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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인류愛와 국제경쟁력을 가진 애국자들이 헌법을 따라 섬겨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419 2010-02-24 17:24:07
1. [너는 급거히 나가서 다투지 말라 마침내 네가 이웃에게 욕을 보게 될 때에 네가 어찌할 줄을 알지 못할까 두려우니라] 사람은 어디로 가든지 이웃과의 관계를 맺고 살 수밖에 없다. 때문에 자기가 앉을 자리에 아름다운 方席(방석)을 만들고 거기에 당당히 앉을 수 있도록 또는 그 주변의 누구든지 그가 그 자리에 앉는 것을 기뻐하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해야 한다. 권력의 힘은 그런 방석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믿는 자들이 있는 것 같다. 경쟁사회의 공평한 질서를 외면하는 자들이 있다. 소위 말하는 落下傘(낙하산) 인사나 情實人事(정실인사) 등등이 그것이 아닌가 한다. 비록 낙하산을 타고 내려왔다고 해도 국제 경쟁력이 있고 모든 능력에 있어 탁월하고 리더십이 있고 많은 생산 및 창조적인 업무능력이 있다면, 그는 스스로 기능적인 면에서 아름다운 방석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존경을 강요하는 것은 아름다운 방석이 아니다. 주변의 존경을 우러나게 하는 것이 아름다운 방석이다.

2. 인간은 어디가든지 두 가지 믿음을 주어야 한다. 인격 믿음과 기술믿음이다. 인격적으로 존경을 자아내게 하고 칭찬을 자아내게 하는 덕을 가득 가지고 있어야 하고, 기술적으로도 탁월하여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칭찬과 칭송과 존경을 자아내게 하는 자들이 곧 아름다운 방석을 예비한 것이다. 그런 자리를 만들어가는 것에 돼지라는 속성에 비교하면 의미는 더욱 빛나게 된다. 돼지 속성을 가진 자들은 어디를 가든지 그 자리를 더럽힌다. 거기서 아무런 존경이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경멸과 비웃음과 능욕을 부르게 하는 것이다. 사람이 어디로 가든지 복을 받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신명기28:2-6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어디로 가든지 복을 받는다는 말은 어디로 가든지 아름다운 방석이 그의 것이라는 의미다.

3. 그는 어디로 가든지 아름다운 방석을 만들어내는 자라고 하는데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것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부어주시는 능력에서 나오는 것이다. 곧 아름다운 방석을 만들어 내는 하나님의 다양한 능력과 지혜가 오직 예수로 다함이 없이 솟아나기 때문이다. 네거티브가 가득한 세상에서 아름다운 방석은 참으로 찾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털면 먼지 안 나는 자들이 있겠는가? 남의 허물을 덮어주는 감화 감동으로 아름다운 방석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남의 허물을 이용하는 권력투쟁의 권모술수들이 난무하는 세상이다. 그런 환경에서는 아름다운 방석을 만들기가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것을 우선은 염두에 두어야 한다. 특히 김정일 주구들과 그 부역자들과 그 친구들은 특히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군림하려는 의도가 준동한다. 그들의 기득권의 계속성 유지를 위해 수많은 권모술수가 가득한 것을 보게 된다. 권모술수가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같이 해야 만이 살아남는 것이라면, 네거티브나 권모술수를 모르는 진정한 영웅이나 능력자들이나 애국자들은 설 자리가 없을 것이다.

4. 신문방송포털 및 각종 미디어의 함정과 역학은 김정일 주구들의 세력 확장에 이용당하고 있거나 등등이 되도록 심각하게 부패된 면이 없지 않다. 그 반역적인 언론 프레이가 네거티브를 성공으로 몰고 권력 투쟁의 진검 승부로 삼고자 하는데, 이는 그들이 그 권력의 자리를 유지하고 거기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교두보를 삼으려는 것이다. 때문에 이들의 세력 곧 온갖 권모술수를 하는 기만책과 그것에 힘을 보태려는 각종 폭력과 거기서 일을 확실하게 하려는 무한 살인과 책임 전가는 완전범죄를 능가하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의 이 기만차고 잔악무도한 짓을 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 김정일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로 오염되고 있는 나라를 깨끗하게 해야 한다. 그 후부터는 인센티브의 공정성과 국제경쟁력을 가진 애국자들이 국민을 섬기는 시대가 열려지게 해야 한다. 이분들의 가진 하나님의 본질의 德으로 자기 나름대로 아름다운 방석을 만들어내게 할 것이다. 이렇게 존경을 받는 사람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는데,

