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정권은 중국을 이용해먹어라. 골키퍼도 없는데 골도 못넣는건 머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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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권은 자신들의 체제가 붕괴되는것을 가장 두려워한다. 개방이 경제안정에 도움이 됨에도 불구하고 개방 못하는것도 개방이 체제붕괴와 이어질것이라는 두려움때문이라는거 동감한다. 그런데 북한체제를 붕괴하는것을 가장 두려워한는 놈들은 북한지도부 보다 중국지도부가 북한붕괴를 훨씬 두려워하고 있다는것을 북한상층부에서는 제대로 못느끼고 있는거같다. 북한이 중국에 머리 조아리고 중국에 원조 받을 필요없다. 당당히 중국에 얼굴 빳빳이 들고 중국에 무상원조 받기를 바란다. 북한자원 헐값에 퍼주는 대가로 원조 받을 필요없다. 그냥 대놓고 조건없는 무상원조 받을수 있다. 북한이 무너지기를 원치 않는것은 북한보다 중국이 더하다는 심리를 이용해 먹으란것이다. 북한이 미국과 한국 등에 붙어먹으려는 움직임을 보이면 중국의 애간장이 얼마나 타겠나. 내 첩이라고 생각했던 북한이 자꾸 딴남자(미국,남한)에게 수작을 걸면 중국은 속이 탈수밖에 없는것이다. 김정일이 늙고 병들면서 그의 주위에 제대로 된 중국전문가 하나 없는게 아쉬울뿐이다. 중국에 아부해서 원조 받을 필요 없는데도 필요이상의 아부를 하고있다. 아쉬운쪽은 북한이 아니라 중국이다. 북한이 아니꼬와도 중국은 북한 붕괴를 원치 않기에 원조를 할수밖에없다. 중국외환보유고가 2조5천억 달러에 달하는데 이번에 북한이 중국으로부터 100억달러 외자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한다. 내가 중국과 협상했다면 중국으로부터 1,000억달러 이상 삥뜯을 각오로 협상했을거같다. 아무튼 이 사이트 접속하는 북한관리도 있다고 하니까 내 글 보고 좆잡고 반성 많이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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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중국 둘다 북한정권 무너지는거에 히스테리적으로 거부감을 나타낸다. 내 말은 북한이 더 배짱을 부려서 중국을 우려먹으라는것이지. 지금은 중국이 북한보다 더 배짱을 부리고 북한을 우려먹고 있는것이고
참 아쉽네요...
한국에서만 태여나지 않아도, 인물이 되였을것인데..~!
한국사람은 중국사람에게 당하고 중국사람은 북한사람에게 당한다.
이것이 중국에서의 현실입니다.
김정일도 북한인민 반만 따라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