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과학화중 2편1장2절. 통달의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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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 통달의 도 세마포옷, 이는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강하였도다.}시85-11라는 것처럼 땅에서 자란 영적 삼베로 지은 진리의 영적 옷인바, 이 세마포옷을 입어야만 하나님의 진리의 가르침을 받을수 있다는 것이였다. 그러나 영적 양털옷인 신학적 세계관으로 무장한 거짓말 선수들은 리치빠진 기적의 하나님의 거짓말만 따라 외우며 진땀만 흘리게 되어 있다는 것이였다. 때문에 진리의 하나님께서 {사람이 오히려 예언할것 같으면 그 낳은 부모가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말을 하니 살지 못하리라 하고 낳은 부모가 그 예언할때에 칼로 찌르리라.}슥13-3라시며 이제부터 성경을 자의로 해석하는 양털옷입은 거짓말 선수들을 용서치 않는다고 하신다며 그들 모두를 쫓아 버리는 것이였다 따라서 심판하시는 하나님께서 {그가 가라사되, 네가 나의 종이되여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중에 보존된자를 돌아오게 할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사49-6 라시는 것처럼 자신의 양떼를 모두 찾으시는 리산가족 상봉을 마련하는것은 오히려 쉬운 일이라시며 독생자이신 예수님이 아니라 종되는 어린양을 온세상 밝히는 진리의 빛으로 만드시여 인류를 구원하시겠다시는 것이였다. 때문에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순 같고,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음이 없도다. 그가 멸시를 받아서 사람들에게 싫어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자라.}사53-2라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땅에서 솟는 진리를 깨닫게 하시려고 어린양을 멸시속에 키우시고 고난속에 단련시키셨다는 것이였다. 뿐만 아니라 {그가 누구로 더불어 의논하였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공평의 도를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 주었느뇨.}사40-14라는것처럼 하나님께서 직접 지식을 가르치시며 어린양을 교육 교양하셨으며, 이제는 그 누구도 상상도 못하는 객관세계인식 총화라는 [통달의 도]까지 보여 주시며 어린양에게 최고급의 세마포옷까지 입히시였다고 하니, 그가 성경봉인 터칠수 있게 키으셨을뿐만 아니라 암흑의 이세상을 진리의 빛으로 밝힐수 있게 준비시키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이 이르기를, 그가 뉘게 지식을 가르치며, 뉘게 도를 전하여 깨닫게 하려는가. 젖 떨어져 품을 떠난 자들에게 하려는가.}사28-9라는 것처럼 영적젖인 하나님의 진리의 가르침이 없어 기독교 예수님의 품을 떠난 예수교인들을 재교육한다는 것이였다. 하나님의 가르침이 없다고 기독교 예수님을 버린 예수교인들이라니? 세상에 그런 예수교인이 어디 있는가? 때문에 하나님께서 {내가 의로 그를 일으킨지라. 그의 모든 길을 곧게 하리니 그가 나의 성읍을 건축할 것이며, 나의 사로잡힌자들을 값이나 갚음없이 놓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사45-13라시며 자신께서 교육 교양하시고 일으키신 어린양이 기독교 예수님을 섬기던 히나님의 양들을 구원하여 진리의 대로를 밝히며 조선의 하나님께로 이끌어 온다고 하시는 것이였다. 기독교 예수님에게서 그분의 복음신자들을 빼앗다니? 직접 찾아가신 하나님의 말씀도 안듣는 그것들을 어린양이 어떻게? ----------------------------------------------------- 덧글 진리가 하늘에서 내리지 않고 땅에서 솟는다니 ? 때문에 진리탐구의 전당은 과학이라 했던가,? 더우기 통달의 도가 객관세계인식 총화라니 ? 그런 놀라은 세마포옷도 있는가 ?그것도 어린양이 입고 있다니 ? 그러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을 과학적으로 인식할수있는것이 아니라 벌써 인식했단 말인가 ? 그러니 이제는 객관세계인식을 아예 단념한 관념론자나 모든 종교인은 물론 인식할수 없다고 론증하는 불가지론자나 이를 실천한 현대과학자나 그 교육자와 그의 모든 학생 지어 현대과학을 믿는자까지 이 세상사람 모두가 어린양에게 항복해야 한단 말인가 ? 따라서 래일에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먼저 기독교 예수님께서 그분의 양떼를 깡그리 강탈하는 어린양의 폭행부터 지켜보자. 2010년 3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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