5. 지금은 애국심도 일의 능력도 없는 자들이 김정일의 핵 뒷심을 받아 남남갈등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들을 모조리 없애는 길은 흘러가는 강물처럼 천천히 갈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이 홍수를 명하여 그 물살을 급하게 할 것인가? 강물의 흐름을 조절하시는 하나님의 심중을 누가 다 알아낼 것인가? 우리의 갈망은 급격하게 물이 불어 굽이치는 물살의 힘에 그들이 모조리 다 떠내려가야 한다. 그 급변이 전쟁인지, 또는 다른 방법이신지의 의미를 알 길이 없으나, 하나님의 개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웃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여시는데 있다. 주지한 바와 같이 악마는 김정일類(류)들을 동원하여 선택의 자유를 혼미케 하고 인간을 유혹하여 이웃의 불행을 만들어 착취하는 세상을 열라고 한다. [갈라디아서5:13-15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6. 서로가 물고 먹는 세상을 여는 것이 악마의 목표인데, 이는 서로 잡아 죽이는 것으로 먹고 사는 세상이라는 말이다. 우리가 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주시는 아가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자고 강조하는가 하면, 하나님만이 악마를 이기고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만이 악마의 살인적인 미움을 넉넉히 이기기 때문이고, 인간의 사랑은 한계와 그 진정성의 변질에 있어 이웃사랑의 계속성이 없다. 그것은 오히려 악마의 득세만이 가득한 세상이 되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의 분량과 그 진정성의 변함없는 하나님본질의 공급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공급받는 기도를 드리는 믿음을 갖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잠언서31:22-23 그는 자기를 위하여 아름다운 방석을 지으며 세마포와 자색 옷을 입으며 그 남편은 그 땅의 장로로 더불어 성문에 앉으며 사람의 아는 바가 되며] 현숙한 여자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칭찬을 자아내게 하는 것이다. 여자들이 성형과 온갖 화장으로 단장을 하지만 애국심과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이웃사랑은 없다면 부끄러운 것이다.

7. 여자들은 금과 은과 온갖 사치품으로 자기를 아름답게 꾸미려고 하지만 사람의 속 곧 속사람의 아름다움을 가지지 못한 여자들은 돼지 코에 금고리와 같은 것이다. [잠언 11:22 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아니하는 것은 마치 돼지 코에 금고리 같으니라] 하나님 앞에 값진 것으로 자기를 단장하는 것이 중요한 것인데, 오늘날의 여자들은 성형과 온갖 패션과 치장 각양 좋은 화장품과 노화방지 프로그램에 의존하고 있는데, 그 속에는 악마가 들어가는 자리를 만들도록 내주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 아니 할 수가 없다. 돼지 코에 금고리가 주는 의미를 우리는 분명하게 설명해야 한다. 그것은 김정일 주구들의 온갖 기만책에도 나라 걱정을 하는 눈이 없는 것과 애국심이 없는 여자들, 이웃의 불행을 철저하게 외면하는 것과 북한인권을 외면하는 여자들이다. [베드로전서3:3-6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8. 하나님 앞에 값진 자들의 길은 그 가치가 영원히 존중되는 것이다. 우리가 살펴보니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을 위해 달려가는 여자들이 가득한 세상을 열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을 주저치 않게 되는 것이다. Go not forth hastily to strive, lest thou know not what to do in the end thereof, when thy neighbour hath put thee to shame. 本文 [~thereof, when thy neighbour~]는『rea` (ray'-ah) or [y;re reya` (ray'-ah)』라 읽는다. 아마도 이 나라의 교육을 담당하는 자들이 가진 중심 사상에 가치 기준을 제대로 찾아내지 못한 방황에 있고, 발 빠르게 김정일 주구들이 문화선점을 하여 젊은이들의 혼을 빼앗아 오염시켜 버린 것의 결과이기도 하다. 다음은 마태복음24장 4절에서 13절에 말씀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사람이 사람을 미혹하여 악마의 욕망을 채우고 지옥의 욕심을 채우는 짓을 한다.

