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과학화중 2편1장 1절. 양털옷 입은 선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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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군(25ma413)... 1장 기독교의 예수님 1절 양털옷입은 선수들 때와 장소가 결정한 선수! 4차원 공간이 확정한 어린양이 성경만이 아니라 생명책까지 강탈했을때, 분노한 예수교인들은 성경은 해석하기 탓이다!라고 도전했는바, 때문에 어린양은 성경을 해석한다는것 자체가 어리석고 파렴치한 거짓이다! 라며 그들 전체를 단매에 꺽는 것이였다. 뿐만아니라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웨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계5-2라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봉하신 성경책을 해석할자가 이세상 그 어디에도 있을수 없다고 하였는데 누가 감히 성경책을 헤치겠느냐며 그들 전체를 끌어 내는 것이였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하는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줄을 알게 하리라.}계3-9라시며 자칭 유대인 즉 예수교 일군들은 거짓말만 전업하는 사단의 일군이라 폭로하시면서, 그래도 할수없이 그중에서 몇을 골라 보내 주시겠다고 편지주신 것처럼 성경해석하는 기독교일군 모두가 사단의 충복들인 직업적인 거짓말 선수들이라고 치는 것이였다. 실지로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것이요.}사29-11라는 것처럼 정직한 분들은 읽지조차 못하겠다는 봉인된 성경책인바,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봉인 터쳐주시기 전에는 선지자의 글을 믿을자가 없다고 선언한 것인바, 때문에 지금까지 구약을 믿으라는 기독교 일군은 전혀 없었다며 거짓말 선수들인 사단의 부하들을 모두 묶는 것이였다 그리고 이처럼 굳게 봉인하신 성경책이기 때문에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계5-4라는 것처럼 이세상 그 어디에도 성경해석할만한 사람조차 찾아볼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의 계시받는 사도분께서 크게 우시였다는데, 누가 감히 하나님께서 일곱겹이나 단단히 봉하신 성경책을 함부로 헤치는가며 직업적인 거짓말 선수들인 기독교 일군들을 토기장이의 진흙밟듯 밟아주는 어린양이였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이 안뜰문에 들어올 때에나, 안뜰문과 전안에서 수종들 때에는 양털옷을 입지 말고 가는 베옷을 입을것이니 --- 땀나게 하는 것으로 허리를 동이지 말것이며}겔44-7라시며 성전 즉 하나님께서 말씀주시는 구약에 들어올때에는 땀나게하는 양털옷인 신학적 세계관을 벗고 영적 세마포옷인 진리의 말씀받을수 있는 높은 과학적 세계관으로 무장하라시였는데 진리의 불꽃한점 없는 이세상에 세마포옷이 어디 있으며, 설사 있다해도 과학이라면 그토록 질겁하는 거짓말 선수들이 베옷을 입겠다 하겠느냐며 양털옷입은 승냥이의 껍질까지 벗기는 어린양이였다. 실지로 태초부터 진리의 하나님앞에 나아가는 모든 제사장들은 세마포옷을 입었으며, 지어 진리의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진리의 가르침을 받으시기 위해 세마포옷을 입으시였으며, 때문에{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옷을 입게 하였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계19-8라는 것처럼 어린양도 자기 신부들에게만 옳은 행실할수있는 세마포옷을 허락받아 입힌다고 하였으니, 신학적 세계관으로 무장한 하나님말씀없는 황무지에 여우들은 모두 망하게 되여 있다. -------------------------------------------------------- 덧글 현대 기독교 일군 전체가 례외없는 직업적인 거짓말 선수들이라니? 더욱이 그들 전체가 하나님께서 입지 말라시는 양털옷입은 승냥이라니? 실지로 심판의 오늘날 영생과 멸망은 물론 삶과 죽음을 결정하며 심판하는분은 예수님이 아니라 하나님이신때 진노하시여 심판하시는 하나니말씀은 모두 구약시대에 생매장하라며 멸망에로 유괴하는 현대 기독교 일군 모두가 영적 황무지에 여우가 아니라고 할수없다 따라서 황무지의 여우라는 그 큰 무리를 때려잡은 어린양에대해 래일에 정신 가다듬고 살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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