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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인간개조사업은 한민족 노예화책동일 뿐인데, 남한의 붓대들은 저항의식도 없어, 되레 동참하고 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3 2010-07-11 21:05:48
1. [스스로 깨끗한 자로 여기면서 오히려 그 더러운 것을 씻지 아니하는 무리가 있느니라] 악마로부터 생사여탈권을 가진 인간들이 하는 짓은 성결의 기준이 되는 것이고, 그 기준의 근원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그들은 그것을 위해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성결의 기준을 철저하게 짓이긴다. 특히 김정일을 살펴보면 그들이 내세운 인간개조론이 있다. 다음은 데일리NK의 보도다.「북한 김일성종합대학 학보가 사회주의 건설은 궁극적으로 '인간개조 사업'이라며 지식인의 역할 강화를 촉구했다. 28(2007 8 28연합뉴스)일 입수된 이 대학 학보 최근호(2007.2호)는 '인간개조에서 노는(맡는) 지식인의 역할'이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사회주의 사회에서 인간개조 사업의 기본 임무는 사람들을 혁명화, 노동계급화, 인테리화하여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 능력을 가진 사회주의적 인간으로 키우는 것"이라고 전제하고 "여기에서 정신노동을 하는 지식인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2. Proverbs 30:12 There is a generation that are pure in their own eyes, and yet is not washed from their filthiness. 본문[There is a generation~]은『dowr(dore or (shortened) dor(dore)』라 읽는다. 인간의 성결이란 무엇인가? 그 시대나 그 시대의 권력의 주관에 따라 다르게 定義(정의)되는데, 하나님의 눈에 더러운 것들이면 모든 것이 다 더러운 것이다. 권력을 잡은 자가 그들이 그 권력을 가진 동안 성결의 기준을 가지고 사람들을 판단하고 단죄하고 그것으로 인신모독이나 판결을 하고 재판 없이 산 매장을 한다. 그들은 그 권력을 장악한 기간 동안에 스스로 깨끗한 자 그 위 곧 성결을 부여하는 자리에 있게 되는데 period, 위인용 기사에 따르면「학보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오늘의 선군시대에 총대와 함께 붓대를 중시하는 정치"를 하면서 군과 함께 지식인들을 특별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정일이 내세운 성결의 기준을 따른 인간개조를 위해 총대와 붓대를 내세운다.

3. 이는 총대로 굴종한 자들을 붓대로 개조하여 노예로 만드는 것을 인간개조라고 한다. 그 권력에 굴종하는 모든 자들은 그 성결의 기준에 굴종하다 generation, 인용 기사에서「학보는 이어 지식인들에게 "위대한 주체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노선과 정책의 열렬한 옹호자, 선전자, 철저한 집행자가 되어 인민대중을 사상적으로 교양"하는 데 앞장설 것을 요구했다. 학보는 지식인을 여러 분야로 나눠, 사회과학 부문 지식인들에겐 "주체사상, 선군사상에 대한 연구와 해설을 폭 넓고 깊이 있게 진행하여 사람들을 당의 혁명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데" 첨병 역할을 수행할 것을 주문했다.」김정일의 기준에 맞는 인간을 만들어내는 이 사악한 행동은 결국 노예화교육이라고 해야 한다. 그것을 위해 지식을 가진 노예들의 총대와 붓대를 중시하는 정치를 하는 것인데,

4. 그것이 지금 남하를 하려고 구체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성결의 기준에 굴종해야 거주(권)를 받아 누리며, 그 성결에 굴종하는 삶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는 것인데, 생사여탈의 권력이 하나님이 기준 하는 성결을 파괴하는데 동조하는 자들이 되다habitation, 위인용기사에「이어 학보는 교육 지식인들에겐 "온 사회의 인텔리화" 실현에 주력하며 출판 보도 부문에서는 "당 사상전선의 전초병"으로서 역할을 다 할 것을, 문학예술분야 지식인들에겐 "인민 대중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며 문화 정서생활을 풍부"히 하는 데 기여하고 주민들을 "영웅적 투쟁"으로 고무하는 시, 소설, 영화, 연극, 가극, 음악, 미술 작품을 많이 창작할 것을 각각 주문했다.」 생사여탈권을 가진 자들의 성결 곧 스스로 성결의 근원이 되고 성결이 되는 그들은 그곳을 거처 주소 사는 집을 삼아 울타리 삼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성결을 부단히 짓이기는 자들이다 dwelling 등을 담고 있다.

5. 우리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경고하고자 한다. [마태복음 23:4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로 그들을 질타하면서 아울러 [마태복음 23:24-28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키는 도다 화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 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 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라고 경고하는 바이다. 하나님의 의를 거역하고 자기들의 의를 기준으로 내세워 사람의 행복을 말살하고 생명을 말살하는 자들에게 성경은 경고하기 때문이다.

