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과 현 대통령을 총살시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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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향 장기수 리인모 조건없이 보내주고 북에 쌀주고 강제 인공기 게양당했던 영샘통을 상기해보자.이넘 재임기간동안 아시아나 비행기 추락,성수대교붕괴,삼풍백화점 붕괴,지하철사고,마포 가스 폭팔,여객선 침몰로 150여명 사망..미국이 북에 원자력발전소 지어주라니 아무소리못하고 30억달러 짜리 원전지어주다가 미국이 무슨 약속불이행이 어쩌니 하면서 짓지말라니 또 아무소리못하고 중장비 모두 볼모로 잡혀놓고..그래 모두 용서해주자.하지만 이것만은 IMF로 온 국민은 지탄에 빠지게했던 죄만은 용서하지말자..영샘통 아들 소통령으로 별짓다한것도 용서해주자..물태우역시 소련과 수교맺는다고 30억달러 차관빌려주고 하나도 못받는 퍼주기의 원조.전통은 말할것도 없고 오랜기간 정권잡았던 박통도. 상기해봐라 당시 우리나라가 세계 4대무었이었더라? 아직 기억못했니? 세계 4대 채무국.브라질,아르헨티나,한국,또하나는 모르겟다.그런 현실에 네넘들은 당시 대통령님들을 지금처럼 비난했니? 최근에 박근혜 헌나라총재님께서 북에 가 김정일 만나고 와서 북을 돕기위한 무슨 한국판 마샬플랜이니 어쩌니하고, 정일이 만나서 북의 인권에 관해 한마디도 언급못한 박근혜의 뺨이라도 때리거라.빨갱이라고. 지금 네넘들이 김대중,노무현 욕하는 논리로 똑같이 하자면 총살이아니라, 소 4마리 동서남북으로 끌고가서 ....참나 네넘들하고 같아질까봐 이정도에서 그만둘란다. 네넘들 김대중대통령이 IMF극복시키고 벤쳐육성해서 이렇게 자판이나 두들긴줄이나 아는가? 생각해보아라 영샘통때 벤처란말을 들어본적이 있는가.초고속인터넷을 해본적이있는가.또 IT산업이라고 영샘통때 들어나 봤는가? 예전에 네넘들 경상도 출신 박준규국회의장이 하였던말씀."영샘이하고 친하지만 영샘이를 평하자면 멍청하고 평생 책한권을 안읽은 대통령"이라고 하던 말. 그래 네넘들은 그런넘을 대통령시켜주었다.요즘TV에서 김대중과 정책에 관해 토론하거나 인터뷰는 해도 영샘통이나 이전 넘들하고 하는것보았는가? 다이유가 있다.이전넘들은 총이나 쓸줄아는넘들이어서 안되고 영샘통은 무식해서 안되는것이다. 김대중이 햇볕정책으로 이제 모든 북한 국민들이 남한이 잘살고 많이 돕고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설령 우리가 보낸쌀이 군에 만에 하나 유용된다해도 그 군인들은 마음으로 잘알것이다.우리는 지금 빌어먹고살고 있고 무언가 잘못되어있다는것을. 전라도 욕하는 경상도넘들이나 기타넘들은 잘 읽보아라. 500년 조선왕조도 전주 이씨다.네넘들이 쓰고 말하는 한글도 전주이씨 전라도 인이 만들었다.네넘들이 우기니 나도 우겨볼란다. 네넘들이 개거품물고 그 분 응가까지 좋아하는 박정희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 박지만의 와이프도 전라도.즉 며느리가 전라도 분이라는것이다. 역사의 아이러니지만 참고로 김대중 세 며느리 모두 경상도. 헌나라 정형근 두아들 며느리도 전라도. 김문수의원 와이프도 전라도. 권언유착으로 말이많은 삼성 이건희 며느리도 전라도. 바둑둘줄아는 넘들은 생각해봐라.조훈현9단. 이창호 9단.이세돌9단 기타 9단들 전라도. 네넘들 먹는 쌀의 40프로 호남평야에서 생산되고 네넘들 잘아는 춘향가나 흥보가.수궁가같은 창이 어느 사투리로 불러지는지 기억해보거라. 임진왜란때 마지막남은 땅도 전라도 해안지방. 일제에 항거해서 6.10학생운동이 어디서 일어났는지알아보거라. 5.18 군사독재로부터 민주화의 도화선이 되었던 곳도 어디인가 알아보거라. 일제 36년동안 일제 앞잡이했던 넘들대부분어느지역넘들인가 알아보거라. 일제 이전 개화해야함에도불과하고 개화는 안된다는 상소를 올린 영남만인소. 어디서 첨 올렸는가도 알아보거라. 요즘 미국프로야구 서재응,최희섭,김병현은 우리에게 기쁨을 준다. 그들이 어디사람출신인지 알아보거라. 무었보다도 네넘들 족보 한 4대까지 올라가보거라.분명 전라도사람 한명은 나온다. 우스운 말이지만 네넘들이 증오하는 김대중은 김해김씨 김수로왕 자손이다.어느지역사람인가? 경상도 출신인것이다.경상도에 살고 경상도인이라고 자부하는 전주김씨나 나주김씨.전주이씨.등 전라도 지역이 들어가는 성을 가지고있는넘들은 거품물지말거라.누워서 침뱉기 하지말라는 소리다. 어릴적 맨날 얻어 터지고 다닌넘이있었다.그넘은 때린넘앞에선 아무소리못하다 화장실이나 산에가서 때린넘 욕한다. 전라도 사람앞에서 떳떳하게 반의 반만큼만 비난해보거라. 앞에선 아무소리못하겟지 얻어터질께 뻔하니까..ㅎㅎ 좀 이성을 찾고 글을 써보자. 내가 군에 있을때 친했던 동기들은 이상하게도 부산넘들이었다.제주도에서 근무해서 휴가가 20일이라 먼저 부산부터 같던 기억이 난다.부산 동기들 엄청 술도 잘먹고 잘놀고 집에갈 여비 걱정없이 해주던 시원시원한 사람들이었다.경상도 남자들 무뚝뚝하다는 말 아주 거짓말이란것도 군에서 알았다.엄청 말도 많고 시끄럽고 난잡하다.뭐 나쁜뜻은 아니다.그만큼 즐겁고 의리있고 재미있다는소리다.남포동,서면,해운대,마리포사 커피숍은 아직도 있나모르겠다.대구는 우리 작은 아버지가 대구 작은 어머니를 만나서 아주 이주해버렸다.경상도인으로 살고있는것이다. 월드컵때 빨간 응원복을 입었던 기억이난다.전라도경상도충청도 강원도경기도 제주도인모두 입었을것이다.지역이 무슨의미가있었는가? 저마다 혹은 지역마다 좋아하는 정당이 있고 싫어하는 정당이 있을수있다.대통령도 마찬가지다.하지만 저러지는말자 내가 광분해서 쓴 윗글처럼은 쓰지말자는것이다. 대안있는 비판과 격려를 하자. 손까락아퍼서 더이상 못쓰것다. 지금까지 전라도태생의 김해김씨가 쓴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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