과학기술기능의 기계적기능적 지식만 높으면 뭐할것이며
공산주의 사회주의 김부자에관한 인문사회철학과 같은 쓰레기지식만
많으면 뭐합니까? 그런 지적수준만 되면 뭐합니까? 품성이 악하고
열등하면 도리어 사람잡는데나 씁니다.
아무리 회칼(과학기술기능//인문사회철학지식)이 명품이면 뭐합니까?
그걸 가지고 있는 눔이 품성이 악하고 열등한자면 사람잡는 범죄에나
쓸뿐입니다.
북한엔 그저 김정일이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있는 다루기 쉽고 고분
고분 말 잘듣는 화이트사이코패스와 불루사이코패스만 남아 있을뿐
입니다.
그것이 知가되었든 德이되었든 體가되었든지간에
작아지고 열등감을 느끼며 시기 질투하게 되어있습닌다.
그래서 이런이유로 살인사건도 종종 일어나기도 합니다.
더구나 김정일은 무소불위의 절대권력을 가진자니 자기보다
잘난 사람죽이는 것은 우스운 일이겠죠
김정일은 자신보다 선한 사람들은 절대 용납이 안됩니다.
그러면 자신이 초라해지고 작아지거든요 자신이 커보이려면
주변에 자신보다도 못한 품성의 소유자들로 도배를 해야합니다.
즉 못난것들만 둬야 상대적으로 자신이 위대해 보이니까요
그래서 김정일 주위엔 못난것들 밖엔 없는 겁니다. 용렬하고 비루하고
저열하고 생각이 유치한 인간들만 남아있는 겁니다. 그러니 나라가
그모양인거구요
김정일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태생이 원래부터 김정일 보다 더
악하고 열등하고 비루하고 유치한 태생적한계를 가진 인간들이거나
아니면 살기위해서 김정일 보다 더 못난짓을 해야합니다. 더 빙신
같고 등신짓을 해야 김정일이 마음을 놓을 수 있으니까요. 살기
위해서 경쟁적으로 김정일 보다 더 악하고 열등하고 저급하고 유치
하다는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주인인 양반보다 종살이하는 머슴넘이 더 한다더니 정말 그 꼴입니다.
헌데 그가 비밀파티장의 휴게실에서 만수대예술단 소속 여성을 강제로 범하려고 했던 정황을 그 피해 여성의 수기를 통해 알게 된 후에는 인식이 달라지게 되더군요.
참고로 그 책은 '진달래꽃 필 때까지'입니다.
지성인이라 할적에는 그래도 양심이 남아 있어야 하는데 ....
참 안타 깝습니다
북한은 김일성 시절에 노동계급을 위에 놓으면서 일제 강점시기에 공부 했거나 돈이 쫌 있거나 한 자들을 조금 써 먹는 척하다가 말 안듣는 자들은 거이 다 밟았습니다 . 그러니 이제 지성인들의 대는 끊어지고 새세대 노동계급의 자식들이란 자들이 공부라고 해서 정권을 받들고 있죠
그러니 머리 좋은 사람들은 다 묻혀 있고 자식들도 공부를 못했죠
하지만 그래도 마지 못해 국가 에 복무하는 사람들 속에는 그래도 생각있는 자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중산층에 혹....
참 가습아픈 일입니다. 참말로 덩달아 님 말씀 대로 너무 유치하고 한심해서 정말 조 선 중 앙 방 송 이란거 아나운사들 나오면 눈을 감게 됩니다. 언제 한국처럼 좀 사람다운 사람들이 나타나서 따뜻한 목소리로 방송을 할수 있을가요?
그런면에서는 탈북자 개혁방송 자유북한방송 열린 방송들에서 조금 씩 북한 냄새 남겨놓고 방송하는 것 너무 듣기 싫습니다
내용 넘 좋은데 북한 목소리만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북한이 미우니 까 이런 저런거 다 짜증 납니다
세뇌교육과 폐쇄된 사회에서 교육받고 자랐기에 자유, 인권, 민주주의 등에 대한 이해수준이 낮은 것은 당연하다 봅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북한사람들 모두를 '德이 없고, 열등하고, 악하고, 수준 떨어지고, 비열하고, 야비하고, 유치하다'고 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것은 사회적, 문명적 수준을 떠나 기본적인 사람의 인성이기 때문입니다.
세뇌되어 제 정신이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만 알 것 다 알면서도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순응하는 이들도 많을 겁니다. 다만 그런 이들까지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겠죠. 우리 눈에는 그저 독재권력에 세뇌되어 똥오줌도 못가리는 바보천치들만 보일 뿐입니다.
하지만 특정한 이념적 색깔만 빼고 보면 선생님께서 지적하신 부분들이 사실은 우리를 비롯한 대부분의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군상들입니다.
쓰레기더미 속에서도 꽃은 피는 법입니다. 우리와 한 핏줄인 북한주민들의 내재된 역량을 너무 과소평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탈북자 분들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저도 이곳을 인연으로 몇몇 분들을 뵐 기회가 있었는데 모두 훌륭한 인품을 지닌 분들이셨습니다. 사회 시스템이나 민주주의 등에 대한 교육과 소양은 다소 부족할 수 있지만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인품은 특정 지역이나 인종 등과는 다른 개별적인 문제입니다.
이런 생각이 여과없이 받아들여지면 자칫 또다른 인종주의, 지역감정 등의 차별로 확대해석될 수 있어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어떤 미친 좌파씹새끼들이 북괴를 모토로 삶는다냐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가 있나
존나 지능적인 간첩새끼들
좌파좀 그만이용해묵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