9. 사람의 일생과 영혼을 파멸시키는 일들에 종사하는 자들이 무수할 것이라고 하신다. 그들이 다른 사람이 아니라 벗 친구일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 벗이라도 친구라도 분명하게 선을 그어야 하고 絶交(절교)해야 하는 것이다 friend,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수많은 테러와 분쟁과 사생결단식의 폭력 파업 시위 등이 가득해지는 시대에 돌입하게 되는 것인데, 지금이 그런 시대로 가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이는 인간이 그 이웃인 친구 동료 반려자 말 상대를 급격하게 파괴시키려는 것인데, 그럴 때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companion, 그것을 미리 대비하는 것은 곧 아가페 사랑으로 돌보는 북한인권이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앞으로 세상은 이웃 민족끼리 서로 더불어 사는 아가페 사랑의 공유를 지키지 못하는 것에 빠져 국수적인 민족주의 폐쇄 속에서 타인을 죽여 살듯이 이웃 민족을 죽여 자민족만 살려는 살인광기의 시대로 복구된다고 하신다.

10. 그들에게 이웃은 잡아먹어야 할 양식이다 fellow-citizen,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천재지변이 가득해지면 사람이 가진 그 본질이 드러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지배를 받지 못하는 인간들은 거의가 미친사람처럼 광기어린 행동을 무차별하게 한다. 그런 것은 지진 공황증세에서 나타나는 현상인데 타인을 죽여야 자기가 산다는 극심한 피해망상에 따라 자기 방어적인 살인이다. 그런 환난 속의 남자 사나이 친구의 폭행 동료의 광기를 보게 될 텐데 당신은 그때 어떻게 할 것인가 fellow,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자신이 살기 위해 타인을 망하게 하는 정신착란적인 피해망상의 광범위한 상태 속에서 친구란 무엇인가 another person,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other,

11. 이런 이웃들이 가득한 세상을 열 것인가? 아니면 그들의 살인 광기를 물리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전력케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가페 이웃사랑의 능력으로 사랑하며 인내할 수 있는가?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등을 담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의 본류에 연결되지 못한다면 김정일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의 흐름을 이길 수가 없다. 현재 북한인권의 그 처참하고 혹독한 상황을 보고도 듣고도 침묵하는 이유가 곧 아가페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이웃의 처참하고 혹독한 불행을 눈감아주고 먹고 사는 怪物(괴물)들인가? 아니면 북한주민을 건지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주시는 사랑의 불에 희생을 드리는 제물로 바쳐지는 인간인가? 인간은 세상을 살면서 중요하게 여기는 기준을 하나님께 둔 예수님께 두어야 한다. [요한복음 8: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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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김정일을 위해 한민족 전체가 희생되어야 하는가? 너희는 판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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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겨워요 2010-02-24 18:04:21
    이 아저씨는 왜 이렇게 지겹게 쓰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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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2010-02-24 20:50:38
    사생아인 예수타령은 자기 교회에서. 공공장소에서 포교하는 것은 올바른 행동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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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흠 2010-02-25 02:01:45
    난 원죄 같은 것 없다. 노아 때 이미 원죄 있는 인간들 모조리 수장시켰으니까.... 그 후에 태어난 인류가 또 무슨 원죄가 있다고 인간들 죄인으로 몰아가는지..

    하긴 사생아 예수가 십자가 보혈로 모든 죄를 대신하고 죽었다고 하니 내 원죄는 완전히 씻긴 셈이군. 개독 그만 선전하시지, 유치원 수준도 안되는 동화책 야그를 하나? 지금 못사는 나라나 아프리카에서나 믿을라나????

    지금 잘 사는 사람들이 믿는 것은 예전의 전통을 버릴 수 없기 때문일뿐.... 꼭 후진적 인간들이 맹종하지.... 개독은 정말 아니다 아냐~~~ 특히 한국개독교는... 천주교는 그래도 봐줄만 함.... 개독이 사회를 편 갈라 이기주의로 만들어놓는 주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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