6. 본문 [~that are pure~]는『tahowr(taw-hore')or tahor(taw-hore')』라 읽는다. [이사야 65:2-7~ 그들이 무덤 사이에 앉으며 은밀한 처소에서 지내며 돼지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물건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 사람에게 이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 섰고 내게 가까이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니라 하나니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 보라 이것이 내 앞에 기록되었으니 내가 잠잠치 아니하고 반드시 보응하되 그들의 품에 보응 할지라 너희의 죄악과 너희 열조의 죄악을 함께 하리니 그들이 산 위에서 분향하며 작은 산 위에서 나를 능욕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먼저 그 행위를 헤아리고 그 품에 보응하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스스로 성결의 기준을 정하고 그것을 통해 체제유지를 하는 자들이다. 그것에 반대되는 자들을 모조리 비밀수용소에 보내 거기서 인간으로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받게 하고 그렇게 죽인다.

7. 인간이 만든 성결의 기준으로 사람을 망하게 하고 그것에 굴종하는 자들은 흥하게 하는 자들이 그들이다. 그들은 그런 비밀수용소로 인간을 개조한다고 한다. 그들의 순전하고 순수한 인간으로 만든다고 하는데, 이는 심각한 인권유린이다 pure, 국가라면 법치국가가 되어야 한다. 김정일 식의 성결의 인간개조는 공법으로 인간을 교정하는 것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것이다. 이를 청결하다고 하고 깨끗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그것으로 정적 및 반동들을 말끔히 청소하는 것인데, 그 짓을 하고 있다 clean 등을 담고 있다. 그들이 총대와 붓대로 세상을 개조하고 그것으로 영구적인 노예로 삼고자 하는 것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심판의 원리를 벤치마킹한 것이라 하여, 자기들 식의 천국과 지옥을 그 안에 구축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은 없다. 때문에 그들은 스스로 의롭다 해도 하나님의 눈에는 악마요 악마의 자식이고 하나님의 진노의 불길에 던져질 자들이다.

8. 다음은 다윗의 시, 시편 15편이다.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고 그 벗에게 행악지 아니하며 그 이웃을 훼방치 아니하며 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치 아니하며 변리로 대금치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는 자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이다] 이는 하나님의 도성 천국에 시민권자의 자격이다. 하지만 이런 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와 의의선물을 받아야 가능하기에 그 은혜를 주신 것이다. 이런 말씀은 누구도 예외가 될 수가 없다. 비록 생사여탈권을 가진 인간이라도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결에 절대 순종해야 한다. 때문에

9. 본문 [~in their own eyes,~]는『`ayin(ah'-yin)』라 읽는다. 스스로를 의롭게 여기는 눈은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는 눈이다 eye, 하나님의 눈에 觸犯되는 눈은 스스로 의롭게 여겨 그것으로 타인을 압제하는 것 타인을 말살하는 눈이다. 촉범하는 눈은 비록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도 그 죄를 피할 수 없거든 하물며, [이사야 3:8예루살렘이 멸망하였고 유다가 엎드러졌음은 그들의 언어와 행위가 여호와를 거스려서 그 영광의 눈을 촉범하였음이라] 하물며 스스로 의롭다고 자기를 구분하고 타인을 말살하는 자들의 악이랴 of physical eye, 김정일의 만행은 작은 뉘앙스라도 드러나면 그대로 말살하는 자들이다 그들의 눈은 참으로 북한인권을 파괴하는 악마의 병기가 아니고 무엇인가? as showing mental qualities, 스스로 교만하여 인간을 지배하는 성결의 기준을 정하는 자들의 정신적 영적인 능력은 악마의 것이다. 그것은 곧 악마가 인간을 말살하는 눈인데 여호와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눈이다.

10. [잠언 6:16-19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of mental and spiritual faculties, [잠언 21:4눈이 높은 것과 마음이 교만한 것과 악인의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 하나님의 성결을 짓이기고 스스로 신이 되어 성결의 기준이 되다 근원이 되다 그것으로 세상에서 그 반대자들을 짓이기다 말살하다 spring, 악마의 분노로 자기들이 세운 성결의 기준을 어기면 무한 살인을 하는 증오의 噴水 噴水池이다 fountain등을 담고 있다. 본문 [~ from their filthiness.]는『tsow'ah(tso-aw')or tso'ah(tso-aw')』라 읽는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오물 쓰레기 때 불결 더러움 filth, 배설물 대변 excrement 등을 담고 있다. 그것을 버리지 못하는 모든 악마적인 인간들은 그렇게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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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남한에 있는 총대 붓대의 어리석음은 그들이 김정일의 노예라는 것을 웅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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